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
“고속열차 위로 크레인 붕괴”…태국 대형 철도 참사에 총리 격노
- 국제
- 동아시아
2026.01.18 10:02
-
“40년 전과 다른 나라”… 英 매체가 본 중국의 변화
- 글로벌이슈
- 국제경제
2026.01.14 10:58
-
세계 2위 중국 경제, 정말 그럴까…호주 언론의 진단
- 글로벌이슈
- 국제경제
2026.01.03 08:02
-
중국 고속철도 운영거리 5만㎞ 돌파… “세계 최장, 하루 1600만 명 수송”
- 국제
- 동아시아
2025.12.27 13:13
-
“한눈에 세 나라가 보인다”…훈춘 방천, ‘국경의 마을’에 몰려든 연휴 관광객
- 국제
- 동아시아
2025.10.05 12:32
-
고속철 타고 떠나는 백두산…심양~백두산 2시간 시대 열렸다
- 국제
- 동아시아
2025.09.30 01:19
-
“기차로 만나는 중국”…고속철이 바꾼 여행의 방식
- 국제
- 동아시아
2025.08.03 20:15
-
中 남부 도시 푸산, 치쿤구니야열 대확산...4천 여명 감염
- 국제
- 동아시아
2025.07.27 11:30
-
'허공의 고속철' 꿈 좌초…캘리포니아 프로젝트로 본 美 인프라의 민낯
- 국제
- 미주
2025.07.24 21:31
-
"中 자기부상열차 '600km 시대' 개막…美·英, 기술 추격 난항"
- 국제
- 동아시아
2025.07.19 14:17
-
두려움 대신 공감으로, 해협을 건너는 민간 교류의 힘
- 국제
- 동아시아
2025.06.25 21:40
-
엇갈린 시선, 닿지 않는 마음 — 한중 젊은 세대의 온도차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5.06.22 10:30
-
돈은 있지만 품격은? 불편한 진실에 직면한 중국인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5.06.20 22:11
-
美 쇼핑객, 중국행 러시…무역전쟁이 바꾼 풍경
- 국제
- 동아시아
2025.04.21 21:13
-
인프라·경제 넘어 디지털·녹색까지… 중국-아세안 협력 '새로운 장'
- 국제
- 동아시아
2025.04.20 13:52
-
“고속열차 위로 크레인 붕괴”…태국 대형 철도 참사에 총리 격노
[인터내셔널포커스] 태국에서 고속열차를 덮친 공사 크레인 붕괴 사고로 수십 명이 숨지는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태국 정부는 사고 책임이 있는 시공사와 감독 당국에 대해 형사·민사 책임을 묻겠다고 밝히며, 반복적으로 안전사고를 일으킨 업체에 대한 ‘블랙리스트 제도’ 도입까...- 국제
- 동아시아
2026.01.18 10:02
-
“40년 전과 다른 나라”… 英 매체가 본 중국의 변화
[인터내셔널포커스] 영국 매체 데일리 비즈니스 매거진은 최근 ‘중국은 성장의 진정한 의미를 설명했다’는 제목의 기고문을 통해 중국의 변화와 성취를 짚었다. 필자는 스코틀랜드 공학자협회(SIET) 명예 펠로우 이언 리치다. 그는 오늘의 중국을 “40년 전의 가난한 개발도상국과는 전혀 다른 나라”로 규정하...- 글로벌이슈
- 국제경제
2026.01.14 10:58
-
세계 2위 중국 경제, 정말 그럴까…호주 언론의 진단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은 흔히 ‘세계 2위 경제대국’으로 불린다.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중국의 명목 국내총생산(GDP)은 약 17조7000억 달러로, 미국(25조4000억 달러)에 이어 세계 2위다. 일본(4조2000억 달러)과는 큰 격차를 보인다. 개혁·개방 이후 고속 성장을 이어온 중국 경제의 위상을 ...- 글로벌이슈
- 국제경제
2026.01.03 08:02
-
중국 고속철도 운영거리 5만㎞ 돌파… “세계 최장, 하루 1600만 명 수송”
[인터내셔널포커스]중국의 고속철도 운영 거리가 5만㎞를 넘어섰다. 세계에서 가장 긴 고속철도망으로, 중국 고속철도 건설이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가 나온다. 신화통신은 27일 “연말을 앞두고 여러 고속철도 노선이 잇따라 개통되면서 전국 고속철도 네트워크가 더욱 촘촘해졌다”고 보도했다. 중...- 국제
- 동아시아
2025.12.27 13:13
-
