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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외국인주민‧고려인동포 지원사업 28곳 선정
    ▲3.17 연해주 독립선언 기념식 및 고려인독립운동 기념비건립 국민추진위원회 발족식(사진=너머) [동포투데이] 경기도가 ‘2021년도 외국인주민 및 고려인동포 정착지원 사업’을 수행할 기관·단체 28곳을 최종 선정하고, 도내 외국인주민 및 고려인동포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총 33개 단체가 참여, 사업수행능력과 사업계획 및 예산편성의 적절성 등에 대한 심의를 통해 3개 사업 분야 28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총 지원액은 5억 8,000만 원이다. 사업별로 보면 ‘외국인주민 정착지원 사업’에 ‘한국교육협회’ 등 21개 단체, ‘고려인동포 정착지원 사업’에 ‘너머’ 등 5개 단체, ‘고려인동포 인식개선 사업’에 ‘꼴찌없는글방’ 등 2개 단체가 각각 선정됐다. 이 사업들은 민선7기 경기도가 외국인정책과를 신설한 이후 지난해 처음 도입돼 올해 시행 2년째를 맞는다. 내·외국인 간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는 기반을 마련해 외국인주민, 고려인동포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돕고, 이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 한해 이 사업을 통해 한국어교육, 문화행사를 비롯해 의료·법률·노무 상담과 이주민 공동체 운영지원, 다문화 인식개선 체험 등 다양한 유형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고려인동포 정착지원 사업은 우리 독립운동사에 큰 족적을 남긴 고려인들의 역사적 특수성을 반영, 같은 동포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한국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단,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대규모의 행사(대면, 집합)는 지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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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6
  • 경기도•연변, 중국 온라인마케팅 공동 진행 양해각서 체결
    [동포투데이]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코로나19 여파로 매출 급감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들의 중국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중국 연변주 상무국, 연변주 연길시 고신구 관리위원회, 길림지통종합발전유한공사와 중국 온라인마케팅 공동 진행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비대면 화상시스템을 통해 진행된 협약식에는 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 대표이사, 중국 연변주 상무국 정승우 국장, 연길시 고신구 관리위원회 강봉호 부주임, 길림지통종합발전유한공사 황강 동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 중소기업 우수상품 중국 온라인몰 입점 및 관리, 경기도 중소기업 온라인 우수상품관 홍보, 마케팅 활성화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중국 연변주 정부 및 연길 고신구 관리위원회와의 우호적인 협력과 적극적인 지원으로 중국 내 온·오프라인 마케팅 등 다양한 방면으로 중국 현지에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는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를 대표하여 중소기업들의 판로를 개척하고, 해외 파트너들과 함께 경제/비즈니스 협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도내 기업들의 우수한 상품들이 새로운 판로를 찾고 현재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황강 길림지통종합발전유한공사 동사장은 “대한민국 경기도를 대표하여 중소기업 해외 판로개척에 이바지하고 있는 경기도주식회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온라인마케팅 공동진행을 통해 우수한 경기도 상품이 중국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2021년 도내 중소기업의 중국 판로개척 및 마케팅 지원을 위해 중국 해외유통망 진출 지원사업, 경기비즈니스센터(GBC) 연변 운영사업을 올 3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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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3
  • 신천지 교회 성도 명단 유출 목사 징역 8월·집행유예 2년
