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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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애령은 왜 동생 송자문의 장례식 참석 거부했을까?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송요여(宋耀如)가 죽은 후 송자문(1894-1971)은 점차 송씨 가족의 리더가 되었다. 그의 존재감은 송씨 가족의 삼자매만큼 은 영향력이 없었지만 그래도 그는 대단한 인물이었다. 송씨 가족의 장남인 송자문은 온 가족에게 큰 희망을 가지고 있었다. 1912 년 그는 공부를 더 하라는 아버지에 의해 미국 하버드 대학교로 유학하게 되었다. 이곳에서 출중한 재능을 가진 송자문의 성적은 항상 최고였으며 마침내 그는 목표를 달성하면서 하버드 대학교로부터 석사 학위를 수여받았으며 다시 미국 콜럼비아 대학교에서는 박사 학위까지 따냈다. 졸업 후 송자문은 어느 한 은행에서 사무원으로 일하기 시작했으며 주로 중국 사업가에게 송금하는 업무를 담당했다. 이 일에서 그는 많은 중국 사업가들을 만났으며 이를 계기로 그는 중국에서 미래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 1917 년 송자문은 중국으로 돌아왔다. 그러자 가정에서는 타인한테 위탁하여 그로 하여금 한야평회사(汉冶萍公司)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했다. 당시 회사의 총지배인은 성선회(盛宣怀)의 아들이었으며 그는 송자문의 재능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그는 영어를 아주 유창하게 할 수 있었다. 따라서 성선회의 아들 성택이(盛泽丞)는 송자문을 일곱 번째 여동생 성애희(盛爱颐)의 영어교사로 초대했다. 둘은 점차 감정의 포로로 되었다. 이에 성애희의 어머니는 이 일을 알고 송자문의 지위가 애녀 성애희의 짝으로 될 수 없다고 생각했다. 1923년 송자문은 정식으로 한야평 회사에서 사직하고 손중산(손문) 선생한테로 가려고 했다. 떠나기 전 송자문은 성애희한테 함께 남하하자고 했으나 성애희는 집과 어머니 곁을 떠나기를 꺼려하다가 마침내 송자문을 따라 도망가는 것을 거부했다. 두 사람은 눈물을 흘리면서 작별했다. 손중산한테 가담한 후 송자문은 큰 책임을 맡았다. 재무부 장관 뿐만 아니라 중앙은행 총재와 광주은행(广州银行) 총재를 역임했으며 재무 관리를 조직하는 정부의 돈가방이 되었다. 당시 북벌전쟁의 연속적인 승리로 인해 장개석은 점차 군사력과 정치적 권력을 장악했으며 송자문의 누이 송애령은 가족의 장기 이익을 위해 장개석한테 접근하려고 했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원래 장개석과는 다른 정치적 견해를 가지고 있던 송자문은 후에 장개석의 캠프를 위해 철저하게 헌신했으며 이어 남경 국민당 정부를 위해 일했다. 중국에서 전면적인 항일 전쟁이 발발한 후, 물질적 지원을 얻기 위해 송자문은 두 번째 누나 송경령과함께 1938년 6월 홍콩에서 ‘중국보위동맹’ 설립했다. 그러나 1941년 5월, 장개석의 압력으로 송자문은 동맹의 직무에서 사임해야 했다. 같은 해 12월, 그는 정부의 외무부 장관으로 되었으며 1943년, 송자문은 담판을 통해 외국열강들이 중국에서의 치외 법제권을 되찾았으며 1945 년에는 중국의 수석 대표로 유엔 총회에 참가하기도 했다. 1945년 8월, 송자문은 소련과의 ‘중소우호동맹조약’에 서명하게 되었다. 이에 앞서 미국, 영국, 소련의 지도자들은 중국의 참여 없이 얄타협정에 서명하는 것으로 중국의 주권과 영토 완정을 심각하게 위반했다. 이에 송자문은 처음에는 미국 대통령에게 이 문제를 제기했다가 거절당했고 후에는 스탈린한테 제기했으나 소련 역시 일본을 패망시키기 위한 것이라는 이유로 들어주지 않았으며 남경 정부는 결국 쓰라린 굴욕을 씹어 삼켜야 했다. 항일전쟁이 승리한 후 장개석은 공산당과 내전을 벌였다. 송자문은 군사 지출을 늘리고 국고를 풍요롭게 하기 위해 금 외환 시장을 개설하고 많은 양의 금을 팔아 대량 자금을 유치할 대신 황금폭란을 일으켜 경제 위기를 초래했다. 1947년 3월, 수많은 규탄속에서 송자문은 직위에서 물러났으며 그해 10월 다시 장개석의 신뢰를 받아 광동으로 가서 내전을 위한 자금을 모으게 했다. 1949년 4월, 인민해방군이 남경을 점령했다는 소식을 알게 된 송자문은 낙담하여 홍콩을 거쳐 미국으로 향발했다. 그 이후로 그는 해외 망명생활을 시작했으며 1년 후에는 국민당에서 제명되었다. 미국에서 송자문의 생활 조건은 상당히 우월했지만 때때로 외국에서의 고독과 슬픔은 여전히 마음을 괴롭히군 했다. 그는 부모님의 마지막 유언인 “내가 죽으면 상해에 묻고 자식들은 될수록 한 많이 나의 곁에 있어다오”란 말을 줄곧 기억하고 있었다. 그리고 12월 11일은 아버지의 생일임을 송자문은 항상 기억했다. 