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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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에베레스트봉 6200m 지대서 식물 종자 채취 성공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최근 중국 서남야생생물종질자원고 채집팀은 에베레스트봉 6200m 지대에서 수미선엽개(須彌扇葉芥), 쥐꼬리눈토끼(鼠麴雪兔子) 등의 씨앗을 채취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중국에서 식물 종자를 채취한 최고 해발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되고 있다. 채집팀은 지난 8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에베레스트봉 찾아 최고 20여 일 만에 해발 6605m에 당도해 식물다양성 조사를 벌였다. 중국과학원 쿤밍식물연구소에 의거해 건설된 중국 서남 야생생물종질자원고는 중국의 주요 과학기술 인프라시설이다. 종질자원고는 2020년 말까지 야생식물 종자 1만0601종, 8만5046종을 보존해 중국의 전략생물자원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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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6
  • 中, '생물다양성 보호 성과전' 베이징 식물원서 개최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중국 언론에 따르면 일전 중국 전국 임초 생물다양성 보호 성과전이 베이징 식물원에서 개막됐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중국에서 열리는 제15차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를 홍보하고 산림분야의 노력과 성과를 전면적으로 보여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 달간 진행된다. 중국은 전 세계에서 생물다양성이 가장 풍부한 국가 중 하나로 115,064개의 종과 12,886개의 종 서브유닛을 포함한 총 127,950개의 종 및 종 서브유닛이 포함되었다. 중국 임업․초원부는 생물다양성 보호 부처로 생물다양성 보호에 관한 법률을 여러 차례 공포하고 개정하여 숲의 생태이전과 생태효익 보상 등 재정지원 제도를 조화롭게 수립하여 국가 공원 체제의 시범 건설과 보호지 통합 최적화를 대대적으로 추진하였다. 현재 중국은 이미 10개 국가공원 체제의 시범건설을 끝낸 상황이다. 현재 중국은 10건의 국립공원제도 시범사업을 완료하였으며 국토면적의 약 18%를 차지하는 거의 10,000개에 가까운 다양한 유형의 자연보호구역을 지정하여 유엔의 생물다양성협약인 '아이치 목표'를 앞당겨 실현하였다. 또 희귀 멸종위기종이 번식하고 창장(長江)·황하(黃河) 유역의 생태보전과 복원, 히말라야·횡단산(橫斷山)·치롄산(奇連山)·친링(秦嶺) 등 35개 전국 생물다양성 보호 우선구역의 보전을 촉진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현재 중국의 야생 판다는 1864마리로 늘었고 야생 아시아 코끼리는 180마리에서 300마리 정도로 증가하였으며 야생 티베트 영양은 30만 마리 이상으로 회복됐고 하이난(海南) 야생 긴팔원숭이 마리 수는 40년 전 2개의 무리의 10마리 미만에서 5개 무리의 35마리로 늘었다. 판다, 사슴, 따오기, 사향노루, 흰목 긴 꼬리 꿩, 검은잎 원숭이 등 야생동물이 대거 자연으로 돌아왔다. 이외 야생복귀 야생식물 206종 중 112종이 중국의 고유종으로 됐다. 이번 전시는 중국 국가임업․초원국이 주최하고 중국야생식물보호협회와 베이징식물원이 주관했다. 출범식에서는 또 ‘중국의 글로벌 식물보호전략 이행(2011~2020) 보고서’가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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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6
  • 中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7950억 위안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 국가외환관리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 중국의 경상수지 흑자는 7,950억위안, 자본·금융수지 적자는 3,660억위안, 이 가운데 비예비금융수지 흑자는 1,835억위안, 준비자산은 5,493억위안 증가했다 달러로 환산하면 2021년 상반기경상수지 흑자는 1,227억 달러이며 그 중 상품무역 흑자는 2,382억 달러, 서비스 무역적자는 505억 달러, 기본소득 적자는 716억 달러 , 2차 소득 흑자는 67억 달러이다. 자본·금융수지 적자는 562억 달러로 그 중 자본수지 적자는 1,000만 달러, 비준비금 흑자는 288억 달러, 준비금이 850억 달러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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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6
