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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아시아계 단체들, 바이든에 ‘중국 행동 계획’ 잠정 중단 촉구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최근 미국의 20여 개 아시아계 단체들이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공동서한을 보내 미 사법부가 실행하고 있는 ‘중국 행동 계획’을 잠정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이 계획이 인종 등에 기반해 아시아계를 부당하게 대우했는지에 대해 독립적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다. 19일 발표된 이 공개서한에는 ‘중국 행동 계획’이 표면적으로는 경제 간첩 활동과 영업비밀 절취를 조사·기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돼 있으나 실제로는 “아시아계 미국인이나 아시아계 이민자와 다른 사람들, 특히 중국계 과학자들이 인종적 정성(定性)과 감시 그리고 부당한 기소를 당하게 만들었다”고 하면서 “기실 이들이 경제 스파이 활동을 했거나 영업비밀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될 경우 이를 뒷받침할 증거는 없다”고 명시했다. 공동서한은 바이든 정부는 ‘중국 행동계획’을 잠정 중단하고 독자 조사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이 계획이 인종·인종·혈통에 기초해 개인을 불공평하게 겨냥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난 7월 말 100명 가까운 국회의원들이 갈랜드 법무장관에게 아시아계에 대한 인종차별 의혹을 수사하라고 촉구하기도 했다. 이른바 ‘중국 행동계획’은 2018년 미 법무부에 의해 정식으로 가동되었다. 미국의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영업비밀 탈취와 경제 스파이 활동을 조사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혀졌으나 이 계획은 얼마 뒤 구설수에 올랐고 이와 관련된 여러 사건에서 아시아계 미국인 등이 잘못된 범죄 혐의를 받게 되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 계획은 소송 건수까지 무리하게 요구, 미국 94개 지역 사법부에 매년 최소 1~2건의 중국 관련 소송을 제기하도록 지시했다. 한편 공동서한은 미 정보당국의 코로나19 발원지 조사에 대한 강한 우려를 표하며 바이든 대통령에게 반 아시아계 증오범죄와 폭력사태에 대한 ‘고강도 타격’을 촉구하기도 했다. 공동서한에는 코로나19가 자연에서 비롯됐다는 것이 대다수 과학자들의 공감대라고 하면서 코로나19가 중국 실험실에서 비롯됐다는 가설은 미국에서 일련의 음모론을 만드는 데 사용되고 있으며 정치인들은 이런 음모론을 무기로 아시아계 미국인을 먹칠하고 후자를 코로나19의 희생품으로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 백악관은 지난 5월 26일 성명을 발표하여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 정보당국에 코로나19 진원지 조사를 ‘강력히 요청’해 90일 안에 보고서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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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2
  • 中 로켓군, 신형 미사일 2매 성공적으로 발사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0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최근 중국 로켓군의 상규 미사일 부대 제1여단은 열악한 자연 조건과 복잡한 전자기 교란을 극복하며 서북 사막에서 신형 미사일 2개 종을 성공적으로 발사하였다. 이날 발사된 신형의 미사일은 수 백 킬로미터 떨어진 ‘남군(蓝军)’의 다중 방호진지 목표를 정확하게 명중시키면서 남군 방어 시스템의 중요한 정보 노드(节点)를 무너뜨리는 데 효과적이란 것이 증명되었다. 이번 발사로 중국 로켓군의 실질적 탄두 종류가 확장되었으며 상규 미사일의 다 목표 정예화, 훼멸성적인 파괴와 선제타격 능력 등이 향상되어 전반 로켓군 시스템의 공방 수준을 유력하게 끌어올렸다. 중국 미사일 개발의 역사는 1956년 중국이 국방부 제5연구소를 설립하면서 시작된다. 첫 번째 미사일 "1059"는 1960년에 성공적으로 발사되었으며 나중에 "둥펑 1호"로 명명되었다. 중국에는 많은 미사일 계열이 있으며 그 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은 둥펑 계열이다. 둥펑 계열 미사일과 관련하여 "둥펑 특급, 임무 완수"는 익숙한 속담이 있다. 이는 또한 둥펑 계열 미사일에 대한 중국의 확신과 국가의 영토와 자주권을 수호하려는 결의를 반영한다. 2019년 군사 퍼레이드에서 DF-17이 데뷔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극초음속 미사일로서 DF-17은 세계 선진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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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1
  • 매 시간당 42명 사망! 델타 변종 미국 강타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9일, 외신을 종합해보면 현재 미국은 델타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가 신규 환자의 99%를 차지하는 등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지난 17일 미국에서 코로나 감염 사망자가 1000명을 넘어 시간당 약 42명이 사망한 셈으로 되고 있다. 이에 바이든 행정부는 심각한 사태에 대비해 백신 업그레이드 작전을 시작했으며 오는 9월 20일부터 코로나19 백신 강화 지침을 일반에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美 델타 변종 99% 증가, 시간당 약 42명 코로나19로 사망 18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발표한 최근 자료에 따르면 전염성이 강한 델타 변종은 현재 미국 신규 확진자의 99%를 차지하고 있다. CDC는 델타 변종이 바이러스 초기 변종보다 더욱 치명적이라는 사실을 캐나다와 스코틀랜드의 연구 결과도 인용했다. 보도에 따르면 델타 변종 바이러스가 미국의 백신 접종률이 낮은 지역에서 계속 기승을 부려 지난 17일 미국 내 코로나 감염 사망자가 1000명을 초과하며 시간당 약 42명이 사망한 셈으로 됐다. 미국에서 일일 감염 사망자가 1000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3월부터였다. 지난 한 달 동안 미국에서 감염 사망자가 크게 늘어 하루 평균 769명이 사망해 지난 4월 중순 이후의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코로나19 발생 이후 누적 사망자 수는 62만3000명에 육박해 전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 지난 12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 사례가 10만 건을 넘어서며 6개월 연속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바이든 정부의 백신 접종 업그레이드 작전, 강행 델타 변종이 빠르게 확산되자 바이든은 지난달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강경책을 쓰기 시작했다. 여기엔 모든 연방정부 실무자에게 백신을 접종했거나 정기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는 것을 증명하라는 내용도 포함됐다. 18일, 백악관은 또 연방정부가 모든 요양원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지시할 것이며 집행되지 않을 경우 연방의료보험(Medicare)과 연방의료급여(Medicaid) 항목 재원이 차단된다고 발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보건부에 직원 예방접종을 요양원의 의료보험과 의료급여 프로그램 참여조건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을 실시할 예정으로 바이든 행정부가 연방자금 차단을 위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미국의 백신접종 확대 움직임을 알리는 중대한 업그레이드를 예고하는 것이다. 존슨 백악관 코로나19 대응 팀 고위 관계자는 “델타 변종 만연과 코로나19 추가 발생의 위협을 봤을 때 취약계층을 돌보고 있는 사람들이 백신을 맞도록 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한편 발렌스키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소장 등 복수의 바이든 행정부 의료기관 관리들도 18일 공동성명을 통해 미국은 9월 20일부터 코로나19 백신 강화지침을 일반에 제공할 예정이라고 선포했다. 하지만 세계보건기구(WHO) 전문가들은 이를 반대하고 있다. WHO 수석과학자 스와미나탄은 최근 현재 데이터는 모든 사람들이 강화백신을 접종해야 한다는 것은 표명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수십억 명의 개발도상국 국민이 백신을 맞지 못하게 하는 것은 더 많은 변종 독주의 출현과 다른 더 큰 악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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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9
  • 탈레반, 아프가니스탄서 포용적 정부 수립 계획 공약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7일, 외신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의 대변인 자비울라 무자히드가 탈레반이 수도 카불에 입성한 후 가진 첫 기자회견에서 탈레반은 아프가니스탄에서 포용적 정부를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자히드는 이날 아프가니스탄에 강력한 이슬람 정부가 있을 것이라고 하면서 새 정부의 명칭과 구성을 놓고 논의 중이며 탈레반은 경제를 발전시키고 국가의 번영을 이루기 위해 각 측과 모두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탈레반은 아프가니스탄 정부 관계자 전원과 보안부대원들에 대한 대사면을 약속하고 누구한테도 보복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무자히드는 카불 사태가 곧 정상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탈레반은 각국 주재 대사관 안전을 보장하고 각국과 교류를 계속할 것이며 아프가니스탄은 더 이상 아편 재배와 독극물 거래의 중심지가 아니라 자국의 자연자원을 활용해 재건에 나설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여성은 사회의 중요한 구성 부분이며 탈레반은 여성의 사업과 학습을 허용하고 이슬람교 원칙 범위 내에서 모든 권리를 누리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무자히드는 또 탈레반은 20년 투쟁 끝에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외국의 점령을 성공적으로 마무리시켰다며 아프가니스탄은 국민의 가치에 맞는 운영방식을 실행할 권리가 있고 다른 나라의 존중을 받아야 하며 아울러 누구도 아프가티스탄의 영토를 이용해 다른 나라를 위협하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같은 날 카타르 수도 도하에 있는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의 정치사무소 대변인 무함마드 나임은 소셜미디어에 “탈레반 정치위원회 책임자인 압둘 가니 바라다르와 도하 주재 탈레반 정치사무소장은 이날 도하를 떠나 아프간 칸다하르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한편 카타르 외무부 홈페이지 발표에 따르면 무함마드 카타르 부총리 겸 외무장관은 17일 도하에서 바라다르를 비롯한 탈레반 대표단을 만나 아프가니스탄의 전면적 정치 화해와 평화적 권력 이양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보도에 따르면 가니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은 15일 유혈 충돌을 피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을 떠났다고 밝혔고 같은 날 무함마드 나임은 “탈레반은 이미 카불을 장악했고 아프가니스탄 전쟁은 끝났다”고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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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8
  • 日 올림픽 폐막 후 스가 총리 지지율 최저치 기록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도쿄 올림픽이 폐막한 뒤 스가 요시히데 대한 지지율이 사상 가장 낮은 30%이하로 떨어졌으며 도쿄 올림픽 개최도 지지율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은 ‘아사히신문’을 인용해 지난 주말 실시된 최근 여론조사에서 스가 총리의 지지율이 28%까지 떨어졌다고 전했다. 이것은 그가 지난해 9월 취임 이후 일본 총리가 가장 낮은 지지율을 보인 것이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6%는 도쿄 올림픽 개최가 잘된 일이라고 답했고 개최 불가 의견은 32%, 스가 총리가 계속 집정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의견은 60%였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일본은 백신 접종 추진이 느리고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 델타가 빠르게 전파와 감염자 수가 급증하는 데다 올림픽 개최 논란까지 겹치면서 스가 총리의 지지율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일본은 올해 말 경에 총선이 있게 되기에 지지율이 저조한 스가의 대선 전망에 불확실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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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0
  • 한 불법 이민선 스페인 카나리 제도로 향하던 중 침몰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7일, 마드리드에서의 외신에 따르면 일전 불법 이민자를 태운 선박 한척이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로 향하던 중 침몰해 1명이 숨지고 42명이 실종됐다. 일전 발표된 비정부기구의 소식통에 따르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의 불법 이민들을 태운 이 선박은 지난 3일 서사하라 다흐라 해안을 출발해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로 향하던 중 출항 30분 만에 선체에 누수가 시작되면서 배가 전복됐다. 당일 승선 인원 중 10명은 인근 해역의 선박에 의해 구조되어 모로코 해안경비대에 인계되었고 이어 희생자 시신 1구가 발견됐다. 그리고 42명의 실종자 중에는 여성 30명, 아동 8명, 남성 4명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스페인 매체에 따르면 올 7월까지 7500명이 넘는 불법 이민자가 약 200척의 선박을 타고 카나리아 제도에 들어왔으며 불법 이민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6% 증가했다. 아프리카 대륙 북서쪽 대서양에 위치한 카나리아 제도는 아프리카 서해안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약 130km 떨어져 있어 서부 아프리카에서 불법 이민자들이 대거 선박을 통해 모리타니, 세네갈과 감비아를 출발해 카나리아 제도로 향하고 있는 ‘복지의 땅’으로 더 높은 임금을 받을 수 있는 작업터와 피난을 추구하는 제도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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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8