    [동포투데이] 대전지방법원은 지난 5일 신천지대전교회 성도 4천549명의 개인정보 파일을 부인에게 전달해 인터넷 카페 등에 유포하게 한 혐의 등으로 대전 동구 지역 목사인 이 모 피고인에게 징역 8월(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360시간)의 판결을 내렸다. 피고인인 이 목사는 전국 신천지 성도의 개인정보가 기재된 명단을 저장 보유하고 있었으며 2020년 2월 코로나19가 확산되자 부인 이 모씨가 주변에 신천지 성도가 있는지 확인하고자 신천지 성도 명단을 요구하자 대전지역 신천지 성도 4500여 명의 명단을 편집해 전달했다. 피고인의 부인 이 모씨는 전달받은 이 파일을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 직원들의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 업로드해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위 개인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상태에 이르렀다고 법원은 지적했다. 법원은 판결문을 통해 “개인정보가 유출될 경우 그 대상자의 프라이버시 침해는 물론 무분별하게 상업적으로 활용되거나 명의도용, 전화사기 등 각종 범죄에 악용되는 등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개인정보 유출 범행의 죄책이 무겁다”고 강조했다. 법원은 이어 “피고인이 전송한 4500여 명의 명단에는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등이 기재돼 있었으므로 유출한 개인정보의 규모가 막대하다”고 적시했다. 법원은 “개인정보 유출로 해당 개인정보주체들이 정신적 피해를 입었으리라 판단되고 개인정보를 이용한 범죄에 노출될 위험성도 발생했다”며 “실제로 명단에 기재된 개인정보 주체들은 개인정보 노출로 피해를 호소하고 있어 이 사건 범행의 불법성이 중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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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1
  • KT, 외국인끼리(동일국적) 결합 가능한 ‘안심’서비스 출시
    [동포투데이] KT는 친구 사이 무선 결합 상품, 다국어 문자 안내, KT 외국인 전용 고객센터, KT 글로벌 스토어로 서비스로 구성된 외국인 전용 서비스 ‘안심(ANSIM)’을 1일 출시했다. 안심은 외국인이 마치 모국의 통신 상품을 이용하는 것처럼 편안한 느낌을 받게 해주는 KT만의 외국인 맞춤 서비스로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도 보다 손쉽게 결합에 의한 할인을 제공받을 수 있다. ‘친구 사이 무선 결합’은 국적이 같은 외국인이 모이면 5명까지 결합 할인을 제공한다. 오는 9월 30일까지 가입하면 되고 요금제에 따라 한 사람당 최대 1만 1000원을 2년간 할인 받을 수 있다. 국적이 기재된 신분증만 있으면 되고 납부 계좌를 하나로 묶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이와 더불어 상품 출시기념으로 KT는 4월 한 달간 친구 사이 무선 결합에 가입하는 외국인 고객에게 2만 원 상당의 ‘한패스(Hanpass)’ 무료 송금 쿠폰을 제공한다. 서비스 가입한 후 매장에 있는 QR코드나 이벤트 사이트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해당사이트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퀴즈 이벤트 또한 진행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이벤트 사이트(https://ktevent.kr/event/feelathome/ch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국어 문자 안내’는 필수 안내 문자를 외국어와 한국어로 병행 발송하는 서비스로, 현재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문자 안내가 가능하며 서비스 범위와 언어는 확대될 예정이며, 선호 언어는 가까운 KT 매장과 외국인 고객센터(080-448-0100)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외국인전용 고객센터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일본어로 KT상품에 대한 상담과 민원 처리를 담당한다. 영어는 실시간으로 중국어, 베트남어, 일어는 상담원이 신청 고객에서 다시 연락하는 콜백(Call-Back)으로 진행되며, 5월부터는 러시아어까지 콜백 상담이 확대된다. KT 글로벌스토어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을 구사할 수 있는 외국인 또는 한국인 직원이 상주하는 매장으로, 각 국가의 언어로 번역된 가이드북과 포스터가 비치되어 있으며 KT 글로벌스토어의 위치와 지원언어는 ‘KT 외국인지원 사이트(https://globalshop.k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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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6
  • 한반도 식물 통일의 첫 발걸음, '북한 관속식물 종합목록' 발간
    [동포투데이]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한반도 식물 통일을 위한 첫 걸음이자 북한식물의 국제적 공유를 가능하게 해줄 수 있는 '북한 관속식물 종합목록'을 발간하였다고 1일 밝혔다. 산림청에 따르면 이번 종합목록은 1996년부터 2000년까지 조선식물지(북한 과학·기술 출판사 출판)에 수록된 학명을 모두 포함하여 작성된 목록으로 북한 식물명에 대한 가장 최신자료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현재 북한의 식물 분포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각 식물별로 일제강점기 시절 채집된 식물 표본 정보를 함께 수록하여 분포 및 실체에 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전까지는 오래된 북한자체에서 발간한 자료만이 유일한 북한식물에 관한 자료였지만, 이것 또한 최신의 분류체계 경향을 반영하지 못해 국제적으로 통용될 수 없는 자료가 많았다. 