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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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백신 접종 후 1002명 사망, 후생노동성 “인과관계 없어”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일본 후생노동성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부작용 의심사례 통보와 관련해 28일 최신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타이완 중앙통신사(中央通訊社)가 보도했다. 8일 현재 일본 전역에서 1002건의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례는 백신 접종과 인과관계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지 않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8월 8일까지 누적 1002명이라고 밝혔다. 백신 종류별로는 화이자와 BNT 접종 100만 명당 19.6명, 모더나 접종 100만 명당 1.2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그러나 백신 접종과 인과관계가 있다고 알려진 사망자는 한 명도 없다. 접종 후 심근염이나 심막염이 의심되는 사례는 화이자 백신이 55건으로 인구 100만 명당 1.1명, 모더나 백신이 13건으로 인구 100만 명당 1.4명에 해당한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90%에 가까운 65세 이상 고령자와 전체 인구의 40% 이상이 2회 접종을 완료했다. 전문가들은 접종 후 각종 원인에 의한 사망자가 나온 것은 백신 접종으로 인한 사망 위험 증가라고 보지 않고 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현 단계에서 예방접종 시스템에 큰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계속해서 예방접종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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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9
  • 中 동명이인 60 후 배우 정솽, 고충 토로 "힘들어도 혼자 삼켜야겠다"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상하이(上海)시 세무국은 27일 90 후 배우 정솽(鄭爽)의 탈세 혐의에 대한 수사경위를 밝히고 관련 법규에 따라 미납 세금 회수 및 총 2억 9900만 위안의 벌금을 부과했다. 뜻밖에도 동명이인 60 후 배우 정솽(鄭爽)은 "정말 고충이 많았는데...아무리 힘들어도 혼자 삼켜야겠다"며 사건에 연루됐다고 밝혔다. 27일 60 후 배우 정솽의 일부 작품은 '오해'로 동영상 플랫폼에서 사라졌고 "황후 정솽" 등 웨이보 슈퍼토픽도 폐쇄됐다. 현재 일부 작품은 동영상 플랫폼에서 부활했고, 배우 목록에서 '정솽'이라는 이름을 '정솽(大)'으로 바꿨으며 관련 슈퍼토픽도 복원된 상태다. 단 동영상 플랫폼에서는 '정솽'을 검색하면 여전히 표시되지 않는다. 60 후 여배우 정솽은 '신사랑', '무측천', '수호전', '수당연의', '천룡팔부' 등에 출연했고 백화상, 여우주연상·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90 후 정솽의 작명은 60 후 정솽과 인연이 깊다. 90후 정솽의 아버지 정성화 씨는 인터뷰에서 "당시 선양에는 정솽이라는 유명한 여배우가 있었다. 나와 아내는 딸애가 앞으로 정솽 처럼 훌륭한 배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딸애의 이름을 정솽이라고 지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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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9
  • 할석 의사표시? 자오웨이 봉살 후 양멱·리빙빙 사진 삭제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8월 26일 저녁, 일부 네티즌과 언론은 자오웨이 (赵薇)의 영화와 드라마가 여러 동영상 플랫폼에서 삭제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 중에는 '황제의 딸', '안개비연가', '화피', '경화연운', '호랑이엄마, 고양이 아빠' 등 과거 히트작도 포함돼 있다. 이 중 일부 고전 드라마와 그녀가 연출을 맡은 영화들은 현재 각종 동영상 사이트에서 검색을 통해 관련 정보를 찾을 수 없는 상태이며 따라서 자오웨이의 '웨이보'가 폐쇄되면서 '자오웨이 왜'가 검색어 4위에 오를 정도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자오웨이 봉살(封殺) 후 일부 네티즌들은 여배우 양쯔(楊紫)와 남배우 황샤오밍 (黄晓明)이 자신들의 웨이보 '반년만 보기'를 설정하여 상당한 양의 정보를 숨기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양쯔와 황샤오밍의 '반년만 보기'가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두 사람은 자오웨이와 결별했다는 소문도 나왔다. 