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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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채아, 화보 공개... 네추럴+도회미 장착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한채아가 네추럴하면서도 도회적인 매력의 화보를 선보였다. 26일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는 ‘Noblesse’ 11월 호를 통해 깊어진 분위기로 청순, 내추럴하면서도 도회적인 감성을 뿜어내는 한채아의 화보를 공개했다. 푸른 하늘의 청정함을 집 안으로 들인 듯한 어반 오아시스 콘셉트의 이번 화보 속 그녀는 트렌치로 세련되면서도 청초한 스타일링을 소화하는가 하면, 오버핏 수트에 스니커즈를 매치해 네추럴하면서도 패셔너블함을 놓치지 않는 등 다양한 매력을 펼쳤다. 더불어 그녀의 반려견인 순심이도 화보에 동참하여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채아와 순심이는 함께한 오랜 시간 덕분인지 촬영 내내 환상의 콤비 플레이를 펼쳤고, 능숙하게 촬영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한채아는 이달 드라마 ‘연모’에서 임팩트 있는 도입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한채아는 특별출연임에도 불구하고 극에 존재감을 가득 채우며 감정의 소용돌이 속 애틋한 모성애 연기로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입증했다. 더불어 그녀의 물오른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최근 전해진 스크린 복귀 소식에 더욱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한채아의 화보와 인터뷰는 ‘Noblesse’ 11월 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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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6
  • 中 우한서 칼부림 난동...7명 사망, 1명 부상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지난 25일 오전 1시(현지시간) 발생한 칼부림 사건으로 7명이 숨졌다고 차이뎬구 관할 경찰이 밝혔다. 이번 사건으로 어린 아이 한 명도 다쳐 병원에 입원했다. 26일 우한시 공안국 차이뎬구 지국 공식 웨이보에 따르면 25일 새벽 1시쯤 차이뎬구 쑤쓰향에서 용의자 고모휘(39·남)가 칼을 휘둘러 5명을 숨지게 하고 또다른 1명을 부상을 입힌 뒤 달아났다. 3시간 후인 오전 4시경 용의자는 또 우한 시가지 지역으로 도주해 승용차를 강탈하던 중 행인과 운전자를 치어 숨지게 했다. 경찰에 쫓기던 용의자는 오전 6시경양쯔강 다리에서 물속에 뛰어들어 탈출했다. 중국 온라인 매체 펑파이(澎湃)에 따르면, 5명의 희생자는 마을의 당서기 장모씨와 그의 가족들이다. 현재 경찰은 전력을 다해 도주한 용의자를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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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6
  •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中 유엔 이상 실현에 크게 기여'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5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최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서울에서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유엔 합법적 지위 회복은 유엔사상 기념비적인 의의를 지닌 사건이며 지난 50년간 중국은 유엔의 이상(理想)을 실현하기 위해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우선 중국의 유엔 합법적 지위 회복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나서 “중화인민공화국이 유엔에서의 합법적 지위를 회복한 후 유엔은 규모 면에서나 구성 면에서나 모두 세계적인 조직이 되었다”고 일가견을 털어 놓았으며 지난 50년 간 중국은 자국의 정치와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세계의 발전과 평화에도 큰 공헌을 하였다며 “이에 깊이 감격된다”고 표했다. 이어서 그는 중국이 가난한 나라에서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으로 부상하여 많은 인구를 빈곤에서 벗어나게 하는 데 성공했으며 유엔의 천년개발목표와 지속가능개발목표의 성공적 실행에 현저한 기여를 하는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또 중국이 유엔 사업에 가장 중요한 기여 중 하나로 기후변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인정, ‘파리협정’ 협상 과정과 ‘파리협정’ 비준문서 제출에 있어 중국은 각국을 위해 모범을 보였으며 2060년 전으로 탄소중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해 세계에 고무적인 신호를 보냈다고 평가했다. 