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2(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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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날두, 팬들 앞에서 ‘음란 제스처’...사우디축구협회 조사 착수
    [동포투데이]아랍 언론 '앗샤르끄 알아우싸뜨'는 사우디아라비아축구협회 징계윤리위원회가 알 나스르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알샤바브 FC 팬들을 향해 음란한 제스처를 취한 것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지난 일요일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알 나스르가 알샤바브 FC를 3-2로 꺾는 과정에서 페널티킥으로 득점했다. 경기 후 홈팬들을 향해 몸을 돌린 호날두는 사타구니에 손을 가져다 대고 여러 번 흔들었다. 스페인의 스포츠 일간지 마르카(MARCA)는 상대팀 팬이 관중석에서 아르헨티나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의 이름을 연호한 데 대한 호날두의 화답이었다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축구협회 징계윤리위원회는 조만간 이 사건에 대한 논평을 낼 것으로 알려졌으며 조만간 호날두에 대한 징계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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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네덜란드 국가대표 프로메스, 마약 밀매 혐의로 징역 6년 선고
    [동포투데이] 유럽타임스(European Times) 보도에 따르면 암스테르담 지방법원은 14일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에서 뛰고 있는 네덜란드 국가대표 퀸시 프로메스(Quincy Promes)가 1톤 이상의 코카인을 네덜란드로 밀반입한 혐의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법원은 2020년 프로메스가 공범자들의 도움으로 벨기에 앤트워프 항구를 통해 브라질에서 네덜란드로 1,363kg의 코카인을 운송하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고 추정했다. 프로메스의 변호인은 검사가 프로메스에게 징역 9년을 구형했고 프로메스는 항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덜란드 국가대표로 50경기 출전한 32세의 이 선수는 네덜란드 경찰에 체포될 것을 우려해 법원에 출석하지 않았다. 현재 프로메스에 대한 국제 체포 영장이 발부된 상태이며 그는 아직까지 러시아로부터 송환되지 않았다. 프로메스는 또 다른 사건에서 목걸이를 도난당한 후 사촌동생을 칼로 찌른 혐의로 18개월의 금고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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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9
  • 메시 '홍콩 노쇼' 사태, 中 언론 "외부세력 개입 가능성"
    [동포투데이] 아르헨티나의 축구스타 메시는 일요일(4일) 홍콩에서 열린 친선경기에 출전하지 않았지만 일본 경기에서는 30분간 교체 출전했다. 중국 관영 매체 글로벌타임스는 사설을 내고 메시와 인터 마이애미의 해명이 납득할 수 없고, 그 배후에는 정치적 동기가 있고 이벤트 경제를 구축하려는 홍콩을 난처하게 하려는 외부세력의 소행이라는 추측이 많다고 지적했다. 사태의 추이를 볼 때 이 같은 추측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사설은 주최 측인 테틀러, 메시 본인과 팀은 홍콩전에 출전하지 않은 이유가 메시의 '부상'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문제는 주최 측이 그동안 그가 출전할 것이라고 주장해 팬들을 속였다는 점이다. 그들은 현장에서 실망한 팬들을 달래는 행동은 전혀 하지 않았고, 사후 성명에서도 사과 없이 "홍콩에 다시 갈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이미 속았다고 느낀 팬들에게 무례함을 더했다. 따라서 메시의 일본 무대 활약에 대한 논란은 더욱 거세졌다. 사설은 또 일부 서방 언론이 이 사건을 이용해 홍콩의 국제적 이미지와 명성에 영향을 미쳤다고 비난하고 있는데 이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홍콩 특구 정부와 시민들은 극도의 성의와 자제로 파문을 수습했고, 전 과정에서 고도의 문명과 개방을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사설은 이어 일반적인 친선경기에서 어떤 태도와 경기력을 보여줘야 하는지는 누구나 분명히 알고 있다며 늙지 않는 스타는 없고, 늙지 않는 축구에 대한 사랑만이 있을 뿐, 동기가 무엇이든 스포츠의 취지에서 벗어나는 사람에게는 좋은 결과가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공식적인 배경이 있는 내륙의 유명 인플루언서 KOL 정해후도 글을 통해 "홍콩과 일본에서 확연히 다른 표현으로 볼 때 '어떤 지시'를 받은 듯한 메시의 행위가 "괴이하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기사는 홍콩 일각에서 주최 측인 테틀러의 일부 자료를 뒤져 이 조직의 일부 인사들이 외국의 반중국 성향의 조직과 연관되어 있다는 취지로 지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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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9
