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1996년 중국 랴오닝성 진저우시에서 태어난 김유미(본명 박희아)는 베이징 영화학원을 졸업한 후 중국 본토에서 활약 중인 조선족 여배우다. 2014년 영화'성형일기'로 데뷔한 이후, 김유미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독보적 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연예계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김유미는 2015년 액션 영화 '노포아'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예계에 입문했고, 2016년 드라마 '선생님 안녕하세요'에서 딩페이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2018년에는 사극 '어총교비2 절대언사'에서 여주인공 리얼환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같은 해 개봉한 영화 '숙취자매단'에서는 남자와 사랑을 믿지 않는 복서 장소야 역을 소화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또한, 판타지 사극 영화 '장군님, 잠자리에 드세요'에서는 공주 성녕 역을 맡아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2019년 1월 제4회 뉴 엔터테인먼트 시상식에서 '올해의 최우수 뉴 스타상'을 수상하며 연기력과 인기를 동시에 인정받은 김유미는 2020년 판타지 액션 영화 '산해거수'에서 독하고 날카로운 천년 거미 정령과 우아하고 온화한 혼원 대사 역을 1인 2역으로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2021년에는 액션 영화 '적인걸: 통천적호'에서 매리 역을 맡아 강렬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고, 같은 해 드라마 '당문: 미인의 강호'에서는 당루이 역을 연기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는 능력을 입증했다.
2022년 드라마 '인연대인청유보'에서 아징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이어간 김유미는 2023년 7월 7일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오빠 도망가지 마'에서도 열연을 펼치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김유미는 데뷔 이후 꾸준히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과 매력을 발휘하며 중국 연예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앞으로도 그의 활약이 기대되는 만큼, 팬들은 그의 다음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BEST 뉴스
-
베이징의 영광은 없었다… 밀라노서 무너진 중국 동계 올림픽 대표팀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중국 대표팀이 기대에 다소 못 미치는 성적을 거두며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대회 중반을 향하는 2월 13일 기준 중국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기록했으며, 아직 금메달을 획득하지는 못했다. 중국은 지난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
중국, 밀라노 동계올림픽 두 번째 금메달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이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두 번째 금메달을 추가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18일 열린 여자 프리스타일 스키 공중기술 결선에서 중국의 베테랑 선수 쉬멍타오(徐梦桃)가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앞서 남자 스노보드에서 쑤이밍(苏翊鸣)이 첫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중국... -
中배우 장위치 둘러싼 대리출산 의혹… 당사자 해명에도 논란 지속
[인터내셔널포커스]중국의 유명 배우 장위치(张雨绮)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장위치의 전 남편 위안바위안(袁巴元)의 전처 거샤오첸(葛晓倩)이 지난 1월 24일 장위치를 상대로 대리출산과 혼인 개입 등을 주장하는 글을 실명으로 공개하면서다. 거샤오첸은 자신의 SNS를 통해 ... -
허우밍하오·쿵쉐얼, “3년 비밀 연애설” 확산…소속사 “가짜” 일축
[인터내셔널포커스] 배우 侯明昊(허우밍하오)와 걸그룹 THE9 출신 孔雪儿(쿵쉐얼)의 열애설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됐으나, 양측 소속사가 즉각 부인에 나섰다. 10일(현지시간)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28세의 허우밍하오는 최근 드라마 《옥명차골(玉茗茶骨)》 주연으로 인기를 끌던 중, 쿵쉐얼과 약 3년간 ... -
‘국보급 보이스’ 정서주, 세대 아이콘으로
[인터내셔널포커스]어린 나이부터 무대에 오른 가수 정서주는 트로트를 주 장르로 하되 발라드와 팝까지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으로 주목받아 왔다. 데뷔 이전부터 유튜브 채널 ‘트로트 샛별 정서주’에 올린 커버 영상들이 입소문을 타며 인지도를 쌓았고, 청아하고 부드러운 음색 덕분에 “편안하게 듣기 좋은 ... -
황영웅, 학폭 논란 3년 만에 공개 무대 복귀
[인터내셔널포커스] 가수 황영웅이 논란의 시간을 지나 다시 공개 무대에 선다. 학폭 의혹과 전과 논쟁으로 활동을 멈췄던 그는 오는 28일 전남 강진에서 열리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 무대에 오른다. 한때 출연 취소까지 거론됐던 일정이 재확정되며, 복귀를 둘러싼 찬반 여론과 팬덤의 결집이 동시에 드러나고 있다. ...
실시간뉴스
-
차이원징, 붉은 콘셉트로 전한 새해 인사
-
단 20초였는데… 춘완 왕초연에 쏟아진 찬사
-
中 춘완, 누적 시청 230억 회… 시청률 79.29% ‘역대급’
-
춘완 2026, 뉴미디어 조회수 135억…“세계 최대 설 무대” 재확인
-
‘국보급 보이스’ 정서주, 세대 아이콘으로
-
황영웅, 학폭 논란 3년 만에 공개 무대 복귀
-
허우밍하오·쿵쉐얼, “3년 비밀 연애설” 확산…소속사 “가짜” 일축
-
中배우 장위치 둘러싼 대리출산 의혹… 당사자 해명에도 논란 지속
-
김천 “모든 책임 지겠다”… 뺑소니 의혹 사과 후 희즈랑 광고 재개
-
무술배우 양소룡 영면… 선전서 장례식, 진혜민 지팡이 짚고 배웅·주성치 화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