그래서 1958년의 아버지의 생일날 아내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송자문은 항공편으로 홍콩으로 날아갔으며 홍콩 도착 후 오랫동안 북녁하늘을 바라보고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더 이상 그는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 1963년 2월, 장개석은 그를 대만에 초청했다. 이러자 송자문은 가족 모임을 가지고 가족 구성원들의 의견을 듣기로 했다. 장녀 송경희와 차녀 송만희는 아버지가 대만에 가는 걸 단호하게 반대했으며 오직 막내 딸 송서희만이 마음을 알아차리고는 “아버지가 가고 싶다면 지금 가세요. 아버지가 나이가 점점 많아지기에 앞으로 대만으로 갈 기회가 점점 적을 터이니 가서 대만을 유람하면서 옛 친구들을 만나보기도 하세요”라고 위안해주었다. 이 말은 송자문의 마음을 약하게 했다. 그 뒤 송자문과 그의 아내는 대만행 항공기에 올랐다. 송자문 내외가 대만에 도착하자 장개석은 곧 바로 송자문을 회견하면서 대륙 본토를 공격 할 계획을 밝혔으며 아울러 이 계획에는 많은 자금이 필요하다는 점을 특히 강조했다. 송자문은 즉시 장개석의 뜻을 알고는 두 딸이 자기의 대만행을 반대하던 일을 떠올리면서 장개석과의 회담에는 그냥 의도적으로 중얼거렸다. 15일 후 송자문 내외는 다시 미국으로 돌아갔으며 그 뒤 정치에 대한 얘기는 일절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1971년 송자문은 77세의 나이로 미국에서 사망했다. 당시 그의 장례식은 특히 쓸쓸해 보였다. 송애령은 남편 공상희가 죽었기에 송자문의 장례식에 참석하기를 거부했다. 하지만 송자문이 사망했다는 비보를 접한 둘째 누나 송경령은 슬픔을 참을 수 없어 미국으로 가기로 결정했으나 전세기를 대여할 수가 없어 그번 행차가 실패했다. 그리고 장개석의 부인 송미령은 둘째 언니가 송자문의 장례식에 참석할 것이라는 통보를 받은 뒤 정치적 압력으로 인해 형제의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해야 했다. 사실 그녀는 항공기를 오랫동안 하와이에 준비 해놓고 송자문의 장례식이 치러지는 곳으로 갈 준비를 한 다음 장례식 전야에 몰래 뉴욕으로 향발했으나 도중에 수차 장개석으로부터 “대륙 공산당의 함정에 빠지지 말라”는 전보를 받고 도중에 귀항했으며 결국 송미령은 대만으로 돌아왔고 친인의 마지막 모습을 볼 수 없었다.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1-10-24
  • 美 인플레이션, 세계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 끼칠 것
    ● 왕위판(王璵璠·중국국제문제연구원 미국연구소) 미국 노동부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인플레이션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5.4% 상승했으며, 9월 전국 소비자가격은 8월보다 0.4% 상승해 연간 소비자 가격지수가 1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서머스 전 재무장관은 연준이 인플레 리스크를 간과하고 인플레를 우려한다고 비판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치솟은 것은 복합적인 요인 때문이다. 첫째는 미국 정부의 경기부양책이 미국 경제에 수조 달러의 유동성을 공급해 소비 수요를 끌어올린 것이다.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긴장과 미국의 물자 부족, 생산력이 시장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이 외 수급 불균형이 식품, 주택, 에너지와 자동차 등의 가격 상승을 야기 시켰다. 하나는 미국 정부의 경기부양책이 미국 경제에 수조 달러의 유동성을 공급해 소비 수요를 끌어올린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긴장과 미국의 물자 부족, 생산력이 시장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수급 불균형으로 식료품, 주택, 에너지, 자동차 등의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둘째는 코로나19로 인한 미국의 노동력 부족에 무직자들이 미국 정부가 지급한 막대한 보조금으로 생활, 취업이 급하지 않은데다 퇴사자가 급증한 것이다. 그리고 대량의 일자리 빈자리를 초래, 아마존 월마트 등은 인재 유치를 위해 임금을 올려야 했다. 미국의 9월 평균 시급이 전년 동월 대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라 인플레이션을 더욱 부채질할 것으로 보인다. 셋째, 미국 연방 준비제도(Fed·연준)는 공급망 회복과 노동력 부족 상황 개선에 따라 인플레이션 상황이 호전될 것이며 경기 회복 속도가 인플레이션 통제 불능보다 빠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여전히 경기부양과 긴축정책 사이에서 관망과 저울질을 하고 있다. 