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
연변주 관계자, 박태하 감독에게 내년 슈퍼리그 사령탑 부탁
- 스포츠
- 10938
2015.10.20 18:28
-
연변FC 슈퍼리그 승격 축하 퍼레이드
- 스포츠
- 10938
2015.10.20 15:19
-
[김혁 칼럼] 12초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10.10 22:59
-
박태하 감독 "하태균 갑급리그에서 가장 좋은 공격수"
- 스포츠
- 10938
2015.09.26 22:12
-
연길시, 추석기간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행사 펼진다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9.25 22:14
-
박태하 감독 "오늘 패배 보약삼아 끝까지 최선을 다 할 것이다."
- 스포츠
- 10938
2015.09.13 10:47
-
연변FC, 홈장서 천진송강팀에 0 :1 석패
- 스포츠
- 10938
2015.09.12 18:12
-
제2회 중국조선족미인선발대회 박연 1등상 수상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9.09 12:38
-
[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36)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8.23 10:12
-
연변FC 홈장서 더욱 강해지는 요소 ABC…
- 스포츠
- 10938
2015.08.23 09:36
-
[동영상] 연변FC 청도황해제약에 2 :0 완승
- 스포츠
- 10938
2015.08.22 21:43
-
연변FC 홈장서 청도황해 2 : 0 압도
- 스포츠
- 10938
2015.08.22 21:37
-
"삼성컵" 중한우호도시청소년축구친선경기 페막
- 스포츠
- 10939
2015.08.22 15:50
-
2015 두만강 · 백의동포 스포츠 대축제 원만히 결속
- 스포츠
- 10939
2015.08.20 09:37
-
고속철은 연변의 신성장 동력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8.19 18:03
-
연변주 관계자, 박태하 감독에게 내년 슈퍼리그 사령탑 부탁
[동포투데이] 10월 20일 무한에서 15년만의 슈퍼리그 승격이라는 쾌거를 이룬 연변FC(연변장백산축구팀)가 연길에 도착했다. 연변TV방송에 따르면 이들을 맞이하기 위한 환호인파로 연길시는 축제분위기로 흘러넘쳤고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길목마다 팬들과 시민들이 나와 열렬히 환영했다. ...- 스포츠
- 10938
2015.10.20 18:28
-
연변FC 슈퍼리그 승격 축하 퍼레이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0일 낮 12시(현지시각)연변축구팬들은 연변FC 슈퍼리그 승격을 축하하기 위하여 연고지인 연길시내 주요지역을 돌며 퍼레이드를 펼쳤다. 붉은 유니폼을 입은 많은 팬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기쁨을 누렸고 시민들도 폭죽을 터뜨리면서 연변FC 용사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퍼레...- 스포츠
- 10938
2015.10.20 15:19
-
[김혁 칼럼] 12초
●김혁 (재외동포 소설가. 역사칼럼니스트) 1 1초, 그 찰나의 시간에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걸가? 국제 도량형 총회는 세슘 원자가 91억 9천 2백 63만 1천 7백 7십번 진동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1초라고 정의했다. 1초, 이...-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10.10 22:59
-
박태하 감독 "하태균 갑급리그에서 가장 좋은 공격수"
[동포투데이] 9월 26일 현지 시각으로 오후 3시, 연변FC는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5년 58동성(同城)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7라운드 북경홀딩스와의 홈장경기에서 하태균의 해트트릭과 스티브의 2골에 힘입어 5대0으로 북경홀딩스에 대승하며 연길시인민경기장을 열광의 도가니에 몰아넣었다. 경기후...- 스포츠
- 10938
2015.09.26 22:12
-
연길시, 추석기간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행사 펼진다
[동포투데이] 민족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고양하고 유쾌하고 상서로운 명절의 분위기를 구축하기 위해 중국 연변자치주 연길시에서 추석기간 다양한 민속공연활동이 펼쳐진다고 23일, 연변일보가 전했다. 24일 저녁 “사계절의 노래”공연에 이어 25일 오후 2시 연길시국제회의전시예술쎈터 3층 공연장에서는 추석,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9.25 22:14
-
