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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 “日 700년 후 15세 이하 어린이 단 1명 남게 될 수도”
    [동포투데이] 일본 사회의 저출산 현상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일본 학자 요시다 히로시가 발표한 최신판 '아동인구시계'는 시한을 2720년으로 설정하였는데 이는 696년 안에 단 한 명의 아이만 남게 된다는 뜻이다. 미국의 '지구 종말 시계'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이 '인구시계'는 일본 국민에게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과 긴급성을 경고하기 위한 것이다. 4일 일본 요미우리신문 보도에 따르면 요시다 히로시 도호쿠대 경제학과 교수는 최근 올해 4월 1일 기준 일본의 15세 미만 아동 수가 1401만 명으로 33만 6000명 감소했다고 지적했다. 지난해보다 연간 감소율은 2.3%다. 이대로라면 696년 후인 2720년 1월 5일, 일본에는 15세 미만의 아이가 단 한 명 남게 된다. 2023년판 '어린이인구시계'는 798년 이후인 2821년 10월 27일로 시한을 설정했고, 올해 최신 인구시계는 약 100년 앞당겼다. 최근 전망치는 '2023년 일본의 출생아 수가 8년 연속 감소'한 영향으로 현재 일본의 합계출산율은 1.26명으로 인구 안정 유지에 필요한 2.07명보다 크게 낮다. 요시다는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일본 젊은이들이 낮은 소득으로 인해 결혼과 출산이 어려워졌다고 지적했다. 그는 아동 의료비 및 급식비 무상화,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 등 보육 환경을 개선하고 육아 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모가 3~5년의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혁을 제안했다. 그는 또 출생 수 감소 추세를 되돌릴 수 없다면 '어린이인구시계'의 바늘도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며 “일본은 저출산으로 멸종되는 첫 번째 국가가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일본 총무성이 4일 발표한 인구 추계에 따르면 1일 현재 15세 미만 아동 인구는 상주 외국인을 포함한 1401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만 명 감소했고,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아동 비율은 11.3%로 0.2% 포인트 줄어 1950년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일본의 어린이 인구는 1982년 이후 43년 연속 감소했다. 성별로는 남자아이가 약 718만 명, 여자아이가 약 683만 명이다. 지난해 10월 1일 현재 일본 전체 47개 도도부현의 아동 인구는 전년 대비 감소했다. 도쿄와 가나가와 현만이 어린이 인구가 100만 명이 넘는다. UN 인구통계연감에 따르면, 인구추계 마감시점은 나라마다 다르지만 전 세계 인구 4000만 명이 넘는 37개국 중 일본의 전체 인구 대비 어린이 인구 비율은 꼴찌에서 두 번째로 한국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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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6
  • 치솟는 인플레이션, ‘아메리칸 드림’ 참혹한 현실에 무너져
    [동포투데이]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아랍뉴스는 최근 논평을 내고 미국의 높은 인플레이션과 물가 상승으로 민중의 구매력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기본적인 생활소비재가 감당할 수 없는 '사치품'이 되고 '아메리칸 드림'이 참혹한 현실에 무너졌다고 보도했다. 기사는 인플레이션 위기에 대한 미국 정부의 대응이 턱없이 부족하고, 민중의 절박한 요구를 해결하는 것보다 당파적 문제를 앞세우며 민중의 신뢰를 약화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기사의 저자인 달리아 아키디는 미국 반극단주의 센터의 집행 책임자이다. 글의 내용을 발췌하면 다음과 같다. 최근 몇 년간, 인플레이션이 치솟으면서, 미국의 경제 상황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물가가 상승하고 수백만 명의 미국인들의 구매력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신속한 조치와 실효성 있는 조치를 취하겠다는 정부의 약속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어려움과 불확실성이라는 암울한 그리고 있는 게 현실이다. 식료품 소비지출로부터 매달 에너지 요금까지 계속되는 생활비 상승은 미국 가정들이 생계를 유지하기 어렵게 만들었고, 정부가 이 시급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의구심을 품게 했다. 2021년 이후로, 미국의 연간 물가 상승률은 평균 5%를 넘었다. 