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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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의 밤, 왕훙챵(网红墙)에 흐르는 빛과 열기
- 국제
- 동아시아
2025.10.0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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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대국으로 변신한 중국, 세계가 몰린다
- 국제
- 동아시아
2025.10.04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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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워둔 샤오미 자동차 스스로 주행했다?”… 회사 측 “아이폰 조작 오해, 품질 문제 아냐”
- 국제
- 동아시아
2025.10.0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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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대사관 “반중 시위, 의도 불순·민심 얻지 못해”… 이재명 대통령도 강력 경고
- 국제
- 동아시아
2025.10.0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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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의 조선족 식당, ‘동지’ 한마디에 스민 국경의 그림자
- 국제
- 동아시아
2025.10.0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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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반중(反中) 정치 언행, 한국에 해롭다”…학계 “중국 잃어선 안 돼” 경고
- 10913
- 정치
2025.10.0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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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현장르포② | 폭포 앞에서 듣는 사람들의 이야기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5.09.3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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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②] 윤동주 생가에서 보는 디아스포라 — 교육·신앙·항일의 불씨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5.09.2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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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①] 윤동주 생가에서 보는 디아스포라 — 문학, 민족, 그리고 기억의 장소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5.09.2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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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현장르포① | 민족의 성산에서 천지를 마주하다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5.09.2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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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일본 5,500억 달러·한국 3,500억 달러… 모두 선지불해야”
- 10913
- 10916
2025.09.2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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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전 또 중수 유출…올해 두 번째 “안전 불안 여전”
- 10913
- 사회
2025.09.2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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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만 4억 달러 군사지원 보류…중국 달래기 포석?
- 10913
- 10916
2025.09.19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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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중 집회 격화, 김민석 총리 "강력 대응" 지시
- 10913
- 정치
2025.09.1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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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62년 만에 ‘노동절’ 명칭 되찾아
- 10913
- 정치
2025.09.1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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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의 밤, 왕훙챵(网红墙)에 흐르는 빛과 열기
[동포투데이] 지린성 연길의 밤은 조용하고 냉랭할 것이라는 북방 도시에 대한 통념을 단숨에 뒤집는다. 해가 지면 거리의 불빛이 하나둘 켜지고, 맛있는 음식 냄새가 공기를 데운다. 그 중심에는 연길의 대표적인 명소로 떠오른 ‘왕훙챵(网红墙)’이 있다. 이름 그대로 ‘왕훙(网红, 인터넷 셀럽)’들이 찾는 거리형 ...- 국제
- 동아시아
2025.10.0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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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대국으로 변신한 중국, 세계가 몰린다
[동포투데이] “요즘 중국 거리엔 외국인들이 넘쳐나요.” 지난 주말, 충칭(重庆) 홍야둥(洪崖洞) 관광지 입구. 끝이 보이지 않는 인파 속에서 금발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셋 중 한 명꼴로 눈에 띄었다. 현지 시민들은 “여기가 중국인지, 유럽의 관광지인지 모르겠다”며 웃었다. 국가이민관리국 통계...- 국제
- 동아시아
2025.10.04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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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워둔 샤오미 자동차 스스로 주행했다?”… 회사 측 “아이폰 조작 오해, 품질 문제 아냐”