박태하 감독 "오늘 패배 보약삼아 끝까지 최선을 다 할 것이다."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은 9월12일 오후 3시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천진송강팀과의 2015년 58동성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5라운드 홈장경기에서 0대1로 아쉽게 패배하면서 홈장에서의 무패기록에 종지부를 찍었다. 경기전부터 오늘 경기에서 슈퍼리그 진출티켓 확보를 위해 ...- 스포츠
- 10938
2015.09.13 10:47
-
연변FC, 홈장서 천진송강팀에 0 :1 석패
↑전반전 ↑후반전 [동포투데이] 12일 오후 3시, 연길시경기장에서 펼쳐진 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5륜 천진송강팀과의 홈장경기서 연변팀은 0대1로 석패했다. 연변장백산팀은 지난 훅호트중우팀과의 원정경기에서 상대팀을 전승하며 중요한 3점을 챙기며 사기가 한껏 올라있는 상태였다. 반면 현재 승점 25점...- 스포츠
- 10938
2015.09.12 18:12
-
제2회 중국조선족미인선발대회 박연 1등상 수상
[동포투데이] 지난 7일 저녁, 미스코리아조직위원회와 연변관광협회의 주최로 제2회 중국조선족미인선발대회가 연길시 진달래광장에서 펼쳐졌다. 연변일보에 따르면 중국에 거주하고있는 조선족을 상대로 펼쳐진 대회는 조선족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것을 중요한 심사기준으로 했다. 이날 21명이 참가한 가운데 자유복...-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9.09 12:38
-
[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36)
■김철균 순자는 용환이를 무척 아끼고 사랑했다. 평소에 집에 뭘 색다른 음식이라도 있으면 자기도 먹지 않고 남겼다가는 용환이한테 가져다 주었으며 집에서 누가 용환이에 대해 귀에 좀 거슬리는 소리를 하면 슬며시 두둔해 나서군 했다. 그 뒤 얼마 안있어 용환총각이 진짜로 시험에 합격되어 동북군정대...-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8.23 10:12
-
연변FC 홈장서 더욱 강해지는 요소 ABC…
■ 김 민 8월 22일, 연변장백산팀(감독: 박태하 한국)은 지난 5월 9일 원정에서 맞다들었던 청도황해팀을 연길 홈장으로 불러들여 2 : 0으로 완승했다. 원정에서 1 : 1로 비기던 성적과는 판이하게 훌륭한 전적을 보았다. 자세히 살펴보면 연변장백산팀이 원정에서 큰 전과를 내지 못했던 팀을 홈장에서 ...- 스포츠
- 10938
2015.08.23 09:36
-
[동영상] 연변FC 청도황해제약에 2 :0 완승
[동포투데이] 8월 22일, 연길시경기장에서 있은 58(동성)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3라운드 경기에서 연변FC(연변장백산축구팀)는 전...- 스포츠
- 10938
2015.08.22 21:43
-
연변FC 홈장서 청도황해 2 : 0 압도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8월 22일, 연변경기구에서 있은 2015 동성 58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3라운드에서 하태균이 출전한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이 ”무적함대“의 원기를 회복하며 청도황해팀을 2 : 0으로 완승하는 것으로 3만명 홈팬들에게 기쁨을 안겨 주었다. 이 날 연길에는 큰 비가 쏟아지다가 ...- 스포츠
- 10938
2015.08.22 21:37
-
"삼성컵" 중한우호도시청소년축구친선경기 페막
↑주장 리경호가 대회페막을 선포 ↑우승의 기쁨을 나누는 한국 울산광역시학성중학교 대표팀 ↑가야금 병창 <영천아리랑>, <상모춤> 등 다채로운 문예공연도 있었다. ↑가야금 병창 <영천아리랑>, <상모춤> 등 다채로운 문예공연도 있었다. ↑가야금 병창 <영천아리랑>, ...- 스포츠
- 10939
2015.08.22 15:50
-
2015 두만강 · 백의동포 스포츠 대축제 원만히 결속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세계 반파시스트전쟁 승리 70년 및 중국의 항일전쟁 승리 70주년을 맞으면서 동북조선족축구 연의회가 주최, 도문시 인민정부의 후원으로 된 2015 제1회 (티나론컵) 두만강•백의동포스포츠 대축제가 8월 19일 오후, 도문시 인민경기장에서 원만히 막을 내렸다. 지난 17일 개...- 스포츠
- 10939
2015.08.20 09:37
-
고속철은 연변의 신성장 동력
■ 박정일 (연변일보 논설부장) 9월 30일부터 시작되는 고속철개통으로 연변의 전반 사회경제질서에 새로운 변화가 일면서 연변은 고속철경제라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게 된다. 개혁개방전 연변은 교통병목지대로써 말그대로 "농촌골안"이였다. 낙후한 교통환경을 개변하기 위해 연변주 상하 정부와 간부들은 연...-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8.19 18:03
-
연변주 관계자, 박태하 감독에게 내년 슈퍼리그 사령탑 부탁
[동포투데이] 10월 20일 무한에서 15년만의 슈퍼리그 승격이라는 쾌거를 이룬 연변FC(연변장백산축구팀)가 연길에 도착했다. 연변TV방송에 따르면 이들을 맞이하기 위한 환호인파로 연길시는 축제분위기로 흘러넘쳤고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길목마다 팬들과 시민들이 나와 열렬히 환영했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윤성룡이 연길공항에서 연변축구팀 일행을 따뜻이 맞아주었다. 그는 ...- 스포츠
