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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 사망 1,259명…5천명 실종, 피해액 25억달러 넘어
[인터내셔널포커스] 네팔을 덮친 대홍수와 토석류로 인한 사망자가 1,250명을 넘어섰다. 실종·연락두절자도 5천명을 넘는 가운데 수백명의 근로자가 사라진 수력발전소 터널을 중심으로 대규모 수색이 이어지고 있다. 네팔 국가재난위험경감관리청(NDRRMA)의 3일 저녁 최신 집계에 따르면 지금까지 1,259구의 시신이 수습됐으며 5,083명이 실종·연락두절 상태다. 지난달 26일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촉발된 것으로 추정되는 대... -
아우슈비츠서 “기억의 책임” 강조한 日대사…온라인선 “아시아의 과거는?”
아우슈비츠에서 홀로코스트 희생자를 추모하며 ‘기억의 책임’을 강조한 일본 외교관의 메시지가 온라인에서 뜻밖의 역사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 일본이 유럽의 전쟁범죄를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정작 자국이 아시아에서 저지른 침략과 전쟁범죄에 대해서는 충분히 성찰하고 있느냐는 비판이다. 최근 주이스라엘 일본대사관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주이스라엘 일본대사가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