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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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언론, ‘9.11’기념일 아프간 전 대통령궁 밖 탈레반 깃발 게양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1일, AP통신에 따르면 당일 아프가니스탄 전 정부의 대통령궁 밖에 탈레반 깃발이 게양되었다. 이날은 미국이 9.11테러 20주년을 기념하는 날이다. 한편 이에 앞서 복수의 외신들은 탈레반이 11일 과도정부 취임식을 가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탈레반 문화위원회 소속인 이나무라 사만가니는 아프간 임시정부의 취임식을 취소했다면서 이른바 ‘9월 11일 취임식’설은 괴담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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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2
  • 벨라루스, ‘12회 미스 벨라루스 선발 대회’ 개최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10일 저녁, 12회 ‘미스 벨라루스’ 선발 대회가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열렸다. 수많은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최종 올해 18세의 달리아가 ‘미스 벨라루스’로 선정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벨라루스에서 미녀는 ‘국보’로 그들은 마음대로 출국하지 못하며 ‘미녀수출’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사진은 ‘미스 벨라루스’ 선발에 참가한 선수들이 10일 저녁 벨라루스 민스크 무대에서 자태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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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2
  • 베트남-중국, “양국 관계 발전 위한 단합·협력 약속”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베트남과 중국은 11일 하노이에서 양국 관계의 발전을 위한 단합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손을 잡기로 약속했다. 응우옌푸쫑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는 베트남 방문 중인 왕이(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을 만나 “베트남과 중국은 형제 같은 우의를 갖고 있으며 포괄적인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응우옌푸쫑 총서기는 “복잡하고 변화하는 국제정세에 직면해 양측이 힘을 합쳐 어려움을 극복하고 각자의 사회주의 건설 목표를 실현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그 누구도 양국간의 단결과 협력을 저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양측은 “양당, 정부, 지역간의 다각적인 교류와 협력을 유연하게 추진하고, 젊은 세대들이 양당과 두 나라 사이의 전통적인 진정성을 증진하도록 교육하고, 양국 관계의 지속적이고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왕 부장은 중국-베트남 관계가 특히 전략적으로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양측은 상호 정치적 신뢰를 깊게 하고 단합과 협력을 강화하며 정치와 제도의 안전을 공고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양측이 공통의 이상과 신념, 사회주의 발전 방향을 견지하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고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왕 부장은 또 “중국과 베트남은 양국간의 포괄적인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에 새로운 차원을 추가하기 위해 모든 분야에서 전반적인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11일 팜 민 친 베트남 총리는 왕 부장과 회담을 갖고 “베트남은 외교 정책에서 중국과의 관계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친 총리는 “코로나19 퇴치에 대한 중국의 경험을 배우고, 양국 간 무역 및 투자 협력의 모멘텀을 이어가며 중국의 베트남 투자에 더 많은 편의를 제공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왕 부장은 “중국은 베트남이 코로나19 대유행을 억제하고 사회경제적 발전의 정상화를 회복하는 것을 돕기 위해 COVID-19 백신을 제공하기 위해 기꺼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왕 부장은 또 "양측은 또한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외부세력에 의한 사회주의 국가에 대한 비방 공격에 저항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하며 유엔의 핵심과 국제법에 근거한 국제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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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2