“한눈에 세 나라가 보인다”…훈춘 방천, ‘국경의 마을’에 몰려든 연휴 관광객
[동포투데이] 중국 지린성 훈춘시(珲春市)의 방천(防川) 풍경구가 올 추석과 국경절이 겹친 ‘쌍절(雙節)’ 연휴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지난 9월 말 개통된 선양~백두산을 잇는 선백(沈白) 고속철도와 국경관광도로 G331 개방 이후 처음 맞는 장기 연휴다. 10월 4일, ...- 국제
- 동아시아
2025.10.05 12:32
-
고속철 타고 떠나는 백두산…심양~백두산 2시간 시대 열렸다
[동포투데이] 9월 28일, 심백(沈白) 고속철도가 첫 운행을 시작했다. 오전 10시 8분 백두산(장백산)역을 출발한 G8166편 열차가 심양북역으로 향하면서 길림 동부와 랴오닝을 잇는 새로운 여행길이 열렸다. 총 연장 430㎞ 구간을 단 1시간 53분 만에 달려, 백두산은 더 이상 먼 여행지가 아닌 주말 관광 코스로 다가왔다...- 국제
- 동아시아
2025.09.30 01:19
-
“기차로 만나는 중국”…고속철이 바꾼 여행의 방식
[동포투데이] 맑게 갠 베이징의 아침, 기자는 청두행 G87 고속열차에 몸을 실었다. 총 1900킬로미터에 이르는 여정을 단 7시간 반 만에 주파하는 열차는, 황허강을 건너고 시안의 고대 성벽을 스쳐 쓰촨 산맥으로 들어선다. 창밖의 풍경은 흐릿하게 지나가고, 열차는 조용히 그러나 눈에 띄게 속도를 올려 ...- 국제
- 동아시아
2025.08.03 20:15
-
中 남부 도시 푸산, 치쿤구니야열 대확산...4천 여명 감염
[동포투데이]7월 24일, 푸산(佛山)의 저녁 공기는 피부에 들러붙는 듯 무겁고 습했다. 광장에선 시민들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야시장에서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레몬차를 샀다. 그 누구도 눈치채지 못했지만, 그날 저녁, 몸길이 5mm도 채 되지 않는 이집트숲모기 한 마리가 한 젊은이의 피부 아래로 바이러스를 집어...- 국제
- 동아시아
2025.07.27 11:30
-
'허공의 고속철' 꿈 좌초…캘리포니아 프로젝트로 본 美 인프라의 민낯
[동포투데이]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연방정부는 캘리포니아 고속철도 사업에 더 이상 자금을 지원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이 프로젝트를 "재앙적인 예산 초과로 허공을 달리는 고속철"이라고 비판했다. 이로써 2008년 시작된 샌프란시스코-로스앤젤레스 연결 고속철 프로젝트는...- 국제
- 미주
2025.07.24 21:31
-
"中 자기부상열차 '600km 시대' 개막…美·英, 기술 추격 난항"
[동포투데이]중국이 개발한 차세대 자기부상열차가 세계 고속철도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지난주 베이징에서 열린 국제현대철도기술장비전시회에서 첫 공개된 이 열차는 시속 600km를 기록하며 육상 교통수단 사상 최고 속도를 달성했다. 초전도 기술을 적용한 이 열차는 중국의 기술적 자신감을 보여주며, ...- 국제
- 동아시아
2025.07.19 14:17
-
두려움 대신 공감으로, 해협을 건너는 민간 교류의 힘
[동포투데이] “대만인의 조상은 취안저우(泉州)에서 건너갔다니까요.” 체육관을 운영한다고 해서 관장(館長)이란 닉네임을 사용하는 대만의 인기 인플루언서 천즈한(陳之漢)의 카메라 앞에서 푸젠성 취안저우의 한 노인이 던진 이 한마디가, 수많은 대만 청년들의 마음에 잔잔한 물결을 일으켰다. 낯설지만 익숙한 말...- 국제
- 동아시아
2025.06.25 21:40
-
엇갈린 시선, 닿지 않는 마음 — 한중 젊은 세대의 온도차
● 허 훈 최근 한국에서 발표된 한 여론조사 결과가 중국 온라인 공간에서 적잖은 파장을 일으켰다. 한국 청년층의 다수가 중국을 ‘가장 비호감 가는 국가’ 중 하나로 꼽았다는 것이다. 이같은 수치는 마치 이웃이 적의를 품고 노려보는데도, 정작 당사자는 시선조차 주지 않는 기묘한 장면처럼 보인다. 어째서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5.06.22 10:30
-
돈은 있지만 품격은? 불편한 진실에 직면한 중국인
