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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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에 가면 연변을 꼭 찾아가 봐야죠”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3.1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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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길림성에 가면 연변을 꼭 찾아가 봐야죠”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3.1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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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시즌 연변장백산FC 감독진과 선수들
- 스포츠
- 10938
2015.03.1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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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한국의 쉰들러”와 윤동주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3.0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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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변FC 실력수준 어느 집단군에 속할까?
- 스포츠
- 10938
2015.03.0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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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26)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3.0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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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조선족장기경기 연길서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3.0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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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시즌 연변팀 어떤 선수들이 출전하나
- 스포츠
- 10938
2015.03.0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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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김학철을 다시 읽다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3.0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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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란강가에 울려 퍼진 봄날의 함성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3.0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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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국제시장”을 보지 않은 이유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3.0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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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특집】성공과 실패의 몸부림속에서
- 스포츠
- 10938
2015.02.28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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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국내용병 5명 영입 확정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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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8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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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연변TV 음력설문예야회 (3)
- 연예·방송
- 10930
2015.02.2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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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연변TV 음력설문예야회 (2)
- 연예·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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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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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에 가면 연변을 꼭 찾아가 봐야죠”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 및 중앙군사위 주석인 시진핑(习近平)이 이 곳 중국 전국인대 길림성대표단의 분조토론회에 참가하여 함께 국사를 의논하였다.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3월 9일, 이 날의 베이징은 봄바람이 솔솔 불어왔고 해빛이 찬연했다. 이 날 베이징 인민대회당 동대청은 ...- 뉴스홈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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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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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길림성에 가면 연변을 꼭 찾아가 봐야죠”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 및 중앙군사위 주석인 시진핑(习近平)이 이 곳 중국 전국인대 길림성대표단의 분조토론회에 참가하여 함께 국사를 의논하였다.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3월 9일, 이 날의 베이징은 봄바람이 솔솔 불어왔고 해빛이 찬연했다. 이 날 베이징 인민대회당 동대청은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3.1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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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시즌 연변장백산FC 감독진과 선수들