  • 웬디 셔먼 美 국무부 부장관 곧 중국 방문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현지시간으로 21일, 미 국무부는 공식 성명을 통해 아시아 방문 중인 웬디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이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중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27일에는 오만을 방문한다. 성명은 셔먼 부장관이 중국 방문 기간 중국 관리들과 만날 예정이며 이번 만남은 미국의 이익과 가치관을 진전시키고 양국 관계를 책임 있게 관리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은 또 셔먼 부장관이 중국 측의 행동에 대한 '관심 영역'과 '미국의 이익과 일치하는 영역'에 관련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셔먼 부장관은 7월 18일부터 25일까지 일본, 한국과 몽골을 방문하기로 했지만 언론에서 밝힌 것처럼 중국방문까지는 포함되지 않았다. 하지만 17일 로이터통신은 미 국무부 고위 관리의 말을 인용해 미국은 셔먼 부장관의 아시아 순방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맞춰 셔먼 부장관의 중국방문 일정을 계속 협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21일, 로이터통신은 미 국무부의 발표 앞서 외교정책권 인사들은 셔먼의 중국 방문을 예상했다고 언급했다. 로이터통신은 셔먼 부장관이 중국을 방문하는 것은 세계 최대 경제권인 두 나라가 궁지에 몰린 양국관계 해결을 모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또 올해 후반 양국 정상 간의 추가적인 교류와 회동을 위한 여건을 조성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지난 3월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미중간의 첫 고위급 전략대화가 알래스카에서 열렸다. 그러나 대표회담에서는 미국 측이 중국 내외의 정책에 대해 무리한 공격과 질책을 하면서 외교적 예의 결여 등 행위를 보여 중국 대표들의 강한 불만과 강력한 대응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이후 미중 간에는 고위급 접촉은 거의 없었다가 지난 4월 바이든의 기후문제 특사인 존 케리가 중국 상하이를 방문하였다. 그는 바이든 행정부에서 중국을 방문한 미국 측 최고위 관리이다. 한편 지난 1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소식통을 인용해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이 다음 주 중국 방문 예정이며 톈진(天津)에서 중국 관리를 만나 미 국무장관과 중국 측의 회동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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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2
  • 中 난징 루커우공항 근무자 9명 핵산 검사서 양성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0일 난징(南京)시 장닝(江宁)구 코로나19 방역지휘부는 루커우(禄口)국제공항 근무자들에 대한 정기검사 결과 9명 직원들의 샘플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들은 주로 지상 서비스, 환경미화 종사자들이다. 현지 보건당국은 현재 밀접접촉자 추적 등 사태수습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후속 상황은 적시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후완진(胡萬進) 난징시 정부 부시장에 따르면 현재 4개 사회구역를 중위험지역으로 설정하고 폐쇄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 시의 일부 인원 밀집장소를 폐쇄하고, 전체 시민을 대상으로 핵산 검사도 조만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부터 난루커우 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은 반드시 48시간 이내의 코로나-19 핵산검사 (PCR)음성 증명서를 소지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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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1
  • 中 ‘완장 제1터널’ 초대형 실드 굴진기 커터헤드 장착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8일 오전 중국 안후이의 ‘완장 제1터널(皖江第一隧)’인 우후 창장 해저터널 건설이 한창이다. 무게가 650톤에 달하는 5층 건물 높이의 실드 굴진기 커터헤드가 순조롭게 터널로 내려와 장착을 앞두고 있다. 인민망에 따르면 ‘완장분투호’ 실드 굴진기 커터 헤드의 최대 직경은 15.07 미터이고 커터헤드와 커터 헤드 스프레더의 총 중량은 약 650 톤이다. 실드 굴진기 전체에서 가장 무겁고 부피가 가장 큰 부품이다. '완장 제1터널'은 우후시 양쯔강 분기점에 위치해 있으며 전체 공사의 길이는 5.96킬로미터로 실드 터널의 3.95킬로미터이고 터널 실드 세그먼트 내경이 13.3미터이고 외경은 14.5미터이다. 터널이 완공되면 우후시에서 강을 가로지르는 또 다른 중요한 통로가 되어 교통을 크게 개선하고 우후의 "하천 개발"을 촉진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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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9
  • 美, 중국 관리 7명 제재.. 中 “갈 때까지 가보자”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6일, 미 행정부는 '홍콩 비즈니스 경고'와 홍콩 중앙정부연락사무소 부주임 7명에 대한 제재를 선포했다. 이와 관련해 중국 측의 입장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답변했다. 미국 측은 이른바 ‘홍콩 비즈니스 경고’를 발표하여 홍콩 비즈니스 환경에 먹칠하고 중앙정부 홍콩연락사무소 부주임 7명을 불법 제재하기로 하였다. 이는 국제법과 국제관계 기본규범에 대한 중대한 위반과 내정간섭이다. 이에 대해 중국 측은 단호히 반대하며 강력히 규탄하는 바이다. 중국 측은 시종일관하게 일국양제(一国两制)와 홍콩인이 홍콩을 다스리게 한다는 고도의 자치방침을 견지하고 있다. 보안법 시행 이후 홍콩 사회 질서가 회복되고 홍콩주민들은 각종 권리와 자유를 누리고 있으며 홍콩에서의 외국인 투자자들도 더욱 안전하고 안정적이며 예상 가능한 경영환경을 맞이하고 있다. 얼마 전 국제통화기금(IMF)이 홍콩 국제금융센터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보고서를 냈다. 최근 언론에 따르면 홍콩에 있는 미국 기업들은 미국 정부의 이른바 ‘비즈니스 경고’에 대해 보편적으로 반대하고 있다. 미국 측은 사실과 재계의 목소리를 무시한 채 이른바 ‘비즈니스 경고’로 홍콩을 쇠락시키고 홍콩 내 외국인 투자자들을 협박하고 있는가 하면 한편으로는 홍콩의 번영과 안정을 해치고 중국의 내정을 간섭하며 중국의 발전을 가로막으려는 음흉한 속셈을 또 한번 드러냈다. 하지만 미국 측의 비열한 모략은 성사될 수 없을 것이며 홍콩의 내일은 분명 더 좋아질 것이다. 솔직히 말해 미국 측이 휴지조각에 불과한 제재로 중국을 압박하는 것은 더더욱 망상이다. 지난 몇 년 동안 중국은 미국의 이른바 극한 압박에 맞서 결연한 투쟁과 강력한 반 제재에 나섰다. 만약 미국이 이 수법을 계속 쓴다면 중국은 끝까지 맞서면서 갈 때까지 가볼 것이다. 홍콩은 중국의 홍콩이고 홍콩 업무는 순전히 중국의 내정이므로 그 어떤 외부 세력이든 홍콩에 개입하려는 시도는 왕개미(왕개미가 큰 나무를 흔들어 움직이려고 하는 것으로 주제 파악을 못한다는 뜻) 일 것이다. 중국 측은 미국 측에 홍콩에 대한 개입과 중국에 대한 내정간섭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중국 측은 법에 따라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것으로 주권과 핵심이익을 수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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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8
  • 中, 연구개발 인력 8년 연속 세계 1위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중국 연구개발 인력은 8년 연속 세계 1위를 지켰고 과학기술 투자 또한 크게 늘었다. 15일 중신망에 따르면 코로나19의 큰 충격과 심각하고 복잡한 국제정세 영향에도 지난해 이후 중국의 신산업, 신(新)업태, 신(新)비즈니스 모델은 비교적 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류아이화(劉愛華) 중국 국가통계국 국민경제종합통계사 사장은이날 국무원 신문판공실 브리핑에서 2020년 중국 '3신(三新)' 경제의 부가가치는 전년보다 0.7% 높은 17.08%, '3신' 경제 부가가치는 명목상 전년 대비 4.5% 증가해 같은 기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보다 1.5% 높다고 설명했다. 류 사장은 "이 같은 수치로 볼 때 중국의 '3신' 경제가 계속 가속화되고 점유율이 높아진 것은 4가지 요소로 귀결돼야 한다"고 말했다. 첫째, 과학기술 투입이 크게 늘었다. 2020년 중국의 GDP 대비 연구·실험비 지출 비중은 2.4%로 2015년보다 0.34% 높아졌다. 둘째, 과학기술 인력대오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 .중국의 연구개발 인력은 8년 연속 세계 1위를 지켰다. 셋째, 과학기술 산업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산업화와 정보기술의 융합이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과학기술 성과의 전환과 적용이 가속화되어 신산업의 급속한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제13차 5개년 계획 기간 동안 중국 첨단제조업의 부가가치는 연평균 10.3%의 성장률을 기록하여 지정규모 이상의 모든 산업의 부가가치를 크게 웃돌았다. 넷째, 정책적 지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전염병은 새로운 산업 발전의 도전이자 기회이다. 중국은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중점 분야에 대해 일련의 맞춤형 지원 조치를 내놓았다. 예컨대 기업 주체의 기술 혁신 체계 보완을 가속화하고, 연구개발비에 더해 세금 감면 등의 혁신 지원 정책을 채택하여 혁신 선도 역할을 현저히 강화함으로써 신산업·신업태의 성장을 촉진했다. 류 사장은 올 상반기 중국의 '3신' 경제 급성장세가 이어졌다고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첨단 산업의 증가치, 신제품,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성장 상황을 볼 때 '3신' 경제의 빠른 성장은 상반기 국민 경제의 지속적인 안정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를 장기적으로 볼 때 중국이 새로운 발전 구도를 구축하는데 박차를 가하는 데 강력한 전략적 버팀목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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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8
  • 해가 서쪽에서 뜬다 해도 중국인민은 미국의 허튼소리 믿지 않아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6일 중국 외교부 정례 브리핑에서 자오리젠(赵立坚)은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이 국내외 무슬림들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그 속마음은 뻔히 들여다보인다고 말했다. 최근 미국이 자국 무슬림들이 오랫동안 차별과 부당한 대우를 겪게 했을 뿐만 아니라 이라크, 시리아 등을 상대로 전쟁을 벌여 수많은 무슬림들의 사망과 부상을 초래하였다. 또한 미국이 무슬림 공동체에 한 일은 미국을 이른바 "보편적 가치"의 가장 부정적인 사례로 만들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와 관련해 중국 측의 의견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자오 대변인에 따르면 미국의 자국 무슬림에 대한 차별과 불공평한 대우가 시작된 지 오래다.9·11 이후 미국 무슬림 그룹은 생활·취업 등에서 차별을 받는 것은 물론 다양한 증오 범죄와 학대에 시달리는 초유의 충격을 받았다. 2017년 1월 미국 정부가 ‘금무령(禁穆令)’을 발표하면서 미국 무슬림들의 상황은 갈수록 나빠지고 있다. 미국의 무슬림 군 체는 한 반세기 전의 가톨릭 신자처럼 자신들의 신앙 때문에 정치적 차별과 고립을 당했다는 평도 나왔다. 미국 정부는 뒤늦게 ‘금무령’을 해제했지만 지난 4월 발표한 ‘라마단 시작에 관한 대통령의 성명’은 이를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미국에서의 무슬림은 여전히 괴롭힘과 편견과 증오 범죄의 표적이다. 미국 측의 자체 조사결과에 따르면 미국 성년무슬림의 75%가 미국 사회에 무슬림에 대한 차별이 많이 존재한다고 답했고 일반인의 69%도 같은 견해를 보였으며 미국 무슬림의 50%는 최근 미국에서 무슬림이 되기 더 힘들어졌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자오 대변인은 “‘인권 지상’과 ‘보편적 가치’라는 허울 좋은 미국 무슬림의 처신은 요술 거울을 보는 것과 같다”고 비난했다. 자오 대변인은 또 “미국은 "반테러"라는 명목으로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시리아에서 전쟁을 벌여 수많은 무슬림 민간인 사상자를 냈다”면서 “ 미국 측이 무슬림 인권에 대한 자신들의 나쁜 행위와 범죄는 외면한 채 거짓말로 타국을 몰아붙이는 것은 노골적인 위선과 이중 잣대라는 것을 설명한다”고 질타했다. 이어“미국의 일부 사람들은 늘 중국 신장(新疆)의 무슬림에 대한 관심을 입에 달고 있는데 해가 서쪽에서 뜬다 해도 중국인들은 그들의 허튼소리를 절대 믿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끝으로 자오 대변인은 “미국 측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은 스스로 반성하고 자국에 존재하는 무슬림 인권문제를 확실히 해결하는 것이지 결코 무슬림 인권에 관심을 갖는다는 명목으로 타국에 모욕을 주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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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7
  • 中 해군육전대 공지협동훈련 실시..전력 증강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5일, 한여름의 불같은 뙤약볕 아래의 중국 화난(华南)의 모 군용 비행장 - 분주히 이착륙하는 전투기의 굉음이 귀청을 째는 듯하고 쇠 날개가 햇빛에 반사되어 번쩍번쩍 빛났다. 관제탑 지휘관의 명령과 더불어 헬기 여러 대가 공중으로 치솟으면서 해군육전대 모 여단의 야외 합동훈련이 개시됐다 “5호 지역에서 ‘적정’이 발견됐다. 신속하게 인원을 태우고 작전지역으로 이동하라!” 명령을 받은 후 공중수송 편대는 신속하게 인원들을 탑승시키고 작전지역으로 접근하였다. “적 화력에 의해 적재지역이 파괴…” 돌발 상황에 승무원들은 예비 적재 지점 활성화를 신청했고 비행속도와 자세를 조절하면서 적재 지점 상공에 돌입, 이어 특공대원들은 전투기들과 긴밀히 협력해 최단 시간 내 적재 작업을 완료했다. 호버링, 캐빈 열기, 슬라이딩 다운... 전투기가 전투지역 상공에 도착하자 특공대원들은 하늘에서 내려온 신병처럼 재빠르게 캐빈을 빠져나와 단숨에 착륙했다. 이어 돌격대장의 지휘 아래 대원들은 긴밀하게 공조하며 눈 가릴 틈도 없이 ‘적’을 공격했다. 맹호가 날개를 단 듯 입체돌격 능력을 과시하였다. 중국 ‘해방군보’에 따르면 최근 몇 년 동안 특수사명 임무가 확장됨에 따라 이 여단은 적극적으로 해군육전대의 특성에 부합하는 작전기능을 모색하고 복잡한 환경에서의 육전대와 공군의 합동훈련 강화 등 전력증강에도 힘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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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6
