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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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중 전쟁은 불가피?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의 부상을 억제하기 위해 미국은 신장, 홍콩, 대만과 관련된 문제들에 대해 빈번한 간섭과 행동을 취해왔다. 동시에 일부 미국 정치인들은 “중미 전쟁은 불가피하다”, “중국과의 전쟁은 이미 기정사실로 굳어졌다”라고 주장하며 이른바 ‘중국 위협론’을 계속 펴고 있다. 앞서 뉴욕타임스는 미 국방부가 대만해협에서 미중전쟁에 대비해 18차례 군사행동을 추진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그렇다면 과연 미·중전은 피할 수 없을까. 미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 홈페이지에 따르면 존 헤이든 미군 합참부의장이 13일(현지시간) 마이클 오핸런 싱크탱크 선임연구원과 미국의 국방 상황, 군사 현대화 등을 논의했다. 오핸런은 미중 간에 어떤 형태의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을 어떻게 평가하느냐고 물었다. 하이든은 “강대국 간의 문제에 있어서 중국, 러시아와 전쟁을 하지 않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왜냐하면 이 지구와 미국에 끔찍한 날이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것은 세계와 경제를 파괴하고 모두에게 재앙이 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지경에 이르지 않도록 확실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하이든은 또한 중국과 러시아는 거대한 경제를 가진 매우 다른 경쟁자이며 미국이 발전하고자 하는 동맹국과 파트너도 중국과 협력해야 한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9월 14일 군사전문가 왕윈페이(王雲飛)는 하이든이 미·중 간 개전의 결과를 똑똑히 인식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 문 앞에서는 재래식 전쟁에서 미국이 이길 수 없고, 핵전쟁에서는 승자가 없으며 섬에 있는 미국의 군사기지도 파괴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만약 미국이 중국과 전쟁을 벌인다면 중국은 결코 미국이 원하는 바를 이루도록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군 수뇌부는 전쟁을 원하지 않고,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미중 간 충돌은 불필요하다고 선을 그었다. 그런데도 미국은 대만해협에서 선을 넘으려는 시도를 거듭하고 있다. 미국은 여러 차례 군함을 보내 대만해협을 통과시켰을 뿐만 아니라, 최근 미국 정부가 대만의 미국 내 조직인 ‘타이베이경제문화대표부’의 명칭을 ‘대만대표부’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학자 삭스는 대만의 미국 내 기관 명칭을 변경하도록 허용하는 것은 미-대만 관계의 비공식적 성격을 훼손하고 ‘대만 독립’ 세력을 조장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홍콩 중평왕(中平網)은 “미국은 중국과 전쟁을 하지 않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며 “문제는 미국이 정말로 전쟁을 원하지 않는가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중국은 미국이 대만 문제의 민감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중국 측 마지노선을 돌파하려는 시도를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미국이 이를 이행하지 못하고 위험 통제를 하지 않으면 의도적으로 갈등과 대립을 조장하는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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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8
  • 미군 고위 관계자, 중·러와의 전쟁은 자멸의 길 ‘경고’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소련 붕괴 이후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으로 군력과 경제력을 모두 앞섰지만 최근 몇 년 사이 미국도 서서히 내리막길을 걸으면서 당시의 초강대국을 재현하기 어렵게 됐다. 특히 중국과 러시아의 군사력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미국이 버거워 하는 것도 분명하다. 최근 미 군 수뇌부는 “우리의 목표는 영원히 중국, 러시아와 싸우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 지구와 우리에게 끔찍한 날이 될 것이기 때문”이라는 이례적인 경고를 내놓기도 했다. 미 합참부의장 존 하이든은 13일 공개회의에서 “냉전 기간에는 미국과 소련이 서로 자제해 통제 불능 상태가 되지 않았으며 이제 와서 미국이 중국이나 러시아와 전쟁을 하면 세계가 멸망하고 미국도 죽음을 자초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미국과 중·러 간의 입장 차이가 아무리 크더라도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공통된 목표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이든의 발언은 퇴역 해군 상장인 해리스 전 미 태평양사령관의 지지를 받았다. 해리스는 “중국과의 갈등이 고조되고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군 고위급 두 장성의 연설에서도 미국의 얽히고설킨 사고방식이 어느 정도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국은 경제 등의 이유로 중국과의 경제·무역 분야에서 좋은 관계 구축과 상생 발전을 희망하며 다른 동맹국들과도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미국은 군사 이외의 수단을 통해 중국에 대한 ‘선두 우위’를 확보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기회가 있다면 분명히 중국을 억압하고 공격할 것이다. 