또 여스타 양멱(楊冪)의 웨이보에서도 현재 자오웨이 감독의 영화 촬영 당시 찍은 사진이나 촬영 정보를 찾을 수 없으며 '자오웨이'라는 글자는 전혀 검색되지 않는다. 다음으로 리빙빙(李冰冰)은 앞서 자오웨이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리빙빙이 자오웨이의 생일에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축하메시지를 보낸 적이 있지만 현재 그 축하메시지를 찾아 볼 수 없다. 이 외에도 리빙빙이 자오웨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웨이보에 올린 적이 있는데 현재는 '자오웨이'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그 사진들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 네티즌들은 리빙빙이 자오웨이의 생일을 기념한 사진을 삭제한 것 외에도 린신루(林新露)의 웨이보 '반년만 보기' 설정도 자오웨이 사건이 터진 직후에 만들어진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현재 자오웨이에 대한 추가 소식이 전해지지 않은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으며 연예계에 작품이 적지 않은 만큼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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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8
  • 中, 2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1명...본토 확진자 1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28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27일(0~24시 기준) 31개 성(자치구·직할시)과 신장생산건설병단(新疆生產建設兵團)에서 21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 21명 중 20명(윈난 7명, 상하이 4명, 광둥 3명, 산시 2명, 랴오닝 1명, 푸젠 1명, 허난 1명, 쓰촨 1명)은 해외입국자이며 1명(윈난)은 본토 확진자이다. 이날 퇴원환자는 107명이고 의학관찰에서 해제된 밀접접촉자는 1802명이다. 중증환자는 전날보다 2명 줄었다. 27일 24시 기준 현존 확진자1345명(중증 10명), 누적 퇴원환자 88805명, 누적 사망자 4636명, 누적 확진자 94786명이다. 의학 관찰 중인 밀접 접촉자는 1160911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8111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홍콩특별행정구 확진자는12094명(퇴원 11779명, 사망 212명),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63명(퇴원 59명), 타이완 지역 확진자는 15954명(퇴원 13669명, 사망 83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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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8
  • 75개국, WHO에 서한 "코로나19 기원 조사 정치화 반대"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5일, 외신에 따르면 최근 국제사회는 코로나19 기원 문제를 ‘정치화’하는 것에 대해 압도적인 정의로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미 75개국이 코로나19 기원 문제를 정치화하는 것을 반대하며 바이러스 기원은 과학적 과제임을 강조하는 연명 또는 단독 서한을 WHO 사무총장에게 보냈다. 100여 개 국가와 지역의 300여 개 정당과 사회단체 그리고 싱크탱크가 WHO 사무국에 공동성명을 제출해 WHO에 글로벌 코로나19 기원에 대한 연구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진행해 줄 것을 호소하면서 기원 문제를 정치화하는 것을 결연히 반대해 나섰다. 최근 여러 나라가 1단계 코로나19 기원 연구 성과에 공감하면서 바이러스 기원 문제의 정치화 시도를 반대하는 서한을 WHO 사무총장에게 보내 바이러스는 인류의 공동의 적이라며 국제사회가 단결해야 이길 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WHO가 발표한 중국-WHO 코로나19 공동연구 보고서를 환영하며 이 과학보고서가 전 지구적 코로나19 기원 조사를 추진하는 기초이자 지침이 돼야 한다는데 공감을 표했다. 또한 바이러스 근원을 찾는 것은 과학적 과제의 하나라며 과학자가 전 세계 범위 내에서 고찰 연구를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세계 100여 개국 300여 개의 정당‧사회단체·싱크탱크가 WHO 사무국에 제출한 공동성명에서도 지적됐다. 이들은 바이러스 기원 조사는 세계 각국의 공동 과제로 WHO 사무국이 일방적으로 제시한 2단계 바이러스 기원 조사 계획은 WHO 결의에 부합되지 않는 다고 지적했다 또한 각종 정치화·태그화(标签化)·오명화 시도에 단호히 반대하고 정치적 요인과 정치적 조작이 연구 진행과정을 방해하여 국제 방역협력에 걸림돌이 되는 것을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코로나19 기원에 관한 각국 지도자, 인사들의 일가견이다. 