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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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8명...본토 2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10월 3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10월 2일(0~24시)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장 생산건설병단은 28명의 신규 확진자를 신고했다. 이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26명(윈난 9명, 상하이 7명, 푸젠 4명, 광둥 3명, 랴오닝 1명, 지린 1명, 산둥 1명)이며 본토 확진자는 2명(하얼빈 1명, 샤먼 1명)이다. 이날 퇴원환자는 50명이고 의학관찰에서 해제된 밀접접촉자는 1233명이다. 중증환자는 전날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10월 2일 24시 기준 현존 확진자 868명(중증 4명), 누적 퇴원환자 90727명, 누적 사망자 4636명, 누적 확진자 96203명이다. 의학 관찰 중인 밀접 접촉자는 27956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8541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홍콩특별행정구 확진자는12226명(퇴원 11909명, 사망 213명),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71명(퇴원 64명), 타이완 지역 확진자는 16244명(퇴원 13742명, 사망 84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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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3
  • 中, 국경절 연휴 내국인 관광객 6억5000만 명 기록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2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중국은 10월 1일부터 국경절 연휴에 돌입했다. 중국 정부는 연휴 기간 여행통제를 요구하지 않아 많은 관광명소에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20일부터 문을 연 베이징 외곽에 위치한 미국 영화 대형 테마파크 '베이징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아침부터 아이들과 함께 놀러 오는 관객들로 붐볐다고 신문은 전했다. '쿵푸팬더 테마관'에서 아들과 함께 촬영을 한 베이징 여성은 "오늘은 개장 전부터 1시간 동안 줄을 섰는데 기다림 끝에 놀러와 기쁘다"며 웃었다. 중국 매체에 따르면 온라인 퉁청여행(同程旅行) 플랫폼은 10월 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연휴에 전국 내국인 관광객 수가 6억5000만 명에 달해 코로나 발생 이전인 2019년 같은 기간의 80% 이상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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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3
  • 中, 1~8월 중고차 판매량 40.4% 증가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중국 상무부의 집계에 따르면 1~8월 중국의 중고차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40.4% 증가했다. 판매량은 2019년 같은 기간 또는 팬데믹 이전 수준보다 22.8% 높다. 지난 8월 신차 거래 대비 중고차 거래 비율은 0.83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우호적인 정책으로 지방간 중고차 거래가 활발해졌다. 8월 중 지방간 중고차 판매 비중이 전체 중고차 판매의 약 60%를 차지했다고 상무부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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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3
  • 中 국경 연휴, 1억 2천만 명 여행객 철도 이용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중국 국경절인 1일, 중국 철도가 1600만 명의 승객들을 수송했다고 철도당국이 밝혔다. 중국국유철도그룹(주)은 연휴 이틀째인 토요일에는 1140만 명의 승객이 철도로 여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철도당국은 교통 혼잡에 대처하기 위해 COVID-19 통제 조치와 운송 서비스를 조정했다.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계속되는 연휴기간 동안 약 1억 2천 7백만 명의 승객이 철도로 여행할 것으로 철도당국은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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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2
