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중앙방송총국(CMG) ‘춘완’(春晚) 생중계 시청률 점유율이 79.29%를 기록하며 최근 13년 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신화통신은 중국중앙방송총국을 인용해, 올해 춘완의 국내 미디어 누적 시청 횟수가 230억6300만 회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이는 전년 대비 37.3% 증가한 수치다. 전국 TV 시장 기준 생중계 시청률 점유율은 79.29%에 달해, 13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중앙방송총국에 따르면, 2월 17일 오전 8시 기준 춘완의 국내 뉴미디어 지표 역시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다. 국내 신미디어 플랫폼에서의 실시간·다시보기 횟수는 162억700만 회로, 전년 대비 49% 늘었다.
해외 확산 성과도 크게 개선됐다. 중국국제텔레비전방송을 통한 춘완 관련 글로벌 기사 조회 수는 23억900만 회, 영상 시청 수는 8억4300만 회로 각각 전년보다 32.85%, 43.61% 증가했다.
아울러 중앙방송총국은 전 세계 약 4000개 매체와 연계해 춘완을 동시 생중계·보도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37.95% 늘어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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