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의 2025년 국내총생산(GDP)이 140조 위안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베이징일보(北京日报)에 따르면 국가통계국은 19일 발표한 ‘2025년 중국 경제 연감’에서 지난해 중국의 연간 GDP가 140조1879억 위안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불변가격 기준으로 전년 대비 5.0% 성장한 수치다.
분기별로 보면 1분기 GDP는 전년 동기 대비 5.4%, 2분기 5.2%, 3분기 4.8%, 4분기 4.5% 증가했다. 전 분기 대비로는 지난해 4분기 GDP가 1.2%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통계국은 이번 수치가 중국 경제가 지난해에도 비교적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유지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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