이와 함께 최근 수치에 따르면 소비자물가지수가 다시 급등해 지난 3월까지 12개월 동안 3.5% 올랐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음식과 주거지 같은 기본 생필품 가격이 점점 더 비싸지고 있어 경제가 더욱 어려워지고 빈부 격차가 커지고 있다. 높은 인플레이션이 기본 생활소비재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뚜렷했고, 기본식품 가격 급등은 가계 예산을 더 빠듯하게 만들었다. 식품가격 상승은 저소득 가구에 불균형한 영향을 미쳐 식품 불안정을 심화시키고 취약계층을 더욱 빈곤으로 내몰고 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의 영향은 그 이상이다. 휘발유, 전기 에너지 비용도 급증하고 있어 예산 상황과 가계의 재정적 압박을 악화시키고 있다. 또한 유가와 공공요금이 치솟으면서 노동자 가정과 개인의 생계 능력이 점점 더 위태로워지고 있다. 출퇴근 교통비는 엄청나게 비싸고 가정 냉난방은 많은 사람들이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는 사치가 되었다. 미국 정부는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고 가계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을 세우기보다는 무모한 지출 계획으로 상황을 악화시켰다. 미국의 경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재건" 법안은 인플레이션 압력을 악화시키고 정부 지출을 급격히 증가시켜 인플레이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킬 뿐이다. 미국 정부는 국민의 절박한 요구를 해결하기보다는 당파적 어젠다를 실무적 해결책보다 우선시해 수백만 국민이 그 결과를 감수하도록 했다. 또한 연방준비제도의 통화 정책은 문제를 더욱 악화시킬 뿐이다. 느슨한 통화 정책은 인플레이션 압력을 악화시키고 인구의 구매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 경제학자와 정책 입안자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연준은 완화적인 정책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는 인플레이션 우려를 더욱 부추기고 경제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약화시키고 있다. 오늘날 '아메리칸 드림'은 높은 인플레이션이라는 심각한 현실에 의해 위협받고 있다. 자신과 가족의 미래를 열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젊은 직장인들에게 내 집 마련과 재정 안정의 꿈은 갈수록 희박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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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6
  • UN 보고서, 가자지구 완전한 재건에 80년 필요
    [동포투데이] 2일 발표된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가자지구의 주택 재건은 분쟁의 추세가 계속될 경우 다음 세기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스라엘의 폭격은 지난 7개월 동안 수십억 달러의 피해를 입혔고, 가자 지구의 많은 고층 콘크리트 건물은 파괴됐다. 팔레스타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7일 쟁이 시작된 이후 약 8만 채의 가옥이 파괴됐고 수만 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목숨을 잃었다. 유엔개발계획(UNDP)은 평가를 통해 "가자지구가 완전히 파괴된 가옥을 모두 복구하는 데 약 80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상의 시나리오에서는 2021년 위기 때보다 5배 빠른 속도로 건축 자재가 공급되고 2040년까지 복구가 완료될 수 있다. 아킴 슈타이너 UNEP 사무총장은"단기간에 전례 없는 인명 손실과 자본 파괴, 빈곤의 급격한 증가는 다음 세대의 미래를 위태롭게 할 심각한 개발 위기를 촉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서는 전쟁이 9개월간 지속될 경우 2023년 말 가자지구 인구의 38.8%였던 빈곤층이 60.7%로 증가하고 중산층의 상당수가 빈곤선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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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5
  • 미군 관계자 “미군 철수하기도 전에 니제르 미군기지에 러군 진입”
