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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8전 전승' 연변 룽딩, 축구 명가의 부활을 알리다

  • 화영 기자
  • 입력 2025.07.1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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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12일 펼쳐진 중국축구갑급리그(2부리그) 16라운드 홈경기에서 이기형 감독이 이끄는 연변 룽딩이 광둥 광저우바오을 2-0으로 완파하며 리그 상위권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홈에서만큼은 누구도 넘지 못하는 철벽을 쌓은 연변은 올 시즌 홈 8경기 전승이라는 기염을 토하며 ‘홈 강자’의 위용을 다시금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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