  • 리피, 중국 남자축구 성공하기엔 아직 이르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리피 전 중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5일 이탈리아 매체 '나시오날 이탈리아'의 인터뷰에서 "중국 축구가 성공하기엔 아직 이르다"며 "경쟁력이 없으면 월드컵을 개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리피 감독은 2012년 광저우 헝다 감독을 맡던 기억을 떠올리며 "중국에 처음 왔을 때 유소년팀이 없었다. 그래서 12~19세 선수들을 위한 유소년팀을 만들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국 남자 축구가 성공하기엔 아직 이르며 경쟁력이 없으면 월드컵을 개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은 월드컵을 완벽하게 만족시킬 수 있는 경기장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유럽축구에 열광하는 많은 중국 젊은이들은 프로 선수가 되려는 꿈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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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5
  • 17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개막, 온라인 생중계로 찾아오세요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17회 2021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오늘 오후 7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공연되는 개막작 <업사이클링 댄스>를 시작으로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의 여정의 막을 연다. 축제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대형 퍼포먼스, 그리고 다양한 장르의 공연 개막작으로 선정된 댄스컴퍼니 명의 <업사이클링 댄스 Upcycling dance>는 ‘친환경축제’를 선언한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비전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업사이클링 패션쇼를 통해 인간의 무분별한 소비로 인해 변화된 미래 인류의 기상천외한 모습을 그려내고 자연과 인간의 공생을 위해서는 인류의 변화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더불어 타악 밴드 '피브로듀오'와의 협업으로 업사이클링 악기를 연주하며 개막에 걸맞은 흥겨운 사운드와 분위기를 연출하고, 안산 시민과 함께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환경보호 캠페인의 의미를 담아낸다. 폐막작으로는 비주얼케이, 원댄스프로젝트그룹, 안준하가 함께 만든 초대형 미디어아트 퍼포먼스 <더GOOD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높이 6m의 초대형 LED장치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통해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거리극 예술을 선도하겠다는 축제의 포부를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코로나 종식에 대한 염원의 메시지를 담은 '코거리 굿'판을 현대적으로 풀어내고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상징인 '거리'와 '광장'을 영상 이원 중계, 미디어 아트를 통해 공연장 무대 위에 구현함으로써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늘 광장에서 함께하고 있으며 다시 광장에서 만날 것임을 표현한다. 이 외에도 21개팀의 다양한 장르로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는 공식참가작 공연과 안산의 고유한 이야기를 기반으로 인큐베이팅된 제작프로그램인 극단 동네풍경 ‘스토리 오브 안산’이 공연될 예정이다. 각 극장별 채널 편성으로 현장감을 높이는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 공연 지난 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지침에 따라 축제를 전면 온라인으로 전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관객들은 축제의 모든 공연을 유튜브에서 실시간 생중계로 관람할 수 있게 됐다. 