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내셔널포커스] 일본 오사카 도심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하자 중국 정부가 자국민에게 일본 방문을 자제하라고 재차 경고했다.
주오사카 중국 총영사관은 15일 공지를 통해 “이날 오사카 시내에서 발생한 흉기 사건으로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며 “최근 일본 일부 지역의 치안이 불안정한 만큼 중국 공민은 당분간 일본 방문을 피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사관에 따르면 사건은 15일 일본 오사카시 주오구 도톤보리 일대에서 발생했다. 피해자 가운데 1명은 숨졌고, 2명은 다쳤으며 이 중 1명은 의식을 잃은 상태로 전해졌다.
영사관은 “최근 일본 일부 지역에서 유사한 강력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며 “설 연휴 기간 일본에 체류 중이거나 방문 예정인 공민은 현지 치안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외출 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는 등 자기 보호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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