  • 中, 국경절 연휴 '호랑이 때려잡기!'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지난달 30일 오후 쑨리쥔(孫力軍) 전 공안부 당위원회 위원 겸 부부장이 심각한 비리로 출당·공직에서 물러난 데 이어 2일 오전에는 5년 가까이 공안부 부부장을 지낸 푸정화(傅政華)가 낙마했다. 2일 오전 중앙기율위 국가감사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푸정화 전국정협 사회·법제위원회 부주임은 심각한 기율 위반 혐의로 현재 중앙기율위원회·국가감찰위원회의 규율심사와 감찰조사를 받고 있다. 48년간 공안계통에 몸담았던 푸정화는 2013년 8월 공안부 부부장을 거쳐 2018년 3월 개혁 후 새 사법부 초대 부장으로 부임했다. 조사국은 지난해 5월 13차 전국정협위원, 13기 전국정협 사회와 법제위원회 부주임으로 증보된 점에 주목하고 있다. 2010년 푸정화는 베이징시 공안국장에 오른지 74일 만에 '천상인간' 등 유명 유흥업소를 제거해 여론의 주목을 받았다. 푸정화는 19차 당 대회 이래 공안부 전 부부장인 멍훙웨이(孟宏偉), 쑨리쥔에 이어 공안부 부부장을 지낸 세 번째 '경찰 호랑이(警虎)'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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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2
  • 中, 코로나19 강력 백신 접종 곧 개시…항체 지구력 더 강해져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질병통제국은 지난달 29일 브리핑을 갖고 “코로나19 백신 면역 강화 관련 정책 제정과 구체적인 실행 조치를 서두르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중국의 일부 성에서는 코로나19 강력 백신 실행 작업을 이미 벌였다고 밝힌 바 있다. 예하면 지난 17일 저장(浙江)성에서 마련한 브리핑에 따르면 최근 국가의 통일포치에 따라 중점 인력에 대한 면역력 강화 작업이 순차적으로 실시되고있다. 지난 9월 28일 현재 중국은 10억 5000만 명에 가까운 인구가 2차 접종까지 마친 상황이다. 면역장벽이 서서히 쌓아지고 있는 이맘때에도 왜 또 조직적으로 강력 백신을 접종해야 하는가? 이에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질병통제국 2급 순시원 추이강(崔鋼)은 “현재도 글로벌 코로나19는 그 유행이 지속되고 있고 코로나19 변이전파가 가속화돼 중국에 유입될 위험은 여전히 높다”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 해외 유입으로 인한 현지에서의 집중성 발생이 이를 충분히 증명하며 중국의 대외 유입 방지와 대내의 재발 방지는 여전히 비교적 큰 압력에 직면해 있다”고 해석했다. 이어서 추이강은 “코로나19 방역의 지속 압력에는 백신이 관건이다. 면역력을 강화하여 감염된 사람들을 보호하며 효과적으로 바이러스 전파를 억제하는 것은 중요한 의의를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면역력 강화에 대해 전문가들은 충분한 연구와 임상시험을 실시한 결과 면역력 강화는 심각한 부작용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중화항체가 빠르게 증가한다고 밝혔다. 면역력 강화의 또 다른 이유에 대해 왕화칭(王華慶) 중국 질병통제센터 면역계획 수석전문가는 “관련 임상시험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코로나19에 대한 면역력이 떨어져 보호 효과가 약화되는 경우도 있으며 강력 백신 접종은 이런 하락을 ‘강한 반등’으로 이끌며 이런 중화항체는 배로 증가한다”고 발표했다. 면역력 강화는 항체 지속력를 더 강하게 한다. 왕화칭은 “반년 뒤 면역 형성을 강화하는 항체 수준은 떨어지지만 여전히 2차 혹은 1차 접종 후의 최고치보다 높다”고 주장했다. 면역력을 강화하면 변종 바이러스에 더 잘 대처할 수 있다는 것이다. 관련 연구에 따르면 면역력 강화는 항체를 증가시키는 것 외 항체 영역도 더 넓어져 변종 바이러스에 대응함에 있어서 더 좋은 보호작용을 한다는 의미이다. 2차 접종을 마친 후 6개월간 면역의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강화한다는 연구에 따라 전문가들은 이미 살처분 백신을 접종한 경험이 있지만 코로나19 감염위험이 높은 사람과 60세 이상 중점 부류에 대해 면역력 강화를 권장하고 있다. 구체적인 인원이라면 공항, 세관, 격리장소, 국경 검사소, 질병 통제센터 직원 등을 포함하며 지정 의료기관 종사자도 면역력을 강화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면역기능 결함이 있거나 면역력 저하가 있는 부류, 60세 이상의 부류도 면역력 강화를 고려할 수 있으며 출국자 특히 감염 위험이 있는 국가에서의 면역력 강화를 특히 권장하고 있다. 당분간은 중점자에 대해서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면역력 강화가 좀 더 필요하지 않을까? 이에 대해 추이강은 “현재 관련 기관에서 연구 중이며 상황을 봐가며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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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2