개막과 폐막은 안산시 유튜브 채널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 달맞이극장, 별무리극장에서 각각 진행되는 공식참가작과 제작프로그램은 각각 안산문화예술의전당(아삭TV), 안산문화재단 채널,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채널에서 관람 가능하다. (재)안산문화재단(이사장 윤화섭, 대표이사 김미화)은 “실제 축제 시간표와 동일한 일정으로 실시간 생중계를 하여 온라인으로 관람하는 관객들에게 생생한 현장감을 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 홈페이지(ansanfest.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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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5
  • ‘2021 세계한인회장대회’ 개막...전 세계 67개국 310명 한인회장 참여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전 세계 67개국 310명의 한인회장들이 모여 재외동포사회의 미래 발전을 논의하는 ‘2021 세계한인회장대회’ 개회식이 5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및 대회 홈페이지(hanin2021.co.kr)를 통해 개최됐다. 개회식은 대회 공동의장인 주점식 캐다나 한인회총연합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최종문 외교부 제2차관의 축사와 김성곤 이사장의 기조강연이 이어졌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의 이성만 국회의원, 국민의힘 김석기 국회의원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대회는 ‘하나된 동포, 더 강해진 대한민국’ 주제로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7일까지 미국, 중국, 일본, 캐나다 등 10개 지역별 현안 토론 및 한인회 운영사례 발표, 정부와의 대화 등이 열린다. 올해는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103명의 오프라인 참가자가 참석했다.(온라인 207명) 전 세계 750만 재외동포들을 기념하는 ‘제15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도 5일 오전에 함께 진행돼 재외동포 유공자에 대한 정부 훈포상 전수식을 가졌다. 김성곤 이사장은 기조강연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전 세계에 뻗어 있는 750만 재외동포가 글로벌 코리안으로서의 책임 있는 행동과 시민 의식이 더욱 중요해졌다”면서 “한인회장들이 재외동포의 대표로서 한민족 공동체의 발전과 인류 평화에 앞장서 주시길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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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5
  •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온라인 세종한글반' 운영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는 길어지는 온라인 수업 기간에도 학생들의 우리말 사용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세종한글반 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정규 수업시간에 이루어지는 세종한글반 수업 및 방과후에 실시되는 방과후 세종한글반, 주말에 운영되는 토요 세종한글반 3가지 형태로 구성하여 국어 교육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애쓰고 있다. 먼저, 1~4학년을 대상으로 정규 수업시간에 운영되는 세종한글반은 국어 실력 향상이 필요한 10~12명의 소수 학생으로 구성되어, 학생의 수준과 흥미를 고려하여 수업이 이루어진다. 이는 국어 교과 수업의 효율을 높여 학생들의 국어사용 능력이 신장될 수 있도록 지도한다. 2, 5, 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방과후 세종한글반은 정규수업이 끝난 3시부터 시작되며, 정규 수업 이외의 국어 학습이 필요한 학생의 희망을 받아 실시된다. 방과후 세종한글반은 5~9명의 소수 학생으로 수업이 진행되어 각 학생에 대한 맞춤 지도 및 학습 결과에 대한 피드백의 효율이 높아 학생 및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1학년 학생 중 우리말 사용이 어려운 7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토요 세종한글반은 매주 토요일 오전에 실시된다. 