  • ‘홍콩 노쇼’ 메시 “다치진 않았지만 불편했다”
    [동포투데이] 아르헨티나 스타 메시의 홍콩 친선경기 불참으로 많은 팬들과 홍콩 각계 인사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줬다. 메시는 6일 인터 마이애미 일본 투어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다치진 않았지만 불편했다"며 "다시 홍콩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다"고 화답했다. 메시는 스페인어로 "정말 운이 없었다. 사타구니를 다쳤다. MRI 검사 결과 부상은 없었지만 여전히 매우 불편했다"고 밝혔다. 메시는 “홍콩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현장에 왔고 뛰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상황이 어려워졌다. 또 한 번 홍콩에서 뛸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메시는 2월 4일 인터 마이애미의 홍콩 올스타 팀과의 친선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팬들은 불만을 표시했고, 경기는 야유로 끝났다. 홍콩 특구 정부는 메시의 불참에 대해 '극도의 실망'을 표명하는 성명을 두 차례나 발표했다. 존 리(李家超) 홍콩 특구 행정장관은 6일 “메시가 대중의 기대만큼 참가하지 못한 것에 대해 매우 실망했다”며 “홍콩 특구 정부는 여전히 주최 측에 사건 설명을 제대로 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터 마이애미는 2월 7일 빗셀 고베와 친선경기를 펼친다. 메시는 기자회견에서 뛸 수 있느냐는 질문에 "며칠 전보다 몸 상태가 좋아진 것은 사실이다. (훈련이) 어떻게 진행되느냐에 달려 있다. 아직 경기에 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훨씬 나아진 느낌이다"라고 답했다. 홍콩 특구 정부 양룬슝(楊润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6일 라디오에 출연해 메시는 홍콩이 아닌 일본에서 뛸 수 있다며 "여러분 모두가 당연히 불쾌하고 불편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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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6
  • 메시, 경기 전 기자회견 홀로 참석 "일본에서 뛸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동포투데이] 메시는 일본행 브리핑에 참석해 개인적인 상황과 내일 경기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메시는 "개인으로서나 팀으로서 일본에 오게 돼 정말 기쁘다. 일본에 여러 번 왔는데 프리시즌 투어 마지막 경기가 좋은 경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에 오게 되어 기쁘다. 나는 여기서 즐거운 여행을 하고 모두를 즐겁게 해주는 멋진 경기를 하고 싶고 좋은 결과를 얻어 첫 리그를 준비하고 싶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 파리 시절 일본 방문에 대해 메시는 "열정적이고 특별한 환영을 받았고 다시 오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그는 또 "나는 이니에스타를 알고 있다. 비셀 고베의 경기 결과도 봤고, 그들이 챔피언이고 어려운 상대라는 것도 알고 있다. 내일 경기에 최선을 다해 팀에 긍정적인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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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6

실시간 스포츠 기사

  • 항저우 아시안게임 선수 등록, 사상 최대 규모로 마감
    [동포투데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항저우 아시안게임 등록 이 마무리되었다. 아시아 올림픽 평의회 45개국(지역) 올림픽 위원회가 모두 등록하였으며, 선수 수는 12,500명 이상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중국, 태국, 일본, 한국, 인도, 중국 홍콩 등 6개 대표단의 선수 등록 인원이 600명을 초과했다. 가장 많은 등록이 이루어진 종목은 육상으로, 총 43개 대표단이 등록하였고 복싱, 수영, 사격, 역도, 전자 스포츠 등 11개 종목에는 30개 이상의 대표단이 등록했다. 단일 종목 중 가장 많은 선수가 등록한 종목은 축구이다. 육상, 수영, 펜싱 등 11개 종목에는 300명 이상의 선수가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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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4