[동포투데이] 세워둔 샤오미의 전기차가 운전자 없이 스스로 주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지만, 회사 측은 “오해에서 비롯된 일”이라며 공식 해명에 나섰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최근 산둥성 웨이하이의 한 차주가 “집 앞에 세워둔 샤오미 자동차가 갑자기 스스로 주행했다”는 영상을 공개하면서 온...- 국제
- 동아시아
2025.10.0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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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대사관 “반중 시위, 의도 불순·민심 얻지 못해”… 이재명 대통령도 강력 경고
[동포투데이] 중국 단체 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입국이 시행된 지 일주일 남짓, 서울 도심에서는 일부 극우 세력의 반중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중국 정부와 한국 정부 모두 우려와 경고의 목소리를 냈다. 주한 중국대사관은 2일 공식 입장을 내고 “중국과 한국이 상호 무비자 제도를 통해 교류와 협력을 ...- 국제
- 동아시아
2025.10.0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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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의 조선족 식당, ‘동지’ 한마디에 스민 국경의 그림자
[동포투데이] 중국 지린성 훈춘. 두만강을 사이에 두고 북한·러시아와 맞닿은 이 국경 도시는 겉으로는 평범한 소도시처럼 보인다. 거리에 늘어선 ‘조선풍미’ 간판의 고깃집과 김치 가게, 저녁 무렵 삼삼오오 모여 숯불에 고기를 굽는 풍경은 활기를 더한다. 그러나 이곳의 일상에는 언제든 긴장감이 배어든다. 최근...- 국제
- 동아시아
2025.10.0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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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반중(反中) 정치 언행, 한국에 해롭다”…학계 “중국 잃어선 안 돼” 경고
[동포투데이] 정부가 중국 단체 관광객에 대한 한시적 무비자 입국 정책을 시행한 지 사흘도 안 돼 정치권에서 격렬한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환영하며 관광 산업 활성화와 중·한 관계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 반면, 보수 성향의 국민의힘은 “국가 안보와 공중 보건에 위협”이라며 ...- 10913
- 정치
2025.10.0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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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현장르포② | 폭포 앞에서 듣는 사람들의 이야기
[동포투데이] 백두산 천지를 마주한 뒤, 발걸음을 옮겨 백두폭포(중국명 장백산폭포)로 향했다. 천지에서 흘러내린 물길은 가파른 절벽을 타고 떨어지며 웅장한 포효를 만들어냈다. 높이 68미터, 너비 30미터에 달하는 폭포는 가까이 다가갈수록 마치 대자연의 심장을 두드리는 듯한 굉음을 쏟아냈다. 흩날...-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5.09.3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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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②] 윤동주 생가에서 보는 디아스포라 — 교육·신앙·항일의 불씨
[동포투데이] 백두산 자락을 따라 동쪽으로 내려서면 용정시 명동촌이 나온다. 소박한 기와집과 푸른 담장이 맞아주는 이 마을은 시인 윤동주(1917~1945)의 고향이다. 그러나 이곳은 한 시인의 생가를 넘어선다. 근대 조선 민족운동의 요람이자, 교육·종교·문화가 교차한 북간도의 심장부였다. 1906년 서전서...-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5.09.2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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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①] 윤동주 생가에서 보는 디아스포라 — 문학, 민족, 그리고 기억의 장소
[동포투데이] 2025년 9월 25일, 기자는 길림성 용정시 명동촌을 찾았다. 이곳은 애국시인 윤동주(1917~1945)가 태어나고 자란 마을이다. 복원된 생가는 소박하게 서 있고, 그 앞마당에는 여전히 들판에서 불어온 가을 바람이 머문다. 마을 입구의 표지석은 단순히 한 시인의 흔적만을 가리키지 않는다. 명동촌...-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5.09.2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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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현장르포① | 민족의 성산에서 천지를 마주하다
[동포투데이] 2025년 9월 26일 아침, 백두산 자락은 맑은 하늘 아래 싸늘한 기운으로 뒤덮여 있었다. 정상에 오르는 길목에는 이른 시간부터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중국인 단체 관광객, 카메라를 든 한국인 청년들, 러시아와 몽골에서 온 관광객들까지, 백두산은 말 그대로 인산인해였다.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5.09.2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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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일본 5,500억 달러·한국 3,500억 달러… 모두 선지불해야”
[동포투데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무역 협상과 관련해 한국이 3,500억 달러(약 480조원), 일본이 5,500억 달러(약 760조원)를 ‘선지불(upfront)’해야 한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한국 정부가 “보장 없는 투자 요구는 금융위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해온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26일 로...- 10913
- 10916
2025.09.2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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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전 또 중수 유출…올해 두 번째 “안전 불안 여전”
[동포투데이] 경북 경주시 월성원자력발전소에서 또다시 중수(重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올 들어서만 두 번째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외부 방사선 수치에는 이상이 없다”고 강조했지만, 원전 안전성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불안은 가시지 않고 있다. 원안위는 19일 “월성 2호기에서 약 265㎏의 중수가 내부 설비에...- 10913
- 사회
2025.09.2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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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만 4억 달러 군사지원 보류…중국 달래기 포석?