오전 4시간 수업을 통해 국어사용 능력에 대한 집중적인 지도를 하며, 주중에 이루어지는 정규 수업을 이해하고 따라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세종한글반 및 방과후 세종한글반에 참여하는 2학년 학생은 “세종한글반 수업은 수업시간에 자주 발표하고, 선생님과 말을 많이 할 수 있어서 정말 좋다.”고 말했다. 신선호 교장은 “글로네이컬(GolNaCal) 인재의 든든한 기반은 한국어 사용 능력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KIS는 이 부분을 놓치지 않고 학생들의 국어 실력 향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학생, 교사, 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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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5
  • 中, 러시아 전력 수입 확대 모색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중국이 러시아에 전력 공급 확대를 요청했다고 러시아 일간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러시아 통일전력수출입공사는 원동에서 매년 약 30억 도의 전기를 수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술적으로 러시아가 연말까지 약 20억kWh의 전력을 전송할 수 있지만 중국의 큰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석탄 부족으로 극동화력발전소의 발전능력은 제한적이지만 러시아 수력발전소는 발전능력을 늘릴 수 있다. 다만 통일전력수출입공사의 수출 증가는 큰 경제적 이익을 가져오지 못하는데, 이는 국가가 이익률을 5%로 제한하기 때문이다. 중국은 통일전력수출입공사에 전력 공급을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그 이유는 중국 북부 성(省)의 전력난으로 정부가 기업과 주민호에 대해 전기공급을 제한해야 하기 때문이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전력 소비는 연초부터 급증했다.1~8월 전국 사회 전체 전력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13.8% 증가한 5조5000억 도를 기록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2020년 전체 중국의 수치는 7조5000억도로 3.1% 증가했다. 통일전력수출입공사는 장기 계약에 따라 아무르주로부터 매년 약 30억 도의 전기를 중국에 공급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론적으로 월 6억~7억 도(연말까지 20억 도 증가)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수요가 큰 중국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한편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9일 본토 내 31개 성(省)급 행정구역 중 최소 20곳이 전기 공급을 제한하고 있어 전력난을 초래하고 공업 생산에도 차질을 빚고 있다고 보도했다. 무더운 날씨와 통상적인 수력발전량보다 낮은 것도 전력망에 압력을 주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코로나19 봉쇄 이후 글로벌 경제의 반등으로 중국 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 수요가 늘어난 것도 불리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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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4
  • “권력은 도덕과 관계가 없다”
    ●김정룡(多가치 포럼 대표) 형수에 대한 욕설, 여배우 스캔, 부당한 직권 인사, 무료 변호사 선임, 전과 문제 등등의 도덕적인 문제가 불거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지사는 여권 예비후보 1위를 달리고 있고 높은 지지율은 식을 줄 모른다. 작년 코로나19 초기 보여준 결단성이 그의 지지율을 끌어올린 이후로 지금까지 식지 않고 있다. 이 추세대로라면 민주당 경선에서 최종 후보로 되는 것은 시간문제인 것 같다. 내년 대선후보에 대한 도덕성이 별로 문제가 되지 않고 있는 것은 좌(左, 진보진영)측에서 만의 일이 아니다. 이번에는 우(右, 보수진영)측으로 시선을 돌려보자. 야권 예비후보 1위를 굳건하게 달리고 있는 윤석열 전 총장은 일일 일 실언(失言)에다 장모사건에 부인사건까지 그리고 자신이 수사대상이 될 수 있다는 여론의 물매를 맞고 있지만 높은 지지율은 변함이 없다. 