물론 중국이나 러시아의 입장에서 볼 때 미군 당국자들의 평화연설에 대해 너무 많은 환상을 갖지 말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양측의 힘이 대등한 상황에서 무턱대고 선제공격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이는 평화와 안정 유지에는 강한 힘이 필요하고, 다른 나라가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힘이 강할 때만 발언권이 있다는 것을 정확하게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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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8
  • 브라질 리우 중국 총영사관 폭발물 공격…범인은 수색 중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18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9월 16일 저녁 현지 한 남성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중국 총영사관에 폭발물을 투척한 사건이 발생했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고 영사관 건물 일부가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이번 폭발물 투척사건은 본질적으로 극히 나쁘다며 강력 규탄했다. 17일(현지시간) 브라질 주재 중국 대사관은 브라질 측에 즉각적인 전수조사와 범인 색출 및 재발방지 조치를 취하는 한편 브라질 정부가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 등 국제협약에 따라 중국 외교기구와 인원에 대한 보호를 강화해 안전과 존엄이 침해되지 않도록 조치해 줄 것을 요구했다. 사건은 현지 시간으로 9월 16일 저녁 21시 48분 경 발생했다. CCTV 영상에는 검은옷 차림에 모자를 쓰고 마스크를 쓴 한 남성이 주머니에서 꺼낸 폭발물을 손에 쥐고 약 10초간 머물다 리우 중국 총영사관 현관문을 향해 던지고 달아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신고를 접수한 리우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폭발물 잔여물을 채취하고 곧바로 용의자 수색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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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8
  • 中, 1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6명...본토 31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18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17일(0~24시 기준)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장 생산건설병단은 46명의 신규 확진자를 신고했다. 이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15명(윈난 9명, 광둥 3명, 상하이 2명, 랴오닝 1명)이며 본토 확진자는 31명(푸젠 21명, 푸톈 8명, 샤먼 8명, 장저우 2명)이다. 이날 퇴원환자는 49명이고 의학관찰에서 해제된 밀접접촉자는 748명이다. 중증환자는 전날보다 3명 늘었다. 17일 24시 기준 현존 확진자 913명(중증 8명), 누적 퇴원환자 90074명, 누적 사망자 4636명, 누적 확진자 95623명이다. 의학 관찰 중인 밀접 접촉자는 16240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8338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홍콩특별행정구 확진자는12152명(퇴원 11867명, 사망 213명),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63명(퇴원 63명), 타이완 지역 확진자는 16123명(퇴원 13742명, 사망 83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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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8
  • 中, CPTPP 가입 신청 공식 제기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6일, 중국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공식 요청했다고 당일 중국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일 왕원타오(王文涛) 중국 상무부 부장은 오코너 뉴질랜드 무역장관에게 중국이 CPTPP 가입을 공식 신청하는 내용의 서면 서한을 제출했다. 양국 장관(부장)은 전화회의를 갖고 중국 측의 공식 가입 신청을 위한 후속 작업에도 합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17일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의 CPTPP 가입이 역내 경제통합을 촉진하고 향후 세계 경제 회복과 무역 발전, 투자 증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CPTPP 가입 절차에 따라 회원국들과 필요한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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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中 화물우주선 톈저우 3호 곧 발사 될 듯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중국유인우주공정판공실에 따르면 2021년 9월 16일(현지시각) 톈저우(天舟) 3호 화물우주선과 창정(長征) 7호 야오쓰(遠四) 운반로켓 발사체가 발사장으로 수직 이송됐다. 