  • 中, 1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6명...본토 20명 무더기 확진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12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11일(0~24시 기준) 31개 성(자치구·직할시)과 신장생산건설병단(新疆生產建設兵團)에서 4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 이날 확진자 46명 중 26명(윈난 11명, 광둥 6명, 상하이 3명, 네이멍구 2명, 톈진 1명, 랴오닝 1명, 푸젠 1명, 허난 1명)은 해외입국자이며 본토 확진자는 20명(이상 푸젠시 19명, 취안저우 1명)이다. 이날 퇴원환자는 37명이고 의학관찰에서 해제된 밀접접촉자는 883명이다. 중증환자는 전날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11일 24시 기준 현존 확진자740명(중증 7명), 누적 퇴원환자 89823명, 누적 사망자 4636명, 누적 확진자 95199명이다. 의학 관찰 중인 밀접 접촉자는 12140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8279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홍콩특별행정구 확진자는12142명(퇴원 11841명, 사망 212명),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63명(퇴원 63명), 타이완 지역 확진자는 16074명(퇴원 13742명, 사망 83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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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2
  • 中, 부패혐의 산둥성 교통경찰총대 총대장 자수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12일 '신경보'(新京報)에 따르면 톈위궈(田玉國) 산둥(山東)성 공안청 교통경찰총대 총대장(성교통관리국장·1급경무전원)이 자수했다. 톈위궈는 심각한 기율위반으로 현재 산둥성 기율검사위원회의 규율 심사와 감사를 받고 있다. 산둥성 칭저우 출신인 톈위궈는 1984년부터 산둥성 공안청에서 근무하며 오랫동안 교통관리를 담당해 왔다. 2001년 톈위궈는 산둥성 공안청 교통경찰총대 정치위원으로 승진했고, 9년 후에는 부청급으로 승진했다. 2015년에는 산둥성 공안청 고속도로 교통경찰총대장을 맡았고 2019년에는 성 공안청 교통경찰총대장(성교통관리국장)을 지냈다. 2020년 12월에는 청급 1급 경무전담관으로 승진해 현 직급의 '상한선'을 채웠다. 산둥성 공안청 고속도로 교통경찰총대는 2013년 8월 창설됐으며 톈위궈는 제2대 대장으로 가장 오래 근무했다. 산둥 고속도로는 속도제한 문제로 여러차례 고소를 당했고 제한속도(高·底)로 운전자들은 많은 불편을 겪었다. 특히 산둥성 공안계통의 교육정비 이후 2477명의 경찰이 자수했다. 공안 지도자로서 톈위궈는 현재 산둥성 공안 계통의 최고위 관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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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2
  • 中 우주인 사진작품 ‘장미지구’ 특집 공식 발표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9일, 중국 유인우주공정 판공실에서는 ‘선저우 12호(神舟十二号)’ 우주비행사들이 2차 궤도에서 촬영한 고화질 사진을 공식 발표했다. 우주인들이 촬영한 지구의 사진들을 보노라니 마치 PS가 조색한 붉은 호수, 대서양에서 보이는 ‘마지막 한 방울의 눈물’ 등은 9년 만에 다시 만나는 ‘곡선’ 같았다. 오늘 중국의 우주인 류바오밍(刘伯明)과 탕훙보(汤洪波)가 추석명절을 앞두고 세계의 아름다운 강산을 촬영한 사진을 선물하고 있다. 그 사진선물에는 아래와 같은 지형들이 포함되어 있다. ● 우루미야 호수-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함수호인 우루미야 호수는 7월의 고온에서 수분이 빠르게 증발한다. 물에 있는 염생도가 조류에서 카로티노이드가 생성되면서 우루미야 호수 전체가 황홀한 녹과 붉은색을 띠게 된다. 하얀 소금밭으로 둘러싸인 호수는 아름답지만 그 붉은색은 메마른 협박에 따른 것이다. ● 태양익 윈드서핑과 깊은 우주로 이루어진 협각 속에 푸른 옥대가 유라시아 대륙에 부드럽게 깔려 있다. 이것은 ‘세계에서 네 번째로 긴 호수’인 발카스 호수로 중국 신장의 이리 하(伊犁河)가 남쪽에서 북쪽으로 흘러들어 발카스호 서쪽으로 흘러들어간다. 이 ‘중앙아시아 옥대(玉带)’는 서담동함(西淡东咸)의 일호양수(一湖两水) 현상을 보여준다. 깊이가 보이지 않는 이섹크호(伊塞克湖)는 푸른 보석처럼 유라시아 대륙 한복판에 자리 잡고 있다. 그리고 한쪽에 설산이 둘러서서 고원의 고비에서 조심스럽게 이 아름다운 호수를 떠받치고 있다. ● 아르메니아 전설에서 영웅 하이케는 아름다운 반 호수와 아라라트 산자락에서 그의 백성을 위해 그들의 땅을 쟁취한다. 우주에서 바라본 안나톨리아 고원의 반 호수는 마치 하늘 높이 치솟은 봉황과도 같다. 2012년 ‘선저우 9호’ 우주인들이 카스피해 곡선을 그리며 촬영한 지 어느덧 9년이 지났지만 카스피해는 여전히 푸른 바다에 비낀 푸른 하늘을 제자리에서 내려다보고 있다. 징하이펑(景海鹏), 류양(刘洋) 그리고 류왕(刘旺). 녜하이성(聂海胜), 류보밍(刘伯明), 탕훙보(汤洪波)까지 대기권 밖에서 중국의 유인 우주인들은 줄곧 이 아름다운 별을 동반하였다. 지난 8월 하순, 무지개의 나라 남아공은 구름 한 점 없었다. 브릭스(金砖) 국가인 남아공과 이 오래된 대륙은 이제 새로운 생기와 활력을 되찾고 있다. 