2015 갑급리그를 준비하고있는 연변장백산팀(감독 박태하)선수단 28명의 등번호도 확정됐다. 브라질출신 꼴잡이 찰튼이 10번을 차지했다. 감비아적 스티브는 9번을 달았고 한국용병 하태균은 18번을 달았다. 꼴키퍼 윤광선수가 1번, 중앙수비 조명은 4번, 배육문은 23번을 달았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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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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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한국의 쉰들러”와 윤동주
●김 혁(재중동포 소설가) 1 무조건적인 희생으로 가족을 위해 로심초사하며 한 시대를 묵묵히 살아냈던 아버지의 모습을 그린 영화 “국제시장”이 한국역대영화 2위를 기록하며 흥행신화를 쓰고있는 가운데 영화의 들머리에 재현 된 “흥남대탈출사건”이 다시 회자되고있다. “흥남 대탈출”은 한반도...-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3.0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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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변FC 실력수준 어느 집단군에 속할까?
■ 김철균 중국축구 갑급리그가 오는 14일 전면 가동, 연변 장백산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은 난창(南昌) 원정에서 장시렌썽(江西聯盛)과 제 1 라운드 경기를 펼치게 된다. 현재 한국 경남 게제에서 마지막 담금질을 하고 있는 연변팀은 오는 11일경, 장시성 난창으로 옮겨와 첫 경기에 참가하게 되며 이 경기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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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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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26)
■ 김철균 3 순자가 문영이란 애를 한번 만나보려고 했으나 기다리던 그 애는 며칠이 지나도록 나타나지 않았다. 다른 애들과 물어보아도 그저 그애는 밖에 나다니기를 썩 좋아하는 타입이 아니라는 것만 알려줄뿐 더 이상 아는 것이 없었다. 순자는 한번 위생학교 기숙사를 찾아갈까 하고 생각...-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3.0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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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조선족장기경기 연길서
(자료사진: 동북3성 조선족장기 경기)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5일, 중국 길림성 연길시 문체국에서 주최하고 연길시 조선족장기협회(법인대표: 홍성빈)가 담당한 2015 정월대보름맞이 연길시 조선족장기 경기가 연변국제회의전시청 예술센터에서 있었다. 이 날 장기경기에 참가한 26명 장기애호자들은 적...-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3.0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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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시즌 연변팀 어떤 선수들이 출전하나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3월 2일, 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에 출전할 연변장백산 천양천팀의 선수진 명단이 출범되었다. 올해 연변천양천팀의 선수진은 도합 28명으로 본토 선수 21명에 국내 기타지구 출신의 선수 4명, 외적용병 3명으로 각각 구성되었다. 올해의 연변팀 골키퍼진과 앞의 3선 라인을 보...- 스포츠
- 10938
2015.03.0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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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김학철을 다시 읽다
●김 혁(재중동포 소설가) 우리앞에 한 거인이 우람하게 뻗쳐 서 있다. 양쪽 겨드랑이에 목발을 짚은 척각의 로인, 하지만 깨끗이 늙은 강파른 얼굴에 사려 깊고 슬기가 넘치는 한쌍의 눈. 그이가 바로 중국조선족문단의 맨 들머리에 우뚝 각인된 김학철 옹의 모습이...-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3.0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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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란강가에 울려 퍼진 봄날의 함성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조선 3.1운동의 연장선 1919년, 경성 탑골 공원에서 시작된 3.1운동은 온 한반도를 휩쓸었고 그 충격파는 드디어 간도지역에까지 미쳤다. 간도지역 조선인들의 망국의 한이 어렸던 반일열조에는 불이 확 달렸다. 그 무렵 간도지역에서는 반일계몽교육운동의 심입과 반일...-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3.0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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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국제시장”을 보지 않은 이유
기성세대는 물질적 성과로 자만하지 말고 國家價値 퇴보에 자괴감 느껴야 시내의 극장을 지나가며 그 김에 볼 수 있는 상황이 되었는데도 일부러 그 말 많은 국제시장을 안 봤다. 언론에서는 연거푸 가난 속에 나라소득을 높인 기성세대를 젊은 세대가 이해하도록 기여했다며 찬사를 늘어놓고 있지만 사회의 가치는 쌓아...-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3.0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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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특집】성공과 실패의 몸부림속에서
고훈 감독편 을급리그 현념 깨어지기 시작한다 연변세기팀 고훈 감독과의 인터뷰 올들어 연변세기팀을 이끌고 5 연승을 거듭한 고훈 감독, 일전 기자는 세기팀이 제6라운드가 경기공백인 기회를 타서 그를 만나 올 을급시즌 전 5 라운드 경기에 대한 소감을 들어봤다. 문: 5라운드까지 세기팀은 5전 5승...- 스포츠
- 10938
2015.02.28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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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국내용병 5명 영입 확정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28일, 연변 장백산축구구락부에 따르면 올 중국축구 갑급리그에 참전할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이 국내 용병 5명을 전부 확정, 이들로는 원 연변팀의 주전이었던 배육문과 조우밍(赵铭), 원 신장텐산(新疆天山)팀의 아이크바이얼, 원 광둥르즈쵄(广东...- 스포츠
- 10938
2015.02.28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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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연변TV 음력설문예야회 (3)
2015년 연변TV음역설문예야회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2월 19일 20시 새로 오픈된 용정예술극장에서 펼쳐졌다. 이번 야회에 MC는 연변TV 김광호, 김춘희, 이영화와 한국KBS MC한석준 4명이 공동으로 사회를 맡았고, 연변과 중국의 유명배우와 가수대거 출연한 가운데서 한국 유명가수 김용임, 박상철, 이지훈(탠랜트 ...- 연예·방송