현재 문창우주발사장은 시설물 상태가 양호한 가운데 발사 전 각종 기능 점검, 합동 테스트 등이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우주정거장 건설 단계의 4차 발사가 눈앞에 다가왔다는 의미로 ‘톈저우 3호’는 주로 ‘선저우 13호(神舟十三号)’ 우주선에 필요한 물자를 미리 전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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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中, 산시 갑부 리자후이 추적...현상금 2162만 위안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5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당일 중국 상하이시 제1중급인민법원은 현상금 집행 공고를 공개했다. 공고에 따르면 상하이 제1중급인민법원에서 집행하고 있는 메이진에너지(美錦能源)그룹유한공사와 상하이하이보신후이(海博鑫惠)국제무역유한회사(이하 하이보신후이) 리자오후이(李兆會) 사이의 구상권 분쟁 안은 상하이 하이보신후이는 2.16억 위안(한화 약 394억원)과 이자를 지불해야 하며 리자오후이는 이 같은 지급 의무 중 미상환분에 대해 4분의 1의 연대 청산 책임을 지기로 되어 있다. 하지만 피집행자는 지금까지 법률문서의 확정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기에 권리자의 적법한 권익을 실질적으로 수호하기 위해 집행권자인 메이진에너지그룹의 신청에 따라 법원은 관련 법률에 따라 현상금 집행 공고를 사회에 통보하기로 하였다. 공고에 따르면 제보자는 리자오후이의 행방을 제공해 리자오후이를 성공적으로 찾는다면 메이진에너지그룹유한회사는 제보자에게 10만 위안을 포상하기로 약속했다. 포상금은 리자오후이를 나포한 날로부터 근무일 3일 내에 제보자에게 지급된다. 제보자는 진실하고 유효하며 법원이 아직 확보하지 못한 피집행인 명의의 재산단서를 제공하여 그것이 사실로 밝혀지고 집행조건이 갖춰져 실제 집행이 이루어질 경우 메이진에너지그룹은 실제 시행착오 금액의 10%를 포상하기로 했다. 그리고 제보 단서가 성공적으로 제공되어 법원이 관련 자금을 모두 집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 제보자에게 최고 2162만 위안(한화 약 39억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법원의 피집행자 정보에 따르면 1981년생인 리자오후이는 산시(山西)성 최고 갑부이며 전 하이신(海鑫)그룹 이사장이다. 하이신은 산시(山西)성 최대 민간기업으로 타이강(太鋼)그룹에 이어 산시(山西)성 제2의 철강업체였다. 하이보신후이도 리자오와 관련이 있다. 리자오샤(李兆霞) 하이보신후이 이사장은 리자오후이의 여동생이며 이 회사의 법정 대리인인 장야민(张亚敏)은 한때 하이신그룹의 사무실 이사였다. 리자오후이는 산시성에서 가장 행복한 '젊은이' 중 하나였는지 모른다. 2008년에 그는 125억 위안으로 산시의 갑부가 되었고, 2010년에는 100억 위안의 재산으로, 후룬 100대 부자 85위에 올랐다. 또 2012년에는 120억 위안의 재산으로 소장파 부자 순위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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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中, 1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4명...본토 62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17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16일(0~24시 기준)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장 생산건설병단은 84명의 신규 확진자를 신고했다. 이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22명(윈난 16명, 허난 2명, 광둥 2명, 상하이 1명, 저장 1명)이며 본토 확진자는 62명(샤먼 31명, 푸톈 28명, 취안저우 1명, 장저우 1명, 더훙 다이족 징포족자치주 1명)이다. 이날 퇴원환자는 45명이고 의학관찰에서 해제된 밀접접촉자는 661명이다. 중증환자는 전날보다 1명 늘었다. 16일 24시 기준 현존 확진자 916명(중증 5명), 누적 퇴원환자 90025명, 누적 사망자 4636명, 누적 확진자 95577명이다. 의학 관찰 중인 밀접 접촉자는 15875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8327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홍콩특별행정구 확진자는12149명(퇴원 11862명, 사망 213명),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63명(퇴원 63명), 타이완 지역 확진자는 16115명(퇴원 13742명, 사망 83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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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中, 자가격리 중 무단 외출 남성 구속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중국에서 한 자가격리자가 무단 외출 및 마스크 미착용으로 현지 공안국에 의해 구속됐다. 9월 16일, 푸젠성 셴유현 공안국 경찰은 관제센터 CCTV 모니터링 중 마스크를 쓰지 않은 남성이 탑두산 근처를 어슬렁거리는 것을 발견하고 출동했다. 확인 결과 이 남성은 자가격리 중 예방·통제 관리 규정을 무시하고 산책을 나갔던 것이다. 경찰은 이 남성에게 자가격리 등 방역 조치를 준수하지 않으면 법에 따라 처벌된다고 경고했다. 현재 이 남성은 정부가 긴급상황에서 발령한 자가격리 결정을 거부해 공안국에 의해 구속된 상태다. 