[동포투데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억 달러(약 5,500억 원) 규모의 대만 군사지원안을 승인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과의 무역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려는 전략적 계산이 깔린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워싱턴포스트는 18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의회에 보고된 대만 군사...- 10913
- 10916
2025.09.19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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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중 집회 격화, 김민석 총리 "강력 대응" 지시
[동포투데이] 서울 명동과 영등포 대림동 일대에서 일부 정치 세력이 주도한 반중 집회가 이어지자, 한국 김민석 국무총리는 19일 긴급 지시를 내렸다. 총리실 관계자는 “필요시 관련 법률에 따라 강력 대응하되, 상인과 주민, 주한 중국인 시민에게 불편과 공포가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 10913
- 정치
2025.09.1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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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62년 만에 ‘노동절’ 명칭 되찾아
[동포투데이] 더불어민주당이 62년 만에 ‘노동절’ 명칭을 공식 회복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19일 전체회의에서 ‘근로자의 날’을 ‘노동절’로 변경하는 「근로자의날법 전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 본회의를 통과하면 내년 5월 1일부터 ‘노동절’이라는 명칭이 공식적으로 사용된다. 이번 명칭 변경은 단순...- 10913
- 정치
2025.09.1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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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의 밤, 왕훙챵(网红墙)에 흐르는 빛과 열기
[동포투데이] 지린성 연길의 밤은 조용하고 냉랭할 것이라는 북방 도시에 대한 통념을 단숨에 뒤집는다. 해가 지면 거리의 불빛이 하나둘 켜지고, 맛있는 음식 냄새가 공기를 데운다. 그 중심에는 연길의 대표적인 명소로 떠오른 ‘왕훙챵(网红墙)’이 있다. 이름 그대로 ‘왕훙(网红, 인터넷 셀럽)’들이 찾는 거리형 명소로, 연길의 밤을 가장 생생하게 보여주는 곳이다. 왕훙챵의 네온사인은 한글과 한자가 뒤섞인...- 국제
- 동아시아
2025.10.05 11:15
- 국제
- 동아시아
2025.10.0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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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대국으로 변신한 중국, 세계가 몰린다
[동포투데이] “요즘 중국 거리엔 외국인들이 넘쳐나요.” 지난 주말, 충칭(重庆) 홍야둥(洪崖洞) 관광지 입구. 끝이 보이지 않는 인파 속에서 금발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셋 중 한 명꼴로 눈에 띄었다. 현지 시민들은 “여기가 중국인지, 유럽의 관광지인지 모르겠다”며 웃었다. 국가이민관리국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중국을 방문한 외국인은 1,916만 명에 달했다. 이 가운데 1,300만 명 이상이 ‘무...- 국제
- 동아시아
2025.10.04 20:54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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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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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워둔 샤오미 자동차 스스로 주행했다?”… 회사 측 “아이폰 조작 오해, 품질 문제 아냐”
[동포투데이] 세워둔 샤오미의 전기차가 운전자 없이 스스로 주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지만, 회사 측은 “오해에서 비롯된 일”이라며 공식 해명에 나섰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최근 산둥성 웨이하이의 한 차주가 “집 앞에 세워둔 샤오미 자동차가 갑자기 스스로 주행했다”는 영상을 공개하면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해 샤오미는 3일 밤 자사 웨이보 계정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회사 측은 ...- 국제
- 동아시아
2025.10.04 12:10
- 국제
- 동아시아
2025.10.0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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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대사관 “반중 시위, 의도 불순·민심 얻지 못해”… 이재명 대통령도 강력 경고
[동포투데이] 중국 단체 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입국이 시행된 지 일주일 남짓, 서울 도심에서는 일부 극우 세력의 반중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중국 정부와 한국 정부 모두 우려와 경고의 목소리를 냈다. 주한 중국대사관은 2일 공식 입장을 내고 “중국과 한국이 상호 무비자 제도를 통해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정치인과 극우 단체가 중국을 겨냥한 거짓 주장과 혐오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국제
- 동아시아