● 허 훈 중국은 분명 강해졌다. 경제 규모로는 세계 2위, 고속철도는 세계 최장, 모바일 결제는 일상 속에 완전히 뿌리내렸다. 베이징과 상하이는 더 이상 '개발도상국의 수도'가 아니며, 샤오미와 화웨이, 알리바바와 틱톡은 이미 세계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하고 있다. 그런데도 해외에 나간 중국인들은 여전히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5.06.20 22:11
-
美 쇼핑객, 중국행 러시…무역전쟁이 바꾼 풍경
[동포투데이]미국 정부의 공세적 무역정책이 역설적 효과를 낳으며 중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홍콩 딤섬 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미중 무역전쟁 심화로 미국 내 수입품 가격이 급등하자, 미국 소비자들이 태평양을 건너 베이징·상하이·광저우 등에서 대규모 쇼핑 행보를 이어가며 '역(逆)쇼핑 관광' 열...- 국제
- 동아시아
2025.04.21 21:13
-
인프라·경제 넘어 디지털·녹색까지… 중국-아세안 협력 '새로운 장'
[동포투데이] 중국과 아세안(ASEAN)이 전략적 협력을 통해 운명공동체 구축을 가속화하며 지역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최근 양측은 인프라, 경제무역, 디지털·녹색 경제, 인문 교류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심화시키며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중국은 아세안을 주변 외교의 최우선 대...- 국제
- 동아시아
2025.04.20 13:52
-
“고속열차 위로 크레인 붕괴”…태국 대형 철도 참사에 총리 격노
[인터내셔널포커스] 태국에서 고속열차를 덮친 공사 크레인 붕괴 사고로 수십 명이 숨지는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태국 정부는 사고 책임이 있는 시공사와 감독 당국에 대해 형사·민사 책임을 묻겠다고 밝히며, 반복적으로 안전사고를 일으킨 업체에 대한 ‘블랙리스트 제도’ 도입까지 거론했다. 태국 총리 아누틴 찬위라꾼은 15일 밤(현지시간) 철도 사고 현장이 있는 나콘랏차시마주(...- 국제
- 동아시아
2026.01.18 10:02
- 국제
- 동아시아
2026.01.18 10:02
-
“40년 전과 다른 나라”… 英 매체가 본 중국의 변화
[인터내셔널포커스] 영국 매체 데일리 비즈니스 매거진은 최근 ‘중국은 성장의 진정한 의미를 설명했다’는 제목의 기고문을 통해 중국의 변화와 성취를 짚었다. 필자는 스코틀랜드 공학자협회(SIET) 명예 펠로우 이언 리치다. 그는 오늘의 중국을 “40년 전의 가난한 개발도상국과는 전혀 다른 나라”로 규정하며, 인프라 수준만 놓고 보면 영국이 아직 도달하지 못한 단계라고 평가했다. 20년 전 자전거가 주를 이루던...- 글로벌이슈
- 국제경제
2026.01.14 10:58
- 글로벌이슈
- 국제경제
2026.01.14 10:58
-
세계 2위 중국 경제, 정말 그럴까…호주 언론의 진단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은 흔히 ‘세계 2위 경제대국’으로 불린다.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중국의 명목 국내총생산(GDP)은 약 17조7000억 달러로, 미국(25조4000억 달러)에 이어 세계 2위다. 일본(4조2000억 달러)과는 큰 격차를 보인다. 개혁·개방 이후 고속 성장을 이어온 중국 경제의 위상을 상징하는 수치다. 하지만 최근 호주 일부 언론은 이 같은 표현이 “정확하지 않다”는 문제를 제기했다. ...- 글로벌이슈
- 국제경제
2026.01.03 08:02
- 글로벌이슈
- 국제경제
2026.01.03 08:02
-
중국 고속철도 운영거리 5만㎞ 돌파… “세계 최장, 하루 1600만 명 수송”
[인터내셔널포커스]중국의 고속철도 운영 거리가 5만㎞를 넘어섰다. 세계에서 가장 긴 고속철도망으로, 중국 고속철도 건설이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가 나온다. 신화통신은 27일 “연말을 앞두고 여러 고속철도 노선이 잇따라 개통되면서 전국 고속철도 네트워크가 더욱 촘촘해졌다”고 보도했다. 중국 전역에는 이른바 ‘8종 8횡(八纵八横)’ 고속철도망이 구축돼 동서남북을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있다. ...- 국제