  • ‘퀸 엘리자베스호’ 항모 함대서 100명 이상 코로나19 감염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4일, BBC에 따르면 최근 영국 해군 ‘퀸 엘리자베스호’ 항공모함 함대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중 ‘퀸 엘리자베스호’는 100여 명의 코로나19 확진자를 보유하고 있은 것으로 밝혀졌다. 수행 중인 몇몇 전함도 영향을 받아 함대 중 최소 절반에 달하는 군함에서 코로나19가 발생했다. ‘퀸 엘리자베스호’ 항공모함 함대는 지난 5월 하순 영국의 포츠머스에서 첫 실전배치, 수행함정에는 영국 해군의 호위함 23척, 구축함 45척, 종합보급함 1척, 유류 보급함 1척, 핵잠수함 1척 등이 있었고 네덜란드 해군 호위함 1척과 미 해군 구축함 1척도 포함되어 있다. 전체 함대의 병력은 3700여 명이고 이 중 1700여 명이 ‘퀸 엘리자베스호’를 타고 있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사태는 이 항모 함대가 애초 키프로스 리마솔항에 기항하는 동안 대원들이 해안으로 휴가를 나간 뒤 발생했다. 벤 월리스 영국 국방장관은 항공모함 ‘퀸 엘리자베스호’에서 코로나19 사례를 확인했다면서 다만 함대 중 모든 인원이 이미 코로나19 백신 2차까지 접종하는 등 사태가 진정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퀸 엘리자베스호’ 항공모함 함대 지휘관 스티브 무르호는 이미 명령을 내려 매일 코로나19 검사를 받거나 식사시간을 간격을 두고 하는 등 모든 선원에게 긴급조치를 요구했다. 영국 해군 소식통에 따르면 코로나19에 감염된 장병들의 경우 모두 입원치료를 할 필요가 없으며 환자 수는 감소하기 시작했다. 국방 소식통은 또 “영향을 받은 대원들이 의학적 감시를 받으며 각자 함상에서 격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사태로 영국 항공모함 함대는 최소 3주간 해상에 더 머물게 됐으며 전파 상황이 계속되면 다음 기항도 지연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언론에 따르면 ‘퀸 엘리자베스호’ 항고모함 함대는 인도양에서 인도 해군과 연합훈련을 벌인 뒤 싱가포르에 잠시 머물 예정이며 마지막으로 남중국해에 들어갔다가 다시 북쪽을 향해 일본에 도착하게 되며 일본 해역에서 미국 및 일본 해군과 연합 훈련을 하게 된다. 영국 함정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는 23형 호위함인 ‘노섬벌랜드호’에서 코로나19 의심사례가 나오자 함정은 기지로 복귀해 격리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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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5
  •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 복통으로 긴급 입원..응급수술 필요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로이터통신과 CNN 등 외신들은 현지 시간 14일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복통과 계속되는 딸꾹질로 수도 브라질리아에 있는 군병원에 입원했다고 전했다. 이후 그는 장폐색 검사를 위해 상파울루에 있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대통령비서실은 "긴급 수술을 받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는 2018년 보우소나루가 칼에 찔려 장에 심각한 손상을 입은 관계로 합병증을 앓고 있기 때문이다. 보우소나루는 앞서 지난 14일 브라질리아에 있는 군 병원에 갔다. 그의 사무실은 처음에 이것이 만성적인 딸꾹질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보우소나루가 병원에 입원한 후 그의 아들 플라비오는 인터뷰에서 보우소나루가 하루 일찍 브라질리아에 있는 중환자실로 이송되었고 마침내 그가 위장에서 액체를 흡입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삽관을 받았다고 밝혔다. 안토니오 루이스 마세도 의사는 2018년 보우소나로가 칼부림을 당하자 수술을 맡았다.그는 이번에 보우소나로가 장폐색을 앓고 있을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를 상파울루의 한 병원으로 이송하기로 결정했다.보우소나루는 이곳에서 긴급 수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별도의 검사를 받게 된다. 한편 지난달 말 브라질 여러 정당들이 하원에 보우소나루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슈퍼 탄원서’로 불리는 이 탄원서는 보우소나로가 23건의 범죄를 저질렀다고 기소했다. 그 23건의 범죄 중 가장 최근의 혐의는 인도산 코바신 코로나19 백신 구매와 관련된 부당 행위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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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5

오피니언 검색결과

  • 코로나19 사망자 65만 명 초과! 美 정부 국민께 할 말은?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지난 12일, 중신망은 ‘코로나19 사망자 65만 명 초과! 美 정부 국민들에게 할 말은?’이란 제목으로 중국 산시성(陕西省) 작가협회 레이중저(雷钟哲)작가의 글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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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기고
    2021-09-14
  • 스포츠 실력 향상은 국력 향상의 축소판
    ● 철 민 지난 8일, 2020 도쿄 올림픽이 17일간의 열전 끝에 그 긴장하고도 화려하던 순간 순간의 막을 내렸다. 올림픽은 막을 내렸지만 그 여운은 아직도 남아 있다.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 중국 선수단은 금메달 38매, 은메달 32매와 동메달 18매(미국은 금메달 39매, 은메달 41매와 동메달 33매로 종합 1위)를 획득해 종합 2위에 놓이면서 금메달에서는 스포츠 강국인 미국과 단 1매의 차이로 거의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였다. 종합 2위, 이는 중국 선수단 총체 실력의 합리적인 반영인가 아니면 실력 이상의 반영인가 또한 반대로 실력 이하의 반영인가? 필자가 인정하건 대 이는 자로 잰 듯이 정확할 수는 없겠지만 대체적으로는 중국 선수단 총체 실력의 합리적이고도 정확한 반영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필자는 스포츠 실력의 향상은 국력 향상의 축소판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필자가 스포츠 실력의 향상은 국력 향상의 축소판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여러 가지 요소들이 있다. 그 여러 가지 요소 중 역사적인 요소가 가장 중요한 것이라 하지 아니 할 수 없다고 봐야 할 것 같다. 중국의 올림픽 출전 역사 대사기 중국이 제일 먼저 올림픽에 참가한 것은 1932년 7월(현대 올림픽의 기원은 1896년임)이다. 당시 중국 대표단은 도합 6명의 대표단 성원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제 10 회 올림픽에 파견, 당시 선수로는 류창춘(刘长春) 단 1명뿐이었다. 류창춘은 올림픽에서 원래 3개 종목의 육상 단거리 경기에 참가하려고 했지만 여로의 피로 때문에 400미터 종목은 포기하고 100미터와 200미터에만 참가하여 각각 5등과 6등을 하였으며 결승에 오르지도 못했다. 초라했다. 인구 4억 명에 달하는 대국인 중국은 스포츠에서도 서방세계와는 아주 까마득하게 거리가 먼 후진국이었고 말 그대로 ‘동아병부(東亞病夫)’였다. 그 뒤 새 중국이 창립되어 처음으로 올림픽에 참가한 것은 1952년, 핀란드 헬싱키에서 개최된 제 15회 올림픽이었다. 당시 중국은 비교적 늦게 올림픽 참가 초청을 받았다. 중국은 40명에 달하는 대표단을 파견하였지만 헬싱키에 도착했을 때는 올림픽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 오직 우촨위(吴传玉)만이 100미터 배영 경기에 참가했다. 경기 성적은 1932년의 로스앤젤레스에서의 결과와 별로 다를 바 없었다. 한편 그 당시 국제올림픽 위원회의 많은 인사들이 ‘두개 중국’론을 주장하면서 새 중국과 타이완(台湾) 모두 올림픽에 참가하게 하려고 하자 중화인민공화국 정부는 성명을 발표하여 1956년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되는 제 16 회 올림픽 참가를 거절하였으며 1958년 8월 19일에는 성명을 발표하여 아예 국제올림픽 위원회에서 퇴출해 버렸다. 이어 중국은 그 뒤 1960년 8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있은 17회 올림픽, 1964년 10월 일본 도쿄에서 있은 18 회 올림픽, 1968년 10월 멕시코 멕시코 시티에서 있은 19회 올림픽, 1972년 8월 독일 뮌헨에서 있은 20회 올림픽과 1976년 7월 캐나나 몬트리올에서 있은 21회 올림픽에 불참하였다. 그러면서도 중국은 각종 월드컵이나 선수권에 참여하는 것으로 스포츠의 종합실력 향상에 여러 모로 노력을 쏟았으며 멀지 않은 장래에 기어코 올림픽에 복귀하려는 ‘야망’을 불태웠다. 그도 그럴 것이 스포츠의 종합 실력은 오직 올림픽에서만이 체현되기 때문이었다. 이렇게 중국은 너무 서두르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느리지도 않게 점진적으로 스포츠 실력을 쌓아 가기만 했다. 이렇듯 중국 정부와 중국인민들은 먼 앞날을 내다보며 장기 타산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드디어 1979년 11월 26일, 국제올림픽위원회는 중국 올림픽위원회의 합법적 권리를 회복시킴과 아울러 타이완은 오직 중국 타이베이 올림픽위원회(台北奥委会)의 명의로 올림픽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그 몇 달 뒤 중국은 처음으로 13회 동계올림픽에 참가했다. 1980년 7월, 구소련 모쓰크바에서 22회 올림픽이 개최되게 되자 중국은 참가하기로 하고 만단의 준비를 갖추었다. 헌데 세상 풍운을 예측할 수 없다고 각종 원인에 의해 중국은 올림픽 정신과 국가의 이익을 수호하기 위해 모쓰크바 올림픽에도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중국 올림픽 선수단은 1980년 4월 24일 국가올림픽위원회가 발부한 공고에 따라 모쓰크바 올림픽 참여를 포기하였다. 1984년 7월 2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컬리시엄에서 있은 23회 올림픽 개막식에는 중국 선수단이 ‘중화인민공화국’이란 간판을 든 소녀의 뒤에서 진붉은 오성홍기를 추켜들고 입장했다. 이 대회에서 중국은 도합 225명에 달하는 선수단을 파견했다. 축구, 필드 하키 볼, 복싱, 승마와 현대 5종을 포함한 16개 종목에 참가하였으며 7월 29일, 푸라두 사격장에서 울린 중국 선수 쉬하이펑(许海峰)이 울린 총소리가 중국 올림픽 사상의 금메달 ‘0의 돌파’를 실현했다. 즉 이 금메달은 1932년 중국이 처음으로 올림픽에 참가한 이래의 첫 금메달이었다.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중국은 도합 금메달 15매, 은메달 8매와 동메달 9매를 따내 종합 4위에 올랐으며 ‘동아병부’란 오명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당시 스포츠 강국 미국의 벽은 높았다. 이 대회에서 미국은 도합 금메달 83매, 은메달 61매와 동메달 30매를 차지하며 금메달 수량 상 종합 2위인 루마니아(금메달 20매)보다 63매나 더 많았다. 한편 올림픽 대회에서의 중국의 굴기는 우연한 것이 아니란 것은 실제적이고도 구체적인 사실로 입증되었다. 물론 자그마한 굴곡은 있었지만 올림픽에서 중국의 상승세는 지속되었다. 1984년의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이후 올림픽 대회에서 중국의 메달 획득 상황은 다음과 같다. 1988년 9월, 한국 서울에서 개최된 24획 서울 올림픽 당시 중국은 301명의 선수단을 파견, 중국 선수단은 금메달 5매, 은메달 11매와 동메달 12매를 획득하면서 종합 8위를 기록했다. 1992년 7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25회 올림픽에서 중국 선수단은 금메달 16매, 은메달 22매와 동메달 16매로 종합 4위를 차지했다. 1996년 7월 미국 애틀란타에서 개최된 26회 올림픽에서 중국 선수단은 금메달 16매, 은메달 22매와 동메달 12매를 따내면서 종합 4위에 올랐다. 2000년 9월,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된 27회 올림픽에서 중국 선수단은 금메달 28매, 은메달 16매와 동메달 15매를 획득, 종합 3위를 차지하면서 순위 한 단계 끌어올렸다. 2004년 8월, 그리스 아테네에서 개최된 28회 올림픽에서 중국 선수단은 금메달 32매, 은메달 17매와 동메달 14매를 따내면서 종합 2위를 차지했고 순위를 재차 한 단계 끌어 올렸으며 미국의 버금으로 세계 스포츠 분야에서 강자로 군림하였다. 2008년 8월,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개최된 29회 올림픽, 중국은 일개 스포츠 후진국인 ‘동아병부’로부터 마침내 지구촌 최대의 스포츠 행사인 올림픽을 주최하는 동방의 ‘거성’으로 떠올랐다. 베이징 올림픽에서 580여 명의 선수단을 선 보였고 중국 올림픽 사상 참여한 종목도 가장 구전하였다. 베이징 올림픽에서 중국은 도합 금메달 51매, 은메달 21매와 동메달 28매를 따냈으며 금메달 순위에서는 스포츠 강국 미국을 따돌리고 첫 자리를 차지했다. 하지만 이는 결코 중국의 스포츠 종합실력이 미국을 능가했다는 설명은 아니다. 베이징 올림픽에서 미국은 금메달 36매, 은메달 38매, 동메달 36매 도합 110매로 여전히 중국의 100매의 메달 총수보다 많았다. 그리고 중국은 자국에서 개최한 올림픽이다 보니 천시, 지리와 인화 등 우세가 있었으며 진정으로 미국이란 높은 벽을 뛰어 넘었다고는 할 수 없었다. 그것은 또한 그 뒤에 있은 몇 차례의 올림픽에서도 충분히 나타났다. 2012년 7월,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30회 올림픽에서 중국 선수단은 금메달 38매, 은메달 31매와 동메달 22매를 획득하면서 미국에 이어 종합 2위를 차지했다. 2016년 8월,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로에서 개최된 31회 올림픽에서 중국 선수단은 금메달 26매, 은메달 18매와 동메달 26매를 따내면서 미국과 영국에 이어 종합 3위에 머물며 몇 회에 거쳐 지켜오던 2위 자리를 영국에 넘겨주었다. 스포츠란 항상 변화무쌍한 법, 올림픽 역시 그 법칙을 벗어날 수 없었다. 그러나 실력적으로 강하기만 하면 남한테 뒤지는 건 잠시적인 것, 이번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32회 올림픽에서 중국은 종합 2위 자리를 되찾아 왔을 뿐만 아니라 올림픽 폐막의 전날인 7일까지 만도 금메달 개수에서는 1위를 지키기도 했다. 경제 발전과 스포츠 실력 향상은 정비례 관계? 주지하다 싶이 개혁개방을 실시한 지난 40여 년래 중국은 세계를 놀라게 하는 경제적 발전을 거듭하였다. 데이터에 따르면 개혁개방이 되던 1978년 중국의 GDP는 3679억 위안으로 세계 10위에 있었으나 1년 전인 2020년에는 100만억 위안을 돌파했다. 40여 년 간 271.8배 증장하면서 미국의 버금으로 세계 2위 자리를 확고하게 굳혔다. 구체적으로 보면 2000년 10만억 위안을 돌파하면서 이탈리아를 초과해 세계 6위를 점했고 2006년에는 20만 억 위안을 돌파하면서 영국을 초과해 세계 4위에 올랐다. 2007년에는 독일을 초과하면서 세계 3위가 되었다. 그리고 2010년에는 40만 억 위안을 돌파하면서 일본을 추월하면서 세계 2위를 차지했다. 그럼 중국의 GDP가 언제 미국을 따라잡거나 혹은 추월하는가 하는 것은 말 그대로 시간적 문제만 남았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해 미국의 GDP는 20.94만억 달러였고 중국의 GDP는 14.71만억 달러였다. 그리고 미국과 중국의 GDP가 세계 경제에서 점하는 비율은 각각 24.7170%와 17.3811%이다. 그럼 이처럼 비약적으로 발전한 중국 경제와 중국의 스포츠와의 관계는 어떠했을까? 거듭 말하지만 필자의 주장이라면 이 양자의 관계는 정비례로 발전한 관계라는 것이다. 주지하다 싶이 중국 경제는 새 중국이 창립된 후에서 아주 오랫동안 낙후한 상태에 있었다. 적어도 중국공산당 11중 3차 전원회의가 열린 뒤인 지난 세기 70년대 말까지만도 ‘먹고 입는 문제’마저 해결하지 못한 빈곤한 상태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러던 것이 1980연대 초기부터 농촌에서는 호도거리를 실시하고 대외적으로는 개혁개방으로 시장경제의 초급단계에 들어가면서 경제 분야에서는 초보적으로 생기발랄한 현상이 출현되었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1984년 7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23회 올림픽에서 중국은 금메달 ‘0의 돌파’를 시작으로 올림픽 폐막할 때까지 금메달 15매, 은메달 8매와 동메달 9매를 따내면서 종합 4위에 올랐으며 스포츠에서의 ‘동아병부’란 오명을 깨끗이 벗어 내쳤다. 아쉬운 것은 중국은 1956년에 있은 16회 올림픽부터 22회 올림픽까지 연속 7회의 올림픽에 불참하였기에 그 기간 동안의 중국의 종합 스포츠 실력에 대해 가늠할 수가 없는 것이다. 아마도 탁구와 체조 외에는 금메달 사냥에 성공할 종목이 거의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그 당시 중국은 비록 낙후했지만 스포츠에서의 탁구와 체조에서만은 내노라 할 수 있었던 만은 사실이었다. 탁구와 체조의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 아무리 개도국이고 후진국이라 해도 자국의 특성에 따른 스포츠 종목은 가끔씩 있었다. 예하면 중국이 탁구와 체조를 내세울 수 있었다면 아프리카의 케냐 등 국가와 중남미의 자메이카 등 국가는 육상이 ‘명품 종목’이라 할 수 있었으며 남미의 브라질,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 등 국가는 축구로 유명해지기도 했다. 다시 본 화제로 돌아와 1984년 7월의 로스앤젤레스의 올림픽을 계기로 중국의 종합 스포츠는 굴기하는 경제발전과 더불어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즉 그 위에 있은 1988년의 서울 올림픽, 1992년의 바르셀로나 올림픽, 1996년의 애틀란타 올림픽, 2000년의 시드니 올림픽, 2004년의 아테네 올림픽, 2008년의 베이징 올림픽, 2012년의 런던 올림픽 그리고 2016년의 리우 올림픽과 올해의 2020 도쿄 올림픽 등 올림픽에서 보면 중국은 스포츠 분야에서의 강한 굴기를 보였다. 