여권 예비후보 중 이낙연, 추미애, 정세균, 박용진, 김두관 등은 이재명 후보에 비해 도덕적으로 흠결이 별로 드러난 것이 없다. 이들 예비후보들은 이재명 지사에 도덕문제를 집요하게 물고 늘어진다. 그런데 왜 이재명 지사가 군계일학(群鷄一鶴)의 위치에 자리하고 있을까? 야권 예비후보 중 홍준표, 유승민, 원희룡, 하태균, 최재형 등도 윤석열 전 총장에 비하면 도덕적으로 흠결이 나타나지 않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을 뛰어넘지 못하고 있을까? “권력은 근본적으로 도덕과 관계가 없다. 권력을 얻기 위한 가장 중요한 기술 가운데 하나는 선악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을 보는 능력이다.” 『권력의 법칙』의 저자 로버트 그린의 말이다.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 이 두 사람의 현상을 보면 권력은 확실히 도덕과 관계가 없어 보인다. “사회는 전설적인 인물들, 일반 대중에 비해 두드러지는 사람들을 갈망한다. 그러니 결코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 되며 다른 이들의 이목을 끄는 속성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논쟁의 대상이 되어라. 추문이라도 좋다. 무시당하는 것보다는 공격과 비방을 당하는 편이 낫다. 이 법칙은 어떠한 직업에나 적용된다. 모든 직업에는 쇼와 관련된 특성이 어느 정도는 존재하게 마련이다.” 로버트 그린은 계속해서 이렇게 말했다. “잊을 수 없는, 심지어 물의를 일으키는 이미지를 구축함으로써 관심을 끌어라. 당신을 실제 모습보다 더 커 보이게 하는 것, 주위 사람들보다 더 빛나게 만드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하라. 관심의 종류를 구분하지 말라. 어떤 유형의 평판이든 당신에게 권력을 가져다줄 것이다. 무시당하는 것보다는 비방과 공격을 당하는 편이 낫다.” 춘추전국시대 위(衛)나라에 미지하(彌子瑕)라는 사람이 있었다. 너무 귀엽게 생겨 왕의 총애를 한 몸에 받았다. 미자하의 용모는 요즘 잘나가는 작고 하얀 얼굴을 가진 꽃미남 모습이었고 왕과 동성애 하는 왕의 남자였다. 어느 날 미자하에게 궁 밖에 있는 어머니의 병이 위급하다는 소식이 왔다. 미지하는 왕의 마차를 타고 어머니의 문병을 갔다. 위나라에는 왕의 마차를 몰래 타는 자는 누구든 막론하고 발을 잘라버리는 형벌이 있었다. 신하들이 왕에게 이 사실을 고하자 왕은 뜻밖의 반응을 보였다. “미자하는 효성이 지극하구나! 발이 잘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잊을 정도였으니 말이다!” 또 어느 하루 미자하와 왕이 함께 과수원을 산책하고 있었다. 미지하는 복숭아를 하나 따서 다 먹지 않고 절반을 남겨 왕에게 주었다. 그러나 왕은 이렇게 말했다. “나를 얼마나 사랑하면 복숭아 맛까지 잊고 나머지 절반을 내게 먹으라고 주겠느냐!” 미지하의 이 두 가지 행위는 실로 사형감이다. 그렇지만 왕의 눈에 콩깍지가 씌워 오히려 더욱 총애를 받는 계기가 되었고 그는 대부(大夫) 자리에 올랐다. 일개 광대신분이 대부가 되었으니 일취월장으로 신분상승한 셈이었다. 미지하야말로 물의를 일으키는 이미지를 구축함으로써 관심을 끌어 벼락출세한 전형적인 인물이다. 조신(朝臣)들이 샘이 나 가만히 있을 리가 없었다. ‘미자하는 본성이 사악하고 오만하다.’고 왕에게 끊임없이 찔러댔다. 한편 세월이 흘러 미자하의 용모는 옛날 준수하고 귀여운 모습이 아니었다. 색쇠애이(色衰愛弛)라는 말이 있다. 왕은 미자하를 멀리하더니 급기야 과거에 있었던 두 가지 사건을 죄로 규정하고 처벌하기에 이르렀다. 한비자는 이 사건을 이렇게 평가했다. “미자하는 변함이 없는데 변한 것은 왕의 마음이다.” 같은 행위를 두고 세월이 지남에 따라 엇갈린 평판이 생겨난 전형적인 사건이다. 정치판에는 이와 비슷한 일들이 수두룩하게 나타나고 있다. 윤석열 전 총장은 문재인 정부에서 검찰총장을 맡았는데 청문회 자리에서 여당의원들은 그를 보호하고 나섰고 야당은 매몰차게 공격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시절 상황이 180도로 반전됐다. 이번에는 야당이 보호하고 여당이 매몰차게 몰아세웠다. 윤석열 전 총장의 정권실세들을 수사하고 기소하는 행위는 전 정권과 이 정권에서 모두 있었다. 여야가 위치를 바꿔 공격과 보호를 취했을 다름이다. 어찌되어든 윤석열 후보는 문재인 정부와 맞서는 배짱이 세간의 이목을 끌어 지금의 위치까지 오게 되었던 것이다. 이재명 지사는 윤석열 전 총장과는 케이스가 다르다. 각종 의혹으로 논쟁의 대상으로 부각되고 있다. 추문도 있다. 이재명 지사야말로 무시당하는 것보다는 공격과 비방을 당하는 편이 낫다는 말이 딱 어울린다. 이재명 지사와 윤석열 전 총장을 비교하면 전자는 이미 호된 맷집을 이겨내면서 검증을 거친 후보인데 비해 후자는 아직 막 스타트 선에서 발을 내딛고 있는 중이다. 필자의 관찰에 의하면 윤석열 전 총장은 치명적인 전략적 미스를 보이고 있다. 즉 자신은 대선에 생각(뜻)이 없었는데 국민이 원해서 나선다는 것인데 무슨 일이든 사회가 떠맡기는 역할을 그저 그냥 받아들이지 말라는 말이 있다. 