또한 금리 인상 등의 조치는 인플레이션을 완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미국 자본시장에 타격을 줘 미국의 경기 회복에 발목을 잡히고 인플레이션 문제가 내년까지 이어지면 민주당 중간선거 압력이 커질 수 있다. 인플레이션 수치가 계속 높아져 미국 소비자와 기업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식품, 일용품 등 생필품 가격의 상승 속도가 임금 상승 속도보다 빨라 미국 일반인들의 생활고를 증가시켰으며 일부 미국 기업은 원자재가 부족한 곤란한 상황에 직면했다. 예를 들어 ‘기름에 튀길 닭이 없다’는 KFC는 광고와 판촉을 줄여야 했고 뼈 없는 닭고기에 대한 입찰을 중단해야 했다. 뼛쪼각이 뼛조림보다 더 부족하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구매 수요가 높아져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긴축정책이 지지부진한 것은 자본시장을 보호하고 중·저소득층을 내팽개치는 것으로 미국 사회의 빈부격차는 계속 확대될 것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발표에 따르면 2021년 2분기 현재 미국에서 1%를 차지하는 부자 가구의 총 순자산은 36조2000억 달러이고 이들의 연소득은 2만7000달러부터 14만1000달러사이다. 그리고60%를 차지하는 중산층 가구의 총 순자산은 35조7000억 달러, 미국의 자산 부자 총액이 중산층을 앞지른 것은 1989년 이후 처음이다. 미국 발 인플레이션의 악영향이 국제사회로 번지고 있다. 우선 미국 등 선진국들은 시장에 대량의 통화를 들여와 대량의 상품 가격을 올리고 있기에 옥수수 가격 상승으로 멕시코인들이 주식으로 먹는 옥수수빵 가격은 8월에 전년 동월 대비 30% 넘게 올라 빈곤층의 생활고를 가중시켰다. 다음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글로벌 경제의 불균형성을 심화시키고 있다. 반도체 등 첨단 과학기술을 보유한 산업고리의 상위 국가들은 관련 제품의 가격 상승으로 이익을 보고 있지만 제품 가공업과 제조업을 위주로 하는 산업고리 중하위 개발도상국은 원자재 비용 증가에 직면했다. 한편으로는 가격 상승으로 인한 수익 불확실성에 직면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미국 발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은 글로벌 경기 회복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가 최근 11월 중순부터 통화정책을 긴축하기 시작하겠다는 정보를 방출했다. 이는 자산가격 하락의 위험은 경계할 만한 것으로 달러 외채가 높고 외환보유액이 적은 아르헨티나와 인도 등은 많은 채무 위험도 안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인플레이션이 빠르게 완화될 것이라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평가에 큰 불확실성이 있다면서 인플레이션이 걷잡을 수 없도록 긴축정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고 독일 은행도 미국이 본격적인 경기 회복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인플레이션 상승을 간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동시에 이는 심각한 경기침체를 초래해 글로벌 금융위기를 불러올 수도 있으니 미국은 무거운 것을 피하고 위기를 전가하는 것을 중단해야 하며 더 책임 있는 통화정책을 채택해야 하며 또 국제사회와 협력해 공중보건 조치를 조율하고 글로벌 시장의 유통을 정상화시켜 진정한 글로벌 경제 회복에 기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10-23
  • 배우 탕이신 화보 공개, 단아하고 시크한 분위기 연출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최근 공개된 화보에서 탕이신(당예흔·唐艺昕)은 화이트 셔츠 스커트에 차분한 자태를 뽐내며 단아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탕이신(1989년)은 중국의 배우이다. 쓰촨성 쑤이닝시에서 태어났다. 사랑했던 널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 사마의 : 최후의 승자, 독보천하, 군사연맹, 청운지, 주선 (2019년), 귀엽거나 미치거나 (2016년), 연소경광 (2015년), 배안동니도과만장세월 (2015년) ,인위애정유행복 (2015년), 가유애인 (2014년) ,황금시대 등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다.
