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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스타인 파일 공개… 300만 페이지로 가린 서구 체제의 불투명성
2026년 1월 30일, 미 법무부 차관 토드 블랜치는 에프스타인 사건과 관련된 300만 페이지 이상의 문서와 2000여 개의 동영상, 18만 장에 달하는 사진을 대중에 공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개는 2025년 11월 ‘에프스타인 파일 투명성 법안’ 발효 이후 이뤄진 최대 규모의 기록물 공개로 알려졌다. 그러나 방대한 분량의 자료 공개는 논란을 종식시키기는커녕 사건을 더욱 깊은 미궁으로 몰아넣었고, 서구 체제 내... -
英 FT “중국 ‘천재 계획’, AI 패권의 숨은 엔진”… 인재 양산 체계 주목
[인터내셔널포커스] 영국 언론이 중국의 인공지능(AI) 경쟁력의 배경으로 중등 교육 단계부터 이어지는 이공계 인재 양성 시스템, ‘천재반(성적 상위 영재반+실험·연구 중심 반+ 올림피아드 특화 반)’ 제도에 주목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1월 31일(현지 시각) 보도를 통해 중국이 이 제도를 기반으로 AI 인재의 공백 상태에서 대규모·체계적 양성 단계로 전환했으며, 이 과정에서 배출된 인재들이 중국 기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