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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상하이, 12~14세 코로나19 백신 접종 본격화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4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지난 1일부터 12~14세 연령대 학생들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화됐다. 보도에 따르면 12~14세 어린이들은 백신 접종 예약 후 보호자가 동반하는 가운데 시간에 맞춰 백신 접종을 받았다. 사진은 지난 3일 상하이시 쉬후이구 카이센 남로(徐汇区凯旋南路) 접종처에서 학생들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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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4
  • 중국인 간호사 3명,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메달 수상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중국 적십자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싸운 중국 간호사 3명이 올해 간호 분야 최고 영예인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메달을 수상했다. 협회 명예회장인 왕치산 중국 국가부주석이 2일 인민대회당에서 간호사 3명에게 메달을 수여했다. 협회 부회장인 왕핑은 올해 18개국에서 25명의 간호사가 영예를 안았다고 말했다. 그 중에는 중국 간호사 3명이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2년에 한 번씩 수여되는 이 영예는 공중보건이나 간호교육 분야에서 모범적 업적과 선구적 정신뿐만 아니라 비상사태 피해자를 돌보는 데 남다른 용기와 헌신을 인정받고 있다. 왕핑은 기자 회견에서 중국이 국제 위원회에 후보자를 제출하기 시작한 1983년 이래 83명의 중국 간호사가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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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3
  • 중국-탈레반, 양자관계, ‘일대일로’ 회담 개최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중국은 최근 탈레반과의 회담에서 아프가니스탄 국민들이 다시 한 번 자신들의 미래를 손에 쥐고 있다고 밝혔으며 탈레반은 중국과 아프가니스탄 우호관계와 일대일로 사업을 추진할 준비가 돼 있음을 강조했다. 3일 차이나 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의 우장하오(吳江浩) 부장조리는 2일 압둘 살람 하나피 탈레반 정치실 부국장과 전화 통화를 갖고 아프가니스탄 정세와 공통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우장하오는 아프가니스탄 정세의 "근본적인 변화를 목격했다"며 아프가니스탄의 미래와 운명이 다시 한 번 아프가니스탄 국민의 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과 아프가니스탄의 우정은 수천 년 동안 진실하게 유지되어 왔으며, 중국은 항상 아프가니스탄의 주권, 독립, 영토 보전을 존중하고 "모든 아프가니스탄 국민에 대한 우호 정책"을 추구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국이 하루빨리 평화와 안정을 이루고 아름다운 가원을 재건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하나피는 중국은 아프가니스탄의 신뢰할 수 있는 친구이며 탈레반은 중국과의 우호 관계 발전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탈레반은 중국의 이익을 위협하기 위해 아프간 영토를 사용하는 것을 결코 허용하지 않을 것이며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중국 기관과 인력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효과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국이 주창한 일대일로 이니셔티브 협력은 아프간과 지역의 발전과 번영에 도움이 되며 아프가니스탄은 일대일로 공동 건설을 더욱 진지하게 지원하고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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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3
  • 中 자본, 日 토지 대량 매입...코로나 종료 후 '폭매'?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1일, 니시닛폰신문에 따르면 일본 농림수산성 임야청이 정보 수집·공개를 시작한 이래 외국 자본의 일본 산림 매입은 꾸준히 증가해 2021년까지 누적 2376ha로 2010년의 4.2배에 달했다. 인수 대상도 산림에서 다른 부동산으로 점차 확장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관련 분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구마모토시의 용천, 후쿠오카현의 국정공원 등 토지는 모두 중국 자본이 사들였다. 미·중 관계가 악화되면서 리스크가 낮은 투자로 일본 부동산에 대한 중국 부유층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관련 '폭매'가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또한 난개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중국 부유층의 일본 부동산에 대한 관심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중국은 토지 사유화와 기업·개인 간 토지 거래가 금지돼 있어 부유층은 해외 부동산 취득을 통해 미래의 경제 리스크를 방어하기도 한다. 