    • 연예·방송
    2021-10-23
  • 中 국가 2급 보호동물 '흰이마기러기' 저장에 날아들어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2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철새들이 남쪽으로 이동하는 계절에 들어서면서 중국 저장(浙江)성 경원(慶元)현 쑹위안허(鬆源河)에 먼 곳의 손님인 흰이마기러기 떼가 날아들었다. 기러기는 몸집이 크고 체중이 나가는 철새이다. 몸길이는 64~80cm, 몸무게는 2~3.5kg으로 두 기러기 크기와 비슷하다. 상체는 대부분 회갈색이며 상부에서 이마에 이르는 곳에 넓은 흰 반점이 있고 하체는 흰색이며 검은 반점이 섞여있다. 그리고 날 때면 양 날개를 두드려 힘을 주고 날개를 많이 펴기도 한다. 또한 흰이마기러기는 목이 긴 편이며 다리는 몸의 중심 지점에 위치하여 보행이 자유롭다.흰 이마 기러기는 시베리아 북극 해안부터 베링해협, 북아메리카 극북부, 유럽 서부 그린란드 서부에 걸쳐 번식하며 월동은 중국, 북아메리카, 멕시코, 카스피해, 흑해, 지중해, 중앙아시아, 인도, 미얀마, 일본과 한반도에서 이뤄진다. 중국에서는 흰 이마기러기를 겨울 철새로 국가 2급 중점 야생보호동물을 취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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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3
  • 화웨이, 비엔나 플래그십 매장 오픈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21일 화웨이 공식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에 따르면 화웨이는 지난 20일 유럽 최대 보행로 중 하나인 빈 케른텐 거리에 오스트리아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면서 화웨이의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을 빈 도심까지 가져가 제품과 장비 간의 원활한 상호 연결을 실현했다. 화웨이는 오스트리아 플래그십 스토어를 상하 2층으로 꾸몄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예술적인 분위기를 냈다.실내에 있는 화웨이 플래그십 스토어는 둥근 아치형 디자인을 대거 적용한 전형적인 유럽식 디자인이다.개장 현장에는 현지의 많은 소비자들이 와서 성원했고, 현장에는 사람들로 붐볐다. 화웨이 비엔나 플래그십 스토어는 판매, 애프터서비스, 제품 체험 등을 아우르며 화웨이 브랜드 이미지을 전시, 신제품 체험 등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실제로 화웨이가 차량 제조 분야 진출을 선언한 이후 화웨이 플래그십 스토어는 디지털 제품뿐 아니라 전기차까지 판매하고 있다. 화웨이가 세레스와 기술·영업 협력을 선택하면서 화웨이 플래그십 스토어에도 탈레스 화웨이 스마트 SF5가 등장했다. 향후 해외 화웨이 플래그십 스토어에도 화웨이와 기술 협력을 맺은 전기차가 등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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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3
  • 중국 2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0명...본토 38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10월 23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10월 24일(0~24시)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장 생산건설병단은 50명의 신규 확진자를 신고했다. 이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12명(상하이 3명, 푸젠 2명, 광시 2명, 톈진 1명, 랴오닝 1명, 산둥 1명, 광둥 1명, 윈난 1명)이며 본토 환진자는 38명(간쑤 17명, 네이멍구 11명, 베이징 6명, 닝샤 3명, 윈난 1명)이다. 추가 사망자는 없으며 추가 의심환자는 1명(내몽골)이다. 이날 퇴원환자는19명이고 의학관찰에서 해제된 밀접접촉자는 755명이다. 중증환자는 전날보다 4명 늘었다. 10월 22일 24시 기준 현존 확진자 549명(중증 7명), 누적 퇴원환자 91530명, 누적 사망자 4636명, 누적 확진자 96715명이다. 의학 관찰 중인 밀접 접촉자는 26626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8747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홍콩특별행정구 확진자는12313명(퇴원 12012명, 사망 213명),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77명(퇴원 66명), 타이완 지역 확진자는 16357명(퇴원 13742명, 사망 84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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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3
  • 中 국가 ‘13.5’ 기간 과학기술 혁신 성과 전 베이징서 개막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1일,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당일 중국 국가 과학기술 혁신 성과전이 베이징 전람관에서 개막됐다. 이번 성과전은 ‘창조적 발전, 과학기술 강국에로의 도약’을 주제로 중국이 혁신적이고 약동적인 발전 전략을 심도 있게 실행하고 혁신적인 국가를 건설하여 얻은 중대한 성과를 중점적으로 전시하였다. 전시 현장은 모두 12개 전시 구역으로 나뉘어 백년 회고와 전망, 기초연구, 고신기술, 중대 전문 항목과 농업 과학기술, 사회 발전 및 지역 혁신, 개방 협력, 과학보급 등으로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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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3
  • ‘한복 홍보대사‘ 전효성, 한복 화보 비하인드 공개…고혹스러운 자태 과시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전효성이 한복의 날을 기념해 한복 화보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아이오케이컴퍼니 공식채널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단아하고 힙한 분위기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렬한 느낌의 붉은색 신한복을 입고 시크한 눈빛과 포즈를 취하며 힙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 연출했으며, 우아하고 단아한 스타일의 전통한복을 입은 채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며 한복 홍보대사답게 각기 다른 스타일의 한복을 퍼펙트 하게 소화해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촬영 당시 전효성은 자연스러운 포즈와 순식간에 몰입하는 집중력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평소에도 생활 한복을 자주 착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그는 "다양한 디자인의 한복이 정말 많더라"며 "오랜만에 전통 한복도 입어보고 굉장히 스타일리시한 신한복도 많이 봐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라고 소감을 밝히며 “효랑이들도 저렇게 멋있고 예쁜 생활 한복이 많다는 것을 알고 일상 속에서도 생활 한복을 즐기셨으면 좋겠다"라며 바람을 전했다.