- 10930
2015.02.2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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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연변TV 음력설문예야회 (2)
2015년 연변TV음역설문예야회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2월 19일 20시 새로 오픈된 용정예술극장에서 펼쳐졌다. 이번 야회에 MC는 연변TV 김광호, 김춘희, 이영화와 한국KBS MC한석준 4명이 공동으로 사회를 맡았고, 연변과 중국의 유명배우와 가수대거 출연한 가운데서 한국 유명가수 김용임, 박상철, 이지훈(탠랜트 ...- 연예·방송
- 10930
2015.02.2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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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에 가면 연변을 꼭 찾아가 봐야죠”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 및 중앙군사위 주석인 시진핑(习近平)이 이 곳 중국 전국인대 길림성대표단의 분조토론회에 참가하여 함께 국사를 의논하였다.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3월 9일, 이 날의 베이징은 봄바람이 솔솔 불어왔고 해빛이 찬연했다. 이 날 베이징 인민대회당 동대청은 즐거운 웃음소리가 가득한 가운데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 및 중앙군사위 주석인 시진핑(习近平...-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3.11 09:30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3.1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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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길림성에 가면 연변을 꼭 찾아가 봐야죠”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 및 중앙군사위 주석인 시진핑(习近平)이 이 곳 중국 전국인대 길림성대표단의 분조토론회에 참가하여 함께 국사를 의논하였다.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3월 9일, 이 날의 베이징은 봄바람이 솔솔 불어왔고 해빛이 찬연했다. 이 날 베이징 인민대회당 동대청은 즐거운 웃음소리가 가득한 가운데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 및 중앙군사위 주석인 시진핑(习近平...-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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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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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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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시즌 연변장백산FC 감독진과 선수들
2015 갑급리그를 준비하고있는 연변장백산팀(감독 박태하)선수단 28명의 등번호도 확정됐다. 브라질출신 꼴잡이 찰튼이 10번을 차지했다. 감비아적 스티브는 9번을 달았고 한국용병 하태균은 18번을 달았다. 꼴키퍼 윤광선수가 1번, 중앙수비 조명은 4번, 배육문은 23번을 달았다.- 스포츠
- 10938
2015.03.1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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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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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한국의 쉰들러”와 윤동주
●김 혁(재중동포 소설가) 1 무조건적인 희생으로 가족을 위해 로심초사하며 한 시대를 묵묵히 살아냈던 아버지의 모습을 그린 영화 “국제시장”이 한국역대영화 2위를 기록하며 흥행신화를 쓰고있는 가운데 영화의 들머리에 재현 된 “흥남대탈출사건”이 다시 회자되고있다. “흥남 대탈출”은 한반도에서 벌어진 수많은 전사(戰史) 중에서도 특별한 역사적 사건이다. 전시의 긴박한 상황에서 민간인의 철수...-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3.08 11:21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3.0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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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변FC 실력수준 어느 집단군에 속할까?
■ 김철균 중국축구 갑급리그가 오는 14일 전면 가동, 연변 장백산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은 난창(南昌) 원정에서 장시렌썽(江西聯盛)과 제 1 라운드 경기를 펼치게 된다. 현재 한국 경남 게제에서 마지막 담금질을 하고 있는 연변팀은 오는 11일경, 장시성 난창으로 옮겨와 첫 경기에 참가하게 되며 이 경기에서 연변팀은 박태하 감독의 축구이념과 축구풍격을 선보이게 된다. 지난해 부진으로 강등했다 천재일우...- 스포츠
- 10938
2015.03.07 14:30
- 스포츠
- 10938
2015.03.0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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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26)
■ 김철균 3 순자가 문영이란 애를 한번 만나보려고 했으나 기다리던 그 애는 며칠이 지나도록 나타나지 않았다. 다른 애들과 물어보아도 그저 그애는 밖에 나다니기를 썩 좋아하는 타입이 아니라는 것만 알려줄뿐 더 이상 아는 것이 없었다. 순자는 한번 위생학교 기숙사를 찾아갈까 하고 생각해 보기도 했다. 하지만 무턱대고 찾아갈 명목도 없었다. 무턱대고 찾아가면 문영이란 애가 이상하게 생각...-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3.06 13:16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3.0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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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조선족장기경기 연길서
(자료사진: 동북3성 조선족장기 경기)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5일, 중국 길림성 연길시 문체국에서 주최하고 연길시 조선족장기협회(법인대표: 홍성빈)가 담당한 2015 정월대보름맞이 연길시 조선족장기 경기가 연변국제회의전시청 예술센터에서 있었다. 이 날 장기경기에 참가한 26명 장기애호자들은 적분리그전의 대국방식으로 4라운드의 경기를 치렀다. 순위는 점수의 우열에 따라 정했으며 동점의 경우에는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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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2015.03.0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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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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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시즌 연변팀 어떤 선수들이 출전하나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3월 2일, 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에 출전할 연변장백산 천양천팀의 선수진 명단이 출범되었다. 올해 연변천양천팀의 선수진은 도합 28명으로 본토 선수 21명에 국내 기타지구 출신의 선수 4명, 외적용병 3명으로 각각 구성되었다. 올해의 연변팀 골키퍼진과 앞의 3선 라인을 보면 골키퍼진과 미드필더진은 큰 변동이 없으나 공격라인과 수비라인이 대대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 스포츠