앞으로도 중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다른 브릭스 국가들은 우주 분야 협력을 심화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다음, 페루 고원 아래 흰 물결이 출렁이는 바다이다. 천만 년 동안 이 대륙의 상전벽해, 푸른 바다 아래에서 강한 상승성 한파는 깊은 곳에서 바다 쪽으로 올라가 운동을 하고 해저의 진흙을 뒤집어 다량의 영양소를 바다로 가져간다. 수많은 플랑크톤(浮游生物)이 자양분해되면서 페루 어장을 형성해 천만 년 동안 이 대륙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살렸다. 한편 중국 우주인들의 촬영작품을 본 한 네티즌은 “예쁘다! 우리 집을 보러 우주로 가고 싶다”고 말하면서 여세를 몰아 “우주에서 만리장성을 보고 싶다”는 신청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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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1
  • 中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센터’ 완공 임박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10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최근 중국 항저우(杭州) e스포츠센터의 본체구조 검증이 완료돼 ‘성제전함(星际战舰)’ 모습을 갖추게 됐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기초공사가 기본적으로 마무리돼 외립면 설치, 경기장 체육공예와 내부 인테리어 작업이 진행 중이며 10월 중으로 주체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경기장 총 면적은 약 80000평방미터이며 높이는 약 24m, 층수는 지상 3층, 지하 1층으로 약 5000석 규모이다. 경기장은 ‘성제선와(星际旋涡)’를 디자인 컨셉으로 하여 시각적으로 생태 공원에 안치된 "성제전함"과 유사하게 설계되었다. 9일 항저우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선수단장대회에서 8개 e스포츠 종목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선정됐다.대회 기간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홈페이지는 "리그 오브 레전드", "킹 오브 글로리(아시안 게임 에디션)", "피스 엘리트", "하트스톤", "FIFA", "DOTA2", "스트리트 파이터 5" 및 '삼국2'등 8개 종목이 항저우 아시아경기 e스포츠 종목의 세부 종목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8개 종목 경기는 이 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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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1
  • 러시아 , 노드스트림-2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건설 완료 발표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러시아 에너지 대기업 가스프롬은 1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가스관 건설이 이날 오전 완료됐으며 올해 말까지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러시아에서 발트해 해저를 거쳐 독일까지 2갈래의 지선으로 이어지는 노스트림스-2 가스관의 연간 가스 수송 능력은 약 550억㎥로 우크라이나를 우회해 독일과 유럽 다른 국가로 가스를 수송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노드스트림2 AG는 "다음 단계는 독일 해안의 파이프라인과 덴마크 해안의 파이프라인을 육지로 연결하는 것"이라며 "이어 2차 지선 튜닝 작업을 진행해 2021년 말 이전에 시운전을 거쳐 생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파이프라인이 생산에 투입되면 합리적인 경제여건으로 안정적으로 천연가스를 수송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 EU 에너지 시장의 천연가스 수입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은 이를 두고 오랫동안 러시아 지연전략 프로젝트라며 반대해 왔고 독일과 러시아는 이는 상업 프로젝트라고 수차 밝혔다. 러시아 정부는 미국이 노스트림스-2 사업을 가로막은 것은 러시아 에너지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것이라며 유럽에 더 많은 미국 천연가스를 비싸게 팔기 위한 시도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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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1