  • 루마니아, 코로나19 지정병원 화재...7명 사망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1일, 루마니아 흑해의 항구도시 콘스탄차 감염병원에서 당일 화재가 발생하여 코로나19 중증환자 7명이 숨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한 시각은 이날 오후 9시 40분경 이 병원은 113명의 환자를 입원시켰으며 이 중 중환자실에 10명이 입원하였다. 현재 큰 불은 이미 진화되었고 모든 입원 환자는 이미 다른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체케 오틸로 루마니아 보건부 장관 대행은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며 “시설의 노후화와 과부하 운행 등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루마니아에서는 1년도 안 돼 발생한 세 번째로 코로나19 지정병원의 중대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해 11월 14일 북부의 코로나 지정 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10여 명의 중증 환자가 사망했고 지난 1월 29일 부쿠레슈티의 한 전염병원에서 불이 나 중환자 5명이 숨졌다. 현재 제4차 코로나19 확산세가 루마니아에서 번지면서 전국의 하루 신규 환자가 3일 연속 1만 명을 초과하고 있다. 지난 9월 30일 하루만도 1만 2032명 확진자를 기록하는 등 전국에서 중환자실이 긴장한 상태이다. 9월 30일 공식 집계에 따르면 루마니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23만 3668명, 누적 사망자는 3만704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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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2
  • 2020년 두바이 엑스포 중국관 ‘화샤즈광’ 개관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020 두바이 세계 엑스포(Dubai World Expo)가 1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개막한 가운데 '화샤즈광(华夏之光)'으로 명명된 중국관은 이날 개관식을 갖고 관람객을 맞았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두바이 엑스포 중국관은 ‘혁신과 기회’를 주제로 중국의 과학기술 혁신 성과를 집중 조명하고 ‘창어 5호’, 베이더우 위성항법시스템, 미래형 자동차, 지능형 로봇 등을 선보였다. 이날 디미트리 코켄체스 국제전람국 사무총장은 개관식 축사에서 “중국은 이번 엑스포에 참가해 중국의 성과를 전 방위적으로 과시하는 동시에 중국과 세계의 새로운 연계를 구축하고 전 인류의 문화 교류를 촉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중국관은 4636㎡ 규모로 이번 엑스포에서 가장 넓은 외국관 중 하나다. 중국관은 ‘공동의 꿈’, ‘공동의 지구’ 및 ‘공동의 보금자리’와 ‘공동의 미래’ 등 4개 코너로 나뉘어 정보기술(IT)에서 중국의 모습을 전시하고 현대 교통, 인공지능(AI), 스마트 라이프, 우주탐사 등의 발전을 홍보하고 있다. 그중 베이더우 위성항법장치, 중국 고속철 모의 조종석, 상하이차 자율주행 신에너지 콘셉트카와 해수벼 재배, 로봇 등의 전시와 테마 영화 ‘시항’과 야간조명 공연이 중국관 전시의 화이라이트로 될 전망이다. 또한 두바이 엑스포 6개월 기간 중 중국관에서는 국가관의 날 행사, 춘제문화축제(春节文化盛典), 청소년 디자인 혁신 실천 교류 및 전시, 판다 테마 전시 등 국내 26개 성, 자치구 및 40여 개 선도기업과기구가 경제무역 포럼, 문예 전시 등 100여 회에 가까운 행사를 개최하며 ‘온라인 중국관’도 마련돼 관람객들이 원격으로 관람할 수 있게 하고 있다. 두바이 엑스포는 2020년 10월 20일부터 2021년 4월 10일까지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2021년 10월 1일부터 2022년 3월 31일까지 열리게 됐다. 총 192개국의 참가가 확인됐으며 2500만 명이 관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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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2
  • "저는 운이 좋은 사람"…'속아도 꿈결' 왕지혜, 솔직담백 인터뷰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왕지혜가 KBS 1TV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속아도 꿈결'은 서로 다른 문화의 금가네와 한가네 두 집안이 부모의 황혼 재혼으로 하나의 가족이 되어 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왕지혜는 극 중 한가네의 장녀 '한그루' 역을 맡아 활약했다.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전하며 호평 속에 종영한 '속아도 꿈결'. 그 중심에서 왕지혜는 가족, 일, 사랑 등 현실적인 고민을 '한그루' 캐릭터를 통해 실감 나게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왕지혜는 "정말 가족 같아서 항상 현장이 즐거웠고, 모든 에피소드가 기억에 남는다. 