2025.10.03 17:27
- 국제
- 동아시아
2025.10.0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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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의 조선족 식당, ‘동지’ 한마디에 스민 국경의 그림자
[동포투데이] 중국 지린성 훈춘. 두만강을 사이에 두고 북한·러시아와 맞닿은 이 국경 도시는 겉으로는 평범한 소도시처럼 보인다. 거리에 늘어선 ‘조선풍미’ 간판의 고깃집과 김치 가게, 저녁 무렵 삼삼오오 모여 숯불에 고기를 굽는 풍경은 활기를 더한다. 그러나 이곳의 일상에는 언제든 긴장감이 배어든다. 최근 필자가 찾은 훈춘의 한 조선족 고깃집. 주문을 받던 가게 주인 여성이 서툰 중국어로 불쑥 “동지(同志)”라...- 국제
- 동아시아
2025.10.03 10:34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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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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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반중(反中) 정치 언행, 한국에 해롭다”…학계 “중국 잃어선 안 돼” 경고
[동포투데이] 정부가 중국 단체 관광객에 대한 한시적 무비자 입국 정책을 시행한 지 사흘도 안 돼 정치권에서 격렬한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환영하며 관광 산업 활성화와 중·한 관계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 반면, 보수 성향의 국민의힘은 “국가 안보와 공중 보건에 위협”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일 보도에서 “한국의 무비자 정책이 당...- 10913
- 정치
2025.10.0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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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2025.10.0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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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현장르포② | 폭포 앞에서 듣는 사람들의 이야기
[동포투데이] 백두산 천지를 마주한 뒤, 발걸음을 옮겨 백두폭포(중국명 장백산폭포)로 향했다. 천지에서 흘러내린 물길은 가파른 절벽을 타고 떨어지며 웅장한 포효를 만들어냈다. 높이 68미터, 너비 30미터에 달하는 폭포는 가까이 다가갈수록 마치 대자연의 심장을 두드리는 듯한 굉음을 쏟아냈다. 흩날린 물보라가 얼굴을 스치자, 차가운 공기가 뼛속까지 파고들었다. 폭포 앞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5.09.30 13:49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5.09.3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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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②] 윤동주 생가에서 보는 디아스포라 — 교육·신앙·항일의 불씨
[동포투데이] 백두산 자락을 따라 동쪽으로 내려서면 용정시 명동촌이 나온다. 소박한 기와집과 푸른 담장이 맞아주는 이 마을은 시인 윤동주(1917~1945)의 고향이다. 그러나 이곳은 한 시인의 생가를 넘어선다. 근대 조선 민족운동의 요람이자, 교육·종교·문화가 교차한 북간도의 심장부였다. 1906년 서전서숙이 문을 닫자, 김약연은 뜻을 이어 1908년 명동학교를 세웠다. 일본의 압박 속에 국권을 잃은 젊은이들에...-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5.09.29 10:11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5.09.2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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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①] 윤동주 생가에서 보는 디아스포라 — 문학, 민족, 그리고 기억의 장소
[동포투데이] 2025년 9월 25일, 기자는 길림성 용정시 명동촌을 찾았다. 이곳은 애국시인 윤동주(1917~1945)가 태어나고 자란 마을이다. 복원된 생가는 소박하게 서 있고, 그 앞마당에는 여전히 들판에서 불어온 가을 바람이 머문다. 마을 입구의 표지석은 단순히 한 시인의 흔적만을 가리키지 않는다. 명동촌은 20세기 초 수많은 한인 이주민들이 정착하며 민족교육과 독립운동의 거점이 된 공간이었다. 윤동주의 삶...-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5.09.28 14:32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5.09.2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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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현장르포① | 민족의 성산에서 천지를 마주하다
[동포투데이] 2025년 9월 26일 아침, 백두산 자락은 맑은 하늘 아래 싸늘한 기운으로 뒤덮여 있었다. 정상에 오르는 길목에는 이른 시간부터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중국인 단체 관광객, 카메라를 든 한국인 청년들, 러시아와 몽골에서 온 관광객들까지, 백두산은 말 그대로 인산인해였다. 긴 오르막을 지나 마침내 천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거대한 화산호는 잔잔하면서도 위엄 있게 자리 잡고 있...-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5.09.28 10:29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5.09.2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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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일본 5,500억 달러·한국 3,500억 달러… 모두 선지불해야”