코로나19가 인류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기후변화, 경제의 쇠퇴 등은 현재의 세계가 직면한 100년 만의 대 격변이고 도전으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보기엔 이에 대한 최선의 대응은 다자 협력이지만 최근 국제정세에서 가장 두드러진 문제 중 하나가 다자주의가 약화됐다는 점이다. 과학기술, 통신과 교통 등 분야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지금은 국경을 초월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한편 그는 “우리는 같은 인류사회의 일원이고 같은 지구에서 살고 있으며 하나의 미래를 공유하기에 다자간 협력은 어느 나라 단독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집단적 의지와 지혜 및 유엔이 대표하는 공동의 목표의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런 점에서 반 총장은 중국 지도자들이 제시한 인류 운명공동체 추진 이념은 주목할 만한 것이라고 긍정하면서 “우리는 공동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중국은 일대일로(一带一路)의 창의와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등을 통해 다른 개발도상국을 돕고 있다. 세계평화의 건설자, 글로벌 발전의 기여자, 국제질서의 수호자, 공공산품의 제공자ㅡ 이는 유엔 헌장에 실린 이상과 일치한것이며 중국이 앞으로도 유엔과 긴밀히 협력하길 바란다”면서 “더욱 아름답고 안전하며 번영하는 세상을 만들자”고 인터뷰의 마무리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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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6
  • “반달” 한반도의 저명 동요작곡가-윤극영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최근 중국 언론은 한반도의 저명한 음악가이며 동요 ‘반달’의 작사, 작곡가 윤극영을 소개했다. 윤극영의 본관은 조선 해평이고 1903년 대한제국 서울의 한 선비의 가정에서 태어났다. 윤극영의 아버지 윤정말(尹政末)은 당시 조선의 어느 한 군의 군수였다. 윤극영은 어릴 때부터 총명하고 영리하여 4살 때 이미 ‘천자문’을 줄줄 외울 수 있었다. 윤극영은 16살이 되던 해에 결혼했다. 당시 조선은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상황이었다. 그 시기 윤극영은 일본으로 건너가 공부하게 되었다. 워낙 그는 법률공부를 지망했으나 어찌어찌하여 음악을 배우게 되었다. 1923년 당시 윤극영은 도쿄에서 우연히 방정환(조선의 유명한 민족운동 인사)를 만났다. 그 때 방정환은 윤극영한테 아동작품를 창작해 볼 것을 건의하면서 “아동은 내일의 희망이지만 현재 조선에는 아동가요가 거의 없다”라고 했다. 방정환의 말에서 윤극영은 많은 계발을 받았으며 그 때로부터 그는 동요창작에 매진하기 시작했다. 한편 윤극영은 도쿄에서 색동회(色動會-일종 아동문학을 연구하는 동인회)에도 가담하였다. 1923년 관동대지진(관동대지진은 점심 식사시간에 발생하면서 취사도구들이 뒤번져지면서 깨어지고 도쿄시에서는 대규모의 화재도 발생했다. 화재 후 당시 도쿄에서는 조선인들이 일부러 불을 질렀다는 요언히 나돌았으며 이를 계기로 도쿄 시민들이 대규모로 조선인들한테 보복하는 사건으로 되고 말았다) 후 윤극영은 조선으로 되돌아 왔다. 한편 윤극영이 돌아오자 부친 윤기선은 그에게 후원에 차린 서숙을 맡겼다. 그 서숙의 이름은 바로 ‘일성당(一聲堂)’이다. 1924년 윤극영의 매형이 사망하였다. 그 뒤 윤극영은 누나가 늘 고독하게 천공의 반달을 쳐다보는 것을 목격하고는 몹시 가슴이 아팠다. 후에 윤극영은 누나가 남편을 잃은 슬픔과 일제에 국토를 잃은 고통을 그 유명한 동요 ‘반달’의 선율에 담았던 것이다. 수 십 년이 지난 뒤 윤극영은 당시를 회고하면서 ‘반달’의 창작에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마지막 구절인 ‘샛별의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였다고 털어놓았다. 이 새별의 등대란 가사는 희망은 영원히 존재한다는 뜻을 담았다고 한다. 당시 윤극영은 일본군의 조선어 금지령을 무시하고 몰래 조선어로 동요를 가르치다가 여러 차례 일본군에 잡혀 수감됐다. 윤극영은 1925년 두 번째 부인과 결혼했으며 얼마 뒤 그는 두만강을 건너 만주국 간도의 용정으로 갔으며 그 곳에서 교편을 잡았다. 중국에 머문 지 10년이 되었다. 중국에 있을 때의 어느 날 윤극영은 용정의 광명중학교에서 익숙한 노랫소리를 듣게 됐다. 자세히 들어보니 자신이 만든 ‘반달’이란 동요였다. 이 노래가 이미 중국에까지 퍼졌는지 의아해 할 수밖에 없었다. 또 한 번은 윤극영이 교편을 잡고 있는 학교에 일본 노래 홍보팀이 와서 일본어판 ‘반달’을 불렀다. 자기가 만든 노래를 일본인들까지 즐겨 부르다니 처음에는 몰래 흐뭇했던 윤극영이었으나 나중에 이 홍보팀 대표는 ‘반달’을 일본노래라고 자랑했다. 윤극영은 어이가 없었고 그저 쓴 웃음만 나올 뿐이었다. 1945년 조선은 광복되었으나 남북으로 분단됐고 윤극영은 우여곡절 끝에 고향으로 돌아갔으며 이어 포목점을 내고 장사를 하는 한편 계속 작곡하면서 적지 않은 유명 동요를 남겼다. 1950년 당시 중국 북경에서 거주하던 조선인 김철남(조선민족운동 투사)와 김정평은 ‘반달’을 중국어로 번역하였다. 중국판 ‘반달’의 제목은 ‘샤오바이촨(小白船)’이다. 중국어로 된 ‘샤오바이촨’의 가사는 다음과 같다. 藍藍的天空銀河裏,有隻小白船 船上有顆桂花樹,白兔在遊玩 槳兒槳兒看不見,船上也沒帆 飄呀飄呀,飄向雲天 渡過那條銀河水,走向雲彩國 走過那個雲彩國,再向哪兒去? 在那遙遠的地方,閃着金光 晨星是燈塔,照呀照得亮 윤극영은 여러 시대를 살아온 우리 민족의 음악가이다. 대한제국과 일제식민지 그리고 만주국에서의 한 단락의 삶과 대한민국에서의 마지막 인생, 말 그대로 만고풍상을 겪으면서 살아온 인생이었다. 1988년 11월 15일, 우리 민족이 낳은 걸출한 음악가 윤극영은 자신이 남긴 유명하고 소문난 동요와는 상관없이 자기를 낳아준 고국에서 조용히 눈을 감았다. 향년 85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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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5