미·중 관계 악화로 부동산 취득 목적지(수년 새)가 미국에서 상대적으로 감시가 느슨한 일본으로 바뀌었다. 지난 5월 조사에서 중국 투자자의 27%가 향후 2년간 해외 부동산을 구입할 계획이라고 답했고, 47%는 해외여행을 겸해 해외 부동산을 둘러볼 것이라고 답했다. 중국인 관광객의 이상적인 여행지 순위에서도 일본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현재 중국 내 일본 부동산을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 '신거초산(神居初産)' 에는 일본의 투자용 부동산 관련 정보가 대거 올라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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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2
  • 바이든, 아프간 철군 변명...美, 中 도전에 '경쟁력 강화' 필요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세계는 변하고 있다. 우리는 중국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오늘 새벽 미국의 아프간 군사작전 종료에 대한 연설을 할 때도 바이든은 습관적으로 중국을 끌어들였다. 미국이 아프간 철군을 완료한 뒤 바이든의 공개 연설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철군은 미국 내에서 '치욕', '실패'라는 비판이 쏟아지면서 바이든의 여론 지지도도 집권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나아가 미국의 동맹국들도 바이든 행정부에 대해 실망감을 표시하며 공개 비판에 나섰다. 1일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바이든은 이날 연설에서 "미국의 아프간 잔류는 더 이상 중요한 국익과 관련이 없다"며 "철군은 중·러의 도전에 대응하기 위한 미국의 경쟁력 강화에 필요하다"고 말했다. "우리는 10여 년 전 아프간 프로젝트에서 성공했다. 그리고 우리는 10년을 더 머물렀으며 전쟁을 끝낼 때가 됐다" 바이든은 이 대목에서 힘주어 말하며 중국과 러시아를 언급했다. 바이든은 또 "세계는 변하고 있다. 우리는 중국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러시아로부터의 도전에 다각도로 대응하고 있다. 그리고 사이버 공격과 핵 확산에도 직면해 있다. 21세기 경쟁에서 새로운 도전에 맞설 수 있도록 미국의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 테러리즘과 싸우고 현재와 미래에 계속 존재할 새로운 위협에 대응하는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경쟁에서 중국과 러시아가 가장 원하는 것은 미국이 아프간에서 10년 더 머무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바이든은 왜 그런 결론을 내렸는지는 설명하지 않았다.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달 31일 미국의 아시아 20년 행보에 대해 미군의 아프간 철수는 타국에 대한 군사적 간섭을 자행하고 자국의 가치와 사회제도를 다른 나라에 강요하는 정책은 통하지 않으며 실패로 끝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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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1
  • 제6회 전국소수민족문예콩쿠르 베이징서 개막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 8월31일 저녁 중국 전국소수민족문예콩쿠르 개막 공연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성대히 열렸다. 시진핑, 리커창, 왕양, 왕후닝 등 당과 국가 지도자들이 공연을 관람했다. 공연에 앞서 시진핑 등 당과 국가의 지도자들이 문예공연 출연자 대표, 56개 민족의 우수한 기층 당원 대표들을 접견하고 기념사진을 남겼다. 제6회 전국소수민족문예콩쿠르는 국가민족사무위원회·문화관광부·국가방송총국·중앙방송총국과 베이징시 인민정부가 공동 주최한다. 8월 31일부터 9월 24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선정된 42편의 종목이 중앙방송망과 국가민족사무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광서연극원 연극 '백색봉기'는 9월 12일부터 17일까지 공연된다.(사진/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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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1
  • 베이징-상하이 고속철도, 상반기 순이익 4배 증가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베이징-상하이 고속철도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4배 이상 증가했다고 더 펑파이신문이 30일 보도했다. 베이징-상하이 고속철도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0.3% 증가해 151억 위안(23억3000만 달러)에 달했다. 상장사 주주에 귀속된 순이익은 이 기간 전년대비 417.28% 증가한 27억4000만위안에 달했고, 기본주당이익은 0.06위안이다. 해당 회사의 상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이 철도 노선은 H1에서 1,876만 명의 승객을 수송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95.6% 증가한 수치이다. 보고서는 운송 승객들의 여행이 증가하는 주된 이유는 COVID-19 대유행의 효과적인 통제 때문이라고 밝혔다. 베이징-상하이 고속철도 데이터에 따르면 여객 수송량은 전년 대비 11.1% 증가한 44억 명에 달할 정도로 교통산업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다. 베이징-상하이 고속철의 주가는 지난달 30일 종가 기준으로 4.54위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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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1