많은 분들에게 힐링과 위로를 드렸다면 그것만으로도 성공한 것 같다"라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120화를 쉼 없이 달려오다 보니 시청자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작품이었던 것 같다. 함께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긴 시간 동안 함께한 시청자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하 배우 왕지혜의 일문일답 전문. Q. '속아도 꿈결' 촬영하면서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A. 모두 정말 가족 같아서 항상 현장이 즐거웠고 모든 에피소드가 기억에 남는다. 예를 들어 캠핑하는 장면도 진짜 가족들이 캠핑온 것 같고, 파티도 가족 모임인 것 같고 그랬다. 그런 가족의 따뜻한 분위기를 전달하려고 노력했고 드라마로 잘 표출이 됐을 것 같다. 특히 23회 바비큐 파티 장면이 있었는데, 그 장면을 찍으면서 너무 행복했다. 파티가 난장판이 되는 신이었는데, 실제로 찍으면서 정말 난장판이었다. (웃음) 그래도 화면으로 보니 너무 행복하게 표현이 된 것 같아서 그 에피소드가 특히 기억에 남는다. Q. 장녀 '한그루'를 연기한 소감은? A. '한그루'라는 캐릭터를 이해해주는 분도 계시고, '왜 저렇게 까칠하게 굴지'라며 공감하지 못하는 분들도 계신 것 같다. 아마 모든 장녀들은 엄마가 아이 같고, 혼자 보내기 힘들고, 무언가를 할 때 걱정되고 그럴 것이다. 가족을 우선으로 생각하다 보니 내 가족을 건드리는 것에 날이 서 있는 것도 같다. 그래서 그루는 항상 그렇게 행동을 했고, 그게 자신의 가족을 지키기 위한 방식이었다고 생각한다. 그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본다면 '장녀 한그루'라는 역할에 공감하시지 않을까 싶다. 실제로 전 막내인데, 장녀의 삶을 살아서 너무 좋았다. 장녀의 삶을 표현할 기회가 생겨서 행복한 작업이었다. Q. '한그루' 인생에서 '가족'의 의미란? A. 그루에게는 가족이 1순위였다. 자신이 없으면 가족이 어떻게 될 것 같은 불안함이 있었다. 가족이 우선순위여서 일도 연애도 제대로 즐기지 못한 것 같다. 그래도 그 마음이 있기 때문에 시운(주종혁 분)과 사랑하면서 갈등을 겪고 더욱 단단해진 것 같다. 모란(박준금 분)도 '네 삶을 살아라'라고 말하지만, 그루는 엄마가 편찮으시니까 끝까지 가족을 놓을 수 없었던 것 같다. Q. 배우 왕지혜가 바라본 '한그루' 캐릭터는? A. 사실 결혼 전에 그루와 똑같았다. 앞서 말했던 그루의 모습이 저랑 너무 닮았다. 저도 결혼 전에는 항상 일이 1순위였고, '결혼을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라고 생각했었다. 외로움을 타는 성격도 아니었고. 그런 부분에서는 그루가 100% 공감이 되고, 가족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모습이 저랑 닮아서 그루에게 더 이입할 수 있었다. 하지만 다 때가 있고, 임자를 만난다고 생각한다. (웃음) Q. '연애 박사'인 척했던 한그루. 실제 연애 스타일은? A. 전 진짜 끼를 못 부리는 '연애 숙맥'이다. 하지만 운이 좋게도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저를 좋아해 줬다. 주변에서 제 실제 성격과 방송에서 보여지는 성격이 많이 다르다고 하는데, 그런 반전의 모습을 좋아해 준 것 같다. 제가 그루처럼 남자가 가방을 들어준다고 해도 싫다고 하는 성격이다. 그런 강인한 모습? (웃음) 그 모습을 신랑이 좋아해 준 것 같다. 저는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이다. Q. 120부작을 마무리한 소감과 시청자들에게 한마디 A. 드라마 초반에는 등장인물도 많고, 서사가 자극적이지 않아서 시청자분들께서 재미를 느껴가는 데 시간이 걸렸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중반부 넘어가서는 흠뻑 빠지셨을 거라 확신한다. 캐릭터 한 명 한 명 너무 사랑스럽고, 에피소드 하나하나 다 재미있었다. 시청자분들의 심금을 툭툭 울리는 작품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많은 분들에게 힐링과 위로를 드렸다면 그것만으로도 성공한 것 같다. 120화를 쉼 없이 달려오다 보니 시청자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작품이었던 것 같다. 함께 만들어주셔서, 마지막까지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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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2
