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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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정시 새해맞이 문예공연 진행... ‘설 명절 분위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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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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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창립 15주년 기념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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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외동포
2019.01.2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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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첫 위안부 장편소설 “춘자의 남경” 중국어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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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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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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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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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세금체납으로 해체 위기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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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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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北 두만강 수상관광통로 정식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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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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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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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연길국제빙설관광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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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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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연변 신임 감독 출사표..“목표는 슈퍼리그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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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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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떠난 연변, 신임 감독에 황선홍 선임...2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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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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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축구협회, 박태하를 선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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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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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마라도나' 김영준, 北 축구대표 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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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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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보도] 장백산 아래 민족문화 향기 그윽하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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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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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보도] 장백산 아래 민족문화 향기 그윽하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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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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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보도] 장백산 아래 민족문화 향기 그윽하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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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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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중국 여자축구대표팀 2팀 감독으로 공식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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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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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정시 새해맞이 문예공연 진행... ‘설 명절 분위기’ 조성
[동포투데이] 지난 1일, 용정시 새해맞이 문예공연이 용정시 해란강극장에서 펼쳐졌다. 연변일보에 따르면 이번 새해맞이 문예공연은 ‘빈곤퇴치 난관공략’과 ‘개혁개방 40돌’ 두가지 주제로 기획됐다. 지난 한해 용정시는 전력을 다해 비곤 퇴치 난관공략 사업을 추진하고 백방의 노력으로 현저한 성과를 거뒀다.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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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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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창립 15주년 기념 세미나
▲ 사진제공=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동포투데이] 지난 1월 13일 오후 2시,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KCN) 창립 15주년 기념세미나가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기념 세미나는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창립 15주년을 계기로 재한조선족 유학생들의 교류를 증진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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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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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첫 위안부 장편소설 “춘자의 남경” 중국어로 출간
[동포투데이] 조선족 소설가 김혁의 장편소설 “춘자의 남경”이 최근 베이징 작가출판사에 의해 중국어로 번역, 출간됐다. 책을 출간, 발행한 베이징 작가출판사는 창사 65주년을 맞은, 중국에서 가장 권위적인 중국작가들의 관할 총국인 중국작가협회(Chinese Writers' Association/CWA) 산하의 국가급 문학출...-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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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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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생가
[동포투데이]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용정시 명동촌에는 유명한 저항시인 윤동주의 생가가 있다. 윤동주 생가는 1900년 조부 윤하현이 지은 남향의 기와집으로, 기와를 얹은 열칸과 서쪽에 자리한 동향의 사랑채가 있는 전통적인 구조로 이루어졌다. 윤동주 가족이 이사 간 후 다른 사람에게 팔렸다가 1981년에 허물...- 오피니언
2019.01.1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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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세금체납으로 해체 위기
[동포투데이] 중국 축구 갑급리그 연변부덕구단(연변팀)이 2.4억 위안의 고액 세금 체납과 2019년 시즌 자금보장도 불투명해 파산 위기에 몰렸다고 축구보(足球報)가 7일 전했다. 한편 지난 1일 타이에서의 제1단계 동계훈련을 마치고 연길로 돌아온 연변부덕은 휴식을 취하지 않고 황선홍 감독의 지도하에 곧바...-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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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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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北 두만강 수상관광통로 정식 개통!
