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8-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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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재단, CIS지역 한국어교사 온라인 연수 개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고려인 한국어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26일부터 5주간 온라인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에는 러시아·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3개국 36명의 한글학교 교사 및 현지 학교 한국어 교사가 참가한다. 또한 정규 연수생 외에 청강생 28명을 선발하여 연수 기회를 확대했다. 참가자들은 26일 온라인 개회식을 시작으로 연수를 시작했으며, 5주 동안 수준별 맞춤형 한국어 수업, 비대면 한국역사·문화 특강, 교수법 특강 및 교육 실습 등에 참여한다. 김성곤 이사장은, “이번 연수가 차세대 고려인 동포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는 한국어 교사로서 교수 역량을 강화하고 자긍심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재단은 지난 2000년부터 ‘CIS지역 한국어교사 초청연수’를 계속 사업으로 추진해 왔으며, 올해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 연수로 전환하여 시행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연수를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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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7
  • 750만 재외동포를 위한 교육문화센터 부지를 찾습니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재외동포에 대한 내국민 이해 증진과 국ㆍ내외 동포 간 상생ㆍ발전의 터전이 될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가칭)' 부지(건물) 제공을 희망하는 수도권 소재 지방자치단체를 찾는다”고 7.14(수) 밝혔다. 단, 인천국제공항 기점, 대중교통으로 1시간 이내 이동 가능한 부지(건물)여야한다. 센터 주요 기능은 ▲해외이주 역사ㆍ유물 전시 및 디지털 아카이빙 서비스 제공, ▲국내 청소년ㆍ청년 동포사회 체험 학습 프로그램 운영 ▲차세대 재외동포 정체성 교육 프로그램 운영 ▲재외동포와 지역주민 간 교류 커뮤니티센터 역할 등이다. 부지(건물) 제공을 희망하는 지방자치단체는 부지(건물)관련 기본사항, 부지(건물)의 특장점 및 공항과의 이동시간 등 특이사항, 제공 사유 및 시너지효과 등을 체계적으로 구성하여 7월 30일까지 공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와 관련, 김성곤 이사장은 “유력하게 추진하였던 부지 매입이 어려운 상황이 되어 여타 수도권 소재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개 발굴하게 되었다”라고 사업추진 경과를 설명하였다. 또한 “적절한 공공 부지가 없을 경우에는 민간 부지의 매입도 검토할 것”이라는 입장도 덧붙였다. 동포재단은 총사업 예산 약 299억원, 연건축면적 7,800㎡ 이하의 사업 규모, 대중교통 기준 인천국제공항 1시간 거리 이내의 부지(건물)을 희망하고 있다. 아울러 김 이사장은 “750만 재외동포와 함께 glocalization을 지향하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모국과 재외동포사회가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터전인'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가칭)'를 빠른 시일 내에 완공할 수 있도록 8월 중에는 건립 부지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사업추진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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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4
  • 재외동포재단, 차세대단체와 ‘찾동’ 화상 간담회 개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차세대단체 주요현안 협의 및 차세대사업 활성화 방안 청취를 위한 비대면 화상 간담회인 ‘찾동(찾아가는 동포재단’ 행사를 차세대단체장들과 21일, 23일, 30일에 각각 개최했다. 차세대단체 ‘찾아가는 동포재단’ 행사는 지역별 시차를 감안하여 3차례 개최하였으며 17개 단체 19명의 차세대단체장이 참석했다. 차세대단체장들은 우수 활동사례 공유, 지역별 차세대 인재발굴을 위한 의견 제시 등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차세대가 동포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성곤 이사장은, “차세대 동포들은 이미 충분한 세계시민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발휘하여 동포사회뿐만 아니라 국제사회를 위해 기여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희망한다. 앞으로도 재단은 차세대 인재육성 및 차세대 네트워크 활성화 등에 지속적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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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30