또한 산림청은 한반도 자생식물 3,827분류군 중 북한에만 자생하는 식물은 350여종으로 한반도 식물 연구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북한식물에 대한 연구가 필수적이다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목록집이 발간됨에 따라 한반도를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수준의 표준 식물목록 발간을 위한 토대가 마련되었으며, 본 자료는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GBIF)에 등재하여 북한식물 정보를 국제적으로 공유하였다. 현재 국립수목원은 생물다양성협약의 새로운 10년 계획인 지구식물보전전략 2030을 달성하기 위해 “동아시아 지구식물보전전략 이행을 위한 국제협력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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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1

실시간 고국소식 기사

  • 경기도, 외국인주민‧고려인동포 지원사업 28곳 선정
    ▲3.17 연해주 독립선언 기념식 및 고려인독립운동 기념비건립 국민추진위원회 발족식(사진=너머) [동포투데이] 경기도가 ‘2021년도 외국인주민 및 고려인동포 정착지원 사업’을 수행할 기관·단체 28곳을 최종 선정하고, 도내 외국인주민 및 고려인동포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총 33개 단체가 참여, 사업수행능력과 사업계획 및 예산편성의 적절성 등에 대한 심의를 통해 3개 사업 분야 28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총 지원액은 5억 8,000만 원이다. 사업별로 보면 ‘외국인주민 정착지원 사업’에 ‘한국교육협회’ 등 21개 단체, ‘고려인동포 정착지원 사업’에 ‘너머’ 등 5개 단체, ‘고려인동포 인식개선 사업’에 ‘꼴찌없는글방’ 등 2개 단체가 각각 선정됐다. 이 사업들은 민선7기 경기도가 외국인정책과를 신설한 이후 지난해 처음 도입돼 올해 시행 2년째를 맞는다. 내·외국인 간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는 기반을 마련해 외국인주민, 고려인동포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돕고, 이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 한해 이 사업을 통해 한국어교육, 문화행사를 비롯해 의료·법률·노무 상담과 이주민 공동체 운영지원, 다문화 인식개선 체험 등 다양한 유형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고려인동포 정착지원 사업은 우리 독립운동사에 큰 족적을 남긴 고려인들의 역사적 특수성을 반영, 같은 동포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한국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단,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대규모의 행사(대면, 집합)는 지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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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6
  • 수원지법, 신천지 성도 3명에 무죄 선고
    [동포투데이] 지난 8일 수원지법은 경기도가 폐쇄 조치를 내린 ‘신천지예수교회 박물관 부지’에 출입해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피소된 신천지예수교회 성도 3명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법원은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조치 위반을 이유로 처벌하기 위해서는 조치 자체가 적법해야 한다며 경기도지사가 신천지예수교회 박물관 부지에 대해 내린 일시 폐쇄 조치가 적법하지 않았음을 지적했다. 이 폐쇄 조치는 침익적(이익 침해) 행정행위의 성격과 그 위반에 대해 형사처벌이 가능한 형벌법규의 구성요건적 성격도 가지므로 그 근거가 되는 행정법규를 엄격하게 해석·적용해야 한다고 법원은 강조했다. 하지만 경기도의 폐쇄 조치 처분서에는 긴급한 방역과 예방이 필요하다고만 기재돼 있을 뿐 신천지예수교회 박물관 부지에 감염병환자 등이 방문했다거나 해당 부지가 오염됐다고 인정할 아무런 기재나 증거가 없었다고 강조했다. 법원은 따라서 이 폐쇄처분의 적법성을 인정할 수 없으므로 이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처벌할 수 없다고 무죄선고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올 1월에도 법원은 경기도가 폐쇄 처분한 신천지예수교회 박물관 부지를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무단으로 출입했다는 혐의에 대해 무죄판결을 내린 바 있다. 당시 법원은 관련법상 폐쇄 조치 대상은 ‘감염병 환자가 있는 장소’나 ‘감염병병원체에 오염된 장소’인데, 이 사건 부지는 이에 해당한다는 증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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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5
  • 숭실대학교경영대학원 문화콘텐츠경영학과 후기 신입학 모집
