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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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차 연변축구의 운명 어떻게 될까?
- 스포츠
- 10938
2017.06.09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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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죽음의 방주 - '페스카마'호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7.05.2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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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식품' 김봉규씨, 수년째 이어온 선행…'화제'
- 뉴스홈
- 정치
- 10924
2017.05.2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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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식품' 김봉규씨 김치 온정 4년째 이어져
- 뉴스홈
- 정치
- 10924
2017.05.2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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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날' 북경서 다양한 행사 진행
- 뉴스홈
- 재외동포
2017.05.1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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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기에 접어든 조선족 음악거장- 장천일
- 사람들
2017.05.1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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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TV 조선족 미녀 사회자 양아기(杨雅淇)
- 사람들
2017.05.1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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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만원대 명품의류 훔친 조선족 경찰에 덜미
- 뉴스홈
- 정치
- 10924
2017.05.1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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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우리민족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7.05.0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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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설원문학상 공모작품집 출판•시상식' 성료
- 뉴스홈
- 정치
- 10925
2017.05.01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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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화룡 제9회 장백산진달래 국제문화관광축제 개막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7.04.2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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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배신자 남송 현상’ 어떻게 봐야 할까?
- 스포츠
- 10938
2017.04.2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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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하룡촌 "중국 소수민족 특색마을"로 선정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7.04.1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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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연변말이 창피한가?!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7.03.2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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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예선] 조선족의 입장에서 본 한·중 대결
- 스포츠
- 10939
2017.03.2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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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차 연변축구의 운명 어떻게 될까?
●철민(동포투데이 논설위원) 올시즌 들어 연변축구가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지금 연변부덕은 1승 4무 7패(제12라운드까지)로 슈퍼리그권 16위로 밑바닥을 헤매고 있으며 요행 1승을 한 것도 제7라운드에서 장춘아태를 1 대 0으로 겨우 이긴 것뿐이다. 가뜩이나 좋지 않은 성적으로 골치가 아픈 가운데 설상가상...- 스포츠
- 10938
2017.06.09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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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죽음의 방주 - '페스카마'호
●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요즘들어 배가 화두다. 만경창파를 누벼야할 배가 어쩌구려 사람들의 눈물 속에 스미고, 가슴패기를 짓누르고 있다. 요즘처럼 배가 사람들에게 회자된적은 없는 것 같다. 무엇보다 수년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7.05.2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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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식품' 김봉규씨, 수년째 이어온 선행…'화제'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중식품' 김봉규씨의 수년간에 걸친 지속적인 선행이 사회의 귀감이 ...- 뉴스홈
- 정치
- 10924
2017.05.2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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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식품' 김봉규씨 김치 온정 4년째 이어져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중국동포 김봉규씨의 김치 온정이 4년째 이어지고 있다. 구로구에서 '한중(韓中)식품'을 운영하는 중국 조선족 출신 사업가 김봉규씨는 지난 19일 서울 구로구 구로2동 화원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10㎏짜리 김치 10박스를 전달했...- 뉴스홈
- 정치
- 10924