  • 재외동포재단, 세계한인무역협회와 “찾동” 화상간담회 개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한인경제인과의 소통을 위해 16일 해외에 거주하는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임원진과 비대면 화상간담회인‘찾동(찾아가는 동포재단)’행사를 개최했다. 금번‘찾동’행사에는 정진철 명예회장(미국 LA)을 비롯한 미국, 캐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말레이시아 지역의 7명 임원진이 참석하여 각 지역 동포사회 현안 및 세계한상대회 발전방향을 협의했다. 참석자 중 서진형 명예회장(미국 뉴욕)은“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면역력 관련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금번 세계한상대회 계기 다양한 종류의 K-방역상품과 건강식품으로 인식되고 있는 K-식품을 접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허순범 상임이사(미국 뉴욕)는“미국 지역은 백신 접종으로 경제활동이 점차 재개되고 있지만, 정부의 실업급여 지급 영향으로 일하려는 사람이 적어 많은 한상기업들이 구인난에 시달리고 있다. IT,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구인 수요가 있으니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청년들을 재단의 한상청년인턴쉽사업을 통해 연결해주면 좋은 시너지가 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홍대수 지회장(미국 뉴욕)은“최근 뉴저지에 「한국중소기업제품전시관」을 개설했다. 국내 우수한 중소기업의 제품을 소개할 수 있도록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김성곤 이사장은 “10. 19.(화)부터 대전에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에서는 한상기업 비즈니스 수요가 있는 우수한 국내 기업을 섭외하고, 세제 및 법률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한상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다. 금번 세계한상대회에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원들이 한상바이어로서 많이 참여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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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7
  • 재외동포재단, 미국 지역 KAGRO 임원진과 ‘찾동’ 행사 개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동포사회 주요 현안 협의를 위해 11일 미국 지역 국제한인식품주류상총연합회(KAGRO) 임원진과 비대면 화상 간담회인 ‘찾동(찾아가는 동포재단)’ 행사를 개최했다. 금번 ‘찾동’ 행사에는 KAGRO 김주한 회장(포틀랜드), 이승수 이사장(필라델피아), 이지니 사무총장(LA)을 비롯한 15명의 지역 협회장이 참석했다. 김주한 회장은 “코로나19 방역 성과로 미국에서 한국제품에 대한 이미지가 상승하고 있다. 특히 미국인들에게 한국식품은 건강식품으로 인식되어 생필품 매출이 2~3배로 늘었고, 앞으로도 판매 전망이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KAGRO 회원 2만명은 미국시장의 유통·도매상 업체에 큰 영향력을 갖고 있어서, 국내 한국제품의 미국 내 프랜차이즈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성곤 이사장은 “금년 10월 19일부터 대전에서 개최되는 제19차 세계한상대회를 계기로 국내 유수의 생산자들과 비즈니스 협력의 기회를 주선할 것이므로, 우수한 한상들이 바이어로서 많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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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1
  • 재외동포재단, 한국학중앙연구원과 MOU 체결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과 한국학중앙연구원(원장 안병우)은 재외동포 관련 자료보존 및 활용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정보 및 자원의 공유와 연구를 위해 6월 1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 홍보문화조사부 김봉섭 부장,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 전시·디지털아카이브 실무추진단 송석원 단장, 한국학중앙연구원 안병우 원장, 임치균 부원장, 심재우 기획처장, 윤진영 한국학사전편찬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재외동포 관련 자료 연구 및 인적 교류, ▲자료 수집 및 보존 등 공동 노력, ▲디지털 정보자원 및 데이터베이스 공유 및 시스템 연계에 대한 협력, 콘텐츠 활용 기관 홍보 강화를 위한 협력을 위해 서로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성곤 이사장은 “앞으로 양 기관의 협력으로 기억해야 할 소중한 재외동포 관련 기록물을 잘 보관, 활용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재외동포의 모국 기여 역사를 우리 국민께서도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은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1978년 창설 이래 한국학 지원·국제교류 사업 및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세계한민족문화대전 등 한국학 사전 편찬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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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1