펜칸 비파완 라오스 총리: 이건(바이러스의 기원) 과학의 문제이지 외교 정책도 정치 정책도 아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알아야만 병세를 이길 수 있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코로나19 기원 문제를 조작하고 정치화함으로써 중국을 공격하려는 시도는 고상한 나라를 치졸한 수단으로 공격하는 것이다. 전 세계의 방역을 돕기 위해 중국은 관련 과학 연구 성과를 전 세계에 제공했다. 중국의 의료장비와 의약품은 전 세계 방역물자 공급을 보장하고 있다. 또한 중국 백신은 안전성이 높고 효율성이 높아 세계 여러 나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제니소프 주중 러시아 대사: 러시아는 바이러스 기원 문제 정치화에 결연히 반대하고 비난한다. 다자주의를 선도하고 기원 문제에 대한 객관적이고도 투명한 협력이 필요하다. 기원을 찾는 과정에서 편견을 버리고 과학적 방법을 동원해야 믿을 만한 결론을 낼 수 있는 것이다. 파인트리크 아흐메드 주중 파키스탄 공사: 바이러스 기원 문제가 정치화되는 것은 앞으로 우리가 유사한 위기를 수습하는 데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바이러스 기원에 대한 연구는 과학적이고 객관적이어야 하며 WHO는 다자간 조직으로 어떤 결정을 내리든 회원국들의 공감대 위에서 추진돼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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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7
  • 수십억 달러어치의 미 군수물자 탈레반 수중으로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5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아프간 정부군이 궤멸되는 과정에서 미국이 제공한 대량의 무기장비가 탈레반의 손에 넘어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미 정부 고위 관리도 탈레반이 ‘상당수’의 미제 무기를 확보했다고 인정했다. 이에 앞서 탈레반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한 동영상을 통해 군용차와 박스로 포장된 된 새 총기, 헬기와 무인항공기를 포함한 노획한 무기들을 선보였다. 일부 영상에는 탈레반 무장세력이 기존에 자주 사용하던 AK-47 돌격소총 대신 미제 M-4 카빈총과 M-16 돌격소총을 들고 있는 모습도 담겨 있었다. 이를 두고 익명을 요구한 한 미국 관리는 “망가지지 않은 모든 것이 이제 탈레반의 손에 넘어갔다”고 말했다. 그리고 지난 17일 잭 설리번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무기 장비들의 행방을 알 수 없다”며 “상당량이 탈레반 손에 넘어간 것이 틀림없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19일, 미국 일간지 ‘더힐’은 “수십억 달러어치의 무기 장비가 탈레반의 손에 넘어갔다”고 보도했다 아프간 전쟁에서 미국은 아프간 안보부대를 훈련시키고 무장하는 데 약 830억 달러를 썼다. 미 회계감사원(GAO)과 미 아프간 재건특별감찰관이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2003~2016년 7만6000대 가까운 차량과 무기 약 60만 건 그리고 16만 건 넘는 통신기기 등을 아프간에 공급했다. 미국은 또 2017년부터 2019년 사이 기관총 7000여 정, ‘허머’표 군용차 4700여 대, 폭탄 2500여 발, 유탄발사기 1300여 점, 수류탄 2만여 개 등을 아프간에 제공했다. 지난 6월 말 현재 아프간 정부군은 211대의 미국산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미 국방부는 또 지난 7월 ‘블랙호크’ 헬기 35대와 프로펠러 공격기 3대를 아프간에 공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익명을 요구한 또 다른 미국의 한 관리는 현 단계의 정보평가 결과 탈레반이 ‘허머’ 등 장갑차량 2000대 이상 그리고 ‘블랙호크’, ‘스캐너호크’ 드론을 포함해 많게는 40대의 항공기와 헬기를 확보했다고 로이터통신에 폭로했다. 탈레반이 무기를 대량 확보하면서 미국이 우려하고 있다. 18일, 미 의회 공화당 소속 상원의원 20여 명은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에게 지난 12개월 동안 아프간에 무기를 공급한 정황을 설명하라는 서한을 공동 발송했다. 그러면서 “ 아프간에서 유출된 사진을 보고 크게 놀랐다면서 거기에는 미제 장비 뿐만아니라 ‘블랙호크’ 헬기까지 탈레반 손에 넘어갔다”고 꼬집었다. 하원 외교위원회 소속 마이클 매콜 의원은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탈레반군이 아프간 정부군으로부터 노획한 미국제 무기를 갖추고 있는 것을 봤다. 이는 미국과 우리의 동맹에 심각한 위협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18일, 존 커비 펜타곤 대변인은 미군이 아프간에서 철수하는 동안 어떤 무기 장비가 폐기될 것인지 “매우 면밀히 검토했다”고 밝혔다. 