[동포투데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무역 협상과 관련해 한국이 3,500억 달러(약 480조원), 일본이 5,500억 달러(약 760조원)를 ‘선지불(upfront)’해야 한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한국 정부가 “보장 없는 투자 요구는 금융위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해온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26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과거 미국은 불공정한 대우를 받아왔지만 ...- 10913
- 10916
2025.09.2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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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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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전 또 중수 유출…올해 두 번째 “안전 불안 여전”
[동포투데이] 경북 경주시 월성원자력발전소에서 또다시 중수(重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올 들어서만 두 번째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외부 방사선 수치에는 이상이 없다”고 강조했지만, 원전 안전성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불안은 가시지 않고 있다. 원안위는 19일 “월성 2호기에서 약 265㎏의 중수가 내부 설비에서 새어 나왔다”며 “누출된 중수는 모두 시설 내부에 머물러 있으며 외부 유출은 없었다”고 밝혔다. 사고 ...- 10913
- 사회
2025.09.20 09:55
- 10913
- 사회
2025.09.2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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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만 4억 달러 군사지원 보류…중국 달래기 포석?
[동포투데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억 달러(약 5,500억 원) 규모의 대만 군사지원안을 승인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과의 무역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려는 전략적 계산이 깔린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워싱턴포스트는 18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의회에 보고된 대만 군사지원 계획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안건에는 탄약과 자율 무인기 등 기존보다 훨씬 강력한 무기들이 ...- 10913
- 10916
2025.09.19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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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16
2025.09.19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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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중 집회 격화, 김민석 총리 "강력 대응" 지시
[동포투데이] 서울 명동과 영등포 대림동 일대에서 일부 정치 세력이 주도한 반중 집회가 이어지자, 한국 김민석 국무총리는 19일 긴급 지시를 내렸다. 총리실 관계자는 “필요시 관련 법률에 따라 강력 대응하되, 상인과 주민, 주한 중국인 시민에게 불편과 공포가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집회는 일부 극우 세력이 “중국이 한국 대선에 개입했다”는 근거 없는 주장을 내세우며 ...- 10913
- 정치
2025.09.1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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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2025.09.1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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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62년 만에 ‘노동절’ 명칭 되찾아
[동포투데이] 더불어민주당이 62년 만에 ‘노동절’ 명칭을 공식 회복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19일 전체회의에서 ‘근로자의 날’을 ‘노동절’로 변경하는 「근로자의날법 전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 본회의를 통과하면 내년 5월 1일부터 ‘노동절’이라는 명칭이 공식적으로 사용된다. 이번 명칭 변경은 단순한 용어 수정이 아닌, 노동자의 권리와 역사를 온전히 기념하고, ‘근로’라는 수동적 의미에서 벗어나 일하는...- 10913
- 정치
2025.09.1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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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2025.09.19 1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