- 10938
2015.10.20 18:28
- 스포츠
- 10938
2015.10.20 18:28
-
연변FC 슈퍼리그 승격 축하 퍼레이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0일 낮 12시(현지시각)연변축구팬들은 연변FC 슈퍼리그 승격을 축하하기 위하여 연고지인 연길시내 주요지역을 돌며 퍼레이드를 펼쳤다. 붉은 유니폼을 입은 많은 팬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기쁨을 누렸고 시민들도 폭죽을 터뜨리면서 연변FC 용사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퍼레이드를 마친 팬들은 팬미팅무대가 마련된 협찬기업 "천지수부" 앞에서 각 축구팬 단체와 공동으로 슈퍼리그...- 스포츠
- 10938
2015.10.20 15:19
- 스포츠
- 10938
2015.10.20 15:19
-
[김혁 칼럼] 12초
●김혁 (재외동포 소설가. 역사칼럼니스트) 1 1초, 그 찰나의 시간에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걸가? 국제 도량형 총회는 세슘 원자가 91억 9천 2백 63만 1천 7백 7십번 진동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1초라고 정의했다. 1초, 이 칼럼의 제목을 읽을만한 동안인 그 시간내에 지구에서는 수많은 일들이 벌어지고있다. 전 세계적...-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10.10 22:59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10.10 22:59
-
박태하 감독 "하태균 갑급리그에서 가장 좋은 공격수"
[동포투데이] 9월 26일 현지 시각으로 오후 3시, 연변FC는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5년 58동성(同城)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7라운드 북경홀딩스와의 홈장경기에서 하태균의 해트트릭과 스티브의 2골에 힘입어 5대0으로 북경홀딩스에 대승하며 연길시인민경기장을 열광의 도가니에 몰아넣었다. 경기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오늘 경기의 중요함을 알고 있는 선수들의 부담감을 줄여주기 위해 전...- 스포츠
- 10938
2015.09.26 22:12
- 스포츠
- 10938
2015.09.26 22:12
-
연길시, 추석기간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행사 펼진다
[동포투데이] 민족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고양하고 유쾌하고 상서로운 명절의 분위기를 구축하기 위해 중국 연변자치주 연길시에서 추석기간 다양한 민속공연활동이 펼쳐진다고 23일, 연변일보가 전했다. 24일 저녁 “사계절의 노래”공연에 이어 25일 오후 2시 연길시국제회의전시예술쎈터 3층 공연장에서는 추석, 국경절 맞이 “연변가요대합창”총결승전이 치러진다. 26일 오전 9시, 연길시 중국조선족민속원 북쪽문 소...-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9.25 22:14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9.25 22:14
-
박태하 감독 "오늘 패배 보약삼아 끝까지 최선을 다 할 것이다."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은 9월12일 오후 3시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천진송강팀과의 2015년 58동성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5라운드 홈장경기에서 0대1로 아쉽게 패배하면서 홈장에서의 무패기록에 종지부를 찍었다. 경기전부터 오늘 경기에서 슈퍼리그 진출티켓 확보를 위해 중요한 승점 3점을 챙기려는 연변팀과 강등권의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승리가 간절한 천진송강팀(현재 6승...- 스포츠
- 10938
2015.09.13 10:47
- 스포츠
- 10938
2015.09.13 10:47
-
연변FC, 홈장서 천진송강팀에 0 :1 석패
↑전반전 ↑후반전 [동포투데이] 12일 오후 3시, 연길시경기장에서 펼쳐진 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5륜 천진송강팀과의 홈장경기서 연변팀은 0대1로 석패했다. 연변장백산팀은 지난 훅호트중우팀과의 원정경기에서 상대팀을 전승하며 중요한 3점을 챙기며 사기가 한껏 올라있는 상태였다. 반면 현재 승점 25점으로 순위 11위에 있는 천진송강팀은 아직 강등권의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황이여서 사력을 다하였다. ...- 스포츠
- 10938
2015.09.12 18:12
- 스포츠
- 10938
2015.09.12 18:12
-
제2회 중국조선족미인선발대회 박연 1등상 수상