  • 바이든, 2차 세계대전 이후 美 대통령 지지율 하락폭 최대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현지 시간으로 22일, 미국 갤럽의 최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 대통령 집권 3분기 지지율이 지난 1분기보다 11.3%포인트 하락했다. 하락폭은 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미국 대통령 중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갤럽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바이든의 취임 1분기 지지율은 56%였고 3분기 지지율은 44.7%로 11.3%포인트 하락했다. 조 바이든은 올해 1월 20일에 대통령에 취임했으며 7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는 3분기이다. 이에 비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도 취임 9개월 전 큰 지지율 하락을 겪었으며 3분기 지지율은 1분기보다 10.1포인트 하락했다. 그리고 1977~1981년 기간 대통령을 지낸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3분기 지지율은 1분기보다 8.9%포인트 하락했다. 갤럽에 따르면 바이든은 출범 초기 비교적 안정적인 지지율을 얻어 1~6월 54~57%대를 유지했다. 하지만 미국 코로나19의 재 악화로 바이든의 지지율은 7월 50%까지 떨어졌으며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이 8월 수도 카불을 장악하자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황급히 철군하면서 10여 명의 미군 병사가 8월 26일 카불 공항 밖에서 발생한 자폭 공격으로 사망한 탓에 바이든 지지율은 8월 49%, 9월에는 43%로 더 떨어졌다.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일으킨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아들 부시)의 취임 후 3분기 지지율은 1분기에 비해 13.1%포인트 상승했고 아버지인 고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의 지지율은 같은 기간 12%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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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5
  •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中 빈곤 감축 성과 높이 평가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현지 시간으로 23일,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중국의 유엔 합법 지위 회복 50주년에 즈음해 중국이 빈곤감축 등에서 이룬 성과를 높이 평가한 동시에 국제사회가 함께 직면한 중대한 도전에 단결할 것을 호소하였다고 당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이 날 구테흐스는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를 세우고 실현하는 중국의 역할에 감사를 드린다”며 “이는 중국이 여러 가지 형식과 차원의 빈곤 퇴치에 대해 확고한 약속을 하고 중대한 진전을 이룬 것으로 빈곤은 현재 세계가 직면한 주요 도전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중국은 빈곤 퇴치에 있어 세계에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런 경험을 남남협력을 통해 다른 나라들과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테흐스는 또 “세계 각국은 여전히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심화되는 불평등, 기후 위기, 코로나19, 지정학적 긴장, 충돌 및 인권 위협 등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공조 강화를 통해 큰 갈등을 봉합하고 공동의 도전에 직면한 국제사회의 단합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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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5
