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RIA 노보스티가 미국 통계 자료를 인용해 올해 10월까지 중국의 대미 승용차 수출액이 29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2024년 첫 10개월 동안 미국의 중국 승용차 구매액은 28억9000만 달러로 0.5배 증가했다. 1992년 이후 최고치다. 이전에는 이런 통계가 나온 적이 없다.
10월 미국의 대중국 자동차 수입액은 3억9860만달러로 전월보다 0.4배 늘었다. 이는 8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미국인들은 배기량 1.5~3l급 자동차(14억5000만달러), 골프카트·스노우모빌 등 유사 차량(8억3930만달러), 하이브리드 자동차(3억7120만달러) 등을 가장 많이 찾는다.
또한, 미국의 10인 이상 차량 수입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거의 9배 증가해 2,600만 달러에 이르렀다.
이밖에 중국으로부터의 트랙터 구매도 약 4,200만 달러로 두 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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