  • 日 백신 접종 후 1002명 사망, 후생노동성 “인과관계 없어”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일본 후생노동성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부작용 의심사례 통보와 관련해 28일 최신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타이완 중앙통신사(中央通訊社)가 보도했다. 8일 현재 일본 전역에서 1002건의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례는 백신 접종과 인과관계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지 않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8월 8일까지 누적 1002명이라고 밝혔다. 백신 종류별로는 화이자와 BNT 접종 100만 명당 19.6명, 모더나 접종 100만 명당 1.2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그러나 백신 접종과 인과관계가 있다고 알려진 사망자는 한 명도 없다. 접종 후 심근염이나 심막염이 의심되는 사례는 화이자 백신이 55건으로 인구 100만 명당 1.1명, 모더나 백신이 13건으로 인구 100만 명당 1.4명에 해당한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90%에 가까운 65세 이상 고령자와 전체 인구의 40% 이상이 2회 접종을 완료했다. 전문가들은 접종 후 각종 원인에 의한 사망자가 나온 것은 백신 접종으로 인한 사망 위험 증가라고 보지 않고 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현 단계에서 예방접종 시스템에 큰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계속해서 예방접종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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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9
  • ‘국제군사경기-2021’ 중국 신장 쿠얼러서 진행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25일, 인민망에 따르면 24일 오전 신장 쿠얼러에서 열린 '국제군사경기-2021' '청공' 휴대용 대공 미사일 종목 기능경기에서 중국·러시아·벨라루스·이집트·우즈베키스탄·베네수엘라 등 6개국에서 참가한 장병들이 경합을 벌였다. 치열한 경쟁을 거쳐 중국 팀이 20분20.936초로 1위를 차지하고 이집트 팀이 39분15.714초로 2위, 벨라루스 팀이 41분51.042초로 3위에 올랐다. ‘청공’ 종목은 기능전, 다목적 기능전과 종합전 등 3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경기 성적에 따라 1~3위가 각각 선정되며 3단계가 끝난 뒤 1~3단계의 조종사, 미사일 사수, 기관총 사수 등을 선정된다. 보도에 따르면 다목적 기능전과 종합전은 각각 8월 28일과 9월 1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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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7
  • 中, 전 중앙순시조 부조장, 거액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8월 26일 칭다오(青島)시 중급인민법원은 중앙순시조 동홍(董宏) 전 부조장의 뇌물수수 사건을 공개 재판했다. 26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칭다오시 인민검찰원은 1999년부터 2020년까지 동홍이 광둥국제신탁투자회사 파산청산팀원, 하이난성위원회 부비서장, 베이징시 인민정부 부비서장, 전 중앙문헌연구실 부주임, 중앙순시조 부조장 등의 직무상 편의와 직권, 지위 형성의 편의를 이용해 관련 기관과 개인의 사업개발, 공사수주, 승진 등에서 이익을 챙겨준 대가로 직접 또는 다른 사람을 통해 관련자로부터 4억 6000여만 위안의 뇌물을 받은 혐의 등을 적용해 기소했다. 재판 과정에서 검찰은 관련 증거를 제시했고 피고인 동홍과 변호인은 충분한 의견을 피력했으며 동홍씨는 최후진술과 함께 유죄를 인정한다고 재판부가 밝혔다. 이번 재판에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대표, 정협위원, 언론인, 각계각층 인사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동홍은 2020년 낙마한 '호랑이' 중 한 명이다. 동시에 규율 검사 감독 시스템의 '내부자'이기도 하다. 중앙순시조 전 부부장급 순시전담관인 그는 중앙위원회 제2시찰단 부주임, 중앙위원회 제12기 감찰단장을 역임하며 감찰을 수행하였다. 중국 공산당 18차 전국대표대회 이후 반부패 성과를 살펴보면, 동홍은 기율검사 감찰시스템의 최고위급 실각 관료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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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7