  • 재외동포재단, 전세계 한글학교와 ‘찾동’ 화상간담회 시행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8일 미국서부와 중남미 지역 한글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화상 간담회를 시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6월 1일 개최되었던 미국 동부·캐나다 한글학교 관계자들과의 찾아가는 동포재단(이하 찾동)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 미주한국학교연합회, 캐나다한국학교총연합회 중미카리브 한글학교협의회, 남미 한글학교협의회, 재멕시코한글학교협의회 등 지역별 한글학교 연합회 임원 및 한글학교 교장과 함께한 간담회에서 지역현황과 애로사항을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예기치 않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동포자녀들을 위한 주말 한글학교 수업이 단절되지 않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한글학교가 전반적으로 온라인 수업으로의 큰 전환점을 맞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중남미 지역 참석자들은 중남미 지역이 코로나19 영향에서 아직 회복되지 못하고 있으며 소규모 한글학교의 경우 더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토로하면서 재단의 지원과 배려를 요청했다.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한글학교는 우리 동포자녀를 세계시민으로서 육성하는 가장 중요한 기관이며 여러 난관 속에서도 지금까지 노력해오신 교사 여러분들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글 세계화’의 주역인 한글학교에 대해 지속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외동포재단은 6월16일까지 총 6차의 한글학교 ‘찾동’ 간담회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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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8
  • 재외동포재단, (사)벤처기업협회와 MOU 체결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한상 네트워크 및 벤처기업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사)벤처기업협회(회장 강삼권)와 5월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세계한상대회(재외동포재단 주관)와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INKE)총회((사)벤처기업협회 주관) 개최 관련 상호 협력 ▲해외 우수 한인벤처인 발굴 및 네트워크 공유 등 양 기관의 발전과 상호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서로 노력하기로 했다. 김성곤 이사장은 “앞으로 양 기관의 협력으로 국내외 우수 한인벤처기업인을 발굴하고, 활발한 교류를 통해 한상 네트워크가 강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벤처기업협회는 1995년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벤처기업의 권익보호 및 기업 간 상호교류, 벤처기업의 해외진출 및 판로개척, 벤처 생태계 자생력 확보를 위한 대외정책 활동, 혁신형 창업 활성화 지원 등의 다양한 활동을 시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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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4
  • KIS, 2021학년도 영어토론의 날 개최
    [동포투투데이 허훈 기자]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가 지난 5월 15일(토)에 주최한 ‘영어토론의 날’에서 치열한 예선을 치른 9팀, 54명의 학생들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세 곳에 마련된 토론장에서는 각각 ① Question of intervening in the domestic affairs of another country(외국의 국내 정세 개입), ② Question of punishing the juvenile (10-14 years old) crime(촉법소년 처벌 여부), ③ Question of imposing the pet ownership tax(반려견 보유세 부과)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각 주제는 사회 전반에 걸친 학생들의 관심과 진로에 바탕을 두어 선정되었다. 대회는 각 주제별로 찬성 3팀과 반대 3팀이 출전하여 CEDA라는 토론 협회에서 제시한 cross-examination(반대심문)의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이는 주어진 시간 안에 각 팀의 논거를 주장하고 서로의 의견을 경청한 후 논리적인 반박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심사하는 것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뛰어난 영어토론 실력을 자랑하여 Covid-19에도 불구하고 KIS 학생들의 영어토론 실력이 나날이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개회식에 참석한 김선옥 교감은 “이 행사가 소통의 도구인 ‘영어’를 통해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사회문제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고, 다른 사람과 서로의 의견을 나누어 결론을 만들어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각 토론장의 심사 위원들도 유창한 언변뿐 아니라 주제에 대한 학습 정도 및 설득력 있고 논리적인 의사 전달 능력에 심사의 초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12학년 전혜원 학생은 “외국의 국내 정세 개입이라는 주제를 준비하면서 다양한 역사적 사례를 공부할 수 있었고, '외국'의 도움이 간섭이 될 수 있는 양날의 칼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뿐 아니라, 국제 정세에 대한 통찰을 키울 수 있는 대회였습니다. 또한 핵심을 잡아내 짧고 굵게 말하기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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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0