즉 무엇을 아프간 정부군에 남기고 무엇을 중동 다른 지역에 배치될 것인가 하는 것 등이다. 미국 정부는 탈레반의 무기 획득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복수의 미국 관리들이 밝혔다. 그것인즉 헬기 등 대형 장비를 공습으로 파괴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것. 하지만 아프간에서 현 단계에서 철수한 인력에 대한 탈레반의 분노도 우려되는 것이다. 18일, 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은 기자회견시 “미군의 현재 주 임무는 철수”라고 말하면서도 “그러나 분명 그 무기들을 파괴할 능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복수의 전·현직 미 정부 관리들은 탈레반이 비행기와 헬기를 획득한 것은 우려스럽지만 그러나 이 같은 무기는 훈련과 유지보수가 필요해 탈레반에 쉽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미 국제정책연구센터 전문가 엘리아스 유수프는 탈레반한테 있어서 항공기 등 대형 첨단장비의 노획은 심리적으로 승리했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조지프 워터 전 미 중부군 사령관은 항공기, 헬기 등 장비보다 탈레반은 노획한 기관총, 박격포 등 경무기와 곡사포 등을 향후 반탈레반군과의 전투에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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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7
  • 우크라이나 열병식으로 독립 30 주년 기념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현지 시간으로 24일, 우크라이나는 수도 키예프에서 열병식을 갖고 독립 30주년을 기념했다. 우크라이나(Ukraine)는 유럽 동부에 위치, 동쪽으로는 러시아 남쪽으로는 흑해에 접해 있으며 북쪽으로는 벨라루스, 서쪽으로는 폴란드, 슬로바키아, 헝가리, 루마니아, 몰도바 등 나라와 인접해 있다. 1922년 우크라이나는 구소련(서부 우크라이나 1939년 가입)에 가입하여 소련의 가맹공화국으로 되었다가 1990년 7월 16일 우크라이나 최고 소비에트 국가주권선언이 채택되면서 1991년 8월 24일 독립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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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7
  • ‘국제군사경기-2021’ 중국 신장 쿠얼러서 진행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25일, 인민망에 따르면 24일 오전 신장 쿠얼러에서 열린 '국제군사경기-2021' '청공' 휴대용 대공 미사일 종목 기능경기에서 중국·러시아·벨라루스·이집트·우즈베키스탄·베네수엘라 등 6개국에서 참가한 장병들이 경합을 벌였다. 치열한 경쟁을 거쳐 중국 팀이 20분20.936초로 1위를 차지하고 이집트 팀이 39분15.714초로 2위, 벨라루스 팀이 41분51.042초로 3위에 올랐다. ‘청공’ 종목은 기능전, 다목적 기능전과 종합전 등 3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경기 성적에 따라 1~3위가 각각 선정되며 3단계가 끝난 뒤 1~3단계의 조종사, 미사일 사수, 기관총 사수 등을 선정된다. 보도에 따르면 다목적 기능전과 종합전은 각각 8월 28일과 9월 1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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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7
  • 中, 2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2명...본토 확진자 2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27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26일(0~24시 기준) 31개 성(자치구·직할시)과 신장생산건설병단(新疆生產建設兵團)에서 3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 32명 중 30명(둥 8명, 윈난 8명, 상하이 7명, 허난 2명, 톈진 1명, 랴오닝 1명, 헤이룽장 1명, 후베이 1명, 쓰촨 1명)은 해외입국자이며 2명(상하이 1명, 장쑤 1명)은 본토 확진자이다. 추가 사망자는 없으며 추가 의심환자는 1명(상하이ㆍ해외입국)이다. 이날 퇴원환자는 98명이고 의학관찰에서 해제된 밀접접촉자는 2164명이다. 중증환자는 전날보다 2명 줄었다. 26일 24시 기준 현존 확진자1431명(중증 12명), 누적 퇴원환자 88698명, 누적 사망자 4636명, 누적 확진자 94765명이다. 의학 관찰 중인 밀접 접촉자는 27310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8087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홍콩특별행정구 확진자는12077명(퇴원 11777명, 사망 212명),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63명(퇴원 59명), 타이완 지역 확진자는 15947명(퇴원 13644명, 사망 83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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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7