공안국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방역은 사회 전체의 공동 책임이며, 모든 시민은 정부의 관련 부처 업무에 능동적으로 협조해 자발적으로 예방·통제 규정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또 정부가 비상시 발령한 결정과 명령을 이행하지 않거나 그로 인해 중대한 결과를 초래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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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외신 "中, 플라스틱 오염 관리 강화"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15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이하 개발위)는 15일 발표한 5개년 계획('14~55' 플라스틱 오염 관리 행동 방안)에서 플라스틱 회수 및 소각 능력 강화, 플라스틱 제품의 녹색 디자인 추진, 포장업과 농업의 과도한 플라스틱 사용 문제를 시정할 것을 제안했다. 국가개발위는 통지문에서 중국이 '플라스틱 오염의 올 체인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며 '세계적 난제'로 규정했다. 국가발개위 관계자는 "플라스틱 오염의 본질은 플라스틱 폐기물이 토양·수체 등 자연환경으로 누출되고 분해가 어려워 시각오염·토양파괴·미세플라스틱 등 환경 피해를 가져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통지문에 따르면 새 5개년 계획은 소매상들과 택배회사들에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을 '부당하게' 사용하지 않도록 유도하고 2025년에는 전국 도시 생활쓰레기 소각처리 능력을 하루 80만t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 통지문은 초박형 플라스틱 쇼핑백과 플라스틱 함유 마이크로볼 일화 제품의 생산도 전국적으로 금지한다고 명시했다. 통지문은 또 "과학적으로 적절하게 플라스틱 대체 제품을 보급하고 있다"며 "예를 들면 대나무 제품, 종이 제품, 플라스틱 분해 제품 등"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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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中 연구팀, 델타 변종 10일 내 4세대 전파 가능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6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중국 중난산(钟南山)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델타 변이가 10일이면 4세대까지 전파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했다.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푸젠(福建)성에서는 18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문가들의 사전 조사와 판단 결과 푸젠성 전염병의 근원은 싱가포르 입국자 린무이제의 감염 사슬로 바이러스 유전자는 델타 변종인 것으로 밝혀졌다. 푸젠성 본토 발생지인 푸톈(浦田)시 센유(仙遊)현 푸두(浦頭)학교와 셰성(協勝)신발 공장에서 형성된 두 가닥 전파 사슬을 타고 푸톈에서 취안저우(泉州)·샤먼(夏門)으로 확산됐다. 8월 26일부터 9월 11일까지의 데이터 통계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푸톈시는 인구 이동이 빈번했다. 푸톈에서 빠져나간 인구 대부분이 푸젠성 본 성내에서 돌고 있으며 푸저우(福州), 취안저우, 샤먼, 장저우(漳州)와 닝더(宁德) 등은 푸톈시 인구 이동 지역이었다. 그리고 광저우(广州), 선전(深圳)과 난창(南昌) 등에서도 이 기간 푸톈시 인구가 꾸준히 유입됐다. 이번 델타 변종 특징 중 하나는 10세 이하 어린이의 비율이 높은 것이다. 중국 공정원 원사이며 텐진(天津) 중의약 대학 총장인 장바오리(张伯礼)는 “이번 델타 변이의 확산 형세는 경시할 수 없다”면서 “외국의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들이 델타 변종에 감염된 증상은 이전에 발생한 증상보다 훨씬 심각해 걱정되지만 푸젠성의 현재 상황을 보면 델타 변이에 감염된 아이들은 증상이 비교적 가벼워 좀 더 면밀하게 관찰해볼 것이 필요하며 중초약을 복용하는 등의 치료가 권장된다”고 말했다. 한편 양저우(扬州), 난징(南京)에 비해 현재 확진자 경증 및 무증상 감염자가 많아 감염자 연령이 전반적으로 낮다는 것이 장 총장의 분석이다. 장 총장은 “바이러스는 은폐성이 강하고 이번에 늦게 발견됐으며 또 학교에서 가장 먼저 발견돼 저 연령 감염자가 많다. 게다가 발생지역이 농촌지역이어서 상대적으로 예방통제가 취약해 상당량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주목할 만한 것은 광저우의대 소속 제8 시립병원 탕샤오핑 교수팀과 리펑 교수팀이 광저우 호흡기 보건대학원 중난산 교수팀, 광저우의대 제1부속병원, 천루총 교수팀과 공동으로 델타 변종 바이러스로 발생한 5.21 코로나19 상황을 역학과 바이러스 게놈 측정 기술을 결합하여 최초로 세계적인 범위에서 델타 변종 바이러스의 완전한 전파 사슬을 정확하게 그려냈으며 동시에 임상자원과 결부시켜 이번 전염병사례의 임상특징 및 바이러스 동력학 특성을 다각도로 묘사했다. 델타 변종은 잠복기가 짧고 전파속도가 빠르며 중위 잠복기가 4.7일로 야생주(6.3일)보다 저히 짧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리고 델타 변종은 10일 이내에 4세대가 전파되며 이 중 가장 빠른 세대는 24시간 미만으로 전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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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공동운명-2021' 국제평화유지 훈련 종료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지난 15일, ‘공동운명-2021’ 국제평화유지군 훈련이 중국 육군 췌산의 모 훈련기지에서 막을 내렸다고 16일 중국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훈련 마지막 날 리줘청(李作成) 중국군 합동참모총장이 종합훈련을 관전하고 훈련 종료를 선언했다. 한편 이날의 훈련은 오전 9시쯤 본격적으로 개시됐다. 