- 동아시아
2025.12.27 13:13
- 국제
- 동아시아
2025.12.27 13:13
-
“한눈에 세 나라가 보인다”…훈춘 방천, ‘국경의 마을’에 몰려든 연휴 관광객
[동포투데이] 중국 지린성 훈춘시(珲春市)의 방천(防川) 풍경구가 올 추석과 국경절이 겹친 ‘쌍절(雙節)’ 연휴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지난 9월 말 개통된 선양~백두산을 잇는 선백(沈白) 고속철도와 국경관광도로 G331 개방 이후 처음 맞는 장기 연휴다. 10월 4일, 방천 풍경구에는 ‘한눈에 세 나라를 본다(一眼望三国)’는 독특한 명소를 찾는 발길이 이어졌다. 중국·러시아...- 국제
- 동아시아
2025.10.05 12:32
- 국제
- 동아시아
2025.10.05 12:32
-
고속철 타고 떠나는 백두산…심양~백두산 2시간 시대 열렸다
[동포투데이] 9월 28일, 심백(沈白) 고속철도가 첫 운행을 시작했다. 오전 10시 8분 백두산(장백산)역을 출발한 G8166편 열차가 심양북역으로 향하면서 길림 동부와 랴오닝을 잇는 새로운 여행길이 열렸다. 총 연장 430㎞ 구간을 단 1시간 53분 만에 달려, 백두산은 더 이상 먼 여행지가 아닌 주말 관광 코스로 다가왔다. 이번 개통으로 베이징 조양역에서 백두산역까지 최단 소요 시간이 4시간 33분으로 단축됐다. 항공편을...- 국제
- 동아시아
2025.09.30 01:19
- 국제
- 동아시아
2025.09.30 01:19
-
“기차로 만나는 중국”…고속철이 바꾼 여행의 방식
[동포투데이] 맑게 갠 베이징의 아침, 기자는 청두행 G87 고속열차에 몸을 실었다. 총 1900킬로미터에 이르는 여정을 단 7시간 반 만에 주파하는 열차는, 황허강을 건너고 시안의 고대 성벽을 스쳐 쓰촨 산맥으로 들어선다. 창밖의 풍경은 흐릿하게 지나가고, 열차는 조용히 그러나 눈에 띄게 속도를 올려 간다. 28,500마일(약 45,900킬로미터)이 넘는 고속철도망, 시속 450킬로미터에 달하는 신형 열차. 중국...- 국제
- 동아시아
2025.08.03 20:15
- 국제
- 동아시아
2025.08.03 20:15
-
中 남부 도시 푸산, 치쿤구니야열 대확산...4천 여명 감염
[동포투데이]7월 24일, 푸산(佛山)의 저녁 공기는 피부에 들러붙는 듯 무겁고 습했다. 광장에선 시민들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야시장에서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레몬차를 샀다. 그 누구도 눈치채지 못했지만, 그날 저녁, 몸길이 5mm도 채 되지 않는 이집트숲모기 한 마리가 한 젊은이의 피부 아래로 바이러스를 집어넣었다. 사흘 뒤 그는 고열과 관절통에 시달렸고, 방역 당국은 곧바로 중국 본토 첫 치쿤구니야열 지역감염...- 국제
- 동아시아
2025.07.27 11:30
- 국제
- 동아시아
2025.07.27 11:30
-
'허공의 고속철' 꿈 좌초…캘리포니아 프로젝트로 본 美 인프라의 민낯
[동포투데이]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연방정부는 캘리포니아 고속철도 사업에 더 이상 자금을 지원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이 프로젝트를 "재앙적인 예산 초과로 허공을 달리는 고속철"이라고 비판했다. 이로써 2008년 시작된 샌프란시스코-로스앤젤레스 연결 고속철 프로젝트는 160억 달러를 투입하고 17년을 소비한 끝에 백지화 위기에 직면했다. 2008년 캘리포니아 주민들은 총...- 국제
- 미주
2025.07.24 21:31
- 국제
- 미주
2025.07.24 21:31
-
"中 자기부상열차 '600km 시대' 개막…美·英, 기술 추격 난항"
[동포투데이]중국이 개발한 차세대 자기부상열차가 세계 고속철도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지난주 베이징에서 열린 국제현대철도기술장비전시회에서 첫 공개된 이 열차는 시속 600km를 기록하며 육상 교통수단 사상 최고 속도를 달성했다. 초전도 기술을 적용한 이 열차는 중국의 기술적 자신감을 보여주며, 철도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과시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미국과 영국은 철도 인프라...- 국제