    • 연예·방송
    2021-10-22
  • 노벨상,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플로로그: 중국이 ‘시크한’ 노벨상 획득은 결코 그리 멀지 않다. 과학은 피라미드 정상에 자리 잡은 자아도취의 도구가 아니고 노벨상이 위대한 것은 이 작업들이 역사에 기록되고 인간이 미래를 변화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 10월 초 인터넷 매체들은 국경일 경축을 제외하고는 노벨상 수상 결과와 관련 해석이 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노벨상은 최고의 연구 성과에 대한 긍정이며 일반인에게 있어서 노벨상은 산정상에 서 있는 것 같으며 그 거리도 멀다. 사실 노벨상 연구 성과는 우리 개개인의 삶과 직결돼 있으며 소문 없이 우리의 삶을 바꾸고 있다. 아이들이 흔히 묻듯이 광합성이란 무엇이고 은하계 바깥은 또한 무엇일까? 그리고 어른들의 관심, 인간은 언제 암을 이겨낼 수 있을까? 이런 질문들은 흔히 노벨상 성과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유랑-지구서 우주의 기원으로 연초에 개봉된 중국산 SF영화 ‘유랑지구’가 팬들에게 스타 SF 열풍을 일으켰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깊고 신비한 우주는 모두 아주 매력적이다. 우리는 수많은 별을 바라볼 때 지구가 있는 망망한 우주에 얼마나 많은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알고 싶어진다. 2019년 노벨 물리학상은 캐나다 계 미국인 과학자 제임스 피블스, 스위스 과학자 미셸 마요르, 스위스 과학자 디디에 퀼로즈 등 3명에게로 돌아갔다. 그들의 우주학 방면에서의 공헌을 표창한 것으로 우주에 대한 인간의 호기심은 어쩌면 좋은 설명일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이 3명 과학자의 업무는 도대체 무엇이며 그들의 성과는 어떻게 우리가 우주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까? 2019년 10월 26일 오후 머즈싸룽(墨子沙龙)과 싸이선생(赛先生)이 공동 주최한 2019년 노벨 물리학상, 화학상, 생리학 및 의학상의 과학보급 보고서 현장에는 중국과학기술대학의 차이푸(蔡一夫) 교수가 뒷얘기를 했다. 차이푸 교수가 보는 인간이 우주 탐사를 멈추지 않는 가장 원초적인 구동력은 인간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싶어하는 것이다. 우리는 우주의 진화, 그리고 지구가 우주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고 싶어진다. 이런 궁금증은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2000여 년 전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들은 자신의 관측에 철학적 사변을 더해 우주에 대한 견해를 내놓았다. 르네상스 이후 망원경을 빌려 코페르니쿠스는 명확하게 일심설을 제기했으며 뉴턴은 당시 과학자들의 일련의 학설과 오랜 천문 관측에 기초하여 뉴턴 역학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수립하였다. 또한 천체의 운동 궤적을 비교적 정확하게 묘사할 수 있었으며 약 100년 전인 아인슈타인 시대에 이르러서는그가 제시한 좁은 의미의 상대성 이론과 넓은 의미의 상대성 이론은 우주 시공간 전반에 대한 인간의 견해와 인식을 완전히 뒤엎었다. 이와 동시에 미국의 천문 관측가 허블과 같은 실증적 관측 분야의 천문학 연구도 활발히 발전하였다. 망원경을 이용해 우리 이웃의 일부 은하들이 멀어져 가고 있음을 발견함으로써 우리의 우주는 팽창하는 것임을 밝혀냈다.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학의 표준 이미지인 열대폭발 우주학설을 차츰 갖게 되었던 것이다. 차이이푸 이번 보고서에서 차이푸 교수는 2019년 노벨상 수상자 3명의 작업을 접점으로 뒷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이들 과학자들은 끊임없이 우주의 진화 과정을 탐구하고 더 넓은 외계 행성을 찾아 인류가 인지할 수 있는 강역을 추진했다. 차이푸 교수는 “우리 인류는 우주에서는 먼지와 같이 작지만 우리가 만들어낸 고도의 문명, 그러나 우리 거대한 우주의 신비를 알 수 있다는 것은 내가 보기엔 우주에서는 가장 이해할 수 없는 일로 될 것이다”라고 했다.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 우주의 신비가 멀게 느껴진다면 우리가 사는 환경은 우리 매 개인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올해 노벨 화학상은 존 구디너프(John B. Goodenough), M. 스탠리 위팅햄(M. Stanley Whittingham) 그리고 에게 돌아갔다. 아키라 요시노에게 돌아갔다. 리튬이온배터리 발전상을 표창한 것이다. 상하이 과학기술대학에서 온 린보오린(林柏霖) 교수는 이번 노벨상에 대한 이해를 공유했다. 즉 리튬이온 배터리는 이미 우리 생활에 매우 많은 응용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이동 단말기에는 휴대전화, 노트북 및 전기자동차가 포함되었기에 올해 리튬이온 배터리는 노벨상을 받을 수 있었다. 모바일 단말기 활용 외에도 리튬이온 배터리가 신에너지 에너지 저장 분야에서 강점을 보여 화석 에너지를 퇴출시키는 데 크게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근현대 산업혁명 이후 인류는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하기 시작했다. 이산화탄소 농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빙하가 녹아 내리기 시작했으며 해수면 상승과 각종 극단적인 기후 현상이 뒤따르면서 지구온난화의 심각한 후폭풍이 점차 잦아들고 있다. 따라서 화석에너지를 점차 줄이다가 도태시키고 새로운 에너지를 찾는 것이 아주 자연스럽다. 신에너지 분야의 간헐적 병목 문제를 해결하려면 대규모 에너지 저장을 실현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야 한다. 