  • 셋방에 설치된 몰카…中 90후 여성 1년동안 당했나?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24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얼마 전 후난(湖南)성 천저우(郴州)시 런우국제호텔에 투숙한 탕여사(唐女士)는 우연하게 자신이 들어 있는 방에 작은 몰래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바로 침대의 맞은 켠 충전 플러스에 숨겨져 있었다. 또한 지난 23일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 90후 여성 샤오윈(小云)은 자신이 세 들어 있던 방에서 몰래 카메라를 발견하였다. 샤오윈은 지난해 5월 절 친인 샤더우(小朵)와 함께 세를 맡았고 이곳에서 1년 정도 살았다고 밝혔다. 샤오윈은 어느날 아침 화장을 하다가 전원플러그 옆에 있는 TV 연결 단자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 살펴보던 중 몰래 카메라를 발견했고 카메라 렌즈는 침대를 향하고 있었다. 샤오윈은 자신이 이 방에 머무는 동안 샤워를 한 뒤 침대에서 옷을 갈아입는 것이 기본이라고 말했다. 샤오더우 또한 “그때 이 TV 연결 단자가 좀 특별하다고 생각해서 건드려 보았더니 유리로 만들어져 있었으며 휴대전화 플래시로 비춰보니 카메라가 들어 있었다”고 말했다. 그때 샤오더우는 공구를 가지고 그것을 비틀어 열고 보니 안에 카메라가 하나 있었으며 빨간불이 깜박거리고 있기에 바로 경찰에 신고했던 것이다. 집주인은 카메라가 어떻게 설치됐는지 당분간 알 수 없다고 했다. 원래 이 집을 산 뒤 집주인은 바로 세를 놓았으며 샤오윈과 샤오더우는 첫 번째 세입자였다. 경찰이 점검한 결과 몰래카메라는 일종의 인터넷 카메라로 동영상을 클라우드에 자동으로 업로드할 수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 카메라는 와이파이 연결이 필요하지만 와이파이는 이미 차단된 상태였다. 이 때문에 인터넷 접속이 차단돼 적어도 최근 클라우드에 업로드되지 않은 것으로 보였다고 한다. 현재 경찰은 이 사건을 계속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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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5
  • 中 베이징, 자율주행 ‘무인화’ 도로 테스트 개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1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베이징시 고급 자율주행 시범구 업무판공실에서는 ‘베이징시 지능망연합 자동차 정책 선행구 무인화 도로 테스트 관리실시 세칙’을 발표하고 ‘무인화’ 테스트 장면을 정식 개방하고 자율주행 ‘무인화’ 도로 테스트를 다단계별로 순차적으로 진행하기로 하였다. 정책에 따르면 개방된 ‘무인화’ 테스트 구간의 범위는 베이징시 지능망연합 자동차정책 선행구 소재지 베이징 경제기술 개발구를 포함한 100여 km의 도시 도로이며 규정상 도로주행 테스트는 아침저녁 교통고봉기를 피하고 반드시 ‘무인화’ 표시를 부착해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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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4
  • 대양 질주-중·러 함정 합동 전단 첫 해상 순항 완료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4일, 중신망에 따르면 중․러 ‘합동 해상훈련2021’이 지난 17일(현지 시간) 러시아 표트르 인근 해상에서 끝난 뒤 쌍방은 곧바로 해상 합동순항 임무로 전환해 중·러가 함정 각각 5척씩 총 10척의 전함과 6대의 함재헬기 합동전단을 구성, 일본해를 건너 남하해 서태평양을 누비다가 지난 23일 동해 동부에서 쌍방의 첫 해상 합동순항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합동순항 기간 중·러 함정 전단이 단일 종대로 쓰가루 해협과 오스미 해협을 지나 10여 마일에 걸쳐 바다 위에서 기세등등하게 파도를 헤치며 전진하는 장면이 아주 장관이었다. 그리고 합동순항 과정에서 일본 함기가 추적했지만 중·러 해군 합동전단은 이에 효율적으로 대응했다. 중․러 함동전단은 순항하면서 훈련, 쌍방의 함정은 공동으로 합동기동, 합동 항행과 실제 무기 사용 등 여러 과목의 훈련을 소화했다. 쌍방의 협력과 상호 신뢰를 더욱 강화하여 중·러 해상 합동연습을 새로운 고도로 끌어올리고 중·러 관계를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는 데 중요한 추진작용을 발휘하였다. 중․러 해상훈련과 합동 순항작전 10여 일 동안 쌍방의 해군은 ‘해상 전략통로 안전 유지’를 과제로 내걸었고 고도의 신뢰와 깊이 있는 융합 속에서 실전에 밀착한 합동대항 훈련을 진행했다. 23일에 있은 분항식(分航仪式)에서 중국 측 감독인 버야오핑(柏耀平) 해방군 북부전구 해군 부사령관이며 해군 소장은 “이번 합동훈련과 합동순항은 중․러 해군이 해상 합동 군사행동을 수행한 또 하나의 성공적인 실천으로 중․러 신시대의 전면적인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켰다”면서 “쌍방의 합동 행동능력을 효과적으로 향상시켰으며 이는 국제와 지역 전략의 안정을 공동으로 유지하는 데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중국 함정전단 지휘관인 리레이(李烈) 해군 대령은 “훈련과 순항으로 앞으로 중·러 간 군사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쌍방 간 지역 및 해상 안보에 대한 이해가 더 깊어지고 협력의 공간도 넓어졌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중국 측 함정전단 지휘관인 장용 해군 대령 역시 “이번 중·러 해상 합동훈련과 합동순항에 참가한 쌍방의 장병들은 함께 거센 풍랑의 세례를 이겨 내고 함께 합동훈련과 합동작전의 시련을 겪으면서 모든 참가 장병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성심성의껏 협력하였다”면서 “우리 쌍방은 해상훈련과 첫 합동순항 단계의 각종 임무를 원활하게 수행함으로써 중·러 양국 해군의 합동작전 능력을 효과적으로 높였다”고 말했다. 