  • 2021년 세계로봇대회 中 베이징서 개막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2021년 세계로봇대회가 10일 나흘간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구에서 개막됐다. 이번 대회는 '새로운 성과 공유, 새로운 에너지 공유'를 주제로 세계로봇박람회, 세계로봇대회 등 행사도 함께 열린다. 세계로봇대회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로봇 분야에서 최대 규모, 최고의 규격, 그리고 국제적 요소도 풍부한 최고의 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번 대회는 로봇 분야 신기술, 신제품, 신 모델, 신(新) 업태를 전면에 내세우며 로봇 연구, 응용 분야 및 스마트 사회 혁신 발전을 위한 수준 높은 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의 전시면적은 5만㎡로 산업용 로봇, 서비스 로봇, 특수 로봇 등 3개 주요 전시 분야로 구성돼 있으며, 130여 개의 국내외 유명 기업이 참가해 협동 로봇, 스마트 택배차, 소방용 로봇 등 500개 이상의 첨단 로봇 제품을 전시한다. 대회 기간에는 또 세계로봇대회 수십 개의 경쟁 항목도 과학 연구, 기술, 과학 보급 등을 중심으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여기에는 로봇 챌린지 대회, BCI 로봇대회, 로봇응용 대회, 청소년 로봇 디자인 대회 등 4대 대회가 포함된다.(사진 :광명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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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1
  • 中, 다롄시 한 가정집 LPG 폭발...8명 사망 5명 부상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중국 다롄(大連)시 푸란뎬(普蘭店)구 한 가정집에서 LPG 폭발로 8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을 입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9월 11일 0시 경 다롄시 푸란뎬구의 한 가정집에서 LPG 가스통 액화석유가스 유출로 인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현지 소방, 공안, 주택건설 등 부처는 즉시 긴급구조에 돌입했다. 새벽 2시 30분쯤 화재는 진압됐고 현재까지 8명이 숨지고 5명은 다쳐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건물 내 주민들은 긴급 대피하였으며 복구 작업과 구체적인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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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1
  • 中, 1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5명...본토 확진자 1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11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10일(0~24시 기준) 31개 성(자치구·직할시)과 신장생산건설병단(新疆生產建設兵團)에서 25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 이날 확진자 25명 중 24명(윈난 13명, 허난 3명, 상하이 2명, 푸젠 2명, 광둥 2명, 산시 1명, 쓰촨 1명)은 해외입국자이며 본토 확진자는 1명(푸젠 푸톈시)이다. 의심환자는 2명(상하이ㆍ해외 입국)이다. 이날 퇴원환자는 50명이고 의학관찰에서 해제된 밀접접촉자는 1197명이다. 중증환자는 전날보다 1명 줄었다. 10일 24시 기준 현존 확진자731명(중증 7명), 누적 퇴원환자 89786명, 누적 사망자 4636명, 누적 확진자 95153명이다. 의학 관찰 중인 밀접 접촉자는 12090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8270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홍콩특별행정구 확진자는12138명(퇴원 11838명, 사망 212명),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63명(퇴원 62명), 타이완 지역 확진자는 16069명(퇴원 13742명, 사망 83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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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1
  • 中 왕이, 주변 4개국 순방... 英 언론, 4개국 “중·미에 모두 중요”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베트남·캄보디아·싱가포르·한국 등 4개국 순방을 시작해 외신들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고 11일 환구시보(環球時報)가 보도했다. 싱가포르 연합조보는 “이는 왕 부장의 올해 두 번째 동남아 방문이자 1년 만에 두 번째 한국 방문”이라고 10일 밝혔다. 영국 BBC는 왕 부장이 방문한 이들 국가가 “중국과 미국 모두에 중요하다”며 지난 수개월간 미국 고위 관리들이 동남아를 세 차례나 방문했다고 전했다. 10일 아시아태평양지역 외교·안보 전문 매체인 더디플로맷은 중국 외교관들은 동남아 각국 정부에 “중국은 이 지역에 살고 있지만 미국은 없다”는 아주 간단한 메시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왕 부장은 10일 오후 베트남에 도착해 저녁 무렵 베트남 관리들과 회의를 가질 것이라고 베트남 외무부가 9일 밝혔다. 