  • 中, 영화 ‘장진호’ 국경일 하루 관객 4억명 돌파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지난 9월 30일 중국에서 개봉 첫날에 관객 2억을 돌파한 영화 ‘장진호’ 국경일 하루 4억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이후 파죽지세의 흥행으로 치닫고 있다. ‘장진호’는 제작 규모, 투자 규모, 촬영 기간, 출연진과 스태프 수 모두 중국 영화 역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영화 준비 기간은 2년 이상 지속되었으며 초기 단계에는 7,000명 이상이, 후반에는 12,000명이 영화에 참여하였으며 100,000명 이상의 엑스트라가 동원됐다. 10월 1일 20시 35분 현재 ‘장진호’와 ‘나와 나의 아버지 세대’ 등 2부의 영화에 힘입어 국경절 첫날 티켓 판매액은 이미 6억 위안을 돌파하였으며 국경절 첫날 티켓 판매는 역대 3위에 올랐다. ‘장진호’는 2일 만에 누적 흥행 6억 위안을 기록 중이며 또 다른 국경절 연휴 기간의 새 영화 ‘나와 나의 아버지 세대’는 개봉 2일 만에 누적 티켓 판매액 2억6000만 원을 돌파했다. ‘장진호’는 6.25 전쟁 기간인 1950년 11월 27일부터 12월 24일까지 북한 장진호 지역에서 중국군 제9병단과 미 제10사가 직접 대결한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이다. 장진호 전투에서 중국군 제9병단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무기 장비가 세계 일류이고 전공이 혁혁한 미 10사와 직접 교전하였던 곳으로 당시 미군 1개 사를 골탕 먹이면서 이 미군 정예부대는 역대 최장기 퇴진을 경험하게 됐다. 한편 2021년 상반기 중국 영화 매출은 30억12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3.23% 증가했고, 순이익은 3억500만 위안의 흑자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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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2
  • 中, 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1명...본토 2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10월 2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10월 1일(0~24시)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장 생산건설병단은 41명의 신규 확진자를 신고했다. 이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39명(윈난 14명, 상하이 9명, 후난 4명, 톈진 3명, 광둥 3명, 허난 2명, 랴오닝 1명, 저장 1명, 쓰촨 1명, 산시 1명)이며 본토 확진자는 2명(하얼빈 2명)이다. 이날 퇴원환자는 43명이고 의학관찰에서 해제된 밀접접촉자는 520명이다. 중증환자는 전날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10월 1일 0시 기준 현존 확진자 890명(중증 4명), 누적 퇴원환자 90677명, 누적 사망자 4636명, 누적 확진자 96203명이다. 의학 관찰 중인 밀접 접촉자는 28697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8526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홍콩특별행정구 확진자는12221명(퇴원 11906명, 사망 213명),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71명(퇴원 64명), 타이완 지역 확진자는 16234명(퇴원 13742명, 사망 84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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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2
  • 유럽과 미국 코로나19로 기대 수명 단축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영국 옥스포드대학의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유럽과 미국의 많은 국가에서 기대 수명이 단축되었다. 이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이다. 27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유럽의 많은 국가와 미국, 칠레 등 29개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중 2020년 기준 기대수명이 단축된 국가는 27개국, 6개월 이상 단축된 국가는 22개국이다. 연구원들은 많은 국가의 기대수명 단축은 코로나19 대유행과 관련이 있다고 지적했다. 옥스퍼드대학 연구에 포함된 대부분의 국가에서 남성의 평균 기대 수명이 여성보다 더 많이 감소했으며, 미국 남성의 평균 기대 수명은 2019년보다 2.2세 줄었다. 미국에서 사망자 증가는 주로 60세 미만이고 아직 은퇴하지 않은 사람들에 집중되어 있는 반면, 유럽에서는 60세 이상 인구에 집중됐다. 이 연구보고서는 영국 '국제역학저널' 계간지 최신호에 실렸다. 9월 23일 미국 존스홉킨스대 집계에 따르면 전 세계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470만 명을 넘어섰고, 이 중 미국에서 68만 명 이상이 사망해 14% 이상을 차지했다. 미국 인구는 세계 인구의 약 4%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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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1