이번 합동작전에서 중국군 측 지휘함 ‘난창함(南昌舰)’ 함장인 저우밍후이(周明辉) 해군 대령이 보기엔 이번 먼 바다 임무를 맡은 만 톤급 대구축함 ‘난창함’은 중․러 합동 해상훈련과 합동순항작전뿐만 아니라 자체 장거리 실전화 훈련도 한 것이었다. “항행하는 동시에 훈련까지 결합하면서 실전에 초점을 맞춰 장병들의 원해 연속작전 능력과 의지를 향상시켰다”는 것이다. 중․러 ‘해상연합-2021’ 합동훈련의 첫 합동순항 분항식은 간단하고도 장중하게 진행됐다. 양측 함정에는 중․러 양국 국기가 게양되었고 해군만의 특색 있는 예의를 갖춰 양국 해군 장병들은 갑판 위 언덕에 정렬해 줄지어 서서 상대 함정을 향해 손을 흔들며 작별인사를 했다. 이어 쌍방 훈련감독이 공동으로 중․러 ‘합동 해상훈련 2021’ 합동군사훈련과 해상 합동순항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발표함에 따라 해상을 가르는 분항 사이렌 소리와 함께 쌍방의 함정은 분항 식 대형을 해체하고 각자 친선과 수확을 담아 귀항, 중국 측은 분항 식이 끝난 뒤 ‘남창함’, ‘쿤밍함(昆明舰)’, ‘빈저우함(滨州舰)’, ‘류저우함(柳州舰)’과 ‘둥핑후함(东平湖舰)’ 등이 각각 소속 군항으로 회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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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4
  • “오징어 게임”을 거쳐 “헬코리아”로
    ●첸화이즈(중국) “오징어 게임”은 얼마나 인기가 있을까? 개봉 23일 만에 전 세계 1억 3200만 가구 이상이 이 한국 드라마를 시청했다. 첫 방송 2주 만에 언어 학습 소프트웨어 듀오링고의 해외 신규 한국어 사용자가 급증했다. 최근 한국 대형마트 오징어 판매량이 전년 대비 4분의 1 가량 급증하면서 전국 항만에서 치열한 오징어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중국의 이우 소상품 시장도 이 세계적인 한류 문화 폭풍에 휩쓸려 캔디 컬러의 유니폼과 검은색 면구가 국경을 넘는 핫 제품이 되어 각종 주문이 압도적이다. 우리는 왜 이 한국 드라마에 열광하는가? “오징어 게임”의 줄거리는 복잡하지 않다. 막대한 빚에 허덕이는 456명의 게이머들이 목숨을 걸고 어린시절 게임을 기반으로 한 상금 경쟁에 뛰어들었다. 게이머들은 폭력의 관문에서 마지막 사람이 살아남을 때까지 싸워 456억 원(약 2억 5000만 위안)의 상금을 거머쥐게 된다. 극한 상황에 캐릭터를 배치하고 인간의 본성을 고문하는 것은 새로운 주제가 아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헝거게임’부터 일본 만화영화 ‘신이 말하듯’, 영화 ‘동물의 세계’까지 모두 디스토피아적 색채가 강하다. 하지만 “오징어게임”은 여전히 자신만의 독특함을 갖고 있다. 무인도에 456명이 억류됐다. 여기서 살인은 제한되지 않지만 도덕은 족쇄이다. 카메라는 눈으로 볼 수 있는 한 멀리 설치된다. 실내 설치는 감옥과 같을 뿐만 아니라 어린이 놀이터와도 같다. 야외 공간은 알록달록한 그래피티의 가짜 그림판으로 둘러싸여 있고, 머리 위의 작은 네모난 하늘만이 진짜다. . 트루먼의 세계와 비슷한 황당한 설정과 과장된 소품과 달콤한 색채의 조화는 사람들에게 이런 초현실적인 그림이 삶에 존재할 수 없다는 강한 이해를 갖게 한다. 이러한 실전 콜로세움에 게이머들을 데려온 개인적인 경험이 한국 사회의 진정한 병폐이다. 북한이탈주민 김씨는 “가족 상봉을 위해 브로커에게 3000만원을 건넸지만 지금까지 아이를 데려오지 못했다”고 말했다. JTBC 방송에 따르면 탈북자들은 자녀와 재회를 열망하던 중 브로커에게 수년간 저축한 돈을 사기 당했고 캄보디아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는 직장에서 무릎을 다쳤지만 고용주로부터 보상을 받지 못했다. 불법 사채업자의 피해자도 있는데, 백지 보증서에 서명하고 지문을 찍어야 하며 “이것만 있으면 인생은 끝난다”고 한다. “오징어 게임”에서 빚더미에 올라 속수무책으로 목숨을 걸고 뛰는 참가자들이 바로 이들 소외계층의 축소판인 듯하다. 빈부격차가 심화되면서 과도한 부채부담이 한국 사회의 고질병이 됐다는 점도 배경으로 하였다. 한국의 가계부채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국제결제은행에 따르면 올해 들어 국민총생산(GDP)을 웃도는 수치까지 나왔다. 경기가 나빠지면서 가계 부문의 상환 여력이 급속히 약화됐다. 많은 사람들이 곤경에 빠져 허덕이고 있다. 1960년대에 접어들어 한국 경제는 그 성장 규모가 세계를 놀라게 했고, ‘아시아의 사룡’에 등재되기도 했다. “오징어 게임”의 주인공 성기훈은 황금시대에 성장하며 그 종말을 목격했다. 2008년 금융위기가 전 세계로 번지고 정리해고 사태가 발생하면서 기훈이는 시대의 롤러코스터를 피해가지 못했다. 그는 해고 후 치킨집과 분식집을 잇따라 운영했지만 부실 경영으로 큰 빚을 지고 도박에 물들었으며 대리운전과 택배 배달로 연명하고 있다. 황동혁 감독은 이 캐릭터의 설정이 2009년 발생한 실제 정리해고를 가리킨다고 말했다. 그는 기훈의 처지가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음을 알리고 싶었다. 당시 한국 5위의 자동차 회사인 쌍용자동차는 경영난에 처해 있었고, 회사는 비용 절감을 위해 2,000명 이상의 직원을 해고할 계획이었다. 