  • 탈세 혐의 中 배우 정솽, 벌금 2억 9900만 위안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최근 상하이 세무국 제1조사국은 배우 정솽(郑爽)이 2019년부터 2020년까지 개인소득 1억 9100만 위안을 신고하지 않고 452억 696만 위안의 세금 탈루, 기타 세금 26억 5207만 위안을 체납한 사실을 적발하고 법에 따라 정솽에게 체납금 징수 및 벌금 2억 9900만 위안을 부과하는 결정을 내렸다. 올해 4월 초 상하이 세무국 제1조사 국은 정솽의 탈세 혐의에 대한 신고를 접수한 뒤 톈진, 저장, 장쑤, 베이징 등지 세무당국의 협조를 얻어 정솽의 ‘이면계약’ 혐의와 2018년 영화계 조세 질서 규범 이후 정솽이 참여한 연예 프로그램과 관련 기업 및 인력을 대상으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정솽은 2019년 드라마 ‘천녀유혼(倩女幽魂)’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조사 과정에서 그는 제작사와 1억 6천만 위안의 출연료를 합의했고 실제로 1억 5천6백만 위안을 받았지만 4302만 7000 위안을 탈세하여 1617만 7800 위안을 적게 납부한 것으로 드러났다. 동시에 정솽의 다른 연예활동 수입 3,507만 위안, 탈세 224.26만 위안, 그리고 기타 과소 납부된 세금 1,034.29만 위안이 추가로 밝혀졌다. 정솽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개인 소득 1억 9100만 위안을 신고하지 않았고 탈세 4526만 9000위안, 기타 세금 2652만 700위안을 적게 납부했다. 이 밖에 ‘천녀유혼’ 프로젝트 매니저인 장헝(張恆)은 출연료 1억 6000만 위안 상당의 이면계약서 작성 등을 직접 챙기고 정솽의 세금 탈루를 도운 혐의를 받고 있다. 상하이 세무국 제1조사국은 이미 장헝을 입건하였으며 별도로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정솽의 이면계약서, 출연료 은폐, 탈세를 도운 혐의로 관련 기업도 세무당국에 의해 별도로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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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7
  • 中, 전 중앙순시조 부조장, 거액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8월 26일 칭다오(青島)시 중급인민법원은 중앙순시조 동홍(董宏) 전 부조장의 뇌물수수 사건을 공개 재판했다. 26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칭다오시 인민검찰원은 1999년부터 2020년까지 동홍이 광둥국제신탁투자회사 파산청산팀원, 하이난성위원회 부비서장, 베이징시 인민정부 부비서장, 전 중앙문헌연구실 부주임, 중앙순시조 부조장 등의 직무상 편의와 직권, 지위 형성의 편의를 이용해 관련 기관과 개인의 사업개발, 공사수주, 승진 등에서 이익을 챙겨준 대가로 직접 또는 다른 사람을 통해 관련자로부터 4억 6000여만 위안의 뇌물을 받은 혐의 등을 적용해 기소했다. 재판 과정에서 검찰은 관련 증거를 제시했고 피고인 동홍과 변호인은 충분한 의견을 피력했으며 동홍씨는 최후진술과 함께 유죄를 인정한다고 재판부가 밝혔다. 이번 재판에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대표, 정협위원, 언론인, 각계각층 인사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동홍은 2020년 낙마한 '호랑이' 중 한 명이다. 동시에 규율 검사 감독 시스템의 '내부자'이기도 하다. 중앙순시조 전 부부장급 순시전담관인 그는 중앙위원회 제2시찰단 부주임, 중앙위원회 제12기 감찰단장을 역임하며 감찰을 수행하였다. 중국 공산당 18차 전국대표대회 이후 반부패 성과를 살펴보면, 동홍은 기율검사 감찰시스템의 최고위급 실각 관료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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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7
  • 미 국방부 "카불공항 근처 폭발로 100여명 사상자 발생"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커비 미 국방부 대변인은 26일 SNS를 통해 이날 아프간 수도 카불공항 인근에서 발생한 폭발로 아프간 민간인 90명과 미군 13명 등 10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커비는 또 이날 카불공항에서 멀지 않은 바론호텔 인근에서 또 다른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했다. 러시아 위성통신은 이번 폭발로 1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카불 지역 의료기관의 보도를 인용했다. 위성통신은 이번 폭발이 극단주의 단체 '이슬람국가(IS)'와 관련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폭발 이후에도 아프간에서 대피하는 사람들을 수송하는 항공기는 여전히 이륙하고 있었다고 영국 스카이TV가 보도했다. 아프간 주재 미 대사관 홈페이지는 이날 "카불 공항 근처에서 심각한 폭발이 발생했으며 총격전이 발생했다는 보도가 있었다"며 "미국 국민들은 이 시각 공항으로 가지 말고 공항의 여러 입구 부근에 있던 사람들은 즉각 대피하라"고 보안경고를 내렸다. 25일 밤에도 주아프간 미 대사관은 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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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7