중국, 몽골, 파키스탄, 태국 등 나라에서 온 1000여 명의 장병이 혼성편성, 연합지휘의 일체화 행동으로 '다국적 평화유지군 연합작전을 둘러싸고 임시행동기지 건설, 경계순찰, 무장경호, 민간인 보호, 테러 대응 등 다양한 과목을 연결해 공동으로 수행했다. 이번 훈련은 유엔에서의 중화인민공화국 합법적 지위 회복 50주년을 기념하는 중요 부대행사로 인류의 운명공동체 구축을 위한 중요한 실천이었다. 지난 9월 6일부터 15일까지 실시된 훈련은 요구사항에 따라 모든 내용을 설치하고 실제 장면에 따라 환경을 구축하였으며 행동 특성에 따라 조직 실시했다. 그리고 국제화, 전문화, 실전화 요구를 반영했다. 10일 동안 각국 참가부대는 군대의 합병 연합 훈련, 밀접한 협력, 상호 학습과 상호 감독에 치중한 동시에 평화유지군 임무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고 상호 신뢰와 실무협력을 증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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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中 제14회 전국체육대회 시안서 개막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중국 14회 전국체육대회가 15일 밤 산시성 시안 올림픽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에서 성대하게 개막되었다. 전국체육대회가 중서부 지역에서 열리기는 이번 처음이다. 이번 전국체육대회의 주제는 '전민전운·동심동행(全民全運·同心同行)'이며 선수들의 투혼정신을 선보이는 한편 국민 건강 운동과 과학 건강 생활 지식을 보급하여 더욱 많은 사람들이 체육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14회 전국체육대회는 9월 15일부터 27일까지 산시성에서 열리며 31개 성(자치구, 직할시), 신장생산건설병단, 기관차체육협회, 탄광체육협회, 전위체육협회, 홍콩특별행정구와 마카오특별행정구, 베이징체육대학, 톈진체육학원 등 대표단과 개인 선수들이 참가한다. 본선에는 선수 1만2000여 명, 선수단 관계자 6000여 명, 기술관 4200여 명이 참가한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35개 종목, 409개 세부 종목에서 각축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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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2021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가요제' 10월 9일 MBN 방송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세계한인의 날 15주년(10.5)을 맞아 ‘2021 코리안 페스티벌 :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가요제’를 개최한다. 코리안 페스티벌은 재외동포 예능인의 모국 무대 마련 취지로 1998년 제1회 재외동포 서울예술제 이후 지속되어온 행사이다. ‘2021 코리안 페스티벌 :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가요제’는 전 세계 곳곳에서 한인으로서의 긍지를 갖고 살아가는 재외동포들이 노래 경연을 펼치는 축제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재외동포 10여 팀이 흥겨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김성곤 이사장은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친 상황이지만, 흥과 끼로 뭉친 우리 코리안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코리안 페스티벌’을 통해서, 우리 내국민과 동포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2021 코리안 페스티벌”은 박선영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가수 김조한, 이영현, 조권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가수 크라잉넛, 거미의 축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오는 29일 무관중 녹화로 진행되며 10월 9일 낮 12시 10분부터 MBN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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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홍콩, 1만1000명 신입 공무원 충성 맹세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16일 홍콩 싱타오 데일리에 따르면 홍콩 정부 공무원 사무국은 2020년 7월 1일 또는 이후 홍콩 정부에 채용된 공무원 약 1만1000명이 충성서약에 서명했다고 15일 발표했다. 홍콩 정부는 2020년 이후 수차례 공무원들의 충성서약을 추진해 홍콩기본법을 옹호하고 홍콩 정부에 충성과 책임을 다하도록 하고 있다. 신규채용 공무원은 충성서약에 서명해야 한다는 요건이 도입된 후 2020년 7월 1일 이후 홍콩 정부에 채용된 모든 공무원들이 충성서약에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020년 7월 1일전 홍콩 정부에 채용된 약 1만7000명의 공무원 도 충성서약에 서명했다. 충성서약을 거부한 공무원 129명 중 상당수가 임용중지, 퇴직명령, 자진사퇴 또는 규율위반 해임 등으로 정부를 떠났고 나머지 인원도 조만간 임용이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충성서약을 거부한 149명의 공무원 중 절반가량이 사직 또는 계약만료로 사직했고, 나머지 70명 이상은 입장을 내놓지 못해 해고됐다. 이밖에 충성서약을 거부한 기간제 공무원 380여명도 사임·계약만료·고용해지 등의 사유로 모두 정부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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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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