2017.05.2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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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날' 북경서 다양한 행사 진행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해마다 5월은 가정의 달, 5월의 두번째 일요일은 “어머니의 날” 이다. 연휴에 겹친 “어머니의 날” 북경은 가족들끼리 단란한 모임과 여러 가지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돼 활발한 양상을 보였다. ▲ 순의정음우리말학교 봄학기 야유회 현지 매체인 요녕신문에 따르면 우리 말과 우리 ...- 뉴스홈
- 재외동포
2017.05.1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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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기에 접어든 조선족 음악거장- 장천일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지난 2002년 9월 3일, 중국 길림성 연변조선족 자치주 창립 50주년을 경축하는 연길시 인민경기장에는 명절을 즐기는 시민들이 가득 운집한 가운데 김학봉이 부른 '장백송'이 스피카를 통해 경기장 상공에 울려 퍼지면서 경축활동의 막이 서서히 올랐다. 천년의 적설 왜 ...- 사람들
2017.05.1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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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TV 조선족 미녀 사회자 양아기(杨雅淇)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여성들 중 이쁘고 훤칠한 미녀들이 많다. 또한 미모에 재능까지 겸비한 여성도 많다. 하지만 미모에 말 잘하고 노래도 잘 부르는가 하면 영화배우에 서예까지 능한 이쁘고도 매력적인 여성, 그것도 중국 조선족 젊은 여성중에 이런 출중한 여성이 있으니 그녀가 바로 중국 베이...- 사람들
2017.05.1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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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만원대 명품의류 훔친 조선족 경찰에 덜미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강남구에 있는 유명 백화점 등에서 수천만원대의 명품의류를 훔친 조선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단기 비자로 입국해 강남구에 있는 백화점에서 2141만원 상당의 남성 의류를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전모씨(48)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전 씨는 2011년 11월부터 ...- 뉴스홈
- 정치
- 10924
2017.05.1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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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우리민족
● 철 민 일전 무심결에 중국축구 슈퍼리그 각 구단의 감독진 및 선수진 명단을 훑어 보다가 중국 슈퍼리그에 한국적 감독과 용병이 특히 많다는 것에 감탄하면서 무릎을 쳤다. 2017년 중국 슈퍼리그 16개 구단 중 한국감독 4명, 한국용병 10명이었다. 이 중 한국감독은 3명인 중국 본토감독보다 1명 더 많았...-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7.05.0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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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설원문학상 공모작품집 출판•시상식' 성료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제1회 설원문학상 출판기념 및 시상식'이 지난 4월 30일 오후 4시 중국동포 최대집거지인 대림동 전가복식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재한동포문인협회와 동북아신문(대표 이동렬)이 주최하고 (주)가인국제무역(대표 이용섭)이 후원...- 뉴스홈
- 정치
- 10925
2017.05.01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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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화룡 제9회 장백산진달래 국제문화관광축제 개막
▲ 22일, 중국·화룡 제9회 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가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민속촌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지난 22일, 중국·화룡 제9회 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가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민속촌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현지 매체인 연변일보에 따르면 길림 화룡농촌상...-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7.04.2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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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배신자 남송 현상’ 어떻게 봐야 할까?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최근 출범된 중국 축구협회 ‘연합기제보충(联合机制补偿)’의 주요 취지는 축구후비력 선수들의 직접적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나 이런 새로운 정책의 출범이 너무 늦게 볕을 보게 되었다는 분석이다. 오늘날 충칭리판(重慶力帆)의 U-23 연령단계 선수 남송(南松)의 눈부신 활약이 연변축구에 ...- 스포츠
- 10938
2017.04.2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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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하룡촌 "중국 소수민족 특색마을"로 선정
▲ 길림성 연길시 소영진 하룡촌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중국 국가민족사무위원회는 연길시 소영진 하룡촌(小河龙)을 "중국 소수민족 특색마을"로 선정하였다. 소수민족 특색마을 선정은 소수민족 특색마을의 품질과 지명도를 높이고 발전시키는 사업을 더욱 잘 추진하기 위해서이다. 조선족민속특색이 짙...-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7.04.1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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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연변말이 창피한가?!
● 허연화 연변에서 태여나고 자란 필자는 연변말이 참으로 정겹고 좋다. 일본에서 산지 오래되기에 연변말을 할 수 있는 지인을 만나서 연변말로 대화하는 시간이 너무나 즐겁고 소중하다. 하지만 중국의 다른 지역 조선족이거나 한국 지인, 자이니찌분(재일동포)들과 대화할 때는 무...-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7.03.2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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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예선] 조선족의 입장에서 본 한·중 대결
■ 설 록 중국에서 축구를 좋아하는 조선족으로 살다보면 가끔 겪는 난감한 상황들이 있다. 민족팀인 한국과 조국팀인 중국이 경기를 하는 경우가 바로 그러하다. 사실 지금까지의 입장을 되새겨보자면 나는 거의 중국팀을 응원했던 것 같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중국팀이 더 약하니까. 둘중 누가 이기고 누...- 스포츠
- 10939
2017.03.2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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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차 연변축구의 운명 어떻게 될까?