이 10회에 걸친 올림픽에서 중국이 차지한 가장 낮은 종합 성적은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의 8위였고 가장 좋았던 성적은 2008년의 베이징 올림픽에서의 금메달 1위였으며 해외 출전 사상 가장 좋은 성적은 2012년의 런던 올림픽(금메달 38매, 은메달 31매와 동메달 22매)과 이번 도쿄 올림픽(금메달 38매, 은메달 32매, 동메달 18매)에서의 종합 2위였다. 한편 중국 연변출신인 필자로서는 중국 연변의 경제 발전 및 스포츠의 발전과 중국 국가적 차원의 경제 발전 및 스포츠의 발전을 비교하면서 분석해보지 않을 수 없다. 연변은 중국에서 2개의 ‘축구의 고향’ 중의 하나이다. 즉 남방에서는 메이현(梅县)이었고 북방에서는 연변이다. 특히 지난 세기 50년대 주로 연변 조선족들로 구성된 지린성(吉林省) 축구팀은 중국 내 4개 강팀 중의 일원이었고 당시 중국의 모든 축구 전업 팀에는 조선족 선수가 없는 팀이 거의 없었다. 중국 국가 임업팀에는 일색으로 조선족 선수들로 구성되었다고 한다. 연변은 또한 스케이팅과 아이스하키를 비롯한 동계 스포츠 방면에서도 유명한 곳이다. 동계스포츠라고 하면 중국에서는 흔히 헤이룽장성(黑龙江省)과 지린성에서 인재가 많이 나왔으며 지린성의 선수 거개는 연변적이었다고 한다. 이외 여자축구와 여자배구 역시 연변은 전국에서 꽤나 인기가 있었다. 이 중 일찍 지난 세기 80년대에 연변 여자축구가 중국 국내 리그에서 우승(남자축구는 1965년 지린성팀의 이름으로 우승)을 한 적도 있다. 스포츠뿐이 아니다. 연변은 일찍 ‘축구의 고향’과 더불어 ‘사과배의 고향’과 ‘가무의 고향’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는 모두가 지나간 일이다. 지금 연변에서 여자배구, 여자축구와 동계 스포츠는 뀅 구워먹은 자리가 됐고 남자 프로축구도 자취를 감췄다. 뿐만 아니라 현재 연변의 사과배는 풍년이 들어도 그 판로가 막혀 창고에서 썩어나는 현상이 비일비재이고 연변의 자랑이던 연변가무 역시 지린시가무단과의 경쟁에서 ‘1위 자리(지린성을 대표하는 가무단은 원래의 연변가무단으로부터 지린시가무단으로 넘어갔음)’를 내주어야만 했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다. 장시기 기간의 인구 감소와 내지와는 점점 뒤 처져지는 경제상황 등등이다. 그럼 연변스포츠, 사과배와 가무의 진로가 암울하고 심지어 부진하는 현상을 놓고 어떻게 분석해야 하는가? 필자의 조심스러운 분석이라면 아쉽고 안타깝지만 어떻게 보면 이는 중국 내지의 스포츠와 기타의 모든 것이 전반에 거쳐 돌파성적으로 발전했다는 증거로도 된다. 그러기에 우리는 연변의 상황에 가슴 아파하기도 해야겠지만 한편으로는 국가와 기타 국내 많은 지방의 거족적인 발전에 기뻐하기도 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한테는 민족과 국가가 모두 중요하기 때문이다. 2030년의 분수령 - 중국의 국력과 스포츠 실력 라인은? (에필로그) 세계의 많은 예언가들은 이제 2030년이 되면 중국 경제가 미국을 능가할 것이라고 진작 추정했다. 필자가 중국인이라서 이 추정이 맞는다고 긍정하는 것이 아니라 여태껏 지나온 과정을 놓고 볼 때 이는 완전히 가능하다는 것이다.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과 미국 사이에 GDP 차이는 분명 존재하나 구매력에서는 중국이 이미 미국을 추월한 상황이다. 그럼 경제발전과 스포츠 실력 향상이 정비례가 된다는 필자의 주장이 맞는다면 2030년 그 때에 가서 중국의 스포츠 역시 미국을 추월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올해에 개최된 도쿄 올림픽에서 어느 정도 증실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필자는 동포투데이 논설위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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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7
  • 말라리아 퇴치 후 국제사회 돕고 있는 중국②
    ‘영원히 가지 않는 팀’ 만든다 아프리카의 토고, 상투메 프린시페로부터 오세아니아 파푸아뉴기니에 이르기까지 말라리아 퇴치 프로그램인 ‘중국 방안’을 활용한 참가국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중국은 의료약품의 배달과 병원과 말라리아 퇴치센터의 건립은 물론 의료진과 과학기술자를 대거 배출해 ‘영원히 가지 않는 팀’을 만들고 있다. 2017년 중국 광둥(广东) 항말라리아팀은 파키스탄 정부와 협력해 키리비나 섬에서 말라리아 퇴치실험을 시작, 2018년 8월 ‘중국-파키스탄 말라리아 퇴치센터’가 문을 열었다. 항말라리아 단체의 위정제(余正杰)에 따르면 센터는 건립 이후 60여 회에 달하는 훈련을 조직하였으며 현지에서 30명에 가까운 말라리아 퇴치 중·고급 기술자와 200명 가까운 일반 기술자를 양성했다. 콩고 노스키우 주 쑥 재배기지 연구원 페생트 카를로마 씨는“우리는 푸른 쑥을 재배하며 관련 기술을 중국인한테서 배우는 것 등을 보급하고 있으며 언젠가는 말라리아를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코로나19 만연 상황 멈추지 않았지만 중국은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아프리카 등 지역의 말라리아 대응을 도와주었다. 동아프리카 국가인 남 수단은 장기적인 전란으로 위생조건이 열악하고 의료자원이 부족했다. 중국(안후이-安徽) 제8진의 남 수단 의료팀장 우화이궈(吴怀国)에 따르면 당시 남 수단의 코로나19 상황은 말라리아 검사와 치료에 많은 어려움을 가져왔다. 우화이궈는 “코로나19와 말라리아 모두 발열증상이 있기 때문에 폭염 속에서도 방호복을 입고 환자를 위해 말라리아 항체 검사와 치료가 필요했으며 아울러 코로나19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한 흉부 CT 검사도 병행해야 했다”고 말했다. 2007년 아프리카에 진출한 중국계 약 업체 푸싱(复星)의 약품에는 이미 20여 개의 항 말라리아 제품이 세계보건기구(WHO)를 통해 사전 약품 인증을 받았다. 병풍이 전 세계 공급 사슬에 가져온 도전에 직면하여 복성의약품은 국내 국제 구매 강도를 높이고 대체 공급 업체를 발전시켰으며 제품의 원부자재 공급을 보증하여 제품이 중국에서 아프리카로 순리롭게 운송될 수 있도록 보장하였다. 케냐 보건부 말라리아 프로젝트 사무국장인 조지 지투카는“지난 1년간 케냐는 항 말라리아 물자 부족 등 많은 도전에 직면하자 중국 푸싱의약에서는 즉시 대량의 물자를 기증하여 급한 불을 꺼주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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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연재
    2021-07-27
  • 말라리아 퇴치 후 국제사회 돕고 있는 중국①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최근 중국에 말라리아 퇴치 인증서를 보냈다고 중국의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이전에 중국은 말라리아 감염사례가 매년 3000만 건 정도씩 보고되다가 이어 4년 연속 현지 환자가 0건 발생에 이르기까지 70여 년이 걸렸다. 중국은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에 이르기까지 말라리아 없는 세계를 실현하기 위해 믿음과 힘을 불어 넣으면서 계속 움직이고 있다. 말라리아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 여름이 되면 모기는 많은 사람에게 골칫거리가 된다. 별 볼일도 없는 곤충 때문에 수천 년간 지속된 인간과 말라리아 간의 대전이 아직도 끝나지 않고 있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말라리아는 중국 민간에서 속칭 ‘학질’이라고 불리는 것으로, 말라리아 원충이 일으키는 급성 전염병이며 모기에 물리면서 전파된다. 말라리아 감염자는 간헐적으로 오한이 나고 열이 나 치료를 제때 받지 않으면 인체기관에서 혈액공급이 파괴돼 사망할 수도 있다. 그럼 말라리아는 얼마나 무서운가? WHO 웹사이트에 따르면 2019년 전 세계 말라리아 발생 추정 건수는 2억 2900만 건, 사망건수는 40.9만건으로 추정된다. 중국은 30여 년 만에 서태평양 지역에서 말라리아 무 인증 판정을 받은 첫 국가이다. 여러 차례 전 세계 말라리아 퇴치 최전선에 나섰던 광저우 중의약대학교 쑹젠핑 교수(广州中医药大学宋健平教授)는 중국이 말라리아를 퇴치한 것은 세계에 위대한 공헌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말라리아는 퇴치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면서 많은 말라리아 때문이 괴롭게 보내는 많은 나라의 국민에게 새로운 희망을 가져다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은 말라리아와의 오랜 싸움에서 중 약초 중에서 청호소(青蒿素)를 발견하고 추출하여 전 세계에서 수백만 명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 중국의 축적과 총화의 경험은 말라리아로 고통 받는 여러 나라에 자리 잡고 있다. 수십 년 동안 중국의 창의력은 말라리아에 대한 자국의 대처에 좋은 역할을 했는가 하면 전 세계에도 독특한 연쇄반응을 일으켰다. 중국 정부와 인민은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새롭고도 혁신적인 방법을 찾고 있다. 보편적인 약복용으로 말라리아 유행 억제 말라리아 퇴치에 있어서 중국의 국제협력이라면 달의 나라 코모로를 빼놓을 수 없다. 이 아름다운 인도양의 섬에서는 한시기 말라리아가 기승을 부렸다. 14살 때 말라리아에 감염됐던 나수는 예전에는 섬에서 많은 사람이 말라리아로 죽었다고 회고했다. 특히 5세 이내의 경우 생이별을 경험하는 가정이 많아 부모들은 아이가 5세까지 살 수 있을지 걱정하였다고 한다. “이전에 우리 집에서 가족 3명이 말라리아에 걸린 적이 있었으며 입원비가 매달 많이 들었다.” 코모로 전 부통령 포아드 무하지는 이렇게 회고했다. 2006년 중국 광둥(广东)의 신난팡(新南方)그룹과 광저우(广州) 중의약대학교로 구성된 항말라리아 팀이 아프리카로 건너가 말라리아 퇴치 지원 사업을 벌였다. 광동 청호소 말라리아 퇴치 단체인 코모로 프로젝트팀 덩창성(邓长生)에 따르면 중국 측은 코모로인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다. 멜라닌 복방으로 말라리아를 빠르게 퇴치하는 방법이기에 전 국민이 멜라닌 복제를 복용하면 인체에 있는 말라리아 원충을 퇴치하는 방법을 창조적으로 제시했다. 2014년에 들어 코모로는 말라리아 제로사망을 기록, 말라리아 발병 사례는 2142건으로 2006년 프로젝트 이전보다 98% 감소하였다. 인류 사상 처음으로 집단적인 약물개입을 통해 한 국가가 말라리아 유행을 빠르게 통제할 수 있도록 도운 것이다. 더창성은 “2019년 전 세계 말라리아 사망자의 94%가 아프리카에서 발생해 아프리카의 GDP는 매년 평균 1%의 손실을 보며 이는 아프리카의 사회경제적 발전을 심각하게 저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크파카 칼루 WHO 아프리카 사무소 관원은 “아프리카의 말라리아 퇴치를 돕기 위해 중국은 항상 움직이고 있다”며 “아프리카가 앞으로도 말라리아 제로(0)를 달성할 날이 올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다음 계속)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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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선수단 도쿄 올림픽 총 결산④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지난 8월 7일,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베이징(北京)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로부터 ‘연강독조(烟江独钓)'라는 제목으로 된 중국화 한 점을 선물받았다. 올림픽을 응원하기 위해 중국 예술가가 창작한 것으로 고요하고 먼 동양의 정취를 보여주는 그림이었다. 여전히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바흐는 “올림픽의 의미는 전 세계를 하나로 모으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베이징 타임(北京时间)’에 표지대 세운다 도쿄를 지나면 올림픽은 ‘베이징 타임’에 들어간다. 지난 7월 21일 도쿄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베이징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총회에 동계올림픽 개최 계획의 최신 진전을 보고, 세계를 위해 간약하고 안전하고도 멋진 올림픽을 치르겠다는 것을 표명했다. ‘100년 투톱’의 목표가 교차하는 역사적 위치에 선 베이징의 2022년 동계올림픽과 동계 패럴림픽 좌표가 독특하여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13년 전의 8월 8일은 베이징 올림픽이 개막된 날이다. 이후 중국에서는 매년 8월 8일이 ‘전민 건강의 날’로 정해졌다. 이는 베이징 올림픽이 중국에 남긴 가장 소중한 정신적 유산이었다. 현재 중국 전 국민 건강의 공공 인프라가 나날이 완벽해지고 있으며 전민 건강활동이 활발히 발전하고 있다. ‘국민 자질을 제고하여 전민 건강을 실천한다’는 이념이 점차 자리를 잡아가면서 경상적으로 스포츠 활동에 참가하는 비율이 37.2%에 달했다. 베이징 올림픽이 심은 이 씨앗은 이제 중화의 땅에 잎이 무성하기 시작했다. 이번에 도쿄는 금메달에 대한 완벽한 릴레이를 지켜봤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아쉬움을 남긴 적이 있는 중국 선수단의 사격 선수 두리의 도쿄방문은 다섯 번 째 올림픽 관련 방문으로 되지만 코치로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21살의 제자 장창훙(张常鸿)이 이번에 새내기의 모습으로 올림픽 데뷔무대에서 세계기록을 깨트리며 금메달을 따내는 것을 보고 그 흥분을 감출 수가 없었다. 중국은 올림픽과 손잡고 점차 올림픽 개혁을 추진하고 이끄는 실천자로 거듭나고 있다. 중국은 동계올림픽 배당금과 함께 더 많은 중국의 경험, 중국의 지혜와 중국의 방안은 올림픽 운동과 인류의 운명공동체 구축에 많은 본보기를 제공할 것이다. 베이징 톈안먼(天安门)에서 창안제(长安街)를 따라 서쪽으로 약 20km 떨어진 곳은 서우강(首钢)그룹의 공장구역이 있던 옛터이다. 이 오래된 옛터는 당시 생각지도 못했을 것이다. 이곳에는 올림픽 스키점프 경기장 ‘수이징세(水晶鞋)’가 들어서고, 베이징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도 이곳에 사무터전을 닦았으며 여러 동계 종목의 국자호(国字号) 팀들도 이곳에 새 기지를 만들었다. 이 곳은 또한 바흐가 여러 차례 극찬한 ‘베이징 스탠더드(北京标准)’로 소문난 곳이다. 바흐는 또 “베이징은 준비작업이 효율적이며 ‘올림픽 2020의 의정(奥林匹克2020议程)’하에서 될 수록이면 절약하고 있다”면서 “올림픽 정신을 계승하고 선수 경험을 존중하며 따라서 베이징이 ‘올림픽 2020 의정’의 새로운 벤치마킹(标杆)에 나설 것으로 자신한다”고 했다. 도쿄에는 특수한 중국단체인 베이징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도쿄올림픽 관찰원 실무단이 있다. 왕둥궈(王同国) 실무단 사무총장 겸 베이징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스포츠대회 서비스부 의료 위생처 부처장은 “이번에 많은 보귀한 재료를 얻었으며 이 재료들은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기획하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크리스 펜 국제올림픽위원회 관찰원 담당자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에 뭔가 참고할 만한 경험을 전달하고 싶다”면서 “우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동계 패럴림픽 기간에 관찰원 종목을 다시 만들기를 기대하고 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개최하는 데 좀 더 지혜가 있다고 믿는다. 다른 조직위에도 더 많은 경험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바흐는 올림픽 정신을 계승하여 새로운 장을 쓸 것과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계속 이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제 반년 후 중국은 세계 각지의 동계 스포츠 건아들을 향해 팔을 벌릴 것이다. (끝)
    • 스포츠
    2021-08-18
  • 스포츠 실력 향상은 국력 향상의 축소판