  • 中 칭다오, 거북 인공부화 성공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26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최근 중국 최초로 인공번식에 성공한 국가 1급 보호동물인 거북이 7마리가 칭다오 해창극지 해양공원에서 잇따라 부화됐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월 1일 칭다오 하이창 극지 해양공원에서 거북 암컷이 30개의 알을 낳아 부화상자에서 70여 일이 지난 현재 7마리의 거북이가 부화되었으며 이 중 발육이 정상인 6마리는 안정적으로 먹이를 먹고 있다. 칭다오 하이창 극지 해양공원은 중국 국가과학보급 교육기지로 해양동물 보호와 번식 연구에 힘써왔다. 이번 거북 인공부화의 성공은 해양관 실내 사육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야생 거북 종류 자원 복원을 위한 중요한 조치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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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6
  • 中, 지질 매장량 12억6800만 톤 셰일오일 발견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6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지난 25일 중국 석유 다칭유전(大庆油田)은 자체 혁신에 의존해 12억6800만 톤의 셰일오일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는 중국 셰일오일 탐사개발이 중대한 돌파구를 열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국가의 에너지 안전을 보장하고 셰일가스 산업 발전을 촉진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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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6
  • 재외동포재단, ‘제23회 재외동포문학상’ 발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750만 재외동포의 문학적 감성과 향수를 고양시키는 ‘제23회 재외동포문학상’의 수상작 총 37편을 선정, 발표했다. 지난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개월 간 총 54개국 635명이 작품을 응모했으며, 러시아, 케냐, 덴마크 등 20개국에서 수상자가 나왔다. 성인 부문 대상 수상작으로는 ▲최승현(러시아)씨의 ‘메주’, ▲단편소설 부문 이월란(미국)씨의 ‘길몽’▲체험수기 부문 송영길(우즈베키스탄)씨의 ‘한민족 한마음 한의학 진료소가 만들어진 사연’이 선정됐다. 또한 청소년 글짓기 부문 최우수상에는 ▲중·고등부 유다은(태국)의 ‘따스한 봄날을 기다리며’▲초등부 도재현(도미니카공화국)의 ‘산토도밍고 한글학교 일기’, 그리고 입양수기 부문 대상에는 ▲Spencer Lee Lenfield(미국)씨의 ‘My Adopted Mother Tongue’가 수상작으로 확정됐다. 한글학교 학생들의 한국어 글쓰기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한 ‘한글학교 특별상’은 ▲산토도밍고한글학교(도미니카공화국) ▲남가주한국학원(KISC)남가주글렌데일한국학교(미국)▲ 치앙마이한글학교(태국)가 수상했다. 김성곤 이사장은 “재외동포문학상은 23년의 역사와 저명한 심사위원, 무엇보다도 모국어와 한국정서를 사랑하는 많은 동포분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명실공히 훌륭한 문학상으로 자리매김하였다. 특별히 금년에는 시 부문에서 가작을 추가 선정할 정도로 여러 나라에서 우수한 작품이 많이 응모되어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다”면서 “내년에는 수상자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시상식은 연말 각국 우리 재외공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수상작품집은 10월 경 책‧전자책으로 발간해 재외동포재단 자료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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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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