  • 여자월드컵|중국, 덴마크에 0-1 패배
    [동포투데이] 마지막 순간 실점! 중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22일 호주 퍼스 HBF 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2023여자월드컵 첫 경기에서 덴마크에 0-1로 패했다. 부상 중인 덴마크 공격수 방스고르는 85분 만에 교체 투입됐지만, 효과를 톡톡히 봤다. 덴마크는 90분 코너킥 찬스를 얻어낸 뒤 페널티지역 바깥에서 방스고르가 헤딩슛으로 골망을 흔들며 유일한 골을 터뜨렸다. 이번 패배는 중국을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 D조 다른 경기에서는 우승 후보 잉글랜드가 아이티를 1-0으로 꺾었다. 승점 0점인 중국과 아이티는 다음 라운드에서 맞붙게 돼 패자는 조기 탈락 가능성이 크다. 덴마크는 현재 세계 랭킹 13위로 중국 여자 축구보다 한 단계 위다. 중국은 주장 왕산산을 중앙 수비수로, 왕솽은 벤치에 루자후이와 우징슈를 공격수로 투입했고 덴마크의 방스고르는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이번 경기에서 중국 팀은 전체적으로 밀리지 않았다. 전반 장린옌의 선전은 8분 후 위협적인 슈팅으로 이어졌고, 전반 내내 양 팀이 유일하게 골대 안에 명중시킨 슈팅이기도 했다. 중국은 후반 들어 왕솽을 교체 투입해 공격력을 강화했지만, 위협적인 슛을 만들지 못했다. 덴마크는 압박과 공중볼을 통해 몇 차례 위협적인 공격을 가했다. 51분엔 빈 골문을 살짝 빗겨 나갔고 75분엔 왕산산이 자책골을 터뜨릴 뻔했다. 90분에는 2007년 이후 처음으로 여자월드컵에 출전한 덴마크가 오랜만에 결승 골을 터뜨렸다. 이번 경기에는 17,000명에 가까운 관중이 몰렸으며, “중국팀 파이팅”의 응원 소리는 항상 경기장의 메인 멜로디였다. 중국은 28일 아이티와 조별리그 2차전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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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3
  • 中 여자배구, 튀르키예에 1 : 3 패배…VNL 준우승
    [동포투데이] 2023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리그 결승전이 미국 알링턴에서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여자배구가 튀르키예에 1 : 3으로 패하면서 올해 발리볼네이션스리그 준우승을 차지했다. 세계 여자배구연맹의 전신은 세계 여자배구 그랑프리로 2018년 정식으로 개편되었다. 세대교체기에 접어든 중국 여자배구와 비슷하게 코칭스태프부터 팀 라인업까지 튀르키예 여자배구도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지난해 세르비아를 우승으로 이끈 산타렐리가 감독을 맡았고 세계적인 포워드 바르가스도 영입했다. 올해 발리볼네이션스리그에서 중국 여자배구는 8승 4패로 16개 팀 중 5위, 튀르키예는 9승 3패로 3위를 기록했다. 결승전에 진출한 중국 여자배구는 브라질, 폴란드를 차례로 탈락시켰고 튀르키예는 이탈리아, 미국을 연이어 꺾고 결승에 올랐다. 첫 세트에서 튀르키예는 바르가스의 강한 서브와 네트 앞 강공으로 25 : 22로 앞섰다. 2세트에서 중국 여자배구는 안정적인 패스와 함께 수비 반격을 강화해 25 : 22로 1세트를 만회했다. 이후 경기에서 튀르키예는 바르가스, 카라쿠르트의 선전으로 공격적인 우세를 보이기 시작했고, 패스의 안정성도 높아졌다. 중국은 쉬샤오팅(许晓婷), 고이(高意) 등 교체선수가 계속해서 투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3세트, 4세트를 연달아 내주면서 결국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 스포츠
    2023-07-17
  • 브라질 23세 여성 축구팬, 날아온 술병에 목을 맞아 사망
    [동포투데이] 브라질의 23세 여성 팬 가브리엘라 아넬리 마르키아노(23)가 최근 축구 경기를 관람하러 갔다가 날아온 술병에 목을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영국 '데일리 미러'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8일 저녁 상파울루 현지 축구 경기장인 알리안츠 파르케에서 발생했다. 이날 가브리엘라와 그녀의 친구들은 팔메이라스(Palmeiras)를 응원하기 위해 현장에 왔지만, 양측 팬들 사이에 심각한 충돌이 발생해 많은 팬과 함께 경기장에 입장하지 못했고, 경찰은 충돌을 제지하기 위해 최루탄을 사용했다. 이날 양측 팬들의 몸싸움으로 가브리엘라가 입구에 갇혔을 때 갑자기 날아온 술병에 목을 맞고 쓰러졌고, 현장에 있던 사람들의 도움으로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 치료를 받았지만, 경동맥 파열로 이틀 만에 사망 선고를 받았다. 경찰은 현장 목격자들이 제시한 단서에 따라 술병을 던진 26세 남성 레오나르도 산티아고(Leonardo Santiago)를 체포해 살인죄로 입건했다. 플라멩구를 응원하던 샌디에이고는 당시 상대 팬들과 충돌 후 술병을 던졌다는 사실을 인정했지만, 누구에게도 해를 끼칠 의도는 없었다고 부인했다. 고인의 부모는 어렸을 때부터 심장과 신장, 폐 등의 질병과 오랫동안 싸워온 딸이 질병이 아닌 술병에 의해 죽게 될 줄은 몰랐다며 슬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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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2