    ● 철 민 지난 8일, 2020 도쿄 올림픽이 17일간의 열전 끝에 그 긴장하고도 화려하던 순간 순간의 막을 내렸다. 올림픽은 막을 내렸지만 그 여운은 아직도 남아 있다.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 중국 선수단은 금메달 38매, 은메달 32매와 동메달 18매(미국은 금메달 39매, 은메달 41매와 동메달 33매로 종합 1위)를 획득해 종합 2위에 놓이면서 금메달에서는 스포츠 강국인 미국과 단 1매의 차이로 거의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였다. 종합 2위, 이는 중국 선수단 총체 실력의 합리적인 반영인가 아니면 실력 이상의 반영인가 또한 반대로 실력 이하의 반영인가? 필자가 인정하건 대 이는 자로 잰 듯이 정확할 수는 없겠지만 대체적으로는 중국 선수단 총체 실력의 합리적이고도 정확한 반영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필자는 스포츠 실력의 향상은 국력 향상의 축소판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필자가 스포츠 실력의 향상은 국력 향상의 축소판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여러 가지 요소들이 있다. 그 여러 가지 요소 중 역사적인 요소가 가장 중요한 것이라 하지 아니 할 수 없다고 봐야 할 것 같다. 중국의 올림픽 출전 역사 대사기 중국이 제일 먼저 올림픽에 참가한 것은 1932년 7월(현대 올림픽의 기원은 1896년임)이다. 당시 중국 대표단은 도합 6명의 대표단 성원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제 10 회 올림픽에 파견, 당시 선수로는 류창춘(刘长春) 단 1명뿐이었다. 류창춘은 올림픽에서 원래 3개 종목의 육상 단거리 경기에 참가하려고 했지만 여로의 피로 때문에 400미터 종목은 포기하고 100미터와 200미터에만 참가하여 각각 5등과 6등을 하였으며 결승에 오르지도 못했다. 초라했다. 인구 4억 명에 달하는 대국인 중국은 스포츠에서도 서방세계와는 아주 까마득하게 거리가 먼 후진국이었고 말 그대로 ‘동아병부(東亞病夫)’였다. 그 뒤 새 중국이 창립되어 처음으로 올림픽에 참가한 것은 1952년, 핀란드 헬싱키에서 개최된 제 15회 올림픽이었다. 당시 중국은 비교적 늦게 올림픽 참가 초청을 받았다. 중국은 40명에 달하는 대표단을 파견하였지만 헬싱키에 도착했을 때는 올림픽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 오직 우촨위(吴传玉)만이 100미터 배영 경기에 참가했다. 경기 성적은 1932년의 로스앤젤레스에서의 결과와 별로 다를 바 없었다. 한편 그 당시 국제올림픽 위원회의 많은 인사들이 ‘두개 중국’론을 주장하면서 새 중국과 타이완(台湾) 모두 올림픽에 참가하게 하려고 하자 중화인민공화국 정부는 성명을 발표하여 1956년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되는 제 16 회 올림픽 참가를 거절하였으며 1958년 8월 19일에는 성명을 발표하여 아예 국제올림픽 위원회에서 퇴출해 버렸다. 이어 중국은 그 뒤 1960년 8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있은 17회 올림픽, 1964년 10월 일본 도쿄에서 있은 18 회 올림픽, 1968년 10월 멕시코 멕시코 시티에서 있은 19회 올림픽, 1972년 8월 독일 뮌헨에서 있은 20회 올림픽과 1976년 7월 캐나나 몬트리올에서 있은 21회 올림픽에 불참하였다. 그러면서도 중국은 각종 월드컵이나 선수권에 참여하는 것으로 스포츠의 종합실력 향상에 여러 모로 노력을 쏟았으며 멀지 않은 장래에 기어코 올림픽에 복귀하려는 ‘야망’을 불태웠다. 그도 그럴 것이 스포츠의 종합 실력은 오직 올림픽에서만이 체현되기 때문이었다. 이렇게 중국은 너무 서두르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느리지도 않게 점진적으로 스포츠 실력을 쌓아 가기만 했다. 이렇듯 중국 정부와 중국인민들은 먼 앞날을 내다보며 장기 타산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드디어 1979년 11월 26일, 국제올림픽위원회는 중국 올림픽위원회의 합법적 권리를 회복시킴과 아울러 타이완은 오직 중국 타이베이 올림픽위원회(台北奥委会)의 명의로 올림픽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그 몇 달 뒤 중국은 처음으로 13회 동계올림픽에 참가했다. 1980년 7월, 구소련 모쓰크바에서 22회 올림픽이 개최되게 되자 중국은 참가하기로 하고 만단의 준비를 갖추었다. 헌데 세상 풍운을 예측할 수 없다고 각종 원인에 의해 중국은 올림픽 정신과 국가의 이익을 수호하기 위해 모쓰크바 올림픽에도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중국 올림픽 선수단은 1980년 4월 24일 국가올림픽위원회가 발부한 공고에 따라 모쓰크바 올림픽 참여를 포기하였다. 1984년 7월 2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컬리시엄에서 있은 23회 올림픽 개막식에는 중국 선수단이 ‘중화인민공화국’이란 간판을 든 소녀의 뒤에서 진붉은 오성홍기를 추켜들고 입장했다. 이 대회에서 중국은 도합 225명에 달하는 선수단을 파견했다. 축구, 필드 하키 볼, 복싱, 승마와 현대 5종을 포함한 16개 종목에 참가하였으며 7월 29일, 푸라두 사격장에서 울린 중국 선수 쉬하이펑(许海峰)이 울린 총소리가 중국 올림픽 사상의 금메달 ‘0의 돌파’를 실현했다. 즉 이 금메달은 1932년 중국이 처음으로 올림픽에 참가한 이래의 첫 금메달이었다.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중국은 도합 금메달 15매, 은메달 8매와 동메달 9매를 따내 종합 4위에 올랐으며 ‘동아병부’란 오명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당시 스포츠 강국 미국의 벽은 높았다. 이 대회에서 미국은 도합 금메달 83매, 은메달 61매와 동메달 30매를 차지하며 금메달 수량 상 종합 2위인 루마니아(금메달 20매)보다 63매나 더 많았다. 한편 올림픽 대회에서의 중국의 굴기는 우연한 것이 아니란 것은 실제적이고도 구체적인 사실로 입증되었다. 물론 자그마한 굴곡은 있었지만 올림픽에서 중국의 상승세는 지속되었다. 1984년의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이후 올림픽 대회에서 중국의 메달 획득 상황은 다음과 같다. 1988년 9월, 한국 서울에서 개최된 24획 서울 올림픽 당시 중국은 301명의 선수단을 파견, 중국 선수단은 금메달 5매, 은메달 11매와 동메달 12매를 획득하면서 종합 8위를 기록했다. 1992년 7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25회 올림픽에서 중국 선수단은 금메달 16매, 은메달 22매와 동메달 16매로 종합 4위를 차지했다. 1996년 7월 미국 애틀란타에서 개최된 26회 올림픽에서 중국 선수단은 금메달 16매, 은메달 22매와 동메달 12매를 따내면서 종합 4위에 올랐다. 2000년 9월,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된 27회 올림픽에서 중국 선수단은 금메달 28매, 은메달 16매와 동메달 15매를 획득, 종합 3위를 차지하면서 순위 한 단계 끌어올렸다. 2004년 8월, 그리스 아테네에서 개최된 28회 올림픽에서 중국 선수단은 금메달 32매, 은메달 17매와 동메달 14매를 따내면서 종합 2위를 차지했고 순위를 재차 한 단계 끌어 올렸으며 미국의 버금으로 세계 스포츠 분야에서 강자로 군림하였다. 2008년 8월,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개최된 29회 올림픽, 중국은 일개 스포츠 후진국인 ‘동아병부’로부터 마침내 지구촌 최대의 스포츠 행사인 올림픽을 주최하는 동방의 ‘거성’으로 떠올랐다. 베이징 올림픽에서 580여 명의 선수단을 선 보였고 중국 올림픽 사상 참여한 종목도 가장 구전하였다. 베이징 올림픽에서 중국은 도합 금메달 51매, 은메달 21매와 동메달 28매를 따냈으며 금메달 순위에서는 스포츠 강국 미국을 따돌리고 첫 자리를 차지했다. 하지만 이는 결코 중국의 스포츠 종합실력이 미국을 능가했다는 설명은 아니다. 베이징 올림픽에서 미국은 금메달 36매, 은메달 38매, 동메달 36매 도합 110매로 여전히 중국의 100매의 메달 총수보다 많았다. 그리고 중국은 자국에서 개최한 올림픽이다 보니 천시, 지리와 인화 등 우세가 있었으며 진정으로 미국이란 높은 벽을 뛰어 넘었다고는 할 수 없었다. 그것은 또한 그 뒤에 있은 몇 차례의 올림픽에서도 충분히 나타났다. 2012년 7월,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30회 올림픽에서 중국 선수단은 금메달 38매, 은메달 31매와 동메달 22매를 획득하면서 미국에 이어 종합 2위를 차지했다. 2016년 8월,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로에서 개최된 31회 올림픽에서 중국 선수단은 금메달 26매, 은메달 18매와 동메달 26매를 따내면서 미국과 영국에 이어 종합 3위에 머물며 몇 회에 거쳐 지켜오던 2위 자리를 영국에 넘겨주었다. 스포츠란 항상 변화무쌍한 법, 올림픽 역시 그 법칙을 벗어날 수 없었다. 그러나 실력적으로 강하기만 하면 남한테 뒤지는 건 잠시적인 것, 이번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32회 올림픽에서 중국은 종합 2위 자리를 되찾아 왔을 뿐만 아니라 올림픽 폐막의 전날인 7일까지 만도 금메달 개수에서는 1위를 지키기도 했다. 경제 발전과 스포츠 실력 향상은 정비례 관계? 주지하다 싶이 개혁개방을 실시한 지난 40여 년래 중국은 세계를 놀라게 하는 경제적 발전을 거듭하였다. 데이터에 따르면 개혁개방이 되던 1978년 중국의 GDP는 3679억 위안으로 세계 10위에 있었으나 1년 전인 2020년에는 100만억 위안을 돌파했다. 40여 년 간 271.8배 증장하면서 미국의 버금으로 세계 2위 자리를 확고하게 굳혔다. 구체적으로 보면 2000년 10만억 위안을 돌파하면서 이탈리아를 초과해 세계 6위를 점했고 2006년에는 20만 억 위안을 돌파하면서 영국을 초과해 세계 4위에 올랐다. 2007년에는 독일을 초과하면서 세계 3위가 되었다. 그리고 2010년에는 40만 억 위안을 돌파하면서 일본을 추월하면서 세계 2위를 차지했다. 그럼 중국의 GDP가 언제 미국을 따라잡거나 혹은 추월하는가 하는 것은 말 그대로 시간적 문제만 남았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해 미국의 GDP는 20.94만억 달러였고 중국의 GDP는 14.71만억 달러였다. 그리고 미국과 중국의 GDP가 세계 경제에서 점하는 비율은 각각 24.7170%와 17.3811%이다. 그럼 이처럼 비약적으로 발전한 중국 경제와 중국의 스포츠와의 관계는 어떠했을까? 거듭 말하지만 필자의 주장이라면 이 양자의 관계는 정비례로 발전한 관계라는 것이다. 주지하다 싶이 중국 경제는 새 중국이 창립된 후에서 아주 오랫동안 낙후한 상태에 있었다. 적어도 중국공산당 11중 3차 전원회의가 열린 뒤인 지난 세기 70년대 말까지만도 ‘먹고 입는 문제’마저 해결하지 못한 빈곤한 상태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러던 것이 1980연대 초기부터 농촌에서는 호도거리를 실시하고 대외적으로는 개혁개방으로 시장경제의 초급단계에 들어가면서 경제 분야에서는 초보적으로 생기발랄한 현상이 출현되었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1984년 7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23회 올림픽에서 중국은 금메달 ‘0의 돌파’를 시작으로 올림픽 폐막할 때까지 금메달 15매, 은메달 8매와 동메달 9매를 따내면서 종합 4위에 올랐으며 스포츠에서의 ‘동아병부’란 오명을 깨끗이 벗어 내쳤다. 아쉬운 것은 중국은 1956년에 있은 16회 올림픽부터 22회 올림픽까지 연속 7회의 올림픽에 불참하였기에 그 기간 동안의 중국의 종합 스포츠 실력에 대해 가늠할 수가 없는 것이다. 아마도 탁구와 체조 외에는 금메달 사냥에 성공할 종목이 거의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그 당시 중국은 비록 낙후했지만 스포츠에서의 탁구와 체조에서만은 내노라 할 수 있었던 만은 사실이었다. 탁구와 체조의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 아무리 개도국이고 후진국이라 해도 자국의 특성에 따른 스포츠 종목은 가끔씩 있었다. 예하면 중국이 탁구와 체조를 내세울 수 있었다면 아프리카의 케냐 등 국가와 중남미의 자메이카 등 국가는 육상이 ‘명품 종목’이라 할 수 있었으며 남미의 브라질,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 등 국가는 축구로 유명해지기도 했다. 다시 본 화제로 돌아와 1984년 7월의 로스앤젤레스의 올림픽을 계기로 중국의 종합 스포츠는 굴기하는 경제발전과 더불어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즉 그 위에 있은 1988년의 서울 올림픽, 1992년의 바르셀로나 올림픽, 1996년의 애틀란타 올림픽, 2000년의 시드니 올림픽, 2004년의 아테네 올림픽, 2008년의 베이징 올림픽, 2012년의 런던 올림픽 그리고 2016년의 리우 올림픽과 올해의 2020 도쿄 올림픽 등 올림픽에서 보면 중국은 스포츠 분야에서의 강한 굴기를 보였다. 이 10회에 걸친 올림픽에서 중국이 차지한 가장 낮은 종합 성적은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의 8위였고 가장 좋았던 성적은 2008년의 베이징 올림픽에서의 금메달 1위였으며 해외 출전 사상 가장 좋은 성적은 2012년의 런던 올림픽(금메달 38매, 은메달 31매와 동메달 22매)과 이번 도쿄 올림픽(금메달 38매, 은메달 32매, 동메달 18매)에서의 종합 2위였다. 한편 중국 연변출신인 필자로서는 중국 연변의 경제 발전 및 스포츠의 발전과 중국 국가적 차원의 경제 발전 및 스포츠의 발전을 비교하면서 분석해보지 않을 수 없다. 연변은 중국에서 2개의 ‘축구의 고향’ 중의 하나이다. 즉 남방에서는 메이현(梅县)이었고 북방에서는 연변이다. 특히 지난 세기 50년대 주로 연변 조선족들로 구성된 지린성(吉林省) 축구팀은 중국 내 4개 강팀 중의 일원이었고 당시 중국의 모든 축구 전업 팀에는 조선족 선수가 없는 팀이 거의 없었다. 중국 국가 임업팀에는 일색으로 조선족 선수들로 구성되었다고 한다. 연변은 또한 스케이팅과 아이스하키를 비롯한 동계 스포츠 방면에서도 유명한 곳이다. 동계스포츠라고 하면 중국에서는 흔히 헤이룽장성(黑龙江省)과 지린성에서 인재가 많이 나왔으며 지린성의 선수 거개는 연변적이었다고 한다. 이외 여자축구와 여자배구 역시 연변은 전국에서 꽤나 인기가 있었다. 이 중 일찍 지난 세기 80년대에 연변 여자축구가 중국 국내 리그에서 우승(남자축구는 1965년 지린성팀의 이름으로 우승)을 한 적도 있다. 스포츠뿐이 아니다. 연변은 일찍 ‘축구의 고향’과 더불어 ‘사과배의 고향’과 ‘가무의 고향’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는 모두가 지나간 일이다. 지금 연변에서 여자배구, 여자축구와 동계 스포츠는 뀅 구워먹은 자리가 됐고 남자 프로축구도 자취를 감췄다. 뿐만 아니라 현재 연변의 사과배는 풍년이 들어도 그 판로가 막혀 창고에서 썩어나는 현상이 비일비재이고 연변의 자랑이던 연변가무 역시 지린시가무단과의 경쟁에서 ‘1위 자리(지린성을 대표하는 가무단은 원래의 연변가무단으로부터 지린시가무단으로 넘어갔음)’를 내주어야만 했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다. 장시기 기간의 인구 감소와 내지와는 점점 뒤 처져지는 경제상황 등등이다. 그럼 연변스포츠, 사과배와 가무의 진로가 암울하고 심지어 부진하는 현상을 놓고 어떻게 분석해야 하는가? 필자의 조심스러운 분석이라면 아쉽고 안타깝지만 어떻게 보면 이는 중국 내지의 스포츠와 기타의 모든 것이 전반에 거쳐 돌파성적으로 발전했다는 증거로도 된다. 그러기에 우리는 연변의 상황에 가슴 아파하기도 해야겠지만 한편으로는 국가와 기타 국내 많은 지방의 거족적인 발전에 기뻐하기도 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한테는 민족과 국가가 모두 중요하기 때문이다. 2030년의 분수령 - 중국의 국력과 스포츠 실력 라인은? (에필로그) 세계의 많은 예언가들은 이제 2030년이 되면 중국 경제가 미국을 능가할 것이라고 진작 추정했다. 필자가 중국인이라서 이 추정이 맞는다고 긍정하는 것이 아니라 여태껏 지나온 과정을 놓고 볼 때 이는 완전히 가능하다는 것이다.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과 미국 사이에 GDP 차이는 분명 존재하나 구매력에서는 중국이 이미 미국을 추월한 상황이다. 그럼 경제발전과 스포츠 실력 향상이 정비례가 된다는 필자의 주장이 맞는다면 2030년 그 때에 가서 중국의 스포츠 역시 미국을 추월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올해에 개최된 도쿄 올림픽에서 어느 정도 증실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필자는 동포투데이 논설위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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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7