왕 부장은 판핑밍(范平明) 베트남 상무부총리와 중·베트남 양자협력지도위원회 제13차 회의를 공동 주재할 예정이다. 10일 일본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왕이 도착에 앞서 베트남 보건부는 중국에서 생산돼 UAE에서 포장된 중국 국약그룹 백신인 ‘생명’이라는 이름의 중국 코로나19 백신을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베트남 보건부는 비메디맥스가 9월 3일 제출한 안전성, 품질, 유효성 데이터에 근거해 이 백신을 승인했다고 베트남신문망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은 지금까지 중국 국약(國藥)그룹이 생산한 백신을 포함해 모두 7종의 백신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베트남은 여전히 코로나19와 싸우고 있으며 10일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3000명을 넘어섰다. 여러 서방 언론은 이번 중국 외교부장의 방문을 지정학적 관점에서 해석하고 있다. 왕 부장의 일정은 아직 불분명하지만 그 가치에 대해 중국 외교부 왕원빈(汪文斌) 대변인은 “4개국은 모두 중국 주변국이자 중요한 파트너”라고 말했다고 포린어페어스닷컴이 10일 보도했다. 왕 부장의 이번 방문은 4개국과 우호관계를 격상하고 상호 이익협력을 심화하겠다는 중국 측의 높은 중시와 진정성을 잘 보여준다. 신문은 중국과 동남아 국가 외무장관들이 최근 1년간 여러 차례 상호 방문했다며 “이 모든 것은 바이든 새 정부와 동남아 국가들의 지각된 외교행사에 즈음해 발생했다”고 전했다. 최근 몇 달 새 해리스 미 부통령과 오스틴 국방장관, 셔먼 상무부장관 등 미국 고위 관리 3명이 동남아를 방문했다. 방문 기간 동안 이 세 명의 미국 고위 관리들이 모두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에 이의를 제기한 국가들에 대한 미국의 약속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문은 또 "왕이의 행보는 미국의 최근 움직임에 맞서고 주변 외교의 핵심으로 간주하는 국가들과의 관계를 강화하려는 중국의 관심을 반영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BBC는 10일 홍콩 링난대 정치학과 장보후이 교수의 분석을 인용해 왕 부장이 이번에 방문한 4개국 모두 중국이 역내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국가이며 최근 몇 년간 양자 관계가 안정적이라는 공통점이 있다고 했다. 그는 “중미 전략적 경쟁을 배경으로 이들 국가와의 관계를 돈독히 하겠다는 취지”라고 지적했다. 캄보디아 프놈펜포스트는 왕 부장의 캄보디아 방문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두 번째라고 9일 보도했다. 지난 6월 미 상무차관이 캄보디아를 방문했을 때 “독립적이고 균형 잡힌 외교정책을 유지해 달라”고 요청했었다. 김평 캄보디아 왕립과학원 국제관계연구소장은 “캄보디아-중국 관계의 전반적인 발전은 양국 간의 빈번한 공식 방문 및 국정 교류에서 반영된다며 미국의 중국보다 비정기적이고 보통 낮은 수준의 관리들만을 공식 방문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고 밝혔다. 러시아 위성통신은 10일 “아세안 지역에서 중국이 미국과 경쟁하는 데 유리하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동방연구소 전문가인 가린(加林)이 왕 부장이 방문 기간 아세안과의 경제·무역 협력 발전에 대한 정치적 지지를 확인할 것이며, 이는 중국이 이 지역에서 미국과 경쟁할 때 새로운 ‘외교적 배당금’을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중국은 아세안의 주요 교역 파트너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며 “후발병 시기에는 경제무역 관계를 수립하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 전문가는 “워싱턴은 이 지역에서 국방·지연 전략 어젠다를 추진하려 하지만 베이징처럼 엄청난 경제적 여건과 이익을 아직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은 각종 정치적 이니셔티브를 제기하지만, 아시아 국가들에는 정치적 이니셔티브는 경제 복지다음”이라고 지적했다. 왕치산(王岐山) 국가부주석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제18차 중-아세안 박람회와 중-아세안 비즈니스 및 투자 정상회의가 광시난닝에서 화상통화로 진행됐다. 훈센 캄보디아 총리는 글로벌 코로나19 대응에서 중국이 보여준 리더십에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스마일 말레이시아 총리는 관광 재개를 위해 아세안과 중국 사이에 '관광 버블'을 제안했다. 왕루이제(王瑞杰) 싱가포르 부총리는 “대유행(大遊行)에 얽매이면서도 아세안과 중국 간 교역이 지난해 늘었다”며 "양측 모두 더 긴밀한 경제 관계를 맺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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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1
  • 中 구이저우, 학교 옥상 운동장 교정을 아름답게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7일,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새 학기를 맞아 중국 구이저우(贵州省)성 스촨현(石阡县) 제2소학교(초등학교) 옥상 운동장이 사용에 투입되었다. 2000여 명의 학생들이 이 옥상 운동장을 이용하게 된다. 사진은 지난 7일, 드론으로 촬영한 이 소학교의 옥상 운동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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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0