  • 中 하얼빈, 2025년 제9회 아시아동계올림픽 개최권 획득
    [동포투데이] 8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제42차 아시아올림픽 이사회 본회의에서 중국 하얼빈시가 2025년 제9회 아시아동계올림픽 개최권을 획득했다. 중국은 1996년 하얼빈과 2007년 창춘에서 두 차례 동계 아시안게임을 개최한 바 있다. 하얼빈에서 동계 아시안 게임을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이다. 하얼빈은 유구한 역사와 심오한 문화유산,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얼음의 도시와 여름의 수도"라는 명성을 가지고 있으며, “하얼빈 국제 얼음 축제”는 세계 4대 얼음 축제 중 하나이다. 하얼빈은 또한 중국 빙상 스포츠의 요람이자 전국 동계 스포츠의 “선두 주자”로, 대규모 대중 빙상스포츠인 “백만 청소년 빙설”행사 브랜드와 중국 최초 대중스키장 등의 운동 장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컬링, 하키, 스키, 피겨스케이팅, 쇼트트랙 등 전문 빙상 선수와 우수 코치를 대거 배출했다. 2022년에는 중국올림픽위원회로부터 '올림픽 챔피언 도시' 트로피를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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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9
  • 복싱 선수 최현미, 세기의 대결 펼친다
    [동포투데이] 오는 9월16일 수원에서 여자프로복싱사에 길이 남을 빅매치가 열린다. WBA.WBC.IBF.WBO.IBO(5대기구)세계통합타이틀(슈퍼페더급) 세계챔피온들의 세기의 대결이 예고된다. 세계통합타이틀 경기에 앞서 7월15일에 수원에서 최현미 선수는 전초전 시합을 가질예정이다. 통합타이틀 전을 앞두고 치루게되는 이번 경기도 최상의 컨디션으로 챔피언 역량과 기록을 더해 9월16일 개최되는 통합타이틀전에 승부수를 던질 각오이다. 지금한창 강훈련에 돌입한 최현미는 이번경기를 초반에 KO승으로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최현미와 범가드너의 통합타이틀 경기는 세계복싱사에 기록될 전무후무한 경기로서 세계복싱팬들과 투자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7월15일 경기도 수원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되는 경기도 통합타이틀도 못지않은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따라서 대기업과 기타기업에서는 이번 경기를 통해 세계시장에서 브랜드와 홍보마케팅을 통한 실익을 거두기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이번 개최에 앞장서고 있는 원WK엔터테인먼트 원정희 회장과 엔터스타 이찬석 회장은 "이번 타이틀을 통해서 명실상부한 국제적인 엔터테인먼트사로 도약할 야심찬 계획을 준비중에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7월1일 대림역에 위치한 (주)아름다운기업 정현웨딩홀에서 오후 2시에 각 언론사를 초대해서 기자회견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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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29
  • 中 축구 대표팀 전 감독 체포, 구치소 이송
    [동포투데이] 중국 본토 축구 전문가이자 스포츠 기자인 란슝페이(冉雄飞)는 수요일(28일) 심각한 위법 혐의로 지난해 11월 조사를 받은 리톄(李铁)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정식 체포돼 구치소로 이송됐으며 다음 단계는 법원 재판 단계라고 밝혔다. 그러나 리톄 사건에 연루된 사람이 많고 재판 절차가 번거롭고 복잡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공식 발표는 없었으므로 공식 발표가 주를 이룬다. 리톄는 지난해 11월 국가체육총국 기율검사감독팀과 중앙기율검사위원회 국가감독위원회로부터 심각한 위법 혐의로 감찰 및 조사를 받았다. 지난 5월 9일 란슝페이는 리톄가 구치소로 이송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45세인 리톄는 2002년 한일 월드컵에 국가대표로 출전했으며 은퇴 후 광저우 헝다 코치, 중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 화샤 싱푸 감독, 우한 줘얼 감독, 국가대표 선발팀 감독을 역임했다. 2020년 1월 리톄는 축구 국가대표팀의 감독이 되었고 2021년 12월에 사임했다.