  • 중국 선수단 도쿄 올림픽 총 결산③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합계가 6킬로그램이나 뒤졌을 때 실리군은 깜짝 놀랄 정도로 큰 반전을 이루었다. ‘후회를 남기기 싫다’는 50km 경보 선수 볜퉁다(边通达) 바늘 세 개를 갖고 4시간 가까이 달렸으며10여 번 찌르면서 정신을 가다듬었고 32세의 천룽(谌龙)은 비록 배드민턴 남자 단식 타이틀 방어에는 실패했지만 그의 발에 생긴 피가 섞인 물집은 사람들에게 결코 포기하지 않는 그 ‘중국의 용’을 떠올리게 했다. 그리고 27세의 왕순(汪顺) 개인 최고기록을 1초16이나 끌어올려 중국 남자선수 혼영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이렇듯 중화의 체육건아들이 보여준 끈질긴 투혼과 선전의 정신은 감동적이었고 경기장 안팎에서 전하는 자신감 여유도 눈에 띄었다. 중국 선수단은 하나의 젊은 대오였다. 선수 431명의 평균 나이는 25.4세, 이 중 70%에 가까운 293명은 첫 올림픽 출전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번 여름, 올림픽 건아들이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것은 성적 때문만은 아니었다. 더욱이 세계무대에 선 이들은 자신의 빛과 자신감, 솔직함, 유머 그리고 개성와 패션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기 때문이다. 개성 있는 표현과 멋진 언어금구가 많아 중국 선수들이 표현에 서투르던 모습이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는 확 바뀌었으며 이들의 다원적인 개인 이미지도 운동선수 집단의 또 다른 면을 대중에게 보여주었다. 이번 도쿄 올림픽의 첫 금메달을 거머쥔 양첸(杨倩)은 경기를 마친 뒤 옆집 여동생과 흡사하게 네일아트 비법을 공유, 성적도 챙기고 생활도 사랑하는 챔피언이 인간적인 사랑을 받으며 올여름 네티즌들이 추구하는 스타가 됐다. 여자역도 최대급 챔피언이 된 리원원(李雯雯)은 바닥에서 잘 때의 동영상으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여유 있게 우승을 차지한 뒤 그를 지켜보는 모든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보였고 경기장을 내려온 이 헤라클레스(大力士)가 순식간에 ‘리틀 원(小雯雯)’이 됐다. 그는 또 “모든 뚱뚱한 여자라면 누구나 꿈이 있다”고 외쳐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개성의 아름다움은 자신감에서 비롯되며 여러 가지 세부사항 속에서 존재한다. 중톈스(钟天使)와 바오산쥐(鲍珊菊)는 이번에 봉황 투구를 쓰고 경기장에 나섰다. 그것은 봉황의 열반을 의미하며 그도 그럴 것이 그녀들은 확실히 해냈던 것이다. ‘00후’가 평행봉 위에서 ‘캥거루 손사래’를 쳤을 뿐 아니라 이는 경기장에 있던 미국인 코치들도 흉내를 내도록 했다. 한편 IOC 위원들은 류양(刘洋)이 링 위에서 목을 돌리는 동작을 포착하고는 “어떻게 링 위에서 경기를 하면서 이렇게 쿨 하게 보일 수 있느냐”며 감탄을 연발하기도 했다. 여기서 더 쿨 한 사람은 37세의 뤼샤오쥔(吕小军)이었다. 해내외로부터 피트니스권의 ‘신’으로 추앙받던 그는 우승 직후 “그대들은 잘못 부르지 않았다”며 자신감으로 부르짖었다. 자신감은 스포츠에 대한 더 깊은 이해 그리고 승부에 대한 태연하게 대처 등에서 비롯된다. 네 번이나 올림픽 출전에서 메달을 따지 못한 우징위(吴静钰)는 5년 전처럼 울지 않았다. 이 ‘엄마’급 선수는 담담하게 웃었으며 “그것은 시간의 힘”이라고 했다. 그녀, 우징위는 여한이 전혀 없다고 했다. 수영장에서 몇몇 작은 꽃들은 비록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지만 여전히 기뻐하며 자신의 올림픽 데뷔전에 890점을 주었다. 미래가 그들만의 것임을 알기 때문이었다. 왕젠자허(王简嘉禾)의 말처럼 “우리는 운동하러 온 것이다. 메달을 딸 수 있었던 것은 운이 좋았던 것이고 못 땄으면 돌아가서 열심히 노력하면 되는 것이다”라고 했다.” 배드민턴 코트에서 허빙자오(何冰娇)의 라이벌이 경기 중 부상을 당해 퇴장하자 길게 싸우지 않고도 이긴 이 소녀는 경기 후 눈물을 흘리며 할 수만 있었다면 상대와 끝까지 잘 싸우고 싶었다”며 멋 적게 이긴 경기에 대해 약간 불만을 토로했다. 배드민턴 여자복식에서 중국의 ‘판천(凡尘)’조는 결승전에서 졌지만 그들은 상대를 어루만져주는 자세로 나왔다. 경기 후 발표회에서 자이판(贾一凡)이 경기 과정의 ‘단락’을 이야기하기 시작, 이에 상대도 박수를 치면서 “‘판천’을 믿어 달라. 이제 ‘판천’은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것은 중국 선수들 개개인의 내심 바라는 마음이었고 그들이 항상 노력하는 방향이었다. 누구나 볼 수 있는 경기장이 있고 승패에 관계없이 언제나 강한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새로운 세대의 국민 우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이다. (다음 계속)
    • 스포츠
    2021-08-16
  • 중국 선수단 도쿄 올림픽 총 결산②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육상과 수영이라는 두 가지 기초 종목이 도쿄올림픽에 너무 많은 것을 기여했다. 수빙텐(苏炳添) 100m 준결승에서 9초83로 천하를 놀라게 했고 공리자오(巩立姣)와 류스잉(刘诗颖)이 차례로 ‘건곤일척(乾坤一掷)’이 되어 승리를 결정지었다. 그리고 장위페이(张雨霏)가 ‘접후(蝶后)’가 되었으며 왕순(汪顺)이라는 ‘앞세대 천리마(老骥)가 마침내 왕으로 군림했다. 또한 기록 돌파와 서프라이즈(惊喜)가 더욱 많은 종목에서 펼쳐졌다. 중국 선수단은 30개 큰 종목과 225개 세부 종목에 참가, 국외 세부 종목 중 가장 많은 종목에 투신하였으며 이 중 조정 여자 4인용 스컬(双桨)과 트램펄린(蹦床)의 여자 개인 종목에서 모두 13년 만에 금메달을 따냈다. 그리고 쑨이원(孙一文)이 중국 펜싱 사상 첫 여자 에페(重剑) 경기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여자 3인 농구에서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단 감독들의 눈에는 국가 보장과 치밀한 준비 그리고 사전의 적응 등을 성공의 열쇠로 꼽는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도 “이번에도 비전통적 강점 중 중국이 잘했다. 중국 올림픽위원회가 선수육성과 기타 준비에서 뛰어난 것은 분명하다”고 평가했다. 4년 전 장위페이가 추이덩룽(崔登荣) 수하로 갈 당시 두 사람은 성격이 너무 달라 ‘화성과 지구에 충돌하는 것’처럼 마찰을 빚었다. 추이덩룽이 그린 ‘3년 올림픽 우승’ 청사진에 대해 처음에 장위페이는 전혀 믿지도 않았고 잘 협력하려고도 하지 않았었다. 그러나 3년 여간 성격, 기술과 심리 등 난제를 극복한 이들 사제(师徒)는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았고 추이덩룽은 ‘100m로 200m를 추진하는 것’으로 자신감을 높이게 하는 한편 장위페이를 올림픽 정상에 올려놓았다. 그도 그럴 것이 강력한 종목인 접영에서 금메달 1매와 은메달 1매는 물론 여자 자유형 4X200m 릴레이에서 동료들과 함께 장위페이는 세계기록도 깨뜨리며 우승을 차지했다. 그렇다면 이런 ‘장위페이’의 배후에는 ‘추이덩룽’같은 인물이 한 명씩 심지어는 여러 명의 ‘추이덩룽’이 포진, 그리고 이들 모두의 배후에는 또한 국가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다. 중국배드민턴협회 장쥔(张军) 주석은 “올림픽이 1년 연기되면 조국이란 든든한 후원자가 있어 기지에서 정상적으로 훈련할 수 있어 컨디션을 잘 유지하고 올림픽 시뮬레이션(模拟赛)도 몇 번 할 수 있었다. 이는 다른 팀에서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좋은 성적 뒤에는 방역과 반 도핑이라는 두 개 전장에서의 완벽한 활약이 있었다. 중국 역도 선수 팀이 경기 중 미끄럼 방지용 파우더(防滑粉)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역도 팀에 따르면 이것은 팀에서 정한 많은 방역 세부사항 중의 하나라고 한다. 중국역도협회 주석 저우진창(周进强)은 도쿄 올림픽 참가 한 달 전에 중국은 3000여 자에 이르는 ‘참가자 방역, 출국, 응급 방안’을 만들어 출정의 전 과정을 담았다. 역도 팀은 전체 중국 선수단의 축소판이다. 경기 전 중국 선수단이 제안한 코로나19 전파 방지 대책, 도핑 사건 및 경기 풍격과 경기 규율에서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7일까지 완벽한 답안을 작성했다. 중국 선수단은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 4개 종목의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합계로 금메달 38매 획득에 성공했다. 물론 경기장에서 이길 때도 있고 패할 때도 있는 법, 중국 선수단에서도 눈물과 서운함과 아쉬움이 있었다. 중국 여자 축구는 3전 2패 1무로조별 리그에서 탈락했고 유력했던 우승 후보였던 중국 여자 배구 역시 8강에 실패하는 사상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으며 중국 태권도 팀은 동메달 1 매만 따내는 데 그쳤다. 중국에서는 매 올림픽을 마칠 때마다 금메달이 장부에 기록되는 역사가 있다. 게다가 중국 선수단은 아직 큰 종목에서 더 이상의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했다. 승패를 떠나 중국 선수들의 풍채는 도쿄에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겼다. 지난 2일, 중국 여자배구팀 감독 랑핑(郎平)은 중국 여자배구의 도쿄 올림픽에서의 최종전에서 선수들에게 “선수들 중에 아직 젊은 사람이 많다. 3년 후에는 파리 올림픽이다. 오늘 다시 출항하는 것으로 간주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많은 사람들은 중국 여자배구가 조별 리그에서 고전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지만 엄연한 현실 앞에서도 중국 여자배구를 탓하는 사람은 없었다. 2019년 월드컵 우승 이후 중국 여자배구는 코로나19의 발생 기간 앞뒤를 합쳐 약 1년 반에 달하는 비공개 훈련을 거쳤다. 랑핑은 최근 9년간 중국 여자배구 팀을 이끌면서 맞닥뜨린 가장 큰 도전 중 하나가 바로 수준 높은 경기 여건이 부족한 상황에서의 장기적인 집중훈련으로 꼽았다. 중국 여자배구를 포함한 중국 선수단의 각 팀은 모두 폐쇄적인 훈련에서 시간을 보냈다. 실로 “올림픽을 위해 모든 사람이 열심히 노력한 점은 이번 결과에 관계없이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랑핑이 말한 바와 같았다. 3연패 후 중국 여자배구는 2연승을 달렸다. 이러자 랑핑은 선수들에게“사람들이 우리 여자배구에 요구하는 것은 매번 우승하고 매번 이겨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이 여자배구팀을 좋아하는 투혼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렇다. 바로 이런 정신이 모든 중국 선수들이 공유하는 속성이다.(다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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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2
  • 중국 선수단 도쿄 올림픽 총 결산①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무려 17일의 여정을 거쳐 지난 8일 도쿄 올림픽은 마침내 그 정채롭던 막이 내렸다. 도쿄 올림픽에서 중국 선수단은 금메달 38매, 은메달 32매, 동메달 18매를 따내면서 미국에 이어 종합 2위를 차지했다. 7일까지만도 금메달 총수에서 미국에 앞서 1위를 지키던 것이 8일 하루 사이에 금메달 사냥에 실패해 미국에 1위 자리를 내 준 것이 아쉬움으로 남아 있지만 중국 선수단의 금메달 수는 2012년 런던 올림픽과 맞먹으며 역대 해외 올림픽 참가 사상 최고 성적과 동률을 이뤘으며 메달로는 해외 올림픽 출전 사상 최고기록을 작성했다. 그리고 결과보다는 경기 내용에서는 많은 새로운 기적들이 창조되어 14억 중국 인민을 기쁘게 했으며 인민은 그것에 만족하게 된다. 수빙텐(苏炳添) 9초83! 준결승 1위! 새로운 아시아 기록! 아시아 선수 최초로 9초90대 진입! 남자 100m 준결승에서 총소리가 울리기 전, 수빙텐은 두 손을 합장하고 엄지손가락과 검지 손 가락으로 ‘1cm’를 나타냈고 경기 후에는 “조금만 더 잘했더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소병첨이 어느 정도 진보했는가? 이는 도쿄 올림픽에서 중국 선수단의 활약과 흡사하다고 할 수 있다. 불과 한 달 전 선수단은 도쿄에서 중국의 올림픽 성적이 수년간 계속 하락하는 추세를 억제하면서 금메달과 메달 랭킹을 1위로 올릴 것을 제안했다. 중국은 도쿄 올림픽 폐막 하루 전인 7일만도 금메달 38매, 은메달 31매, 동메달 18매로 1위를 지켰다. 금메달 총수는 런던올림픽 역대 해외 출전사상의 최고 타이기록을 작성했다. 5년간의 와신상담고 악전고투 끝에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올림픽 준비와 훈련에서 어려움을 겪었고 또한 도쿄 올림픽이 1년 연기된 데 따른 여러 가지 변수를 극복하면서 중국 체육인들은 사명을 걸고 분투하는 정신으로 완강하게 박투하고 용감하게 경쟁하는 훌륭한 전통을 살려 나라를 위해 영예를 떨쳤고 올림픽을 위해 빛을 발산하면서 뛰어난 성적표를 냈다. 경기장 밖에서는 또 중국 선수단이 방역과 반 도핑 영역에서 모두 완벽한 답안을 내 놓았다. 중국선수들은 자신감, 솔직함과 유머 그리고 개성과 패션에 이르기까지 경기장 안팎에서 높은 품위를 보여줬으며 보다 개방적이고도 포용적인 중국의 모습을 세계에 보여주면서 반년 뒤 올림픽이 ‘베이징 타임’으로 접어들 것이라는 세계의 기대가 커지게 했다. 전 세계가 다시 오륜기 아래에 모여들 것이며 베이징 동계 올림픽은 인류의 운명공동체 이념 실천에 중국의 경험 그리고 중국의 지혜와 중국의 방안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도쿄 올림픽 첫 경기에서 중국 선수단의 양첸(杨倩)이 첫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2000년 여름 태어난 닝바오(宁波)의 처녀는 예선부터 결승전 마지막 총알까지 앞서든 뒤지든 시종일관 밝고 단호한 눈빛이었다. 이는 그녀의 손에서 안정감 있는 공기소총과도 같았다. 그녀의 계몽코치인 누리화(虞利华)는 “양첸은 어린 시절부터 큰 심장을 갖고 있었다”면서 “집중력, 자신감과 배짱도 있었다”고 소개했다. 그녀는 사격을 배운 지 11년 만에 올림픽 시상대에 올랐다. 중국 선수단의 올림픽 첫 금메달은 9년 만이다. ‘첫 스타트의 순항’은 분명 좋은 징조였다, 양첸의 차분한 플레이는 중국 선수단의 도쿄 매직쇼로 되게 했다. 7월 24일부터 8월 8일 도쿄 올림픽이 끝날 때까지 16일 동안 중국 선수단은 단 3일 외에는 매일 금메달 사냥에 성공했다. 중국이 해외 올림픽 참가 사상 처음 있은 일이다. 중국 선수단은 다이빙, 역도, 탁구, 사격, 체조, 배드민턴의 6대 강점 종목으로 선수단의 기본 진영을 구성, 도쿄에서 이 6대 강점 종목만 금메달 27매를 획득해 리우 올림픽 금메달 26매를 이미 넘어섰다. 도쿄에서 중국 선수단의 다이빙, 역도, 탁구 세 가지 종목은 모두 ‘드림팀’ 호칭에 손색이 없었다. 중국 선수단은 이상 세 가지 종목 중 단 금메달 1매만 빼앗겼을 뿐 이 세 가지 종목에서 각각 금메달 7매, 은메달 7매와 동베달 4매를 수확하는 데 성공했다. 세 드림팀의 실력은 모두 류궈량(刘国梁) 중국탁구협회 회장이 국가탁구를 평가한 그대로였다. 그것인 즉 ‘사랑스럽고 존경스러우며 영원히 자랑스러운 팀’으로 도쿄에서 팀의 얼을 지켰다. 리우 올림픽에서 부진했던 사격과 체조 역시 도쿄에서는 각각 금메달 4매와 은메달 3매를 따내는 쾌거를 이뤘으며 경기 전 심각한 상황으로 평가받았던 배드민턴은 5개 종목이 모두 결승에 올라 금메달 2매를 따냈다. 다음 11매의 메달로 올림픽 출전 사상 최다 메달기록을 세운 중국 사격팀은 금메달 4매 뒤에 모두 ‘00후’ 세대가 있었다. 중국 국가체육총국 사격양궁관리센터 주임 량순은 “옛날부터 영웅은 어릴 때부터 나타난다고 우리가 젊은이들을 잘 키우면 중국 사격 종목에서 막중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3일 쩌우징위안(邹敬园)이 남자 평행봉에서 우승할 때 꾸안첸첸(管晨辰)과 탕시징(唐茜靖)은 여자 평행봉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휩쓸었다. 이를 두고 중국 국가체육총국 체조스포츠관리센터의 무중이(缪仲一)는 격정에 넘쳐 “도쿄올림픽에서 우리는 부활전(翻身仗)을 치렀으며 우리가 이겼다. 우리는 완전히 한번 뒤집으면서 이겼다”고 부르짖었다. 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회고하면 당시 중국 체조는 리우 올림픽에서 무득점에 그치며 강팀다운 면모를 회복하지 못했다. 이렇게 되자 무중이와 중국 체조팀은 무거운 압력을 가지지 않을 수 없었다. 특히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주력 진영이 장기간 격리상황에 있으면서 경기가 뜸해졌기에 리듬 파악과 컨디션 조절은 유례없는 중대한 난제와 도전에 직면해 있어 도쿄에서 이 같은 성적을 거두기는 결코 쉽지 않았던 것이다. (다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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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9