  • 中 환구시보, 한국 해군 ‘포항함’ 진수식 보도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9일, 중국 ‘환구시보’는 한국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당일 한국 해군이 경상남도 거제시에 있는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6번째 신형 호위함‘포항함(2800톤급)’의 진수식을 거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포항함’은 길이 122m, 폭 14m, 높이 35m로 5인치 함포, 함대함 미사일, 전술 함지 미사일,근접방어무기체계 등을 탑재하고 있으며 한국 해군의 차기 호위함 건조계획(FFX Batch-2) 2단계 성과로 알려지고 있다. 한국 해군은 기존의 경호위 함인 ‘포항함(1500톤급)’을 교체하고 대적잠수함 탐지 능력 등 해군의 대수면 작전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서이며 신조 ‘포항함’은 일정 기간의 시험 항행평가를 마친 뒤 2023년 초 해군에 인도돼 전력 및 실전배치가 완료되어 정식 취역할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원인철 합참의장은 진수의식에서 “바다는 인류의 생존과 발전에 있어서의 소중한 자원이며 해양주권과 국익을 지키는 데는 해군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현재 한국 해군의 FFX 계열 호위함은 모두 8척으로 각각 ‘대구함’, ‘경남함’, ‘서울함’. ‘동해함’. ‘대전함’, ‘포항함’과 ‘천안함’으로 명명했고 8번째 함명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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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0
  • KGS 한국글로벌학교, 호찌민시에서 고고성 울리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KGS 한국글로벌학교(교장 양재호)가 지난 9월 6일 호찌민시에서 고고성을 울렸다. KGS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개교를 준비하여 왔고 코로나로 인하여 여러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9월에 개교를 하게 되었다. 호찌민시에는 많은 한국기업들이 진출을 하면서 자녀들의 교육문제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KGS의 개교는 교육문제에 애로를 겪고 있는 학부모들에게는 큰 기대를 불러왔고 단비와 같은 소식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9월 3일(금) 개교에 앞서 학교의 운영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오리엔테이션이 온라인상으로 2시간여에 걸쳐 진행되었다. 이 행사에서 학교의 운영 시스템을 비롯하여 교사진 구축, 그리고 실제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설명되었다. OT는 학교의 방향, 설계, 운영 그리고 어떻게 Upgrade할 것인가의 4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특히 학교의 방향에 있어서 국제학교와 한국학교의 장점을 살리면서 부족한 점을 적극 보완하는 학교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국제학교의 경우 학교에서의 적응 문제와 국내 대학 진학에 대한 무관심과 준비에 어려움이 있고, 한국학교의 경우 지나친 국내 학교화로 국제학교로서의 정체성 부족과 교사들의 잦은 이동으로 인한 특례 입시에 관심 있는 교사들의 부족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하였다. 이날 자료를 준비하고 발표를 담당한 정영오 교감은 10년 이상의 해외 한국학교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이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정 교감은 그동안 특례입시에 있어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여, 거쳐온 학교들의 대학입시에서 신화를 만들어온 주인공이기도 하다. 그가 밝힌 학교 운영의 큰 방향은 우선 교사 선발에 있어서 원어민 교사들은 경험과 전문성을, 한국인 교사들은 학교 경험이 있고 적극적인 자세를 갖춘 교사들로 선발되었다고 한다. 이를 바탕으로 9월 말부터는 방과후 수업으로 SAT를 비롯하여 AP 그리고 토플 등의 과목을 개설하고 하노이와 연계한 수업 전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원어민 관리와 영어 수업을 담당하게 될 최00 교사는 뉴질랜드에서 중고등 과정과 대학까지 졸업한 분으로 체계적인 원어민 관리는 물론 SAT나 토플 지도 그리고 문법 중심의 한국 영어 교육에서 탈피한 영어 말하기와 쓰기 분야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GS 한국글로벌학교의 교육과정은 영어를 기반으로 한 캠브리지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하되 국내 대학으로 진학하려는 학생이 많다는 점을 감안하여 국어와 수학 그리고 진로 등의 교과는 한국인 교사가 한국 교육과정에 맞춘 수업이 진행된다. 이제 막 호찌민시에 둥지를 튼 KGS 한국글로벌학교는 그동안 학교를 찾지 못해 방황하던 교민들의 학교 선택의 문제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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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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