    • 스포츠
    2023-06-28
  • IOC 총회, 국제복싱협회 회원 자격 박탈
    [동포투데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2일 열린 특별총회에서 국제복싱협회(IBA) 회원 자격 박탈을 위한 국제올림픽위원회 집행위원회의 권고안을 찬성 69표, 반대 1표, 기권 10표로 통과시켰다. 이로써 복싱 선수와 복싱 스포츠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복싱 종목은 여전히 2024 파리 올림픽의 종목 설정에 포함되지만, 국제복싱협회는 2024 올림픽 조직 운영에 참여하지 않는다. 국제올림픽위원회 집행위원회는 7일 국제올림픽위원회 총회에 올림픽 헌장에 따라 국제복싱협회의 회원 자격을 박탈하라고 권고했다. 이는 지난 2일 국제올림픽위원회의 국제복싱협회 현황에 대한 종합보고서를 토대로 한 것으로, 국제복싱협회의 시정조치가 2022년 12월 9일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정한 조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 집행위원회는 총회에 국제복싱협회의 회원 자격 박탈을 건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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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23
  • 中 여자 배구, VNL서 2승 2패로 홍콩 경기구 경기 마무리
    [동포투데이] 19일 저녁 2023 국제여자배구연맹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홍콩 경기구 경기가 최근 끝난 가운데 마지막 경기에서 중국 여자 배구가 이탈리아에 2 : 3으로 패하며 2연패를 기록했다. 중국과 이탈리아 경기에서 두 팀의 점수가 시종 팽팽하여 여러 차례 무승부를 기록하였고, 첫 세트에서는 중국이이 25 : 23으로 근소한 차이로 이겼으나, 2세트에서 이탈리아가 같은 점수로 한 세트를 만회하였다. 3세트에서 선두를 유지한 중국은 쿵샹위(龚翔宇)와 리잉잉(李盈莹)이 4점을 얻어 팀의 득점을 도우며 25 : 18로 다시 앞서나갔다. 이탈리아는 4세트에서 즉시 포메이션을 조정하여 25 : 22의 점수로 경기를 결승전으로 끌고 갔다. 5세트의 결승에서 이탈리아는 일찌감치 선두를 굳혔고, 중국이 완강하게 12:14까지 추격했지만 아쉽게 졌다. 이 경기에서 중국은 4명이 득점하였고 그 중 리잉잉은 전 경기에서 가장 높은 24점을 얻었다. 이로써 올해 여자배구 홍콩 경기가 모두 마무리됐다. 중국 여자 배구는 첫 경기에서 캐나다를 3 : 0으로 꺾고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후 불가리아를 3 : 1로 역전승하며 6연승을 달렸으나 이후 두 경기에서 폴란드와 이탈리아에 패하며 2승 2패로 경기를 마쳤다. 현재 순위는 중국이 6승 2패로 4위, 폴란드와 미국이 7승 1패로 1, 2위를 달리고 있다. 일정에 따르면 중국 여자 배구 팀은 홍콩에서 며칠간 휴식을 취한 뒤 수원 경기구에서 3차전을 치른다. 오는 28일부터 중국은 세르비아, 도미니카, 한국과 미국을 차례로 상대하게 된다.
    • 스포츠
    2023-06-22
  • “메시 너무 보고 싶었어요” 경기장 난입해 메시와 포옹한 中 소년
    [동포투데이]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15일 밤 베이징 노동자 경기장에 열린 호주와의 2023 국제축구인비테이셔널 경기에서 81초 만에 중거리슛을 터뜨려 생애 가장 빠른 골 기록을 세우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경기 도중 메시 유니폼을 입은 한 소년 축구팬이 3m 높이의 관중석에서 뛰어내려 보안요원의 봉쇄를 뚫고 경기장에 난입해 메시와 포옹한 해프닝이 벌어지고도 했다. 소년은 메시와 포옹에 성공한 뒤 보안 요원은 추격을 따돌리며 경기장을 질주하더니 아르헨티나 골키퍼 마르티네즈와 손뼉을 쳤다. 소년은 결국 보안요원에 의해 경기장 밖으로 끌려 나갔다. 만 15세에 불과한 이 소년 축구팬은 보안요원의 추격을 받으며 경기장을 누볐고 관중들은 그를 환호했다. 경기장의 흥겨운 분위기를 또 다른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 소년 축구팬은 행정구류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메시는 경기 후 자신의 SNS에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과 함께한 즐거운 중국 여행, 열광적인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중국 팬들에게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6월 10일 오전, 아르헨티나 중국행 주최 측 공식 계정은 메시가 전용기편으로 베이징에 도착해 중국 일정을 시작했다고 발표해 중국 팬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메시는 6월 15일 경기 당일 밤 전용기를 타고 바르셀로나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 스포츠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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