●철민(동포투데이 논설위원) 올시즌 들어 연변축구가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지금 연변부덕은 1승 4무 7패(제12라운드까지)로 슈퍼리그권 16위로 밑바닥을 헤매고 있으며 요행 1승을 한 것도 제7라운드에서 장춘아태를 1 대 0으로 겨우 이긴 것뿐이다. 가뜩이나 좋지 않은 성적으로 골치가 아픈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구단 미드필더 핵심인 한국용병 윤빛가람이 6월 27일에 있을 대 상해신화전을 뛴 후 군입대를 목적으로...- 스포츠
- 10938
2017.06.09 23:46
- 스포츠
- 10938
2017.06.09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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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죽음의 방주 - '페스카마'호
●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요즘들어 배가 화두다. 만경창파를 누벼야할 배가 어쩌구려 사람들의 눈물 속에 스미고, 가슴패기를 짓누르고 있다. 요즘처럼 배가 사람들에게 회자된적은 없는 것 같다. 무엇보다 수년 내내 눈물 위로 떠다니는 배는 '세월호'일 것이다. 3년전, 전남 진도군...-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7.05.28 16:43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7.05.2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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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식품' 김봉규씨, 수년째 이어온 선행…'화제'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중식품' 김봉규씨의 수년간에 걸친 지속적인 선행이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구로구에서 '한중(韓中)식품'을 운영하는 중국 조선족 출신 사업가 김봉규씨...- 뉴스홈
- 정치
- 10924
2017.05.26 17:34
- 뉴스홈
- 정치
- 10924
2017.05.2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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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식품' 김봉규씨 김치 온정 4년째 이어져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중국동포 김봉규씨의 김치 온정이 4년째 이어지고 있다. 구로구에서 '한중(韓中)식품'을 운영하는 중국 조선족 출신 사업가 김봉규씨는 지난 19일 서울 구로구 구로2동 화원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10㎏짜리 김치 10박스를 전달했다. 김씨는 "한국으로 귀화한 지 12년째"라며 "국적만 바꾸는 게 아니고 진짜 한국 사람으로 인정받기 ...- 뉴스홈
- 정치
- 10924
2017.05.25 16:28
- 뉴스홈
- 정치
- 10924
2017.05.2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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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날' 북경서 다양한 행사 진행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해마다 5월은 가정의 달, 5월의 두번째 일요일은 “어머니의 날” 이다. 연휴에 겹친 “어머니의 날” 북경은 가족들끼리 단란한 모임과 여러 가지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돼 활발한 양상을 보였다. ▲ 순의정음우리말학교 봄학기 야유회 현지 매체인 요녕신문에 따르면 우리 말과 우리 글, 민족문화전통계승을 취지로 2015년에 설립된 순의정음우리말학교에서는 2017 봄학기야유회를 조직했다. ...- 뉴스홈
- 재외동포
2017.05.17 15:42
- 뉴스홈
- 재외동포
2017.05.1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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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기에 접어든 조선족 음악거장- 장천일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지난 2002년 9월 3일, 중국 길림성 연변조선족 자치주 창립 50주년을 경축하는 연길시 인민경기장에는 명절을 즐기는 시민들이 가득 운집한 가운데 김학봉이 부른 '장백송'이 스피카를 통해 경기장 상공에 울려 퍼지면서 경축활동의 막이 서서히 올랐다. 천년의 적설 왜 이렇듯 희느냐이는 순결한 민족의 깨끗한 마음이라바다의 비취빛 같은 천지의 파란 물이는 푸르른 하늘이 ...- 사람들
2017.05.12 14:27
- 사람들
2017.05.1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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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TV 조선족 미녀 사회자 양아기(杨雅淇)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여성들 중 이쁘고 훤칠한 미녀들이 많다. 또한 미모에 재능까지 겸비한 여성도 많다. 하지만 미모에 말 잘하고 노래도 잘 부르는가 하면 영화배우에 서예까지 능한 이쁘고도 매력적인 여성, 그것도 중국 조선족 젊은 여성중에 이런 출중한 여성이 있으니 그녀가 바로 중국 베이징TV방송국 사회자인 양아기(杨雅淇)이다. 중국 흑룡강성 가목사시 태생인 양아기는 베이징미디어...- 사람들
2017.05.11 18:12
- 사람들
2017.05.1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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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만원대 명품의류 훔친 조선족 경찰에 덜미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강남구에 있는 유명 백화점 등에서 수천만원대의 명품의류를 훔친 조선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단기 비자로 입국해 강남구에 있는 백화점에서 2141만원 상당의 남성 의류를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전모씨(48)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전 씨는 2011년 11월부터 이날까지 총 4차례에 걸쳐 한 명품 판매장에서 1천45만 원짜리 가죽 재킷 등 명품의류를 상습적으로 훔친 ...- 뉴스홈
- 정치
- 10924
2017.05.1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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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10924
2017.05.1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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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우리민족