떠밀려 나서는 일은 성공할 수가 없다. 특히 ‘군주의 자리’는 젊어서부터 꿈을 가져야 하고 확고한 신념과 철학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 그냥 떠밀려 나선다면 준비가 덜 된 사람이라는 평판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다. 어떤 의도든 무슨 계기든 일단 나섰으면 끊임없이 자신을 재충전해야 한다. 정상으로 향하는 첫걸음을 떼었다면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빈틈없이 세워 국민들에게 보여주어야 한다. 공정과 상식은 인류가 문명시대에 진입한 이래 줄곧 추구하고 실천해야할 트랜드다. 그러므로 윤석열 후보가 내세우는 공정과 정의로는 국민들의 마음을 살 수가 없다. 여야 모든 예비후보는 자신을 나라를 구하는 ‘연금술사’를 자칭한다. 누가 최후의 진정한 ‘연금술사’가 될는지? 르네상스 전성기에 베네치아는 동방 교역을 독점함으로써 유럽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국가가 되었다. 그러나 16세기에 이르자 상황이 달라졌다. 콜럼부스의 신세계가 발견되면서 힘의 중심이 스페인과 포르투갈 그리고 나중에는 네덜란드와 영국으로 옮겨갔다. 게다가 1570년 오스만투르크에 키프로스섬을 빼앗기면서 베네치아는 결정적인 타격을 입었다. 베네치아의 귀족가문들은 파산했고 은행들은 하나둘 문을 닫기 시작했다. 시민들은 번영을 구가하던 때가 그리 멀지않은 과거라서 더욱 상실감이 컸다. 1589년 베네치아에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브라가디노라는 신비한 남자가 베네치아에 나타났다는 것이다. 그는 연금술의 달인으로 마법의 물질로 금을 만들어 엄청난 부자가 되었다고 했다. 마침 시민들 사이에는 ‘연금술에 정통한 사람이 나타나면 베네치아는 과거의 권세와 영광을 되찾을 것이다.’라는 예언 같은 소문이 떠돌고 있던 터라 브라가디노에 대한 소문은 금세 퍼져나갔다. 게다가 브라가디노는 연금술사라는 소문을 입증하듯 늘 금화를 짤랑거리며 갖고 다녔고 또 그의 집에 있는 물건은 전부 금으로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도 들려왔다. 그러자 사람들은 그가 베네치아에 다시 부와 번영을 가져다줄 것이라는 기대를 품기 시작했다. 베네치아의 주요 가문 사람들은 브라가디노가 살고 있는 브레시아로 찾아갔다. 그들은 브라가디노의 저택을 둘러보았고 그가 쓸모없는 광석물질을 금가루로 변화시키는 것을 경탄하며 지켜보았다. 베네치아 원로원은 브라가디노를 베네치아로 데려올 것인가 하는 문제를 토론했다. 호화로운 생활을 하는 그를 데려오려면 큰 비용이 들 것이기 때문에 신중해야 했다. 그런데 그즈음 만토바의 대공도 브라가디노를 데려가려한다는 소문이 들려왔다. 브라가디노를 만토바 대공에게 빼앗길까 두려워진 베네치아 원로원은 거의 만장일치로 그를 베네치아로 불러들이기로 했다. 그해 말에 브라가디노가 드디어 베네치아에 도착했다. 브라가디노는 주데카섬의 호화로운 저택에 거처를 정했다. 베네치아는 그의 화려한 연회와 값비싼 옷에 들어가는 비용을 지원해주고 그가 요청하는 모든 것을 들어주었다. 베네치아 전체에 연금술 바람이 불었다. 거리 곳곳에서 행상인들이 연금술 책자와 증류 기구, 석탄, 풀무 등을 팔았다. 다들 연금술을 배우겠다고 난리였다. 그런 와중에도 브라가디노는 좀처럼 금을 만들어내지 않았다. 그리고 묘하게도 이처럼 동요 없는 침착함 때문에 그의 인기는 더욱 치솟았다. 유럽 전역에서 심지어 아시아에서도 그를 보기 위해 찾아와 선물을 바쳤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사람들이 그토록 기다리는 기적을 보여줄 기미가 없었다. 마침내 시민들은 조바심을 내기 시작했다. 처음에 원로원 의원들은 시민들에게 그를 닦달하지 말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점차 귀족들까지 동요했고 시민들은 그에게 엄청난 비용을 상기시키며 원로원을 압박했다. 브라가디노는 거만한 태도로 나왔다. 인내심이 부족한 베네치아 시민들이 자신을 배신했으니 금을 만들 수 없다는 것이었다. 그는 베네치아를 떠나 파도바로 갔다가 1590년에는 바이에른 대공의 초청을 받아 뮌헨으로 갔다. 바이에른 대공은 과거에 엄청난 부를 누렸지만 방탕한 생활로 재정적 곤궁을 겪고 있었다. 그래서 브라가디노의 연금술을 통해 과거의 부를 되찾고 싶어 했다. 브라가디노는 그의 지원을 받으며 베네치아에서 누렸던 호화로운 생활을 다시 시작했고 똑 같은 패턴이 반복되었다. 『인간 욕망의 법칙』저자 로버트 그린은 브라가도노의 어처구니없는 행위가 먹혀들었던 것은 인간의 환상 때문이라고 역설한다. 부자로 살다가 갑자기 곤궁해지면 하루 빨리 무슨 수를 써서라도 과거의 영화로 되돌아가려는 절박성이 환상을 불러온다는 것이다. 기울어진 부자들만 환상이 있는 것이 아니다. 환상이란 괴물은 현실이 답답하고 괴로울 때 사람들의 마음에 뿌리 내리고 꽃을 피우는 법이다. 따라서 답답하고 괴로운 현실에서 환상을 만들어내고 환상을 이용하는 사람은 막강한 힘을 갖는다. 코로나19로 국민의 삶이 전례 없이 답답해졌다. 정치, 경제, 외교 등 여러 면에서 우울하고 답답한 현실이다. 이럴 때일수록 국민들은 강력한 카리스마를 지닌 ‘연금술사’를 갈망한다. 도덕과 상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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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4