노조는 파업과 시위를 조직했고, 시위는 두 달 반 동안 지속되었다. “오징어 게임”이 개봉한 후 쌍용차 정리해고 사태를 직접 겪은 이창근씨는 “동료들이 그렇게 살았다”며 “큰 위로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들은 해고된 후 막노동으로 연명해야 했고, 많은 사람들이 생활고에 빠졌다. 고려대의 보고서에 따르면 최소 28명의 쌍용 퇴직 근로자와 그 가족이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심각한 건강 문제로 숨졌다. 팬데믹이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전염병 예방에 직격탄을 맞은 자영업자들의 절박한 상황이 영화 속 인물들의 상황과 똑같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많은 사람이 돈줄이 끊겨 가게가 문을 닫을 위기에 처했고 주인공처럼 여기저기서 돈을 빌리러 다니고 퇴자를 맞기도 한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소 22명의 자영업자가 부채 압박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한국소상공인연합회와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지난 1년 반 동안 자영업자들이 쌓아온 빚이 66조원에 이르고 문을 닫은 점포 수는 45만3000개가 넘는다. 동시에 한국은 고용의 겨울을 맞이했다.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 전인 2020년 한국의 청년 취업률은 42.2%에 불과했다. 경기 침체는 분명 문제를 악화시킬 것이다. 최근 이화여자대학교를 갓 졸업한 심민에 따르면 채용인원이 적어 이력서 합격률이 크게 떨어졌고, 해외 유학생들의 귀국으로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고 한다. 그녀는 “친구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취업 문제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며 “직접 겪어봐야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사회의 중추가 되어가는 젊은이들에게 불평등의 현실과 암울한 미래 경제전망은 그들을 불안하게 만든다. 그들은 경쟁 교육의 영향으로 자랐고, ‘한강의 기적’을 경험한 아버지 세대들은 열심히 노력하면 얻는다고 가르친다. 그러나 원래의 탄탄대로는 이미 외나무다리로 바뀌어져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지만, 결과는 오히려 예전만 못하다.지난해 한국일보가 밀레니얼 세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0.5%가 희망이 없는 ‘헬 코리아’가 한국 사회의 모종의 자화상이 됐다는 데 동의했다. 지난 10년 동안 한국의 경제적 불평등의 확대는 부자들은 더 부유해지고 가난한 사람들은 더 가난해지는 상황을 만들었다. 양자 사이에 끼는 것은 쉽지 않다. 중산층의 규모는 해마다 줄어들었고 상승보다 하락이 더 많았다. “오징어 게임”에서 서울대 출신 ‘엘리트’ 조상우는 바로 그 틈바구니에 희생된 인물이다. 배경 없는 ‘흙수저’ 집안에서 태어나 선망의 대상인 ‘SKY대학’에 자력으로 입학한 그는 졸업 후 순리대로 대기업에 입사했다. 이것은 이미 성공 스토리지만 그는 오히려 더 높이 올라가기를 갈망한다. 그는 공금을 빼돌려 선물에 투자했다가 베팅에 실패해 빚더미에 떨어졌다. 극중 인물들처럼 계층전환을 꿈꾸는 이들은 차입과 투자를 두려워하지 않는 수많은 한국 청년들이다. 팬데믹의 기록적인 저금리와 재정 부양책에 따른 유동성 속에 이들이 금융시장과 부동산 시장에 잇따라 뛰어들면서 청년 대출 광풍이 불었다. 기회주의적 관점에서 한국인이 돈을 빌려 투자하는 이유는 복잡하지 않다. 원래 한국 사회의 경쟁도는 기준을 넘어선 지 오래다. 평범한 사람으로서 학교에서는 ‘학벌’에게 억압받고, 직장에서는 재벌에게 눌리는 게 당연해졌다. 출세하려는 자의 유일한 방법은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다. 어떤 이들의 입장에서는 증시나 가상화폐 같은 고위험 투자가 계급장벽을 깨고 부모를 넘어설 수 있는 마지막 출구다. 대출을 받아 집을 산다는 논리도 마찬가지다. 전 세계 부동산시장은 충격을 받았지만 서울 집값은 역상승했다. 중앙은행이 방류해 시세를 부추겼지만 공포에 질린 주택 구입의 이면에는 앞으로 집값이 계속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깔려 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매년 뉴딜정책으로 집값이 오르고 있다. 그 결과 부동산 소유자들은 더 부유해지고, 가난한 사람들은 집을 사려는 목표에서 더 멀어지고 이를 악물고 계약을 하면 빚더미에 올라앉게 된다. 한국 국가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부동산과 주식 등 자산 가격 급등으로 2020년 한국 소득 상위 20%의 평균 재산은 소득 하위 20%의 166.64배인 11억2500만원에 달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오징어 게임”에서 영감을 받아 치솟는 집값, 자영업자 자살, 젠더 적대감 등 정부의 기이한 게임 설정을 주제로 “문재인 게임”이라는 단편 시리즈를 제작했다. 영화가 상영된 후 극찬을 받으며 열띤 토론을 펼쳤다. 황동혁 감독은 처음부터 “오징어 게임”이 지닌 실질적인 의미를 외면하지 않았다. 그는 자신이 쓰고 싶은 것은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우화”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 사회가 경쟁에 부여하는 중요성과 패자에 대한 자본주의의 잔혹성을 언급했다. 