▲ 사진출처 : 연변뉴스 APP [동포투데이] 현지 매체 연변일보에 따르면 지난 1일, 새해의 서광을 맞아 ‘중국 방천-조선(북한) 두만강 수상관광통로’ 개통식이 훈춘 방천풍경구 두만강 관광부두에서 있었다. 얼어붙은 두만강을 건너 조선 관광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개통식에 이어 촬영애호가, 자원봉사자...-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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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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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연길국제빙설관광축제 개막
[동포투데이] 4일자 연변일보에 따르면 3일 저녁, 1만여명의 시민, 관광객들이 모인 가운데 제6회 연길국제빙설관광축제가 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우리 민족의 문화를 전승하고 민속특색과 지역문화를 융합시키는 데 취지를 둔 관광축제는 ‘활짝 핀 진달래’를 주제로 주회장인 중국조선족민속...-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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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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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연변 신임 감독 출사표..“목표는 슈퍼리그 승격”
▲ 황선홍 연변 FC 감독. [동포투데이] 황선홍 감독이 연변부덕 새 사령탑으로 선임되었다. 15일 오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있은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황선홍 감독은 연변구단과 2년 계약을 맺었다. 이날 소식공개회에서 연변구단 관계자는 “선수들과 사회 각계의 많은 분들의 의견을 종합 분석해 응집력과 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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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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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떠난 연변, 신임 감독에 황선홍 선임...2년 계약
[동포투데이] 연변부덕구단은 14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황선홍을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하였다고 발표했다. 15일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2년인 것으로 전해졌다. 구단 관계자는 장기적인 계획을 고려해 황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으며 독일 출신 코치와 함께 다음 시즌부터 팀을 이끌 것이라고 설명...-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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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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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축구협회, 박태하를 선택한 이유
[동포투데이] 연변방송TV망(延邊廣播電視網)에 따르면 12일, 중국축구협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연변부덕 전 감독 박태하가 중국 여자 축구대표팀 B팀의 지휘봉을 잡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대해 신화사는 당일 여자 축구팀을 한 번도 지도해본 적이 없는 박태하가 어떻게 중국축구협회의 선택을 받게 되었는지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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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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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마라도나' 김영준, 北 축구대표 감독 선임
▲ 김영준 감독 연변 FC 선수시절 사진 [동포투데이] 북한의 축구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35살 김영준이 남자축구 대표팀 감독으로 임명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조선축구협회가 김영준을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임명했다며 김 신임 감독이 북한 대표팀을 이끌고 2019년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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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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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보도] 장백산 아래 민족문화 향기 그윽하네(3)
머리글 : 장백산 아래 두만강변에는 6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연변조선족자치주가 있다. 근로 용감한 연변 인민들은 바로 이 땅에서 ‘한족은 조선족을 떠날 수 없고 조선족은 한족을 떠날 수 없으며 소수민족은 소수민족을 떠날 수 없다’라는 좌우명을 내세우고 중화민족 문화권 속의 독특한 조선족 문화를 꽃피...-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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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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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보도] 장백산 아래 민족문화 향기 그윽하네(2)
머리글 : 장백산 아래 두만강변에는 6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연변조선족자치주가 있다. 근로 용감한 연변 인민들은 바로 이 땅에서 ‘한족은 조선족을 떠날 수 없고 조선족은 한족을 떠날 수 없으며 소수민족은 소수민족을 떠날 수 없다’라는 좌우명을 내세우고 중화민족 문화권 속의 독특한 조선족 문화를 꽃피...-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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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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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보도] 장백산 아래 민족문화 향기 그윽하네(1)
머리글 : 장백산 아래 두만강변에는 6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연변조선족자치주가 있다. 근로 용감한 연변 인민들은 바로 이 땅에서 ‘한족은 조선족을 떠날 수 없고 조선족은 한족을 떠날 수 없으며 소수민족은 소수민족을 떠날 수 없다’라는 좌우명을 내세우고 중화민족 문화권 속의 독특한 조선족 문화를 꽃피...-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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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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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중국 여자축구대표팀 2팀 감독으로 공식 부임