린보오린 교수는 리튬이온 배터리가 신에너지 에너지저장 방면에서 잠재력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튬이온배터리가 올해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것은 바로 ‘파리기후협정’의 시대적 배경이다. 이는 기후변화에 대한 국제사회와 과학계의 주류 공식이자 인문적 배려라고 린보오린 교수는 인정하였다. 기체가 산소의 변화를 감지하고 적응 사실 그윽한 우주, 변화하는 기후를 제외하면 과학과 일상생활의 가장 긴밀한 상관관계는 의학이다.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미국과 영국 출신의 3명 과학자인 윌리엄 카일린(William G. Kaelin Jr), 피터 랫클리프(Peter J. Ratcliffe)와 에게그레그 세멘자(Gregg L. Semenza)에게 수여됐다. “세포가 산소의 가용성을 어떻게 감지하고 적응하는지 알아냈다”는 게 수상 이유였다. 이번 행사장에서 중국 상하이교통대학 의과대학의 왕팅 교수는 올해 노벨 생리학·의학상에 대한 해답을 내놓았다. 왕팅 교수는 혈액과 의사이자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세멘자 교수의 박사 후보였다. 그는 ‘기체의 산소 변화 감지와 적응’이라는 과학보급 보고서를 전문적으로 가져왔다. 1995년 세멘자는 기체가 산소를 감지하는 데 중요한 인자인 히프(HIF), 즉 산소부족 유도인자를 발견, 산소 수준이 매우 높을 때 세포에는 HIF-1α가 거의 포함되지 않았고 산소 수준이 낮을 때 HIF-1α의 양이 증가되었다. EPO 유전자를 비롯해 히프 결합 DNA 세그먼트가 있는 다른 유전자를 결합해 조절할 수 있다. 하지만 산소 수준은 어떻게 히프원(HIF-1α)을 조절하는가? 케일린과 라트클리프는 중요한 결합단백질 하나를 겨냥했다. 정상 산소 수준에서는 히프원α의 두 특정 위치에 히프원α가 추가되고 저 산소 상태에서는 히프원α의 히드록시화가 억제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HIF-1α의 유전자 활성화 기능이 산소의존성 하이드록시화 작용에 의해 조절되는 것이다. 올해 3명의 노벨상 수상자는 산소감지 메커니즘을 천명해 그 작동원리를 밝혀낸 것이다. 실제 생활에서 많은 심혈관 환자는 혈액과 산소 부족에 시달리며 심하면 심지어 생명을 위협한다. 기체가 어떻게 산소의 변화를 감지하고 적응하는지를 알게 되면, 우리는 세포의 산소 소모를 줄일 수 있도록 약물을 설계할 수 있고 유전자 기술을 결합하기도 한다. 선천적으로 심혈관의 발육이 좋지 않은 환자들은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종양 환자에게는 종양세포의 공양공여 메커니즘을 알아보면 약물과 치료수단을 설계해 종양세포 성장을 억제함에도 도움이 된다. 왕팅 교수는 의학연구의 목적은 생리와 병리 과정을 더 깊이 이해하고 궁극적으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데 있다고 지적했다. 과학에 대한 일반인의 애정은 자연에 대한 호기심에서 비롯되는 동시에 우리 인간 자체에 대한 사랑에서 비롯된다. 1998년 노벨 생리학·의학상 수상자인 루이스 이그너로는 “노벨상 수상의 어떤 과학적 발견도 방치돼서는 안 되며 그 혜택이 대중에게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러고 보면 ‘시크한’ 노벨상은 멀리 있지 않고 사람들의 삶에 혜택으로 돌아오고 있다. 과학은 피라미드 정상에 자리 잡은 자아도취의 도구가 아니고 노벨상이 위대한 것은 이 작업들이 역사에 기록되고 인간이 미래를 변화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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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베이징서의 만남’ㅡ 2021/2022 국제빙상연맹 쇼트트랙 월드컵 개막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1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베이징에서의 만남’이란 주제로 된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 쇼트트랙 월드컵이 당일 중국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예선 첫 대회이자 베이징 동계올림픽 테스트 경기의 하나이다.4일 간 열리는 9개의 세부 종목에는 37개국 232명의 선수가 참가했다.(사진/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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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체중100kg 中 ‘뚱보 신부’ 인터넷 화제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 언론에 따르면 최근 중국에서 체중100kg ‘뚱보 신부’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결혼은 좋은 일이다. 모든 사람은 완벽한 결혼식을 원하고 있으며 특히 여자들이 그렇다. 그들 여자들, 어떤 여자들은 백마를 탄 왕자가 만나 사랑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 또한 결혼에 골인, 그들은 결혼식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사실 많은 사람들의 인상에서 신부는 날씬하고 아름다우며 단아해야 한다. 그녀들은 멋진 흰색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에 참석한다. 요즘 틱톡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아주 특별한 신부가 있다. 그녀는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아름다움과 날씬한 관점을 깨뜨렸다. 신부를 보고 100kg 정도 나가는 여인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다. 그녀는 흰 어깨치마를 입고 있었다. 어깨와 웨딩드레스의 다른 부분이 더 도드라져 온통 비게 덩어리로 보였다. 그녀는 확실히 뚱뚱했지만 그녀의 얼굴을 보면 매우 아름다웠다. 