- 10938
2015.03.0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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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5.03.0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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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김학철을 다시 읽다
●김 혁(재중동포 소설가) 우리앞에 한 거인이 우람하게 뻗쳐 서 있다. 양쪽 겨드랑이에 목발을 짚은 척각의 로인, 하지만 깨끗이 늙은 강파른 얼굴에 사려 깊고 슬기가 넘치는 한쌍의 눈. 그이가 바로 중국조선족문단의 맨 들머리에 우뚝 각인된 김학철 옹의 모습이다. 어제 저녁(3월1일) 우리는 또 오랜만에 그이의 거룩한 형상과 마주할 수 있었다. SBS방송...-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3.02 10:24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3.0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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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란강가에 울려 퍼진 봄날의 함성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조선 3.1운동의 연장선 1919년, 경성 탑골 공원에서 시작된 3.1운동은 온 한반도를 휩쓸었고 그 충격파는 드디어 간도지역에까지 미쳤다. 간도지역 조선인들의 망국의 한이 어렸던 반일열조에는 불이 확 달렸다. 그 무렵 간도지역에서는 반일계몽교육운동의 심입과 반일단체의 흥기와 더불어 반일군중운동이 점차 온양되고 있었다. 간도의 반일지사들은 울라지보스토크와 니꼴리...-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3.0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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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기고
2015.03.0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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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국제시장”을 보지 않은 이유
기성세대는 물질적 성과로 자만하지 말고 國家價値 퇴보에 자괴감 느껴야 시내의 극장을 지나가며 그 김에 볼 수 있는 상황이 되었는데도 일부러 그 말 많은 국제시장을 안 봤다. 언론에서는 연거푸 가난 속에 나라소득을 높인 기성세대를 젊은 세대가 이해하도록 기여했다며 찬사를 늘어놓고 있지만 사회의 가치는 쌓아놓은 물질소득이 전부가 아니다.국제시장의 배경이 되는 시대는 대한민국이 건국과정에서 이룩된 기존의 민...-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3.0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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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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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특집】성공과 실패의 몸부림속에서
고훈 감독편 을급리그 현념 깨어지기 시작한다 연변세기팀 고훈 감독과의 인터뷰 올들어 연변세기팀을 이끌고 5 연승을 거듭한 고훈 감독, 일전 기자는 세기팀이 제6라운드가 경기공백인 기회를 타서 그를 만나 올 을급시즌 전 5 라운드 경기에 대한 소감을 들어봤다. 문: 5라운드까지 세기팀은 5전 5승의 불패의 기록으로 북방경기구1위에 있다. 지금까지 대결한 팀과 이제 남은 팀들의 실력에 대한 분석이라...- 스포츠
- 10938
2015.02.28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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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8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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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국내용병 5명 영입 확정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28일, 연변 장백산축구구락부에 따르면 올 중국축구 갑급리그에 참전할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이 국내 용병 5명을 전부 확정, 이들로는 원 연변팀의 주전이었던 배육문과 조우밍(赵铭), 원 신장텐산(新疆天山)팀의 아이크바이얼, 원 광둥르즈쵄(广东日之泉)팀의 선펑(沈鹏)과 원 저장뤼청(浙江绿城)팀의 왕즈펑(王志鹏)등이다. ...- 스포츠
- 10938
2015.02.28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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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5.02.28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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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연변TV 음력설문예야회 (3)
2015년 연변TV음역설문예야회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2월 19일 20시 새로 오픈된 용정예술극장에서 펼쳐졌다. 이번 야회에 MC는 연변TV 김광호, 김춘희, 이영화와 한국KBS MC한석준 4명이 공동으로 사회를 맡았고, 연변과 중국의 유명배우와 가수대거 출연한 가운데서 한국 유명가수 김용임, 박상철, 이지훈(탠랜트 가수), 미스씨(신인가수)등이 출연하여 명절분위기로 들끓게 하였다.- 연예·방송
- 10930
2015.02.27 17:50
- 연예·방송
- 10930
2015.02.2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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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연변TV 음력설문예야회 (2)
2015년 연변TV음역설문예야회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2월 19일 20시 새로 오픈된 용정예술극장에서 펼쳐졌다. 이번 야회에 MC는 연변TV 김광호, 김춘희, 이영화와 한국KBS MC한석준 4명이 공동으로 사회를 맡았고, 연변과 중국의 유명배우와 가수대거 출연한 가운데서 한국 유명가수 김용임, 박상철, 이지훈(탠랜트 가수), 미스씨(신인가수)등이 출연하여 명절분위기로 들끓게 하였다.- 연예·방송
- 10930
2015.02.2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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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7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