[동포투데이] 박태하 전 연변팀 감독이 중국 여자 축구대표팀 2팀 감독으로 부임했다고 12일 중국축구협회가 발표했다. 중국축구협회는 "중국축구개혁발전의 총체적 방안"을 한층 시달하고 중국 여자 축구발전시스템을 완벽히 하며 2019년 프랑스 여자 월드컵 및 2020년 도쿄올림픽 등 국제성 대회에 인재를 비축...-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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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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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정시 새해맞이 문예공연 진행... ‘설 명절 분위기’ 조성
[동포투데이] 지난 1일, 용정시 새해맞이 문예공연이 용정시 해란강극장에서 펼쳐졌다. 연변일보에 따르면 이번 새해맞이 문예공연은 ‘빈곤퇴치 난관공략’과 ‘개혁개방 40돌’ 두가지 주제로 기획됐다. 지난 한해 용정시는 전력을 다해 비곤 퇴치 난관공략 사업을 추진하고 백방의 노력으로 현저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 용정시의 대명사이며 아름다운 명함으로 꼽히는 가야금병창은 관객들로부터 열렬한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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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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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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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창립 15주년 기념 세미나
▲ 사진제공=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동포투데이] 지난 1월 13일 오후 2시,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KCN) 창립 15주년 기념세미나가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기념 세미나는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창립 15주년을 계기로 재한조선족 유학생들의 교류를 증진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하여 학술, 취업, 창업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토론하고 소통하고자 자리를 마련하였다. 세미나는 1부...-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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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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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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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첫 위안부 장편소설 “춘자의 남경” 중국어로 출간
[동포투데이] 조선족 소설가 김혁의 장편소설 “춘자의 남경”이 최근 베이징 작가출판사에 의해 중국어로 번역, 출간됐다. 책을 출간, 발행한 베이징 작가출판사는 창사 65주년을 맞은, 중국에서 가장 권위적인 중국작가들의 관할 총국인 중국작가협회(Chinese Writers' Association/CWA) 산하의 국가급 문학출판사이다. “춘자의 남경”은 조선족문단 뿐만 아니라 나아가 중국문단에서도 처음으로 호흡이 긴 서사로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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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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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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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생가
[동포투데이]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용정시 명동촌에는 유명한 저항시인 윤동주의 생가가 있다. 윤동주 생가는 1900년 조부 윤하현이 지은 남향의 기와집으로, 기와를 얹은 열칸과 서쪽에 자리한 동향의 사랑채가 있는 전통적인 구조로 이루어졌다. 윤동주 가족이 이사 간 후 다른 사람에게 팔렸다가 1981년에 허물어졌고 1994년 8월 연변대학 조선연구쎈터의 주선으로 복원 되였다. 윤동주가 유년기에 공부한 방, 방학 때 ...- 오피니언
2019.01.14 11:05
- 오피니언
2019.01.1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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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세금체납으로 해체 위기
[동포투데이] 중국 축구 갑급리그 연변부덕구단(연변팀)이 2.4억 위안의 고액 세금 체납과 2019년 시즌 자금보장도 불투명해 파산 위기에 몰렸다고 축구보(足球報)가 7일 전했다. 한편 지난 1일 타이에서의 제1단계 동계훈련을 마치고 연길로 돌아온 연변부덕은 휴식을 취하지 않고 황선홍 감독의 지도하에 곧바로 훈련을 시작했다. 팀은 주로 체능훈련, 파워훈련과 실내훈련을 위주로 하고 있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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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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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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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北 두만강 수상관광통로 정식 개통!
▲ 사진출처 : 연변뉴스 APP [동포투데이] 현지 매체 연변일보에 따르면 지난 1일, 새해의 서광을 맞아 ‘중국 방천-조선(북한) 두만강 수상관광통로’ 개통식이 훈춘 방천풍경구 두만강 관광부두에서 있었다. 얼어붙은 두만강을 건너 조선 관광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개통식에 이어 촬영애호가, 자원봉사자, 연변대학 훈춘캠퍼스의 학생들로 구성된 120명의 관광객은 두만강 얼음 우로 조선땅을 밟았다. 라선시 두...-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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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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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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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연길국제빙설관광축제 개막
[동포투데이] 4일자 연변일보에 따르면 3일 저녁, 1만여명의 시민, 관광객들이 모인 가운데 제6회 연길국제빙설관광축제가 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우리 민족의 문화를 전승하고 민속특색과 지역문화를 융합시키는 데 취지를 둔 관광축제는 ‘활짝 핀 진달래’를 주제로 주회장인 중국조선족민속원에 불빛바다, 3D환영쇼, 민속체험구, 빙설운동구 등 구역을 설치, 관람객들에게 빙설의 정취와 문화적 풍...-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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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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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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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연변 신임 감독 출사표..“목표는 슈퍼리그 승격”