동그스름하면서도 특히 눈이 예뻐 보였다. 이렇게 뚱뚱한 신부를 보고 다들 ‘뚱보 신부’라고 불렀다. 그러나 신부는 화난 기색이 없이 활짝 웃기도 했다. 신부 역시 성질 좋고 마음씨도 착한 여자였음을 알 수 있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뚱뚱한 신부가 귀엽다고 반응했다. 심지어 화면을 마구 찔러가며 연신 “좋아요”를 눌렀다. 그리고 그녀의 미소를 본 네티즌들은 “신랑이 복이 많다”고 부러워하기도 했다. 신부의 미소는 아름답게 보이기도 하고 신부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인상도 바꿔준다. 이후 많은 네티즌들이 못생긴 건 뚱뚱한 것과 무관하다고 입을 모았다. 어떤 사람들은 비만이다. 그러나 아름답고 당당했다. 그래서 여러분도 뚱뚱하다고 해서 콤플렉스를 가질 필요는 없는 것이다. 결속어: 인생은 원래 알아야 한다는 ‘懂事’이란 글자로 개괄된다. 세상은 넓고 개인은 작으니 어떤 것을 그렇게 중요하게 여길 필요는 없다.아픔, 슬픔은 누구나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살다 보면 불행도 있고 슬픔도 있을 수 있다. 일락화쇠(日落花衰)처럼 어떤 일은 아프다고 생각할수록 그 아픔은 갈수록 심해지고 마음을 비우고 대수롭지 않게 생가하면 싱겁게 보면 점차 희석되는 법이다. 그렇다. 우리는 항상 나중에야 알게 되었다. 생활을 알자면 어렵고 생활할 줄 알자면 더욱 어려운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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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배우 홍수아 영화“감동의 나날”로 로코퀸 도전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글로빅엔터테인먼트는 배우 홍수아가 김우석 감독의 차기작인 영화 ‘감동의 나날’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영화 ‘감동의 나날’은 감동하게 되면 생명이 위험해지는 병에 걸린 보영이 감동을 주는 따듯한 남자 철기를 만나게 되어 위기를 맞이하게 되는 따듯한 이야기의 휴먼 로맨틱 코미디이다. 시골의 따스함을 다룬 ‘참외향기’라는 작품을 선보였던 김우석 감독의 차기작으로 영화계 안팎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수아는 ‘감동의 나날’에서 감동하게 되면 위험해지는 감동병이라는 희귀한 병에 걸린 순수한 시골 여성 보영 역을 맡았다. 극중 보영은 국가대표 컬링 선수 출신으로 홍수아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홍수아는 “보영의 순수함이 너무 사랑스럽게 그려진다”며 맡은 배역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이어서 “실제로 나 또한 눈물이 많다. 가슴 뭉클해지는 따듯한 이야기의 영화라 좋았다”고 덧붙이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도 드러냈다. 시구, 테니스, 골프에 이어 컬링까지 뛰어난 운동신경으로 홍수아의 다재다능한 매력이 기대되는 가운데, 영화 감동의 나날은 내년 3월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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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1
  • 한채아, 연기 활동 박차...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 캐스팅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한채아가 연기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는 한채아의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 출연 소식을 전했다.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제15기 장편제작 연구과정 작품인 ‘교토에서 온 편지’는 부산영상위원회가 신설한 2021 메이드인 부산(Made In Busan) 장편영화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된 첫 작품이다.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는 부산 영도를 배경으로 한 작품. 엄마 ‘화자’의 과거를 알게 되며 변해가는 세 딸의 삶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탄탄한 스토리와 섬세한 캐릭터 묘사로 KAFA 지원작 중 단연 기대작으로 꼽힌다. 8편의 KAFA 지원작 중 부산을 배경으로 하고 영화의 대부분을 부산에서 촬영 예정이라는 점과 높은 작품성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드라마 ‘연모’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신호탄을 쏘아 올린 한채아는 첫째 ‘혜진’ 역을 맡았다. ‘혜진’은 세 자매 중 장녀로, 남편을 잃고 세 자매를 키우는데 세월을 보낸 엄마의 삶 일부를 찾기 위해 동생과 함께 일본으로 떠나는 인물이다. 앞서 배우 한선화가 둘째 ‘혜영’ 역 출연 소식을 전하며, 한채아와 한선화의 시너지에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한채아는 이달 드라마 ‘연모’에서 임팩트 있는 도입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한채아는 특별출연임에도 불구하고 극에 존재감을 가득 채우며 감정의 소용돌이 속 애틋한 모성애 연기로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입증했다. 드라마 ‘연모’에서의 섬세한 감정 표현에, 그녀가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 혜진 역을 어떻게 그려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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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1