● 철 민 일전 무심결에 중국축구 슈퍼리그 각 구단의 감독진 및 선수진 명단을 훑어 보다가 중국 슈퍼리그에 한국적 감독과 용병이 특히 많다는 것에 감탄하면서 무릎을 쳤다. 2017년 중국 슈퍼리그 16개 구단 중 한국감독 4명, 한국용병 10명이었다. 이 중 한국감독은 3명인 중국 본토감독보다 1명 더 많았다. 우리 한민족이 축구에 유능하다는 생각이다. 중국 축구계에 많은 한국인 감독과 선수가 포진해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7.05.06 20:51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7.05.0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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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설원문학상 공모작품집 출판•시상식' 성료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제1회 설원문학상 출판기념 및 시상식'이 지난 4월 30일 오후 4시 중국동포 최대집거지인 대림동 전가복식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재한동포문인협회와 동북아신문(대표 이동렬)이 주최하고 (주)가인국제무역(대표 이용섭)이 후원한 설원문학상 작품공모는 지난 해 10월부터 시작을 해서 올해 4월 초까지 약 7개월 진행하여 중국동포문인...- 뉴스홈
- 정치
- 10925
2017.05.01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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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25
2017.05.01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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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화룡 제9회 장백산진달래 국제문화관광축제 개막
▲ 22일, 중국·화룡 제9회 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가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민속촌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지난 22일, 중국·화룡 제9회 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가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민속촌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현지 매체인 연변일보에 따르면 길림 화룡농촌상업은행주식유한회사에서 주최한 이번 진달래문화관광축제는 5월 1일까지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민속촌에서 열...-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7.04.2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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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17.04.2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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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배신자 남송 현상’ 어떻게 봐야 할까?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최근 출범된 중국 축구협회 ‘연합기제보충(联合机制补偿)’의 주요 취지는 축구후비력 선수들의 직접적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나 이런 새로운 정책의 출범이 너무 늦게 볕을 보게 되었다는 분석이다. 오늘날 충칭리판(重慶力帆)의 U-23 연령단계 선수 남송(南松)의 눈부신 활약이 연변축구에 주는 심대한 타격이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남송 뿐만 아니라 상하이상강(上海上港)의 우이스하...- 스포츠
- 10938
2017.04.22 14:58
- 스포츠
- 10938
2017.04.2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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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하룡촌 "중국 소수민족 특색마을"로 선정
▲ 길림성 연길시 소영진 하룡촌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중국 국가민족사무위원회는 연길시 소영진 하룡촌(小河龙)을 "중국 소수민족 특색마을"로 선정하였다. 소수민족 특색마을 선정은 소수민족 특색마을의 품질과 지명도를 높이고 발전시키는 사업을 더욱 잘 추진하기 위해서이다. 조선족민속특색이 짙은 연길시 소영진 하룡촌은 연길시 중심에서 5킬로미터 떨어진 연룡도신구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해란강과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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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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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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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연변말이 창피한가?!
● 허연화 연변에서 태여나고 자란 필자는 연변말이 참으로 정겹고 좋다. 일본에서 산지 오래되기에 연변말을 할 수 있는 지인을 만나서 연변말로 대화하는 시간이 너무나 즐겁고 소중하다. 하지만 중국의 다른 지역 조선족이거나 한국 지인, 자이니찌분(재일동포)들과 대화할 때는 무의식적으로 연변말의 특유한 억양을 감추려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물론 연변말의 특유한 억양과...-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7.03.29 11:01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7.03.2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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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예선] 조선족의 입장에서 본 한·중 대결
■ 설 록 중국에서 축구를 좋아하는 조선족으로 살다보면 가끔 겪는 난감한 상황들이 있다. 민족팀인 한국과 조국팀인 중국이 경기를 하는 경우가 바로 그러하다. 사실 지금까지의 입장을 되새겨보자면 나는 거의 중국팀을 응원했던 것 같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중국팀이 더 약하니까. 둘중 누가 이기고 누가 지든 다 좋은 경우에는 나는 단순하게 상대적인 약팀을 응원했다. 그러나 다들 알다싶이 중한대결에서는 ...- 스포츠
- 10939
2017.03.26 19:37
- 스포츠
- 10939
2017.03.26 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