    [동포투데이] 싱가포르 연합조보는 미 국방부 고위 관계자가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군이 니제르에서 철수하기 전 러시아군이 서아프리카 한 공군기지에 주둔했다고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니제르 군사정부는 앞서 미국에 약 1000명의 미군을 니제르에서 철수하라고 요청한 바 있다. 익명을 요구한 미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러시아군이 미군과 같은 곳에 주둔하지 않고 디오리 하마니 국제공항 옆 공군기지 101호 격납고를 별도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항은 니제르의 수도인 니아메에 위치해 있다. 기사는 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미국과 러시아의 군사·외교적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러시아군의 이번 움직임으로 미국과 러시아군이근접해 졌다고 전했다. 아울러 러시아군의 니제르 진출로 미군 철수 이후 미군 시설은 어떻게 될지 궁금증도 증폭되고 있다. 익명의 미 국방부 관계자는 “(상황이) 낙관적이지는 않지만 단기적으로는 통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 주재 니제르 대사관과 러시아 대사관은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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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5
  • 미얀마 최고기온 48.2℃ 역대 가장 더운 4월 기록
    [동포투데이] 미얀마 전역이 최근 들어 이례적으로 극심한 폭염에 시달리고 있다. 미얀마 기상당국이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온은 미얀마가 기온 기록을 시작한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4월 미얀마 10곳 이상의 지역에서 하루 최고기온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부에 위치한 마궤주, 만달레이주 등 지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지역 목록에 여러 차례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한때 섭씨 48.2도까지 치솟았던 마궤주는 현지 기상청이 56년 만에 측정한 4월 최고 기온은 물론 미얀마 전역에서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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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5

실시간 뉴스홈 기사

  • 우리 민족 전통혼례 재현
    2012 중한 민속 전통혼례식이 어제 오전 연길시 진달래광장에서 펼쳐졌습니다. 신랑 김영식과 신부 리성금의 전통결혼식은 림시로 마련된 광장무대에서 펼쳐졌습니다. 집례사의 집례하에 신랑과 신부는 량가집 부모에게 절을 한 후 초례상 앞에서 서로 교배례를 주고 받습니다. 연변민족례절문화원 홍미숙원장입니다. [ 자치주 창립 60주년을 맞아 저희 문화원에서는 한국 성균관 전통혼례 의례단을 모시고 중한 민속전통혼례식을 치름으로써 우리 민족의 우수한 문화와 전통을 보존하려는데 그 의미가 있습니다.] 전통혼례식에는 초롱동과 기러기아빠가 등장하고 전통한복을 차려입은 하객들이 참가해 조선족 민속전통과 특색을 한결 짙게 했습니다. 신부 리성금의 아버지 리연규입니다 [전통결혼식을 치르면서 신랑신부가 앞으로 전통적인 생활방식을 이어받아서 더욱 더 행복하게 살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 주인대 상무위원회 원 주임 오장숙, 연변대학 원 교장 박문일과 연변 문화계 인사 및 한국 성균관 전통혼례 의례단 일행 80여명이 중한 민속 전통혼례식에 참가했습니다. 사진/글 : 연면방송 리은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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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28
  • '딸을 내 가슴에…' 죽은 딸 얼굴 문신 새긴 아버지
    26일 중국신문넷은 대만인 장한충씨가 19세 딸 장원순의 사망 100일을 맞아 가슴에 딸의 얼굴을 문신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간호전문학교 4학년에 재학중이던 장원순은 지난 3월 19일 실습 교육을 마치고 오토바이를 타고 귀가하던중 차량에 부딪쳐 숨졌다. 사고 전 집으로 돌아간다는 딸의 전화를 받은 장 씨는 예상치 못한 비보를 전해 듣고 망연자실했다. 딸의 방에서 한참을 울던 장씨는 딸의 얼굴을 가슴에 새기고 싶다고 생각했고 안해도 이에 동의했다. 결심이 선 장씨는 수소문 끝에 고웅시에서 3만원에 딸의 얼굴을 새겨줄 문신 전문가를 찾았다. 딸 사망 100일을 나흘 앞둔 22일, 장씨는 5시간의 고통을 견딘 끝에 가슴에 딸을 품었다. 장씨는 "딸이 어린 시절 내 가슴에 기대 자는걸 좋아했다. 여기에 새기면 딸과 함게 있는것과 다름없다"며 가슴에 문신을 새긴 리유를 설명했다. 문신이 완성된후 장 씨는 딸과 매우 비슷하다며 만족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장 씨의 가슴에 문신을 새긴 문신 전문가 진정웅은 "장 씨가 준 사진은 해상도가 낮고 동공도 불확실해 문신으로 옮기기 힘들었다"고 전했다. 진씨에 따르면 명치와 가까운 가슴과 유두, 무릎 뒤 오금, 늑골 부분은 피부가 민감해 문신을 할때 가장 고통스러운 부위라는 설명이다. 그는 "고통을 참아낸게 정말 대단하다. 수술중 신음도 한번 없었고 눈물도 흘리지 않았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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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28
