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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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EDM 아티스트 배드보스가 조계사에 자신의 팝아트 달마를 기증해 화제다.

배드보스는 최근 종로에 위치한 피카디리 국제 미술관을 통해 자신의 첫 개인전을 열어 많은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앤디워홀의 32개의 캠벨수프를 오마주한 한국판 캠벨수프 ‘30개의 리챔’과 빈센트 반고흐와 폴 고갱을 팝아트한 ‘18세기 어느 그 두 화가’ 그리고 달마를 팝아트한 작품들이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달마는 한국에서는 최초로 팝아트화 해 많은 불교계의 관심을 받았다.

이번에 팝아트 달마를 기증받은 조계사 주지 지현스님은 ‘여지껏 본적없는 팝아트 달마가 놀랍다 멋진 작품“ 이라며 작품 기증에 대해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배드보스는 ’한국을 대표하는 사찰에 전시해 많은 분들이 볼수 있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화답했다.

배드보스는 드라마 음악감독, 대중음악 작곡가, EDM 아티스트로 폭넓은 음악 활동을 하고 있는 뮤지션이다. 2019년에는 작곡가 카이져와 함께 EDM 듀오 배드보스 크루를 결성해 미국의 팝 가수 에밀리아 알리의 함께 I Miss U를 발표해 왕성한 해외 활동을 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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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이어 미술 쪽으로도 자신의 예술세계를 넓히고 있는 배드보스는 지난 3월 ‘K-아트 프라이즈’에서 동상과 특별상을 수상하며 미술 시장에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한국미술 리더전을 통해 자신의 팝아트 작품을 선보였고 지난 6월 29일에는 자신의 첫 개인전을 진행해 다양한 팝아트 작품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낸 대중 예술가이다.(사진제공 : 배드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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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 아티스트 배드보스, 조계사에 자신의 팝아트 달마 기증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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