  • 中, 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7명...본토1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10월 4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10월 3일(0~24시)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장 생산건설병단은 27명의 신규 확진자를 신고했다. 이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26명(윈난 7명, 광둥 4명, 상하이 3명, 산둥 3명, 헤이룽장 2명, 후난 2명, 베이징 1명, 허베이 1명, 네이멍구 1명, 저장 1명, 광시 1명)이며 본토 확진자는 1명(하얼빈)이다. 이날 퇴원환자는 38명이고 의학관찰에서 해제된 밀접접촉자는 775명이다. 중증환자는 전날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10월 3일 24시 기준 현존 확진자 857명(중증 4명), 누적 퇴원환자 90765명, 누적 사망자 4636명, 누적 확진자 96258명이다. 의학 관찰 중인 밀접 접촉자는 28257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8547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홍콩특별행정구 확진자는12226명(퇴원 11920명, 사망 213명),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71명(퇴원 64명), 타이완 지역 확진자는 16250명(퇴원 13742명, 사망 84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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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4
  • 북한, 남북 통신연락선 복원 결정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월요일 오전 9시부터 모든 남북 통신연락선을 복원하기로 결정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 목요일 연설에서 남북관계 개선을 원하는 전 국민의 기대와 바람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남북간 통신선을 복원하겠다는 약속을 천명한 바에 따라 이번 결정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통신은 "남조선 당국은 통신선 복원의 의의미를 깊이 새겨야 한다"며" 미래에 대한 밝은 전망을 열기 위해서는 북남관계를 올바른 궤도에 올리고 반드시 우선돼야 할 중요 과제를 풀어갈 수 있도록 남조선 당국이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북관계는 2019년 초 북-미 정상회담이 결렬된 이후 냉랭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남북한의 핫라인은 7월 말에 잠시 다시 가동되었지만, 북한은 2주 후 한·미 연합 군사훈련에 반발해 남한의 정례통화를 재차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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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4
  • 대만 국민당이 직면한 기회와 도전
    지난 9월 30일, 중국관영 신화통신은 ‘주리룬(朱立伦) 취임 후 국민당이 직면한 기회와 도전’이란 제목으로 된 중국 화중 사범대학 타이완(台湾) 및 동아시아 연구 센터 연구원인 슝싱(熊兴)의 글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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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3