극 중 보여주듯 패배자 성기훈도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끝까지 갈 수 있었다. (다시 “오징어 게임”으로)기훈이가 게임에서 이기고 현실세계에 돌아오니 이미 한겨울이다. 어머니는 아무도 모르게 집에서 외롭게 돌아가셨고, 딸도 의붓아버지와 함께 미국으로 이사한 지 오래다. 그는 거액의 상금을 갖고도 삶의 의지는 잃고 무식하게 살아간다. 시즌 최대 미스터리도 마무리 전에 풀렸다. 전체 킬링게임 운영자는 전체 게이머 중 001번, 오일남이라는 마른 노인이었다.기훈과 다시 만난 그는 인생이 짧고 힘들며 돈은 흥미가 없다며 게임하차 동기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인하대병원 송준호 의사는 “사람들은 흔히 돈이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고,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착각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그는 “기훈의 어머니 같은 사람들을 병원에서 여러 번 봤다. 그들이 간절히 원하는 것은 돈이 아니라 보살핌과 사랑이"라고 덧붙였다. ※ 이 글은 본지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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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4
  • 대만 이란현 6.3급 지진 발생, 푸젠성 지진 감지
    [동포투테이 김현나 기자] 중국 지진대망은(中國地震臺網快報)은 10월 24일 13시 11분에 대만 이란(宜蘭)현(북위 24.55도, 동경 121.80도)에서 진도 6.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진원의 깊이는 60㎞이며 진앙은 타이페이 시내에서 61km 떨어진 곳이다. 지진으로 대만 전역이 흔들렸고, 푸젠(福建)성 샤먼(夏門)·푸저우(福州)·취안저우(泉州)·푸톈(浦田) 등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 한편 자연자원부 쓰나미경보센터는 2021년 10월 24일 13시 11분(현지시간) 중국 대만 해역(24.58N, 121.72°E)에서 규모 6.3의 강진이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39.2km라고 발표했다. 자연자원부 쓰나미경보센터는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발생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자연자원부 쓰나미경보센터는 지진과 쓰나미 관측 데이터를 계속 추적 분석해 관측 및 예보 결과에 중요한 변화가 없으면 후속 정보를 발표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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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4
  • 중국 스젠 21호 위성 성공 발사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중국은 24일 9시27분(현지시각) 시창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 3호 을(乙) 운반로켓을 이용해 스젠(實踐) 21호 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했다. 위성은 예정된 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했고 발사 임무는 완전히 성공했다. 스젠 21호 위성은 주로 공간 파편 완화 기술 시험 검증에 활용된다. 이번 임무는 창정 계열 우주발사체의 393번째 비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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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4
  • 中 지린성, 1조위안 자동차 산업 구축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중국 동북부 지린성 창춘에 있는 창춘국제자동차도시는 자동차 생산량을 연간 1조 위안(1,560억 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현지 매체 지린일보가 전했다. 보도에 다르면 자동차도시는 자생기업인 차이나FAW 그룹의 협력 확대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2025년까지 600만 대 이상의 차량 생산 및 판매, 1조 위안 이상의 생산 가치를 달성하기 위한 회사의 노력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 물류, 자동차 금융, 자동차 애프터마켓과 같은 서비스 산업의 발전과 종합 기업 그룹의 도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자동차 산업의 금융사슬, 혁신사슬, 가치사슬의 깊은 통합을 촉진하기 위해 '산학연' 혁신 연합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한편 길림(吉林), 사평(四平), 쑹원(宋園), 랴오위안(遼園) 등 인근 도시들은 자동차 액세서리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까지 중국 FAW의 연간 생산량과 자동차 도시 자동차 산업 클러스터의 산업 규모가 모두 1조 위안을 초과할 것으로 추정된다. 2021년 9월 현재 장춘국제자동차도시에는 80개의 주요 프로젝트가 있으며 총 투자액은 1,000억 위안 이상이다. 연간 계획은 180억 위안의 투자를 완료하는 것이다. 한편 78개 사업에 대한 공사가 시작되거나 재개되어 97%가 넘는 재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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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4