  • 푸틴, 러시아 전지역 유급휴가 방역 비준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현지 시간으로 20일, 러시아 언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당일 코로나19 확산 사태에 관련 전국에서 이 달 30일부터 11월 7일까지를 유급휴가일로 비준하면서 심각 지역별로 유급휴가를 앞당겨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 코로나19 상황이 급격히 악화, 20일 러시아 방역 지휘부는 전국에서 전날보다 3만4073명의 신규 확진 자가 더 발생했고 추가 사망자는 1028명으로 두 가지 모두 코로나19 발생 이래 가장 많았다. 이날 현재 러시아 코로나19 누적 확진 자는 8만94825명, 누적 사망자는 22만6353명이었다. 지난 19일 모스크바 소비아닌 시장은 “모스크바가 악화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새로운 통제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면서 “오는 25일부터 2022년 2월 25일까지 모스크바에서 60세 이상 노인과 만성질환자는 집에서 격리해야 하며 자가 격리 장소는 자가 상주지나 교외 거처로 격리 기간 야외에서 산책을 하거나 체육 활동에는 제약이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6개월 동안 코로나19에 감염됐거나 접종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이 제한을 받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 외 모스크바에서 직원의 30%는 원격근무를 해야 하는 걸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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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1
  • 베이징 동계올림픽 성화 환영식 성대히 거행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0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당일 오전 올림픽타워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성화 영접식이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행사는 우선 그리스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성화 채집과 인수인계식을 영상으로 감상하며 기대와 함께 진행됐다. 이어 베이징 동계올림픽 성화가 행사장에 장엄하게 들어섰으며 곧 바로 성화대에 불을 붙였다. 성화대는 중국 전통의 청동 예기인 존(尊)에서 영감을 받아 상운 무늬가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 눈꽃으로 변하는 ‘쌍오지성(双奥之城)’의 정신적 계승을 상징하는 것으로 붉은 리본이 하늘하늘 날리며 위로 둘러져 있어 횃불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었으며 붉은 색과 은빛으로 어우러진 색채는 전통과 현대, 과학기술과 격정의 조화를 상징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성화 전시와 성화 봉송 릴레이 계획을 발표했다. 글로벌 코로나19 대응의 큰 배경에서 베이징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간결하고 안전하며 멋진 동계올림픽’이라는 대회의 개최 요구에 따라 공공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전통 성화 봉송 릴레이와 성화 전시 행사를 결합해 베이징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릴레이를 새로 만들 계획이다. 성화 봉송 릴레이는 ‘빙설과의 약속을 맞이하여 아름다운 미래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건강·기쁨·활력’을 슬로건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전시를 늘려 성화 전시, 전통 성화 봉송, 인터넷 봉송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올림픽의 성화가 베이징에 도착하면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이이 열릴 예정이다. 이외 먼저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릴레이 주제 전시와 연계해 올림픽타워에 전시하는 동시에 빙설에 대한 참여를 독려하고 동계올림픽 유치를 지원할 방침이다. 장젠둥(张建东) 베이징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집행부주석은 “2022년 2월 2일부터 4일까지 베이징, 옌칭(延庆), 장자커커우(张家口) 등 3개 지구에서 전통 성화 봉송 행사를 열고 성화 봉송에는 약 1200명의 주자가 참여하며 전달 코스는 빙설문화, 역사문화, 장성문화에 입각하여 연도의 자연풍광, 인문적 특색 및 도시적 모습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베이징 지구의 성화 봉송 릴레이는 ‘쌍오지성’의 독특한 매력을, 연경 지구는 ‘가장 아름다운 동계올림픽 도시’의 새로운 이미지를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게 되며 장자커우 지구는 아시아 겨울여행의 여행지를 조성한 풍성한 성과를 중점적으로 보여주게 된다. 이외에도 베이징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각종 인터넷 애플리케이션,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성화 봉송 인터넷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스포츠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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