  • 스페인, 화산 분출 마그마 바다로 흘러들어 육지 형성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스페인 라팔마 섬의 화산 폭발 10일 후, 마그마가 대서양으로 흘러들어 냉각되어 육지가 형성되면서 이 작은 섬의 면적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9월 30일 AFP통신에 따르면 라팔마 섬의 오래된 쿰브레 비에아 화산 폭발로 분출된 마그마가 이틀 연속 대서양으로 흘러들어갔고, 냉각 후 생성된 육지 면적은 축구장 25개에 맞먹는다. AP통신은 마그마가 바다에 들어가 냉각되면 라팔마섬 서부 해안에서 반원형 반도가 생성된다고 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 신생 육지의 최대 폭은 500m가 넘는다. 쿰브레 비에아 화산은 19일 분화한 뒤 뜨거운 마그마가 산에서 굽이쳐 흘러내려 29일 새벽까지 섬 서쪽의 낭떠러지를 타고 대서양으로 유입됐다.이후 용암이 계속 바다로 흘러들어가 바닷물과 만나는 곳에서는 수증기가 솟아오르며 장관을 이뤘다. 한편 섬 당국은 바다로 들어가는 마그마는 폭발을 일으키고 유독 가스 덩어리를 형성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해 해안 마을 3곳을 봉쇄했다. 이후 바람 덕분에 수증기와 유독가스가 바다로 날아가기도 했다. 다만 향후 풍향 변화가 새로운 위험을 가져올 수 있다. 현지 당국은 3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마그마가 이 섬의 476헥타르의 땅을 흘러갔다고 발표했다. 유럽연합 '코페르니쿠스'지구감시계획은 지난 24시간 동안 마그마로 약 200개의 건물이 파손돼 마그마로 파손된 건물이 총 855개로 늘었다고 밝혔다. 한편 쿰브레 비에아 화산 폭발로 섬에서 6000여 명이 보금자리를 잃었으며 사상자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화산은 지금도 폭발하고 있으며 섬 공항은 일시 폐쇄됐다가 지난달 29일 운영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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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3
  • 中 공군 에어쇼팀, 여성 조종사의 멋진 활약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중국의 국경일인 10월 1일 중국 공군이 멋진 에어쇼를 조국에 선물했다고 당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일 에어쇼가 끝난 뒤에 있은 브리핑에서 8.1 에어쇼팀 1호기 여성 조종사 허샤오리(何晓莉)는 “오늘 이 특별한 날에 특기 비행으로 조국에 선물하게 되어 매우 감격스럽다”고 밝혔다. 에어쇼는 사실 위험성이 매우크다. 두 기체가 거의 맞붙었다가 분리되는 등 매우 자극적인 동작일수록 조종사에게는 위험성이 크다. 그것은 눈 깜빡할 사이에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비행 편대에 있어서 어느 정도로 1호기는 편대 전체의 영혼과 맞먹는다고 할 수 있다. 1호기가 먼저 동작을 하면 모든 비행기가 그 동작을 따라하기에 1호기가 조금만 실수해도 후속 비행기의 동작은 모두 변형된다. 하지만 이 날 허샤오리는 모든 까다로운 동작을 안전하게 소화해냈다. 한편 이날 많은 네티즌들은 분분히 댓글을 올려 중국의 항공기술에 찬사를 보냈으며 특히 1호기 여성 조종사에게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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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3
  • 美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70만 명 넘어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지난 1일, 미국 존스홉킨스대가 발표한 글로벌 코로나19 데이터 실시간 집계시스템에 따르면 미국 동부 시간으로 2021년 10월 1일 20시 21분 현재 미국 전역에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4천361만5,149명, 사망자 70만258명이 보고됐다. 미국에서 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가장 많은 주는 캘리포니아주로 6만9225명, 텍사스주가 6만5529명으로 뒤를 이었고 뉴욕 주와 폴로리다주는 모두 누적 사망자가 5만5000명을 넘겼다. 지금도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빠르게 늘고 있는 상황이다. 집계에 따르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2021년 1월 19일 40만 명을 넘어섰고 2월 22일 50만 건을 넘어섰다. 6월 15일에는 60만 건을 넘어섰다. 그리고 누적 사망자 40만 건에서 50만 건으로 늘어나는 데 걸린 시일은 34일이었고 50만 건에서 60만 건으로 걸린 시일은 113일, 60만 건에서 70만 건으로 늘어나는데는 108일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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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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