  • 한국 택시기사들 기름값 인상에 시위 단행
    2012년 6월 20일 한국 서울 약 3만여명의 택시기사들이 기름감 인상때문에 파업 시위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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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12-06-22
  • 서울지방경찰청 "주폭척결" 홍보영상
    서민생활 위협하는 주폭척결 추진 - 서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주폭단속 한달여만에 주폭 100명 구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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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22
  • 우리와 함께라면 한국생활 ‘안심’
    주)안심외국인멤버스는 중국동포를 비롯한 외국인 근로자들이 비싼 한국의 의료비 문제를 비롯하여 각 사업장에서 노사관계 분쟁 및 민/형사소송 그리고 체류안정에 필요한 영주권 신청 및 국적신청, 체류연장 등을 해결해 드리고자 법무법인 대명과 제휴하여 설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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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21
  • ‘13년 상반기 "방문취업" 전산추첨 당첨자 명단 공지
    2012. 6. 15.(금) 법무부에서 실시한 ’13년 상반기 방문취업 전산추첨 당첨자 명단을 붙임과 같이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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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12-06-15
  • 중국조선족대모임, 동포체류안정 행복도우미로 나서
    [서울=동북아신문]이순희 기자=지난 6월9일 중국조선족대모임(대표 허을진)이 주관하고 (주)안심외국인멤버스가 주최한 '중국조선족대모임'과 주식회사 '윈게이트' 상호 업무제휴 계약식 및 (주)안심외국인멤버스 사업설명회가 대림동에서 열렸다. 이번 설명회에서 (주)윈게이트는 Wingcall이란 명칭을 가진 App(Application)을 내놓았는데, 제품을 스마트 폰에 설치하면 무료로 국제전화를 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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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4
  • 李대통령 "다문화가정 차별 안받도록 정책펼 것"
    (서울=연합뉴스) 김종우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은 27일 "(다문화 가정이) 한국에 살면서 차별받지 않고 긍지를 갖고 살 수 있도록 정부 정책을 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생활공감 정책주부모니터단 연수회'에 참석, "우리나라에 와서 살면 우리 사람인데, 옛날 조상이 어디 사람이다, 이런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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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12-04-27
  • 국적이 없는 민족
    Jatmin은 문어잡기의 달인이다. 그는 갓 잡은 문어를 가지고 자신의 배까지 헤염쳐왔다. 그들은 걸음마를 배우기도전에 수영을 먼저 배운다. 영아시기부터 고막을 뚫어 바다물의 압력에 적응하도록 훈련한다. 그들은 바요족(巴瑶族)이다. 국적이 없는 해상 유목민족이다. 수백년래 그들은 필리핀,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사이의 해역에서 생활해왔다. 세계야생동물기금회(WWF)의 촬영기자 제임스 모건은 7개월 시간동안 그들의 생활을 탐방한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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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2012-04-23
  • "6명중 1명은 류동인구" 2억 3천만명 육박
    중국은 지금 인구류동시대에 진입하고있다. 2011년 전국 류동인구는 2억 3000만명에 달해 총 인구의 17%를 차지 즉 중국인 6명중 1명은 류동인구인 셈이다. 미래 20년간 또 3억명의 농촌인구가 도시에 들어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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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1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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