  • 중국 여자배구-이제 파리 올림픽에서 다시 보자!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6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중국 여자배구-이제 파리 올림픽에서 다시 보자!’란 제목으로 된 글을 실었다. 신화통신은 글에서 이제 중국 여자배구 선수들의 도쿄행은 끝났으며 앞으로 전국 축구팬들의 축복 하에 중국 여자배구는 또 다시 눈부신 여정을 밟을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지난 4일, 도쿄 올림픽 일정을 마친 중국 여자배구팀이 조용히 귀국했다. 감독 랑핑(郎平)은 마침내 천근같은 무거운 짐을 벗을 수 있게 되었고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으며 선수들 또한 모처럼 휴식을 취할 수가 있게 되었다. 중국 여자배구가 도쿄로 출발하기 전까지만 해도 이들의 올림픽 방문 기간이 이렇게 짧을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그러나 스포츠란 항상 예측불허로 가득 차 있는 법이다. 우리가 잘 아는 중국 여자배구팀도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는 아쉬움에 직면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래도 팀 전체가 부진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했고 특히 8강 진출이 완전히 무산된 상황에서 이탈리아와 아르헨티나에 연속 3-0으로 승리하며 팬들로 하여금 그 낯익은 중국 여자배구팀을 다시 보게 했다. 이별의 순간, 감독 랑핑은 많은 회포가 갈마들었다. “2013년 팀을 넘겨 받을 때 팀은 상대적으로 스럼프에 빠져 있었다. 그 뒤 여러 해 동안의 굴곡을 겪으면서 모두들 많이 진보하고 성장했으며 성숙됐다. 우리는 올림픽과 월드컵을 모두 제패했고 세계선수권에서도 메달을 땄다. 기본적으로 우리는 노력에 정비례되며 얻은 것이 있었지만 이번만은 몹시 안쓰럽게 됐다.” 랑핑 감독이 두 번째로 중국 여자 배구대표팀에 합류한 뒤부터 시종 단결된 대가족과 같았다. 랑핑은 자애로운 어머니이자 엄한 스승이었다. 그는 팀 전체를 이끌고 공동한 목표를 향해 공동으로 노력해 왔던 것이다. 지난 7월 19일 ‘여자배구 내 사랑(ID welovevolley)’으로 명명된 방송 코너에서 팬들은 “중국 여자배구팀은 5년을 기다렸고 우리도 5년을 기다렸다. 5년의 시간, 우리는 그대들과 함께 상심하기도 하고 그대들과 함께 웃기도 한다. 우리는 그대들이 무사히 돌아오시길 바라지만 더 늦게 돌아오시길 바란다. 랑핑 감독이 있으면 중국 여자배구의 복이자 우리 팬에게도 복이 된다. 승패를 넘어 진심으로 힘내라! 중국 여자배구여, 영원히 너를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남기며 격려했다. 랑핑 감독뿐만 아니라 선수들도 여성 배구 팬들의 행복의 근원이었다. 대회 때마다 펄펄 날며 우승과 MVP(최우수선수상)를 거머쥔 주팅(朱婷)과 리우올림픽에서 사활을 건 류샤오퉁(刘晓彤)은 축구팬들로부터 중국 여자배구의 ‘복장(福将)’으로 불려지기도 했다. 하지만 이들의 행복 뒤에는 오른손 손목 인대가 파열돼 올림픽 준비를 위해 수술이 불가능하며 오직 보수적으로 치료할 수밖에 없다는 보통사람들의 상상할 수도 없는 주팅의 힘든 노력이 있었고 옌니(颜妮)는 어깨부터 허벅지까지 테이프를 붙이는 것으로 만신창이가 되어 올림픽 여정이 반쯤 지날 때까지 견지하였다. 그리고 장창닝(张常宁)은 남모를 부상을 안고 이를 악물고 팀의 세계선수권 동메달 획득을 도왔는데…. 2020년 코로나19로 올림픽이 연기된 이후 중국 여자배구의 긴 폐쇄훈련은 말할 것도 없고 감독과 선수들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엄청난 대가를 치렀다. 흘린 땀이 때로는 보상을 받지는 못하지만 박투와 노력의 의미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며 여자배구의 정신은 결코 승패로 정의되지 않는 것으로 중국 여자배구는 언제나 ‘조국 지상과 단결 협력하고 완강하게 박투하며 영원히 패하지 않는다’는 정신을 시종 버리지 않았다. “경기장에서 일로순풍 할 수 없는가 하면 당신의 생활도 항상 순탄할 리는 없는 것이다. 안 좋을 때는 한 사람, 한 팀에 대한 시련이 더 그렇다. 나는 경기에서는 져도 사람이 져서는 안 되며 적어도 분투하려는 열망은 있어야 한다고 늘 선수들에게 말하면서 모두가 우리 여자 배구팀에 요구하는 것은 매번 우승하고 매번 이기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우리를 좋아하는 것은 우리의 박투정신이라고 강조했다. 중국 여자배구가 도쿄에서 탈락했을 때 많은 팬들은 이들을 책망하기보다는 가족처럼 마음이 아파했고 아울러 너그럽게 격려해 주었다. 40여 년 동안 중국 여자배구가 바닥에서 분발하여 다시 태어나자 사람들은 이 팀의 불요불굴에 감동하였다. 이들은 “그대들은 정상에 올랐을 때도 이름을 알리지 않았고 슬럼프에 빠졌을 때에도 굴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리고 다음 정상까지 함께 하고 싶으며 여자배구 정신도 세대교체 역시 부추기면서 삶에 대한 ‘복장’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했다. 중국의 한 매체가 제작한 중국 여자배구 축하 영상이 ‘중국의 많은 도시 대형 스크린에서 방영돼 행인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이와 더불어 현재 ‘전민복(全民福)이 여자배구팀을 축복한다’는 공모전을 열어 중국 여자 배구팀을 응원하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 스포츠
    2021-08-08
  • 中 첫 귀화 육상 선수, 도쿄 올림픽서 개인 최고 기록 달성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5일, 중국 올림픽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도쿄 올림픽 육상 여자 7개 종목에서 100m 허들과 높이뛰기 두 종목이 모두 펼쳐진 가운데 중국 최초의 귀화 육상 선수인 정니나리(郑妮娜力)가 100m 허들에서 개인 최고 기록인 96점을 기록했고 높이뛰기에서는 외할머니의 세계기록인 1m80에 3cm 앞선 978점을 기록했다. 귀화 선수인 정니나리는 지난 4월 12일에야 중국 대표로 국제대회에 출전할 수 있었고 6월 스페인 올라운드 챌린지에서 정니나리는 승점 6358점으로 여자 7종목에서 개인 최고기록을 세우며 중국 신기록을 세웠다. 귀화 전 캐나다 여자 7종목 1인자였다. 어린 나이에 육상 훈련을 시작한 정니나리는 미국에서 공부하면서 대학의 여자 7종목 경기를 전능 소화하였으며 여자 7종목 경기 U-20 세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그리고 2018년에는 캐나다 대표로 영연방대회에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한 적도 있었다. 정니나리의 외할머니 정펑룽(郑凤荣)은 중국의 유명한 높이뛰기 선수로 일찍 제1회 전국체전 여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우승하였고 1957년에는 세계기록을 세웠으며 1965년에는 전국체전에서 7종 경기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 당시 중국이 올림픽과는 인연이 없었기에 정펑룽의 올림픽 꿈은 이뤄질 수 없었다. 정니나리는 “중국 대표로 되어 올림픽에 나가 외할머니의 꿈을 이루겠다”고 했다. 정니나리는 또 어머니의 고향인 중국에 대한 애정으로 2018년 귀화를 신청했다. 2019년 6월 12일부터 귀화 절차를 밟기 시작한 정니나리는 더 이상 캐나다 대표팀에서 뛰지 않았다. 정니나리는 ‘尽心尽力’란 한자 네 글자를 몸에 새기고 올림픽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싶었던 것이다.
    • 스포츠
    2021-08-06
  • 中 도쿄 올림픽서 또 한번 ‘차이나 스피드’ 조명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5일 쟁쟁한 2개 팀이 중국 선수단을 위해 2관왕에 올랐다. 먼저 중국 여자 탁구가 3-0으로 일본을 완파하면서 올림픽 4연승을 따냈고 14살짜리 어린 명장 취안홍찬(全紅婵·14)이 10미터 다이빙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육상에서도 ‘차이나 스피드’를 재현, 남녀 400m 릴레이에서 동반 결승에 진출했다. 오후, 다이빙 여자 싱글 10m 결승에서는 췐훙찬과 첸유시(陳芋汐·16)가 동반 출전했다. 시합은 첫 점프부터 우승을 정해놓은거나 다름 없었다. 처음으로 세계대회에 참가한 췐훙찬은 다 섯번의 점프에서 세 번의 점프가 만점 처리되어 466.20점의 올림픽 다이빙 경기 사상 최고점을 기록하였다. 이 경기에서 첸위시는 은메달을 땄다. 저녁에 있은 여자탁구 단체전 결승전에서 중국 여자선수들은 개최국에 기회를 하나도 주지 않고 3세트까지 상대를 완전히 꺾어 버리면서 중국 선수단에 34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중국 홍콩 선수단이 이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쑤빙톈(苏炳添)이 100m 결승에서 역사를 기록한 후 5일 ‘차이나 스피드’가 도쿄 신 국립경기장에서 재현했다. 중국의 남녀 릴레이 팀이 나란히 400m 릴레이 결승에 진출했다. 그리고 3단뛰기 결승에서는 주아밍(朱亚明)이 개인 최고기록인 17m57로 준우승을 차지했고 레슬링도 여자 자유형 53kg급에서 중국의 팡첸위(庞倩玉)가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미국과 일본은 당일 경기에서 경승진출이 무산되었다. 미국은 이날 4×100m 릴레이 예선에서 릴레이 봉 교체 시 실수로 조 6위에 그쳐앞당겨 탈락하고 중국 관중들에게 익숙한 종목인 남자 110m 허들에서는 우승후보로 올해 미국 내 선발전에서 세계최고기록 12초81 세운 호로비가 13초09로 2위를 하였으며 런던올림픽 3위였던 자메이카 선수가 0.05초의 성적으로 우승했다. 일본의 강세 종목인 가라테는 개막 첫날 은메달 1개에 그쳤고 개최국으로서 반드시 우승해야 했던 남자 암벽 등반 종목에서는 난이도 실수로 4위에 그쳤으며 이 종목에서는 스페인의 18세 어린 선수 로페즈가 우승, 이는 올림픽 사상 첫 암벽등반 금메달이다. 또 다른 신규 증가된 보드경기에서는 이날 마지막으로 금메달이 탄생헸다. 호주 선수들이 이 종목에서 일본의 농단을 깨뜨리고 남자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일본은 개최국 경기가 끝나면서 스노 보드 종목 중 3매의 금메달을 수확했다. 그리고 미국은 릴레이와 허들 종목에서 작은 실의에 빠졌지만 5일 육상, 복싱, 카누에서 금메달 4매를 수확했다. 금메달 순위에서는 중국이 금메달 34매, 은메달 24매와 동메달 16매로 여전히 선두를 달리고 있고 미국은 금메달 29매, 은메달 35매와 동메달 27매로 2위, 일본은 금메달 22매, 은메달 10매, 동메달 14매로 3위에 올라있다. 3위까지의 순위 구도는 변하지 않았다. 다른 한편 남자농구 준결승도 이날 종료돼 미국은 프랑스와 금메달을 쟁탈에 나선다. 미국은 90 대 89로 명장 루카 둔치치(lukaDoncic)가 있는 슬로베니아를 아슬아슬하게 눌렀다. 바흐 IOC 위원장은 이날 도쿄 하이노모리 워터 아레나를 방문해 3일 남자 조정 1000m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류하오(刘浩)와 정펑페이(郑鹏飞)를 찾았다. 바흐는 앞서 두 선수의 경기 실황을 지켜보며 그들의 투혼을 극찬하면서 그들이 다음 경기에서 더욱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를 축원했다. 바흐는 이날 IOC에서 우승자나 특별한 영예선수를 위해 제작한 도쿄 올림픽 모델 시계를 선물하였고 이 두 선수는 바흐에게 드래곤보트 모형을 증정했다. 이에 바흐는 드래곤보트는 팀워크와 똘똘 뭉친 문화를 구현한 것이라고 하면서 올해 올림픽의 격언에 ‘더욱 단합’이라는 글자가 추가된 만큼 드래곤보트는 올림픽 정신의 한 단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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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6
  • 中, 남녀 육상 400m 릴레이 결승 동반 진출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5일 오전 도쿄 올림픽 육상경기장에서 중국 남녀 릴레이 팀이 400m 릴레이 결선에 동반 진출했다. 이날 경기는 먼저 여자 400m 릴레이 예선으로부터 시작됐다. 중국 여자팀은 2조 3차전에 량샤오징(梁小静), 거만치(葛曼棋), 황구이펀(黄瑰芬), 워이융리(韦永丽) 등 4명을 출전시켰다. 출발의 총소리와 중국의 제1주자 량샤오징은 출발이 좋아 제2주자 거만치에게 순조롭게 봉을 넘겨주었고 제3주자 황구이펀은 압력을 이기고 코너에서 스피드를 잘 유지했으며 마지막 제4주자 워이융리가 결승선까지 3위를 지켰다. 중국 여자 릴레이는 42초82로 조 3위를 기록해 결승에 올랐으며 결승에서 영국, 미국, 독일, 스위스, 자메이카, 프랑스와 네덜란드와 만난다. 남자 400m 릴레이 예선에서 중국 남자 릴레이는 탕싱창(汤星强), 셰전예(谢震业), 쑤빙톈(苏炳添), 우즈창(吴智强) 순으로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이들의 최종 목표는 올림픽 시상대에 서는 것이다. 중국 팀이 있는 B조는 주로 강팀들로 구성됐다. 이 중 금메달 획득 유력팀은 미국 팀이다. 이외 캐나다는 100m와 200m 모두 우수한 선수가 있고 이탈리아는 100m에서 ‘날아다니는 사람’이라 불리는 제이콥스가 있다. 중국 팀의 제1주자 탕싱창은 순조롭게 릴레이 봉을 제2주자 셰전예에게 넘겨주었고 셰전예는 직선 우세를 유지하였으며 제3주자 쑤빙톈은 코너에서 놀라운 속도를 보이면서 먼저 릴레이봉을 우즈창에게 넘겨주었다. 마지막 주자 우즈창은 캐나다 선수와 거의 동시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결국 중국은 37초916으로 캐나다를 0.002초차로 제치며 결승에 올랐다. 그리고 유력한 우승 후보였던 미국은 릴레이봉 교체 과정에서의 실수로 조 6위에 그치며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중국 남자 4×100 릴레이는 이탈리아, 캐나다, 자메이카, 영국, 독일, 가나와 일본을 상대하게 된다. 도쿄 올림픽 남녀 4×100m 릴레이 결승은 6일 저녁 도쿄 신 국립경기장에서 펼쳐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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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5
  • 中, 도쿄 올림픽 여덟 번 금-은 메달 싹쓸이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3일, 도쿄 올림픽 여자 평행봉 종목에서 중국의 구안첸첸(管晨辰·16)의 금메달과 탕시징(唐茜靖·18)의 은메달로 중국은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 여덟 번째로 한 종목에서 금-은 메달을 싹쓸이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이 여덟 번이나 금-은 메달을 싹쓸이 한 종목과 날짜는 다음과 같다. 7월 29일, 천멍(陈梦)과 쑨잉사(孙颖莎)가 도쿄 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1 ,2위를 차지했다. 7월 30일, 트램펄린(蹦床) 여자 결승전에서 주쉐잉(朱雪莹)과 류링링(刘灵玲)이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리고 그날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에서 1위와 2위는 왕이류/황둥핑(王懿律/黄东萍)조와 정스웨이-황야총(郑思维/黄雅琼)조가 차지했다. 탁구 남자 단식 결승에서는 마룽(马龙)과 판전둥(樊振东)이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8월 1일 다이빙 여자 싱글 3m 결승에서 스팅마오(施廷懋)와 왕한(王涵)이 나란히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8월 2일, 류양(刘洋)과 유하오(尤浩)가 체조 남자 링 결승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3일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셰시이(謝思埸)와 왕중위안(王宗源)이 우승,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체조 여자 평행봉 결승에서는 구안첸첸과 탕시징이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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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4
  • 中, 금메달리스트 1위, 美에 무려 8매 차로 앞서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3일, 중국 선수단은 금메달 3매를 추가하며 금메달 총수는 32매를 기록했다. 총 금메달 수는 아테네의 금메달 수와 같은 32개로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51매와 런던 올림픽 금메달 38매를 뒤쫓으며 2위인 미국 선수단을 8매 차로 따돌렸다. 현재 미국의 금메달은 24매이다. 수영 분야에서 미국 대표단의 지배력이 떨어진 뒤 중국 대표단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육상 분야에서의 감각을 되찾아야 한다. 지난 3일에는 미국 대표단이 여자 멀리뛰기 결승과 남자 400m 허들 결승, 여자 200m 결승에서 각각 패했다. 다행히 무아신의 여자 800m 우승과 마리아나의 레슬링 우승으로 미국의 금메달 수는 24개에 달했지만 8개 차이로 중국 대표단에 밀렸다. 사흘 연속 금메달을 따지 못했던 개최국 일본 대표단은 지난 3일 드디어 금메달을 따냈다. 여자 복싱 페더급 결승전에서는 이레이 세나가 우승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체조 남자 철봉에서는 하시모토 다이키가 우승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일본 대표단의 금메달 수는 19개로 미국 대표단과 금메달 5개 차이로 3위에 올랐다. 영국 대표단이 하루 만에 3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어 러시아와 같은 13개의 금메달을 기록하며 호주에 단 1개 뒤진 4위 호주와 격차를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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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4