  • 中 광시 류저우, 펑황링 대교 주체결구 완공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최근 중국 광시(广西) 류저우(柳州)시 펑황링(凤凰岭)대교 교량면과 풍우정(风雨亭) 주체가 완공돼 교량 아스팔트 포장 및 풍우정 실내 공사를 앞두고 있다. 펑황령 대교는 류저우시가 총괄적으로 추진 중인 대형 프로젝트로 주교는 풍우교 양식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모두 5개의 풍우정이 있다. 즉 각각 팔각정(八角亭), 육각정(六角亭)과 헐산정(歇山亭) 등 세 가지 양식어서 다리의 조형물은 매우 동족적인 특색을 띠고 있었으며 이제 건설되면 세계에서 스팬(跨径)이 가장 크고 체량도 가장 큰 건널목으로 될 것이며 말 그대로 풍우교여서 시민들의 이동이 편리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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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5
  • 중국군, 베트남군에 코로나19 백신 지원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중국군이 베트남군에 지원한 코로나19 백신이 23일 오전 베트남 노이바이공항 공항에 도착했다. 24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노이바이공항에서 열린 백신 인수식에는 슝보(熊波) 주베트남 중국대사와 황춘잔(黃春戰) 베트남 국방부 부부장, 주베트남 중국대사관 판타오(潘濤) 국방무관, 천훙(陳虹) 정무참사관, 루안밍헹(阮明姮)베트남 외교부 부장조리 등이 참석했다. 황춘잔은 “이번 백신은 베트남군이 외국군으로부터 지원받은 첫 백신”이라며 “현재 베트남 사태가 심각하고 백신이 부족한 상황에서 급한 불을 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국의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가장 생생한 구현”이라고 덧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은 이번 백신을 전염병 퇴치의 최전선에서 싸우는 군인, 군의관들에게 접종하게 된다. 한편 베트남 질병통제센터는 8월 23일 신규 사망자 389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 8666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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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4
  • 中 텐진시 ‘상업 및 어업 공동 거버넌스 2021’ 특별항목 훈련 전개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21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최근 중국 텐진시(天津市)에서는 ‘상업 및 어업 공동 거버넌스 2021(商渔共治2021)’ 특별 훈련를 전개, 훈련에는 상선과 어선이 도합 10척과 참가 인원 50여 명이 동원되었다. 훈련은 상선이 충돌한 뒤 실제 수색상황을 가정해 인터넷 생중계했으며 예산과 대오를 점검했는가 하면 상업어선의 안전이념을 널리 알리면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 중국 교통운수부와 농업농촌부가 공동으로 발기하여 전국 연해에서 진행되는 ‘상업 및 어업 공동 거버넌스 2021’은 전문 훈련은 텐진 해사·어정 부문(天津海事、渔政部门)이 합동 행동으로 진행하였다. 상선과 어선의 충돌 방지 선전 교육을 광범위하게 실시하였고 공동으로 최근 관할구내에서 생긴 상선과 어선의 사고 원인과 중점 수역 등 요소를 심층적으로 분석 하였으며 상부안을 세분화하여 톈진의 실제와 결합해 톈진안을 만들고 톈진 조치를 명확히 하는 것으로 톈진 문제를 해결했다. 앞에서 언급한 것은 바로 톈진시의 ‘상업 및 어업 공동 거버넌스 2021’ 프로젝트의 일부로 전문적인 행동의 장막을 전면적으로 여는 것이다. 이 훈련은 톈진 해사, 어정 부문의 합동 행동, 관할 지역의 각종 해상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의 자신감과 결의를 널리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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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2
  • 항저우 당서기 기율위반 조사...19차 당대회 후 저장성 첫 ‘낙마 호랑이’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21일 중앙기율검사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저장(浙江)성 당위원회 상무위원이며 항저우(杭州)시 당서기 저우장융(周江勇)은 심각한 기율 및 법률 위반 혐의로 현재 중앙기율검사위원회·국가감찰위원회의 규율심사와 감찰조사를 받고 있다. 저우장융은 1967년 9월생 저장성 닝보(寧波) 출신으로 저장성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다 닝보·저우산(舟山)·원저우(溫州)·항저우 등 4개 도시를 거쳤다. 초기에는 은현 장산중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했고, 그후 은현공청단위원회, 닝보시 은저우구, 샹산현 당위원회, 닝보시 당위원회 및 기타 부서에서 일했다. 2013년에는 주산시 당위원회 부서기, 시장 대리, 후 시장을 역임했다. 2015년 8월 저우산시 당서기에 오른 그는 2017년 2월 원저우시 당서기로 자리를 옮겼고 그해 6월 저장성 당서기가 바뀌면서 성 상무위원으로 승진했다. 2018년 5월, 저우장융은 항저우시 당서기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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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2
