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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연길 가을밤 수놓은 조선족 민속공연…연변대 앞 ‘거리 무대’로

  • 김다윗 기자
  • 입력 2026.09.0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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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저녁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연변대학교 정문 앞에서 ‘다채로운 연길·매력 플래시몹’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연길시 당위원회 선전부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의 가을밤이 조선족 민속가무로 물들었다.


지난 4일 저녁 연변대학교 정문 앞에서 ‘다채로운 연길·매력 플래시몹(多彩延吉魅力快闪)’ 문화공연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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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 민속의상을 입은 공연자가 장고춤을 선보이고 있다. 주변에는 공연을 보기 위해 모인 시민과 관광객들이 무대를 둘러쌌다. 사진=연길시 당위원회 선전부

 

 

연길시문화관 공연자들은 조선족 전통문화의 특색을 살린 노래와 춤을 선보였다. 공연장이 아닌 시민과 관광객이 오가는 거리에서 무대가 펼쳐지면서 관람객들은 공연을 촬영하며 연길의 밤 문화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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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족 전통의상을 입은 공연자가 시민과 관광객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사진=연길시 당위원회 선전부

이번 행사는 조선족 민속문화를 극장 밖 일상 공간에서 관광객들이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통 민속공연과 거리형 문화행사를 결합해 연길의 지역문화와 야간관광을 함께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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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변대학교 정문 일대에서 이어진 민속공연. 시민과 관광객들이 공연자들의 움직임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연길시 당위원회 선전부

연길시 당위원회 선전부에 따르면 거리 공연은 5일 저녁에도 이어졌다.


사진=연길시 당위원회 선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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