[동포투데이] 지난 7일 저녁, 미스코리아조직위원회와 연변관광협회의 주최로 제2회 중국조선족미인선발대회가 연길시 진달래광장에서 펼쳐졌다. 연변일보에 따르면 중국에 거주하고있는 조선족을 상대로 펼쳐진 대회는 조선족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것을 중요한 심사기준으로 했다. 이날 21명이 참가한 가운데 자유복, 전통한복, 드레스 등 세차례 심사와 장끼자랑을 거쳐 최종 박연이 1등상을, 원옥이 2등상을, 한은화가 3...-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9.09 12:38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9.09 12:38
-
[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36)
■김철균 순자는 용환이를 무척 아끼고 사랑했다. 평소에 집에 뭘 색다른 음식이라도 있으면 자기도 먹지 않고 남겼다가는 용환이한테 가져다 주었으며 집에서 누가 용환이에 대해 귀에 좀 거슬리는 소리를 하면 슬며시 두둔해 나서군 했다. 그 뒤 얼마 안있어 용환총각이 진짜로 시험에 합격되어 동북군정대학 용정분교에 붙자 순자는 오빠들앞에서 용환총각을 드러내 놓고 자랑하기도 했다. “너, 아직 혼인도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8.23 10:12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8.23 10:12
-
연변FC 홈장서 더욱 강해지는 요소 ABC…
■ 김 민 8월 22일, 연변장백산팀(감독: 박태하 한국)은 지난 5월 9일 원정에서 맞다들었던 청도황해팀을 연길 홈장으로 불러들여 2 : 0으로 완승했다. 원정에서 1 : 1로 비기던 성적과는 판이하게 훌륭한 전적을 보았다. 자세히 살펴보면 연변장백산팀이 원정에서 큰 전과를 내지 못했던 팀을 홈장에서 크게 이긴 사례가 이뿐이 아니다. 지난 3월 22일, 제2라운드 원정에서 2 : 2로 간신히 손잡았던 하북화하를 ...- 스포츠
- 10938
2015.08.23 09:36
- 스포츠
- 10938
2015.08.23 09:36
-
[동영상] 연변FC 청도황해제약에 2 :0 완승
[동포투데이] 8월 22일, 연길시경기장에서 있은 58(동성)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3라운드 경기에서 연변FC(연변장백산축구팀)는 전반 하태균, 후반 스티브의 골에 힘입어 청도황해제약을 2 : 0으로 완승해 현장에 있는 2...- 스포츠
- 10938
2015.08.22 21:43
- 스포츠
- 10938
2015.08.22 21:43
-
연변FC 홈장서 청도황해 2 : 0 압도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8월 22일, 연변경기구에서 있은 2015 동성 58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3라운드에서 하태균이 출전한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이 ”무적함대“의 원기를 회복하며 청도황해팀을 2 : 0으로 완승하는 것으로 3만명 홈팬들에게 기쁨을 안겨 주었다. 이 날 연길에는 큰 비가 쏟아지다가 경기전야에 갑자기 비가 멈추면서 쾌청한 날씨를 보였다. 하지만 큰 비로 인해 경기장이 몹시 미끄러웠으며 ...- 스포츠
- 10938
2015.08.22 21:37
- 스포츠
- 10938
2015.08.22 21:37
-
"삼성컵" 중한우호도시청소년축구친선경기 페막
↑주장 리경호가 대회페막을 선포 ↑우승의 기쁨을 나누는 한국 울산광역시학성중학교 대표팀 ↑가야금 병창 <영천아리랑>, <상모춤> 등 다채로운 문예공연도 있었다. ↑가야금 병창 <영천아리랑>, <상모춤> 등 다채로운 문예공연도 있었다. ↑가야금 병창 <영천아리랑>, <상모춤> 등 다채로운 문예공연도 있었다. [동포투데이] 지난 12일에 막을 올린 "삼성컵" 중한친...- 스포츠
- 10939
2015.08.22 15:50
- 스포츠
- 10939
2015.08.22 15:50
-
2015 두만강 · 백의동포 스포츠 대축제 원만히 결속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세계 반파시스트전쟁 승리 70년 및 중국의 항일전쟁 승리 70주년을 맞으면서 동북조선족축구 연의회가 주최, 도문시 인민정부의 후원으로 된 2015 제1회 (티나론컵) 두만강•백의동포스포츠 대축제가 8월 19일 오후, 도문시 인민경기장에서 원만히 막을 내렸다. 지난 17일 개막된 2015 중국•도문시 두만강 대축제의 일환으로 되는 백의동포 스포츠 대축제는 조선족민간단체 스...- 스포츠
- 10939
2015.08.20 09:37
- 스포츠
- 10939
2015.08.20 09:37
-
고속철은 연변의 신성장 동력
■ 박정일 (연변일보 논설부장) 9월 30일부터 시작되는 고속철개통으로 연변의 전반 사회경제질서에 새로운 변화가 일면서 연변은 고속철경제라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게 된다. 개혁개방전 연변은 교통병목지대로써 말그대로 "농촌골안"이였다. 낙후한 교통환경을 개변하기 위해 연변주 상하 정부와 간부들은 연변의 교통환경개선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경주해 왔다. 연길비행장 건설은 끝끝내 1993년에 연길 하늘길을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8.19 18:03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8.19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