▲ 황선홍 연변 FC 감독. [동포투데이] 황선홍 감독이 연변부덕 새 사령탑으로 선임되었다. 15일 오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있은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황선홍 감독은 연변구단과 2년 계약을 맺었다. 이날 소식공개회에서 연변구단 관계자는 “선수들과 사회 각계의 많은 분들의 의견을 종합 분석해 응집력과 팀을 이끄는 능력이 훌륭한 황선홍 감독을 최종적으로 선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황 감독은 “여기까지 오...- 스포츠
- 10938
2018.12.1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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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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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떠난 연변, 신임 감독에 황선홍 선임...2년 계약
[동포투데이] 연변부덕구단은 14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황선홍을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하였다고 발표했다. 15일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2년인 것으로 전해졌다. 구단 관계자는 장기적인 계획을 고려해 황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으며 독일 출신 코치와 함께 다음 시즌부터 팀을 이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 감독은 지난 5월 성적 부진을 이유로 서울에서 자진 사퇴했다. 이후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휴식...- 스포츠
- 10938
2018.12.1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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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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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축구협회, 박태하를 선택한 이유
[동포투데이] 연변방송TV망(延邊廣播電視網)에 따르면 12일, 중국축구협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연변부덕 전 감독 박태하가 중국 여자 축구대표팀 B팀의 지휘봉을 잡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대해 신화사는 당일 여자 축구팀을 한 번도 지도해본 적이 없는 박태하가 어떻게 중국축구협회의 선택을 받게 되었는지에 대해 원인을 분석했다. 구체적 내용은 다음과 같다. 박태하가 중국 여자 축구대표팀과 인연을 맺게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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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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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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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마라도나' 김영준, 北 축구대표 감독 선임
▲ 김영준 감독 연변 FC 선수시절 사진 [동포투데이] 북한의 축구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35살 김영준이 남자축구 대표팀 감독으로 임명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조선축구협회가 김영준을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임명했다며 김 신임 감독이 북한 대표팀을 이끌고 2019년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북한은 2019년 아시안컵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레바논과 함께 E조에 배정...- 스포츠
- 10939
2018.12.1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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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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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보도] 장백산 아래 민족문화 향기 그윽하네(3)
머리글 : 장백산 아래 두만강변에는 6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연변조선족자치주가 있다. 근로 용감한 연변 인민들은 바로 이 땅에서 ‘한족은 조선족을 떠날 수 없고 조선족은 한족을 떠날 수 없으며 소수민족은 소수민족을 떠날 수 없다’라는 좌우명을 내세우고 중화민족 문화권 속의 독특한 조선족 문화를 꽃피우면서 다민족 문화 융합의 한 폐지를 아름답게 수놓아가고 있다. 본지는 계열보도 '장백산 아래에 민족문...-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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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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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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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보도] 장백산 아래 민족문화 향기 그윽하네(2)
머리글 : 장백산 아래 두만강변에는 6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연변조선족자치주가 있다. 근로 용감한 연변 인민들은 바로 이 땅에서 ‘한족은 조선족을 떠날 수 없고 조선족은 한족을 떠날 수 없으며 소수민족은 소수민족을 떠날 수 없다’라는 좌우명을 내세우고 중화민족 문화권 속의 독특한 조선족 문화를 꽃피우면서 다민족 문화 융합의 한 폐지를 아름답게 수놓아가고 있다. 본지는 계열보도 '장백산 아래에 민족문...-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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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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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보도] 장백산 아래 민족문화 향기 그윽하네(1)
머리글 : 장백산 아래 두만강변에는 6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연변조선족자치주가 있다. 근로 용감한 연변 인민들은 바로 이 땅에서 ‘한족은 조선족을 떠날 수 없고 조선족은 한족을 떠날 수 없으며 소수민족은 소수민족을 떠날 수 없다’라는 좌우명을 내세우고 중화민족 문화권 속의 독특한 조선족 문화를 꽃피우면서 다민족 문화 융합의 한 폐지를 아름답게 수놓아가고 있다. 본지는 계열보도 '장백산 아래에 민족문...-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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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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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중국 여자축구대표팀 2팀 감독으로 공식 부임
[동포투데이] 박태하 전 연변팀 감독이 중국 여자 축구대표팀 2팀 감독으로 부임했다고 12일 중국축구협회가 발표했다. 중국축구협회는 "중국축구개혁발전의 총체적 방안"을 한층 시달하고 중국 여자 축구발전시스템을 완벽히 하며 2019년 프랑스 여자 월드컵 및 2020년 도쿄올림픽 등 국제성 대회에 인재를 비축하기 위해 여자 축구대표팀 2팀 감독진에 대해 조절을 진행했다. 중국축구협회에 따르면 한국적 감독 박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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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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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