  • 中 윈난, 수령 500년 이상 붉은 삼나무 발견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9월 29일, 윈낭성 창닝현 란창(澜沧) 현급 자연보호구역 내에서 국가 1급 중점보호 야생식물인 붉은 삼나무를 발견하였다. 창닝현 임업·초원국 관계자에 따르면 측정 결과 이 나무는 흉경 75㎝이며 수령은 500년이 넘은 것으로 잠정 결론났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창닝 난창장현 현급 자연보호구는 윈난성 서부에서 야생생물 종류와 생태계 유형이 가장 풍부한 지역 중 하나로 현재 이 보호구역 내 여러 곳에 주목(红豆杉)이 분포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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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1
  • 세계한인 청소년 ‘더 위대한 도전’ 시상식 10월 5일 방송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MBC와 YMCA가 공동 주최하고 재외동포재단이 후원하는 ‘2021 세계한인 청소년 더 위대한 도전’ 시상식이 10월 5일 13시(KST) 세계한인의 날을 맞이하여, 재단 유튜브채널(재외동포재단TV) 및 공식 홈페이지(greatchallenge.kr) 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방송된다. 6개 언어(한국어,영어,스페인어,중국어,일본어,러시아어)로 온라인을 통해 방송되는 이번 시상식은 축하공연, 주요 인사들의 축하 메시지, 작품 감상, 수상자들의 소감 발표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세계한인 청소년들의 문화 공모전 겸 축제로써의 의미를 높이게 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하여 처음 진행한 온라인 공모전은 ‘글로벌 코리안! 문화로 미래를 꿈꾸다.’ 라는 주제로, 만13세부터 29세까지의 세계한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지난 6월부터 에세이, 영상, 퍼포먼스의 3개 부문에 세계 각지에서 1,028명의 세계한인 청소년이 총 621편의 작품을 출품하였다. 예선심사를 거쳐 결선진출 작품 61편을 선정하였고, 결선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 결과(13,270표) 등을 합산, 최종 수상자들을 선정하여 수상자 및 참가자들에게는 총4,600만원의 상금과 상품이 주어질 예정이다. 김성곤 이사장은 “한민족 문화공동체의 미래를 만들어갈 세계한인청소년들이 상상하고 꿈꾸는 많은 이야기들을 작품으로 만나는 시간은 너무나 뜻깊고 감동적이었고, 앞으로도 세계한인 청소년 여러분들께서 문화로 더 큰 꿈을 꾸고 더 큰 도전을 계속하기를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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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1
  • 그룹 ‘여자친구’ 출신 배우 김소정 첫 연기 도전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그룹 ‘여자친구’ 출신 배우 김소정이 첫 연기 도전에 나선다. 김소정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30일 “배우 김소정이 시네라마 ‘오싹한 동거’(제작 ㈜컨택트미디어)에 주인공 ‘정세리’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CGV와 ㈜컨택트미디어가 함께 기획한 시네라마(CINE-RAMA)는 ‘시네마(Cinema)’와 ‘드라마(Drama)’의 합성어로, 하나의 내용을 영화와 드라마 두 가지 버전으로 만들어, 영화 버전을 극장에서 상영 후 드라마 버전을 국내 및 해외 OTT 및 유튜브에서 공개하는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이다. 시네라마 ‘오싹한 동거’는 귀신을 볼 수 있는 정세리와 어쩌다 귀신이 되어버린 송지찬(정찬우 분)이 우연히 동거를 시작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호러 로맨틱 코미디 시네드라마다. 두 주인공이 서로에게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며 변해 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김소정은 특별한 사건으로 인해 귀신을 보는 능력이 생긴 카페 아르바이트생 ‘정세리’ 역을 맡았다. 정세리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만큼 힘든 삶을 살아가지만, 밝은 모습을 잃지 않는 인물이다. 김소정은 ‘오싹한 동거’가 첫 연기 데뷔작인만큼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촬영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최근 진행된 대본 리딩 현장에서 정세리 역할에 완벽 몰입했다는 후문이다. 다채로운 매력과 분위기를 가진 김소정이 연기자로서의 본격적인 첫 행보를 알리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시네라마 '오싹한 동거‘는 2022년 상반기 극장판 개봉 후, 각종 OTT 플랫폼 및 유튜브 채널에서 드라마판으로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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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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