  • 日언론, “중국인에 대한 편견 버리고 소통 강화해야”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지난해 일본 NPO가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중국에 대한 인상이 '나쁘다'고 답한 일본인의 비율이 90%에 육박했다. 19일 일본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중국 정세에 정통한 나카지마 케이 기자는 일본이 전통적인 편견 ‘중국관’을 버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신문에 따르면 일본에서 중국인에 대한 많은 일본인의 인식은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다. 일본 법무성의 통계에 따르면 2020년 12월 말 기준 일본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30%인 약 78만 명이 중국인이다. 나카지마 케이는 “후쿠이현 인구를 앞지르는 재일 중국인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관심을 갖지 않으면 일본인이 일본 사회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데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과거에는 일본에서 중국인이 중식당 점원, 안마사 등으로 일했지만 지금은 일본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일부는 변호사, 일부는 대기업 직원, 일부는 의사로 일하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재일 중국인을 소셜 미디어를 통해 경력 개발 및 취미에 대한 많은 채팅 그룹을 개설하여 재일 중국인 간의 관계를 밀접히 하고 있다. 나카지마 케이는 "일본에 거주하는 중국인은 이전처럼 생존을 위해 일본인에게 의존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대부분의 일본인은 이러한 큰 변화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일문화교류잡지 '허화'를 창간한 쑨수롄은 “중국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일본에 있는 화교의 경제상황, 생활양식, 사고방식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고 말했다. 일부 일본 정치인은 '우한 바이러스'라는 표현을 써가며 중국인에 대한 편견을 드러냈다. 나카지마 케이는 앞으로 재일 중국인과 일본 사회의 분열이 심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일본에 있는 중국인을 포함해 일본 사회에서 외국인에 대한 이해는 아직 미숙하다”면서 “고정관념에 혼란스러워하지 말고 일본인과 재일 중국인의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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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0

스포츠 검색결과

  • 中 제14회 전국체육대회 시안서 개막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중국 14회 전국체육대회가 15일 밤 산시성 시안 올림픽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에서 성대하게 개막되었다. 전국체육대회가 중서부 지역에서 열리기는 이번 처음이다. 이번 전국체육대회의 주제는 '전민전운·동심동행(全民全運·同心同行)'이며 선수들의 투혼정신을 선보이는 한편 국민 건강 운동과 과학 건강 생활 지식을 보급하여 더욱 많은 사람들이 체육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14회 전국체육대회는 9월 15일부터 27일까지 산시성에서 열리며 31개 성(자치구, 직할시), 신장생산건설병단, 기관차체육협회, 탄광체육협회, 전위체육협회, 홍콩특별행정구와 마카오특별행정구, 베이징체육대학, 톈진체육학원 등 대표단과 개인 선수들이 참가한다. 본선에는 선수 1만2000여 명, 선수단 관계자 6000여 명, 기술관 4200여 명이 참가한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35개 종목, 409개 세부 종목에서 각축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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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도쿄올림픽 시상식 항의 美 선수 올림픽 헌장 위반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도쿄올림픽 육상 여자 포환던지기 은메달 수상자 미국의 손더스는 1일 시상식에서 억압받는 사람들과 똘똘 뭉친다는 항의의 뜻을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그녀는 머리 위로 'X'자 모양으로 손을 교차했으며 이번 올림픽 시상식에서 처음으로 되는 항의인 것으로 전해졌다. 올림픽 헌장은 시상식에서의 항의 표시를 처벌 대상으로 명시하고 있다. 흑인 선수인 손더스는 자신이 동성애자이고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애덤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보대변인은 2일 기자회견에서 “미국 올림픽과 장애인올림픽위원회(USOPC) 및 세계육상경기연맹과 접촉 중이며 이 문제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상황을 파악한 뒤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샌더스가 징계 대상이 될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답변하지 않았다.