  • 中 도쿄 올림픽 금메달 수, 리우 올림픽 추월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일, 도쿄올림픽에서 중국 선수단은 금메달 5매를 따냄과 아울러 세계신기록 2개를 갈아치웠으며 올림픽 금메달 29매로 리우 올림픽에서의 금메달 26매를 넘어섰다. 이날 사격종목에서 중국의 장창훙(张常鸿)은 남자 50m 소총 3자세 결선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466.0점으로 세계신기록을 세웠고 리웨이훙(李越宏)은 남자 25m 권총 속사 종목에서 동메달을 추가, 이로써 중국 사격 팀은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 4매, 은메달 1매와 동메달 6매로 종합 1위를 지켰다. 중국 사격 팀은 또 금메달 1매, 은메달 2매와 동메달 4개였던 리우올림픽에서의 성적기록에 비해 멋진 ‘뒤집기 경기’을 펼쳤으며 총 11매의 메달은 중국 사격 팀 올림픽 출전사상 최대의 기록으로 되고 있다. 같은 날 마무리가 된 역도 경기에서는 여자 87㎏급과 87㎏ 이상 급에서 중국의 왕저우위(汪周雨)와 리위안위안(李雯雯)이 도맡았으며 남자 최대 체급의 두 종목 경기가 아직 진행되지 않았지만 중국 역도 팀은 도쿄에서의 모든 경기를 마쳤다. 이번에 출전한 8개 종목에서 중국 역도 팀은 금메달 7매, 은메달 1매를 따내 현재 금메달 2위인 에콰도르의 금메달 1매, 은메달 1매보다 크게 앞서는 등 중국 역도의 우세는 여전했다. 사이클 종목에서는 중국 스피드를 재현, 리우올림픽 우승자 중텐스(钟天使)가 파트너 바오산쥬(鲍珊菊)와 함께 사이클 여자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 종목에서 중국은 타이틀 방어를 실현, 둘은 결선을 앞둔 1차 레이스에서 31초804로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여자 사이클 팀은 이날 독일이 리우올림픽에서 세운 세계기록을 4분07초307로 갈아 치웠다. 다음 중국 체조가 마침내 폭발적인 성적을 냈다. 류양(刘洋)과 유하오가 체조 남자 링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휩쓸었다. 두 선수는 리우올림픽에서도 이 종목 결승에 동반 진출한 바 있었다. 하지만 당시에는 4위와 6위에 그쳤었다. 배드민턴도 2일 모든 일정을 마쳤으며 중국은 은메달 2매를 수확, 올림픽 첫 경기를 치른 천칭천/자이판(陈清晨/贾一凡) 조는 인도네시아의 33세 노장 폴리와 파트너 라하유 조에게 패했다. 남자 단식 결승에서는 리우올림픽 챔피언이었던 32세 노장 천룽(谌龙)은 세계랭킹 2위인 덴마크의 안젤론에게 패했다. 이로써 중국 배드민턴 팀은 도쿄에서 금메달 2매, 은메달 4매를 수확하면서 역시 종합 1위에 올랐다. 카누 정수 경기가 시작되자 중국은 준결승에 모두 진출한 가운데 3일 남자 1000m 카누에서 메달 사냥에 나서게 된다. 2일 밤에 있은 여자농구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중국 여자 농구는 투혼을 이어가며 강호 벨기에를 74 대 62로 꺾고 3전 전승으로 조 1위가 되어 8강에 올랐다. 중국 여자배구는 2일 도쿄올림픽에서의 마지막 상대 아르헨티나를 3-0으로 꺾고 올림픽 일정을 모두 마쳤다. 경기 후 랑핑 감독은 “무한한 가능성과 미래가 있는 젊은이들에게 이번 올림픽 경험을 빨리 잊지 않기를 바라며 3년 뒤 파리에서 큰 활약을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여자축구 준결승은 캐나다와 스웨덴이 각각 미국과 호주에 1-0으로 승리했다. 현재 중국 선수단은 금메달 29매, 은메달 17매, 동메달 16매로 계속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은 금메달 22매, 은메달 25매, 동메달 17매로 2위를 유지하고 있다. 1일 이후 일본은 금메달 추가가 없이 여전히 금메달 17매, 은메달 6매, 동메달 10매로 제3위에 놓여 있다. 도쿄 올림픽은 3일 체조, 육상과 복싱 등에서 26개의 금메달을 배출하게 되며 3일 체조종목이 전부 끝나고 올림픽에 처음 진출한 암벽등반 데뷔전이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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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3
  • 도쿄올림픽: 中 전반기 순위 선두, 후반기 경쟁 더 치열할 듯
    ● 철 민 도쿄올림픽 절반이 넘는 여정을 달려온 중국 선수단은 성적이 양호해 예기된 목표에 도달했다. 1일 중국 선수단 대변인은 현재 코로나19 핵산검출 양성이나 올림픽조직위에서 밀접 확인된 경우와 도핑 이상도 없다며 후반기 경기에서는 중국, 일본과 미국 사이의 금메달과 기타 메달 및 순위를 위한 경쟁이 치열해 질 것이라고 밝혔다. 도쿄올림픽 339개 세부종목 중 지난 7월 31일까지 154개가 마무리됐고 중국 선수단은 이미 158개 세부종목의 경기에 참가했다. 중국 선수단은 이 중 126개 세부종목을 완주해 금 21, 은 13, 동 12, 도합 46개의 메달을 땄으며 8월 1일 오전에는 중국 육상선수 궁리야오(巩立姣)가 여자 포환던지기 우승을 차지해 금메달 수는 1매 더 추가됐다. 경기 일정이 과반이 지난 지금 중국은 금메달과 기타 메달에서 순위 첫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대변인은 “중국 선수단의 출발점이 양호하며 전반기의 결과를 놓고 볼 때 미국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하면서“이는 중국 스포츠 전반 실력이 보다 강해졌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대변인에 따르면 전반 단계의 경기 중 중국은 다이빙, 역도, 탁구 등 전통적인 강세 종목이 계속 우세를 유지했고 배드민턴, 사격, 체조, 트램펄린 등 종목의 실력이 회복되었고 수영, 조정 등 기초 종목도 리우 올림픽 때보다 크게 향상되었으며 펜싱, 요트 등 종목 또한 모두 좋은 양상을 보였다. 단체 구기 종목은 아시아 주요 상대와의 대결에서 아직 우위를 점하고 있고 여자 3인 농구, 럭비와 수구가 맹활약하였다. 반면에 축구, 테니스, 로드사이클 등은 세계 최고 수준과는 거리가 멀었으며 배구, 태권도, 유도, 양궁 등은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도쿄올림픽 경기장에서 중국 선수들은 올림픽 정신과 중화의 스포츠 정신을 적극 고양해 과감하게 한계에 도전하고 자아계발을 실현하였으며 뛰어난 경기력과 강한 투혼을 보여줬다. 그리고 선수들은 규칙을 지키면서 심판과 경쟁 상대를 존중하였으며 승리에 교만하지 않고 패배에 굴하지 않는 중국 신세대의 씩씩하고 분발된 정신력을 보여주고 있다. 올림픽 기간 도쿄는 인파와 물류가 밀집되고 있으며 특히 선수촌 내 거주밀도가 아주 높다. 거기에 중국 선수단은 규모가 크고 각 종목으로 된 팀이 매우 많다. 그럼 어떻게 효과적으로 역학통제를 진행하고 있는가? 보도에 따르면 중국 선수단은 도쿄에 도착한 이래 각종 규정을 엄격히 준수하면서 매일 선수단 전원에게 건강정보 신고, 타액 채취, 훈련, 경기, 식사, 물 섭취, 잠자는 것 외에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으며 잠재적 위험배제를 강화하고 매일 방역검사 통보의 업무기제를 건립하여 선수단 성원은 자아방호 의식을 더욱 제고했다. 현재 중국 선수단은 코로나19 핵산검출 양성이나 올림픽조직위로부터 이상 판정을 받은 경우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중국 선수단은 도핑방지 업무를 매우 중시하며 선수들에게 국제도핑검사기구의 요구에 따르라고 지시한 바가 있다. 최근 국제도핑기구(ITA)의 발표에 따르면 이미 150여 개 국가와 지역 대표단의 2000명이 넘는 선수가 도핑테스트를 받았다. 중국 선수단은 미국과 호주 다음으로 도핑테스트를 받았으며 현재까지 별다른 이상은 없다는 평가다. 다음 후반기의 경기에 대해 분석해보면 여러 상황의 충격으로 인해 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되고 개최국의 홈장 우세 등 이러저러한 요인이 발생하면서 세계 체육계에 판도변화가 심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 미국, 일본 3국 선수단의 금메달 수와 메달 순위 1~3위 다툼이 매우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중국 선수단은 역도, 다이빙, 탁구, 배드민턴, 사격, 육상, 수영, 체조, 레슬링, 카누 스프린트, 요트 윈드서핑, 트랙 사이클링, 스케이트보드, 암벽등반 등 99개 세부 종목 경기에 뛰어들게 된다. 각종목 경기에 대비하면서 중국 선수단은 전반 단계의 경기 중에서 발견된 문제점들을 분석하면서 만단한 준비를 갖추고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전력을 기울이기를 기대한다. 필자는 동포투데이 논설위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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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3
  • 올림픽 꿈꾸며 빛나는 건 금메달과 우승뿐만 아니다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지난 7월 31일, 중신망은 “올림픽 꿈꾸며 빛나는 건 금메달과 우승뿐 아니다”란 제목으로 논설원 린웨이(林伟)의 글을 실었다. 다음은 기사 전문이다. 지난 7월 23일, 제32회 하계올림픽은 도쿄 신 국립경기장에서 올림픽 성화가 활활 타오르며 개막됐다. 경기의 첫날 중국의 양첸(杨倩)이 여자 10m 공기소총에서 올림픽 첫 금메달을 따낸 것을 시작으로 스즈융(石智勇)이 역도 73kg 급에서 우승하며 두 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성홍기가 올림픽 경기장에 휘날리자 중국 온 나라가 환호하고 탄성을 질렀다. 하지만 한편 이와 함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말장난’의 불협화음이 일기도 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부진한 플레이로 메달 획득에 실패한 선수들에 대해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며 직접 공격을 ‘분사’하는 것으로 선수들의 등 뒤에 가시가 걸리게 했다. 사실 ‘승패 기복은 예사로운 일’라는 노랫말처럼 경기에는 물론 승패와 순위도 있다. 하지만 올림픽 성전에서 보여주는 것은 스포츠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세계에 평화, 친선, 진보, 공정, 협력, 평화와 관용 등 인류 공통의 가치 특히는 더 빠르고 더 높고 더 강하고 더 통합된 올림픽정신의 기치 아래에서 인간이 받는 것은 메달과 성적뿐 아니라 더욱 진지한 우정과 격정, 정신적인 연마와 승화도 있다. 한 누리꾼의 말처럼 올림픽 꿈에서 빛나는 것은 우승이나 금메달뿐 만은 아닌 것이다. 비바람이 몇 번 불고 봄가을이 몇 번 지나면서 대회에 참가한 모든 중국 건아들은 시상대에 서고 싶고 ‘국기 게양과 국가 연주’의 꿈을 이루고 싶어 한다. 그러나 스포츠에는 상승장군도, 불패의 신화도 없다. 네티즌들은 올림픽 무대에서의 스포츠 건아들의 활약상을 이성적으로 보고 ‘승리에 교만하지 않고 패배에 낙심하지 않는다’는 투혼 속에서 ‘하나의 세계, 하나의 꿈’이라며 올림픽의 매력과 즐거움 그리고 그 이상을 공유하면서 어떤 금메달의 득실에 지나치게 얽혀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올림픽 건아들을 너무 질책하고 사이버 폭력까지 가하는 것이 너무 괴롭다.매 경기가 고수들의 대결인 올림픽은 최선을 다하면 긍정적이고 존경스럽다. 노신은 일찍 “운동회를 볼 때마다 우승자도 존경스럽지만 뒤떨어지더라도 결승선까지 달리는 그런 경기자를 만나도 숙연히 지켜보는 구경꾼과 함께 가는 것이 바로 중국의 미래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1980년대 초 개혁개방에 막 발을 들여놓았던 중국은 경제력이나 스포츠 수준에서 세계 강대국들과는 거리가 멀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당시 중국 여자배구의 세계챔피언 등극으로 중국인으로서의 기개를 한껏 키운 후 중국 여자배구는 전 국민의 ‘우상’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슬럼프가 없었던 것도 아니고 좌절도 잦았던 중국 여자배구팀 처녀들의 ‘영원히 패하지 않고 좌절할수록 더욱 용감해진다’는 정신은 우리 모두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중국 2019년 감동 인물’ 시상식에서의 표현대로 “수 십 년간의 투혼, 몇 세대에 거친 사람들의 뜨거운 눈시울, 슬럼프 속에서의 분발을 포기하지 않고 강적 앞에서 한 번도 굴하지 않는 그들의 모습은 민족적 성격의 축소판이었고 그들의 발걸음은 한 나라 스포츠의 성장 과정이었다. 국가가 울리고 국기를 게양하는 것은 스포츠를 초월한 국가의 영웅들이었다. 그들은 “스포츠 대국으로서 금메달 몇 매를 따는 것으로 자신을 드러낼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오늘날 중국은 더 이상 스포츠 경기의 승리로 자신을 증명할 필요가 없다. 더 빠르고 더 높고 더 강하고 더 단결된 올림픽 정신으로 자신을 ‘무장’하고 중화의 체육정신으로 무장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올림픽 축제는 공평경쟁의 무대일 뿐 아니라 세계 평화의 사절이기도 하다. 단합은 희망이고 단합은 힘이다. 편온한 마음으로 금메달과 기타 메달을 대하고 박수갈채와 지루한 비난, 선의의 칭찬과 싸늘한 비난 그리고 문명적인 경기관람과 이성적인 응원은 올림픽 영웅에 대한 존중이자 올림픽 정신에 대한 존중이며 중국 네티즌들의 응당한 자질이다. 올림픽의 빛은 오륜기를 휘날리며 우리에게 더 많은 온기와 힘을 준다. 올림픽 꿈을 향해 금메달뿐 아니라 도전도 두려워하지 말자. 여기에는 중화의 체육정신과 올림픽정신을 고양하고 스포츠 강국건설을 가속화해야 한다는 데 더욱 합당한 의미가 있다.
    • 스포츠
    2021-08-02
  • 중국 여자배구 때늦은 도쿄올림픽 첫 승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지난 7월 31일 저녁,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조별리그 B조 4차전에서 일찌감치 본선진출에 실패한 중국 여자배구가 오히려 부담 없이 우승 후보 이탈리아를 3-0으로 꺾었다.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종목에서 첫 승을 하였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이 경기에는 절대 주력 주팅(朱婷)은 출전하지 않았다. 이탈리아 전에서 중국 여자배구는 미소를 지으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날 이탈리아 선발진은 세터(二传手) 마리노프, 주 공격수 포세티와 피트리니, 부공격수 다니시, 파헬, 에그누와 프리랜서 데지날로였고 중국은 주팅, 딩샤(丁霞), 옌니(颜妮)가 출전하지 않았다. 중국의 선발진은 세터 야오디(姚迪), 주공격수 장창닝(张常宁)과 리잉잉(李盈莹), 부공격수 위안신위(袁心玥)와 왕위안위안위안(王媛媛), 쿵샹위(龚翔宇)와 프리랜서 왕멍제(王梦洁)였다. 경기초반 이탈리아 팀이 8-6으로 앞섰으나 이미 아무런 압력이 없는 중국 팀은 매우 순조롭게 경기를 펼쳤다. 주팅이 없는 중국 여자배구였으나 여전히 강팀임을 과시하며 19-14로 앞섰다. 이에 이탈리아는 세라로 교체됐지만 중국은 22-18로 앞서며 맹활약, 리잉잉의 강슛으로 중국은 25-21로 첫 세트를 마무리했다. 2 세트에 들어 리잉잉의 컨디션이 올라가자 패스가 안정됐고 전술에도 탄력이 붙으면서 중국이 13-8로 앞섰다. 이탈리아는 세라 포세티를 교체하면서 피트리니와 주공격라인을 이뤘지만 중국의 기세를 꺾지 못했으며 중국의 서브는 이탈리아 팀의 패스를 자주 받아쳤다. 중국 팀이 17-10으로 앞서자 이탈리아는 포세티를 다시 세라로 교체했으며 중국은 리잉잉의 돌풍 중 25-20으로 한판 더 이겼다 이어 3세트에 들어서면서 이탈리아는 주력 부공격인 키리첼라까지 등장해 전황이 점점 치열해졌다. 3세트야말로 중국 팀의 진정한 시험장이었다. 이탈리아 팀은 모든 주전이 출전하여 반드시 이긴다는 속내였다. 그러나 주팅이 없는 중국 여자배구는 점점 수준급 플레이를 펼쳤고 야오디의 블로킹(拦网)이 성공하면서 중국은 20-19로 앞섰으며 다시 이탈리아가 23-21로 역전했다가 왕위안위안의 완파로 중국 팀이 23 동점을 이루었다. 그리고 이탈리아가 실책을 범한 가운데 중국이 26-24로 승리, 이탈리아를 꺾었다. 8월 2일, 중국 팀은 (현지시간) 15시 25분 아르헨티나와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이는 중국 여자배구의 도쿄올림픽 마지막 경기이자 감독 랑핑(郎平)의 마지막 팀과의 작별경기로 된다. 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에서 랑핑은 울먹이며 팬들에게 “경기를 잘 치르지 못해 미안하다. 기대를 많이 해주신 팬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나서 “감독으로서 나는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이번 교훈이 선수들의 성장에 소중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렇게 일찍 탈락될 줄을 몰랐다. 지난 2년 동안 선수들이 열심히 하루하루를 해왔다. 8강 탈락으로 이들의 노력을 부정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올림픽 이후 거취에 대해 젊은 감독에게 사령탑을 넘기고 물러날 것임을 시사했다. 랑핑의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이번 올림픽을 끝으로 그녀는 대표팀 감독에서 물러날 준비가 돼 있으며 이번 올림픽에서 우승하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이 이런 결말을 가져오게 된 것은 아주 의외였다.
    • 스포츠
    20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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