- 동아시아
2025.07.19 14:17
- 국제
- 동아시아
2025.07.19 14:17
-
두려움 대신 공감으로, 해협을 건너는 민간 교류의 힘
[동포투데이] “대만인의 조상은 취안저우(泉州)에서 건너갔다니까요.” 체육관을 운영한다고 해서 관장(館長)이란 닉네임을 사용하는 대만의 인기 인플루언서 천즈한(陳之漢)의 카메라 앞에서 푸젠성 취안저우의 한 노인이 던진 이 한마디가, 수많은 대만 청년들의 마음에 잔잔한 물결을 일으켰다. 낯설지만 익숙한 말씨, 웃으며 꽃장식을 내어주는 노인의 손길, 그리고 화면 너머로 이어지는 공감. 해협을 사이에 두고 떨어진...- 국제
- 동아시아
2025.06.25 21:40
- 국제
- 동아시아
2025.06.25 21:40
-
엇갈린 시선, 닿지 않는 마음 — 한중 젊은 세대의 온도차
● 허 훈 최근 한국에서 발표된 한 여론조사 결과가 중국 온라인 공간에서 적잖은 파장을 일으켰다. 한국 청년층의 다수가 중국을 ‘가장 비호감 가는 국가’ 중 하나로 꼽았다는 것이다. 이같은 수치는 마치 이웃이 적의를 품고 노려보는데도, 정작 당사자는 시선조차 주지 않는 기묘한 장면처럼 보인다. 어째서 이런 눈길의 엇갈림이 생겨났고, 그 배경은 무엇일까? 한국의 눈길은 일견 날카롭고 민감하다. 이는 단순...-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5.06.22 10:30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5.06.22 10:30
-
돈은 있지만 품격은? 불편한 진실에 직면한 중국인
● 허 훈 중국은 분명 강해졌다. 경제 규모로는 세계 2위, 고속철도는 세계 최장, 모바일 결제는 일상 속에 완전히 뿌리내렸다. 베이징과 상하이는 더 이상 '개발도상국의 수도'가 아니며, 샤오미와 화웨이, 알리바바와 틱톡은 이미 세계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하고 있다. 그런데도 해외에 나간 중국인들은 여전히 존중받지 못한다는 인식이 팽배하다. 무엇이 문제인가? 이 의문은 단지 외국에서 겪는 불쾌한 개인 경험...-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5.06.20 22:11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5.06.20 22:11
-
美 쇼핑객, 중국행 러시…무역전쟁이 바꾼 풍경
[동포투데이]미국 정부의 공세적 무역정책이 역설적 효과를 낳으며 중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홍콩 딤섬 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미중 무역전쟁 심화로 미국 내 수입품 가격이 급등하자, 미국 소비자들이 태평양을 건너 베이징·상하이·광저우 등에서 대규모 쇼핑 행보를 이어가며 '역(逆)쇼핑 관광' 열풍이 일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중국 정부의 적극적 정책 지원과 맞물려 있다. 무비자 체류 기...- 국제
- 동아시아
2025.04.21 21:13
- 국제
- 동아시아
2025.04.21 21:13
-
인프라·경제 넘어 디지털·녹색까지… 중국-아세안 협력 '새로운 장'
[동포투데이] 중국과 아세안(ASEAN)이 전략적 협력을 통해 운명공동체 구축을 가속화하며 지역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최근 양측은 인프라, 경제무역, 디지털·녹색 경제, 인문 교류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심화시키며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중국은 아세안을 주변 외교의 최우선 대상으로 삼고 전략적 연계와 제도적 협력을 강화해 왔다. 2010년 출범한 중국-아세안 자유무역지대(CAFTA)는...- 국제
- 동아시아
2025.04.20 13:52
- 국제
- 동아시아
2025.04.20 1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