    • 스포츠
    2021-08-03
  • 폴란드, 벨라루스 망명선수에 비자 발급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2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쿄올림픽 벨라루스 육상 선수 치마누스카야(24)는 코치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더 이상 출전하지 못하고 벨라루스 선수단에 의해 귀국 조치됐다. 그녀는 "귀국 시 생명 위협이 우려된다”며 귀국을 거부했고 1일 저녁 하네다 공항에서 망명을 일본 경찰과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의 보호를 받았다. 주일 벨라루스 출신 인사에 따르면 그녀는 지난 2일 주일 폴란드 대사관에 망명을 요청했다. 폴란드 외무부 고위 관계자는 치마누스카야에 인도적 이유로 비자를 발급했다고 밝혔다. 한편 로이터통신은 우크라이나 내무부 소식통을 인용해 치마누스카야의 남편이 우크라이나에 입국했으며, 폴란드로 건너가 아내와 합류할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전했다. 앞서 아담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보대변인은 2일 기자회견에서 1일 밤과 2일 아침 사이 치마누스카야와 대화를 나눴으며 그의 결정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다카타니 마사테쓰 조직위 대변인은 "본인이 하네다 공항에서 보호를 요청해 공항 조직위 직원들이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치마누스카야는 현재 안전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치마누스카야는 2일 육상 여자 200m에 출전할 예정인데 경기 경험이 없는 그를 여자 400m 계주에 출전시키기로 한 코치의 일방적 결정을 비판했다. 이후 그녀는 자신의 의사에 반해 송환하려 했다며 IOC에 개입을 요청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동영상에서 그녀는 "귀국 시 생명 위협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벨라루스에서는 독주를 지속하고 있는 루카셴코 대통령이 민주화 운동을 탄압하고 있어 구미의 비난을 받고 있다. 벨라루스 ioc 위원장은 루카셴코의 장남 빅토르다. IOC는 지난해 12월 선수들에 대한 정치 개입을 둘러싸고 해당 국가 올림픽위원회를 IOC 활동에서 제외하는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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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3
  • 도쿄 올림픽 셔틀차량, 일주일간 최소 50건의 교통사고 발생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NHK 방송에 따르면 도쿄 올림픽 선수 등 올림픽 인원을 태우는 차량은 7월 23일 올림픽 개막 이후 29일까지 최소 50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일본 경시청은 이들 사고의 대부분이 물질적 피해를 동반한 교통사고였지만 사고 중 1건에서는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올림픽을 위해 모집한 기사들이 일본 각지에서 왔다고 전했다. 또한 그들은 도쿄의 도로에 익숙하지 않았고 이밖에도 일부 대회 일정이 급하게 잡힌 것도 사고의 원인이 됐다고 밝혔다. 도쿄 올림픽은 일본 전역의 약 600개 버스 회사에서 기사를 모집해 올림픽 관련 인원을 위한 셔틀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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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2

포토뉴스 검색결과

  • 中, 시속 600km 고속 자기부상열차 칭다오에서 출고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20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에서 촬영된 시속 600㎞의 고속 자기부상열차(드론사진 : 신화사)이다. 이날 CRRC가 연구·개발을 담당하고 완전한 독자적 지식재산권을 가진 시속 600킬로미터 고속 자기부상열차가 칭다오에서 성공적으로 출고했다. 이는 설계속도가 시속 600킬로미터인 세계 최초의 고속 자기부상 교통 시스템으로 중국이 고속 자기부상 기술과 공학적 능력을 완전히 갖추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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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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