  • 재외동포재단, 대양주 지역 동포사회와 소통 강화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대양주 지역 동포사회 주요현안 협의 및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12일 비대면 화상 간담회인 ‘찾동(찾아가는 동포재단)’을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백승국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장을 비롯해 호주, 뉴질랜드, 피지의 14개 현직 한인회장이 참석하여 한인회관 건립, 참전용사 및 입양동포 지원, 한글학교 활성화, 동포단체의 공공외교 활동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현안을 협의했다. 특히, 뉴질랜드 웰링턴한인회의 이장흠 회장은 ”비록 오늘 회의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개최되었으나, 오히려 한인회 업무 관련 상호 소통 및 정보 교류를 집중적으로 할 수 있어서 매우 유용했다“라며 동 간담회의 의의를 밝혔다.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동포사회를 위해 수고해주시는 회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재단에서도 동포사회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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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3
  • 학교 밖, 또 다른 학교 ‘KIS 온라인 스쿨’ 개강
    [동포투데이]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는 지난 5월 10일부터 학생들이 가정에서 수업에 참여하는「KIS 온라인 스쿨」을 시작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우려한 호치민시의 방침에 따라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는 휴업 기간에도 학생들이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구축하고 학년별 교과별 수업을 시작한 것이다. 'KIS 온라인 스쿨'은 학습관리시스템(LMS, Learning Management System)인 클래스팅(classting)과 클래스룸(classroom)을 활용하여 가정에서도 학교 수업과 동일한 교육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전교직원이 참여하여 운영하고 있다. 학교와 동일하게 아침 8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온라인 스쿨은 학급담임의 조회·종례는 물론 교사가 직접 제작한 다양한 교재 및 정선된 자료들을 활용한 실시간 수업과 피드백, 과정평가 등을 진행 중이다.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보건 위생 자료 및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들도 포함되어 있다. 안정화된 온라인 플랫폼과 준비된 메뉴얼에 따라 진행된 온라인스쿨 시행 첫날(10일), 가정에서 접속 문제로 결석한 유치원 2명, 초등 1명을 제외한 전체 학생이 이상 없이 온라인 스쿨에 참여하였다. 2021학년도 온라인 스쿨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마스크를 벗고 만나는 온라인 스쿨이 재미있고 친구들과 선생님의 수업을 화면으로 보니 신기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선호 교장은 “지금은 우리가 비록 한 뼘 밖에 안되는 학교 컴퓨터 모니터에 갇혀 있지만 학교 울타리 넘어 드넓은 세상을 향한 도약이 될 것이다.”고 전하며 학생, 교사, 학부모를 향해 독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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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2
  • '재외동포 한민족 정체성 함양지수 조사' 결과보고서 발간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지난해 하반기에 실시한 '차세대 재외동포 정책 개발을 위한 실태조사'와 '재외동포 한민족 정체성 함양지수 조사' 결과보고서를 발간했다. 차세대 육성과 한민족 정체성 함양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시행한 '차세대 재외동포 정책 개발을 위한 실태조사' 는 ▲ 재미동포 이주역사에 따른 재미동포사회의 변화 ▲ 미래 주역 차세대 커뮤니티와 단체 파악 ▲ 재미 차세대 단체들의 모국간 관계와 거주국 사회간 참여 정도를 분석했다. 그 결과에 따르면, 재미 차세대 단체들은 모국의 중요성을 인지하고는 있으나, 모국의 연결고리를 활용하는 경우가 적어 재미동포정책 및 사업이 재미동포사회의 현황과 요구를 반영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재단 사업 방향성 수립을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는 '재외동포 한민족 정체성 함양지수 조사'는 ▲ 한민족으로서 의식, 언어, 역사·문화적 차원의 설문과 분석 ▲ 지역별, 연령별, 이주 세대별 분석 ▲ 정체성 지수 변화에 따른 시사점 등을 통해 재외동포 정체성 추이를 측정했다. 