    [동포투데이] 문화산업 발전을 지향하며 기획, 제작, 분석, 정책, 홍보마케팅 등 문화콘텐츠 경쟁력을 바탕으로 문화산업 분야의 실무전문가와 경영자를 양성하는 숭실대학교경영대학원 문화콘텐츠경영학과는 2021년 4월12일 후기 정시전형을 모집 한다고 밝혔다. 문화콘텐츠경영학과 석사 과정은 문화예술+문화기술+인문학의 융합적 사고를 토대로 예술경영의 예술적 가치와 기술적 가치, 경제적 가치, 산업적 전략 등의 균형 있는 시스템으로 글로컬라이제이션(glocalization) 활동을 전개하며 국책사업인 ICT R&D 프로젝트, 각종공모사업, 공기관 제안서, 공연활동 사업 등 현장 실무에 동시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과 강점을 갖추고 있다. 또한 2년 4학기 외 1년 4학기 과정이 개설되어 있어 1년 석사 취득이 가능하며 박사과정 입학특전, 일반대학원 전 강좌 수강이 가능하며 토요일 전일제 수업,수요일 야간 수업 선택이 가능하다. 동일계 전공에 관계없이 학사학위소지(예정)자 또는 동등 이상의 자격을 갖춘 자로서 21C 대표산업인 문화산업 분야에 전문가로 활동하고자 한다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고 국내외 대학원에서 학위과정을 1학기 이상 이수 및 6학점 이상 취득한 자의 경우는 편입학 지원이 가능하다.원서 접수 기간은 2021년 4월 30일(금) 이며 자세한 내용은 숭실대학교 경영대학원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대학원 교학 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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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5
  • 경기도•연변, 중국 온라인마케팅 공동 진행 양해각서 체결
    [동포투데이]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코로나19 여파로 매출 급감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들의 중국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중국 연변주 상무국, 연변주 연길시 고신구 관리위원회, 길림지통종합발전유한공사와 중국 온라인마케팅 공동 진행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비대면 화상시스템을 통해 진행된 협약식에는 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 대표이사, 중국 연변주 상무국 정승우 국장, 연길시 고신구 관리위원회 강봉호 부주임, 길림지통종합발전유한공사 황강 동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 중소기업 우수상품 중국 온라인몰 입점 및 관리, 경기도 중소기업 온라인 우수상품관 홍보, 마케팅 활성화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중국 연변주 정부 및 연길 고신구 관리위원회와의 우호적인 협력과 적극적인 지원으로 중국 내 온·오프라인 마케팅 등 다양한 방면으로 중국 현지에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는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를 대표하여 중소기업들의 판로를 개척하고, 해외 파트너들과 함께 경제/비즈니스 협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도내 기업들의 우수한 상품들이 새로운 판로를 찾고 현재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황강 길림지통종합발전유한공사 동사장은 “대한민국 경기도를 대표하여 중소기업 해외 판로개척에 이바지하고 있는 경기도주식회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온라인마케팅 공동진행을 통해 우수한 경기도 상품이 중국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2021년 도내 중소기업의 중국 판로개척 및 마케팅 지원을 위해 중국 해외유통망 진출 지원사업, 경기비즈니스센터(GBC) 연변 운영사업을 올 3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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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3
  • 신천지 교회 성도 명단 유출 목사 징역 8월·집행유예 2년
    [동포투데이] 대전지방법원은 지난 5일 신천지대전교회 성도 4천549명의 개인정보 파일을 부인에게 전달해 인터넷 카페 등에 유포하게 한 혐의 등으로 대전 동구 지역 목사인 이 모 피고인에게 징역 8월(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360시간)의 판결을 내렸다. 피고인인 이 목사는 전국 신천지 성도의 개인정보가 기재된 명단을 저장 보유하고 있었으며 2020년 2월 코로나19가 확산되자 부인 이 모씨가 주변에 신천지 성도가 있는지 확인하고자 신천지 성도 명단을 요구하자 대전지역 신천지 성도 4500여 명의 명단을 편집해 전달했다. 피고인의 부인 이 모씨는 전달받은 이 파일을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 직원들의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 업로드해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위 개인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상태에 이르렀다고 법원은 지적했다. 법원은 판결문을 통해 “개인정보가 유출될 경우 그 대상자의 프라이버시 침해는 물론 무분별하게 상업적으로 활용되거나 명의도용, 전화사기 등 각종 범죄에 악용되는 등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개인정보 유출 범행의 죄책이 무겁다”고 강조했다. 법원은 이어 “피고인이 전송한 4500여 명의 명단에는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등이 기재돼 있었으므로 유출한 개인정보의 규모가 막대하다”고 적시했다. 법원은 “개인정보 유출로 해당 개인정보주체들이 정신적 피해를 입었으리라 판단되고 개인정보를 이용한 범죄에 노출될 위험성도 발생했다”며 “실제로 명단에 기재된 개인정보 주체들은 개인정보 노출로 피해를 호소하고 있어 이 사건 범행의 불법성이 중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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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1