  • 中 유명 피아니스트, 성매매 혐의로 구속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중국공연예술협회가 유명 피아니스트 리윈디가 성매매 연루 혐의로 구금된 사실이 알려지자 보이콧을 촉구하고 나섰다. 협회는 22일 공식 위챗 계정을 통해 "공인으로서 리씨의 행동은 법에 대한 무관심과 도덕성 결여를 보여준다. 그의 행위는 법을 위반하고 사회 윤리에 어긋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밝혔다. 이어 "협회는 리 씨의 행위를 질책한다"고 덧붙였다. 협회는 이날 오후 리 씨의 구속 사실이 공개되자 이 같은 입장을 밝히며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베이징시 차오양구 경찰은 21일 밤 중국판 트위터인 시나 웨이보를 통해 최근 차오양 사회구역에서 누군가 성매매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조사 끝에 39세 남성 리 씨와 29세 여성 첸 씨가 구속됐다며 두 사람은 불법 활동을 자백했고 두 사람 모두 행정 구금됐다고 덧붙였다. 중국 법에 따르면 성매매에 연루된 사람은 10∼15일간 구금되며 최대 5000위안(약 781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경찰은 구속된 사람들의 신원에 대해 더 자세히 밝히지 않았지만 베이징 공안국은 웨이보 계정에 피아노 사진을 올리고 "세상은 단순히 흑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흑백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얼마 지나지 않아 많은 네티즌과 인민일보를 비롯한 중국 언론은 구금된 남성이 웨이보 팔로워가 2천만 명이 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충칭 태생의 피아니스트 리 씨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중국음악가협회도 28일 성명을 통해 "리 씨의 회원 자격을 취소했다"며 "이번 사건이 사회에 큰 악영향을 끼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한편, 쓰촨에 기반을 둔 뉴스 매체 레드스타 뉴스에 따르면 리 씨의 모교인 쓰촨 음악학원은 소셜 미디어 계정에서 그의 정보를 삭제했다. 몇몇 브랜드들 또한 리 씨와의 관계를 중단한다고 발표했고, 그와 관련된 몇몇 TV 프로그램들 또한 일부 플랫폼에서 사라지기도 했다. 광저우 데일리에 따르면 광저우시는 리 씨의 시 홍보대사 자격을 취소했다. 리 씨는 18세의 나이에 제14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며 세계 최연소이자 중국인 최초의 콩쿠르 우승자가 되면서 명성을 얻었다. 그는 중국 최대 규모의 연례 무대 공연인 CCTV 춘제문예야회에서 여러 차례 공연했으며 "중국 10대 청년 지도자"와 "전국 5.4 청년 대사"라는 칭호를 수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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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4
  • 중국 2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3명...본토 26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10월 24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10월 23일(0~24시)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장 생산건설병단은 43명의 신규 확진자를 신고했다. 이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17명(저장 8명, 상하이 4명, 베이징 1명, 헤이룽장 1명, 광둥 1명, 광시 1명, 윈난 1명)이며 본토 환진자는 26명(내몽골 7명, 간쑤 6명, 닝샤 6명, 베이징 4명, 허베이 1명, 후난 1명, 산시 1명)이다. 이날 퇴원환자는28명이고 의학관찰에서 해제된 밀접접촉자는 522명이다. 중증환자는 전날보다 6명 늘었다. 10월 23일 24시 기준 현존 확진자 564명(중증 13명), 누적 퇴원환자 91558명, 누적 사망자 4636명, 누적 확진자 96758명이다. 의학 관찰 중인 밀접 접촉자는 28789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8760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홍콩특별행정구 확진자는12319명(퇴원 12016명, 사망 213명),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77명(퇴원 66명), 타이완 지역 확진자는 16364명(퇴원 13742명, 사망 84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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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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