그 결과에 따르면, 아·중동, 중국, 남미의 한민족 정체성 함양지수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오세아니아, 유럽, 러시아는 낮게 나타나 향후 거주 지역별 네트워크 구축으로 정확한 재외동포 수요를 파악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곤 이사장은 “이번 연구결과를 향후 실질적인 재외동포 사업을 운영하는데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정부 재외동포 정책, 대내외 수요를 반영한 재외동포 조사연구 사업을 매년 시행하고 있다. 연구 결과물은 국내 학술기관, 대학, 도서관 등에 무료로 배포되고 있으며, 재외동포재단 자료실(research.korean.net)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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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30
  • ‘2021 세계한인회장대회’ 하이브리드방식으로 개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021 세계한인회장대회 및 제15차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은 온·오프라인 병행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오는 10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국내에서 열릴 예정이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4월 20일, 14개국 18명이 참석한 ‘2021 세계한인회장대회 제1차 운영위원회’ 온라인 화상회의에서 금년도 세계한인회장대회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2021 세계한인회장대회 공동의장인 심상만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장, 주점식 캐나다한인회총연합회장을 비롯한 대륙별 총연합회장과 지역회장 등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들은 2020 세계한인회장대회 결과 보고와 2021 세계한인회장대회 기본계획 의결, 동포사회 발전을 위한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김성곤 이사장은 최근 아시아혐오범죄 대응 및 코로나19로 인한 동포취약계층 지원에 대한 현황을 청취하고,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었으며, 재단의 ‘찾아가는 동포재단’ 프로그램에 각 대륙별 총연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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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1
  • 세계한상대회 리딩CEO 포럼 공동의장 선임
    [동포투데이]재외동포재단은 4월 13일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16개국 30명이 참가한 제38차 세계한상대회 리딩CEO 포럼을 개최하였다. 포럼에서 ▲리딩CEO 포럼 임원 구성 ▲신규 리딩CEO 가입 승인 ▲차기 리딩CEO 포럼 개최지 등을 의결하였다. 많은 회원들이 전 공동의장인 홍명기(듀라코트 前회장), 한창우(마루한 회장)의 퇴임에 아쉬운 마음을 전하면서 명예공동의장으로 추대하였으며, 조병태(소네트 그룹 회장), 정영수(CJ 그룹 글로벌 경영고문)를 신임 공동의장으로, 박종범(영산그룹 회장)을 간사로 각각 선임하였다. 아울러, 신규 리딩CEO 회원으로 김경록(아이마 베트남 대표), 손영일(아이엔티상사 대표), 최분도(PTV Group 회장) 회원의 가입을 승인하였으며,내년도 상반기 리딩CEO 포럼은 중국 북경에서 개최하기로 의결하였다. 한편, 이날 박종범 회장은 해외이주 역사유물 전시관, 차세대 정체성 교육, 글로벌 한민족네트워크의 거점으로 사용될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 건립에 리딩CEO 및 한상 회원 모두의 각별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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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4
  •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 및 리딩CEO 포럼
    [동포투데이]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4월 12일-13일(한국시간 21:00), 양일간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15개국에서 약 50여명의 동포 경제단체장 및 기업인·경제인 등이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화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2일 열리는 운영위원회에서는 작년 운영위원회 결과 보고와 함께, 오는 10월에 열리는 제19차 세계한상대회 운영 계획, 한상대회 해외 개최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2022년 제20차 세계한상대회 개최지를 선정한다. 13일 리딩CEO 포럼에서는 신규 리딩CEO 위촉 및 포럼 개최지 선정 등에 대한 토론 등이 이루어진다. 세계한상대회는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이 참석하는 한민족 최대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행사로 제19차 세계한상대회는 온·오프라인 병행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4차 산업혁명과 그린 뉴딜’을 주제로 대전광역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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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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