  • 송혜교, 中 창사임시정부청사에 안내서 기증
    [동포투데이]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을 맞아 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중국 창사임시정부청사에 한국어와 중국어로 된 안내서 1만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전 세계 독립운동 유적지, 안내서 리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처음에는 한국어로 된 안내서만 기증했고, 이번에는 청사가 리모델링을 진행한 후 중국어까지 추가해 제작했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새로운 독립운동 유적지에 안내서를 제작하여 기증하는 일도 좋지만, 기증했던 곳에 끊이지 않게 꾸준히 채워 넣는 것은 더 중요한 일이다"고 전했다. 이번 안내서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펼친 창사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고, 관람안내 등 역사적인 사진들과 함께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 안내서를 직접 확인하지 못하는 누리꾼을 위해 '해외에서 만난 우리 역사 이야기'(www.historyofkorea.co.kr)에 원본 파일을 올려 누구나 내려 받을수 있도록 했다. 특히 서 교수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해외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 유적지들의 상황이 썩 좋은 편은 아니다. 이럴수록 우리가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경덕 교수의 기획과 송혜교의 후원으로 지난 10년간 역사적인 기념일 때마다 해외에 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에 한국어 안내서, 한글 간판, 부조작품 등을 26곳에 꾸준히 기증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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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1
  • KT, 외국인끼리(동일국적) 결합 가능한 ‘안심’서비스 출시
    [동포투데이] KT는 친구 사이 무선 결합 상품, 다국어 문자 안내, KT 외국인 전용 고객센터, KT 글로벌 스토어로 서비스로 구성된 외국인 전용 서비스 ‘안심(ANSIM)’을 1일 출시했다. 안심은 외국인이 마치 모국의 통신 상품을 이용하는 것처럼 편안한 느낌을 받게 해주는 KT만의 외국인 맞춤 서비스로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도 보다 손쉽게 결합에 의한 할인을 제공받을 수 있다. ‘친구 사이 무선 결합’은 국적이 같은 외국인이 모이면 5명까지 결합 할인을 제공한다. 오는 9월 30일까지 가입하면 되고 요금제에 따라 한 사람당 최대 1만 1000원을 2년간 할인 받을 수 있다. 국적이 기재된 신분증만 있으면 되고 납부 계좌를 하나로 묶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이와 더불어 상품 출시기념으로 KT는 4월 한 달간 친구 사이 무선 결합에 가입하는 외국인 고객에게 2만 원 상당의 ‘한패스(Hanpass)’ 무료 송금 쿠폰을 제공한다. 서비스 가입한 후 매장에 있는 QR코드나 이벤트 사이트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해당사이트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퀴즈 이벤트 또한 진행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이벤트 사이트(https://ktevent.kr/event/feelathome/ch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국어 문자 안내’는 필수 안내 문자를 외국어와 한국어로 병행 발송하는 서비스로, 현재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문자 안내가 가능하며 서비스 범위와 언어는 확대될 예정이며, 선호 언어는 가까운 KT 매장과 외국인 고객센터(080-448-0100)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외국인전용 고객센터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일본어로 KT상품에 대한 상담과 민원 처리를 담당한다. 영어는 실시간으로 중국어, 베트남어, 일어는 상담원이 신청 고객에서 다시 연락하는 콜백(Call-Back)으로 진행되며, 5월부터는 러시아어까지 콜백 상담이 확대된다. KT 글로벌스토어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을 구사할 수 있는 외국인 또는 한국인 직원이 상주하는 매장으로, 각 국가의 언어로 번역된 가이드북과 포스터가 비치되어 있으며 KT 글로벌스토어의 위치와 지원언어는 ‘KT 외국인지원 사이트(https://globalshop.k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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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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