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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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팬들의 열렬한 응원이 승리의 원동력이 되었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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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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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2골!! 최강 라이벌 연변서 “침몰”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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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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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연변FC 강호 하북화하에 3: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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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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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 2골 연변 홈장서 2 : 1 강서연성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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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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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박태하 감독의 인격적 매력과 전략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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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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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쟁탈전, 연변FC 강호 청도중능에 0 :0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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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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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한국 용병 하태균 경기 MVP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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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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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승전의 가장큰 요소는 3만 관중의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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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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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의 기적, 결코 우연한 것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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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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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순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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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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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지난해의 강등팀, 오늘의 선두주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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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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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지난해 시즌의 18점과 올시즌의 1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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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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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박태하 감독, “선수들 투혼을 발휘해 잘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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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4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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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뛴' 연변장백산, 천진송강과 1 :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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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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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팬들 하태균 장기유임 간절히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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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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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팬들의 열렬한 응원이 승리의 원동력이 되었다"
[동포투데이]12일, 중국축구 갑급리그 17라운드 홈장에서 연변장백산축구팀이 “흑진주”스티브의 2골과 13번 김파의 추가골에 힘입어 뒤를 바싹 추격해 오던 강호 하북화하팀을 3 : 0으로 격파하며 두 팀사이의 점수 간격을 6점(하북 1경기 적게 치렀음)으로 벌려 놓았다. 경기후 언론 브리핑에서 안디치(하북화하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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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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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2골!! 최강 라이벌 연변서 “침몰”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12일, 중국축구 갑급리그 17라운드 홈장에서 연변장백산축구팀이 “흑진주”스티브의 2골과 13번 김파의 쐐기골에 힘입어 뒤를 바싹 추격해 오던 강호 하북화하팀을 3 : 0으로 격파하며 두 팀사이의 점수 간격을 9점(하북 1경기 적게 치렀음)으로 벌려 놓았다. 경기 초반 하북화하팀은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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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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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연변FC 강호 하북화하에 3:0 승리
[동포투데이]12일 오후 4시(현지시각)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갑급리그 17라운드 경기에서 연변팀은 후반 48분,79분 스티브의 두골과 경기 종료 직전 김파의 추가골로 강호 하북화하에 3:0 승리를 거두면서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연변팀은 현재 10승 7무 승점 37점으로 리그 1위를 굳건이 지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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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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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 2골 연변 홈장서 2 : 1 강서연성 격파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7월 4일 오후 3시, 연길인민경기장에서 있는 중국축구 98 “동성” 갑급축구 제16라운드 대 강서연성전에서 연변장백산팀(연변팀)이 2 : 1로 상대방을 꺾으면서 여전히 제1순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연변팀의 이번 홈장은 연속 있은 4개의 홈장 중 두번째의 경기로 된다. 이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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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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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박태하 감독의 인격적 매력과 전략체계
■ 김 민 올들어 연변프로축구의 분위기가 새롭게 연변인민들속에서 감돌고 있다. 6월 27일,대 청도중능전 때 연길시인민경기장에는 거의 빈자리가 없이 관중들로 빼곡했다. 연변축구구락부 관변측의 불완전한 통계에 의하더라도 이날의 관중은 3만여명(70세 이상 노인은 무료입장이기에 정확한 통계는 불가능)이며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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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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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쟁탈전, 연변FC 강호 청도중능에 0 :0 무승부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무적함대' 박태하호 한류돌풍이 이어지고 있다. 6월 27일 연길에서 있은 중국축구 동성(東城) 갑급리그제 15 라운드 대 청도중능팀 전에서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이 90분간의 격전끝에 상대방과 0 : 0 무승부를 기록, 올시즌 들어 15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한 동시에 8승 7무로 갑...-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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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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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한국 용병 하태균 경기 MVP로 선정
▧ 하태균 경기 MVP로 선정돼 경기가 끝난 뒤 연변팀의 한국용병 하태균선수가 이날 경기 MVP(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이날 하태균선수는 뛰여난 꼴감각과 페널티킥 주도능력으로 2꼴을 성공시켰고 현재 갑급리그 13라운드까지 11꼴로 신강팀의 다나라흐(10꼴)를 넘어 갑급리그의 최고 득점수로 등극했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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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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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승전의 가장큰 요소는 3만 관중의 응원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6월 13일은 연변축구팬들한테 있어서 가장 즐거운 날이었다. 명절축제를 즐기는 분위기었다. 축구팬들이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축구팀- 연변장백산 FC님이 홈장에서 무한줘르팀을 2 : 0으로 압승하면서 무한질주로 갑급순위 1위에 굳건히 틀고 앉아있을 뿐만 아니라 계속 무패행진과 더불어 3...-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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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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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의 기적, 결코 우연한 것 아니다
■ 김철균 연변장백산팀의 드라마와도 같은 기적이 연속 출연, 이번에는 갑급 1위에 있던 강호 대련아르빈을 2 : 0으로 완승하면서 선두주자로 되는 대기적을 일궈내면서 중국축구계로 하여금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5월 30일 중국의 시나넷은 “강등팀으로부터 갑급의 선두주자! 연변팀 무엇에 의거해 기적을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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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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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순위표
[동포투데이]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이 홈장에서 최강자 대련아르빈팀을 2대0으로 완승하고 리그의 선두에 자리잡았다. 연변팀은 30일 오후 3시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1라운드 대련아르빈팀과의 대결에서 완전히 흐름을 장악하고 상대팀을 악착같이 밀어부치며 경기를 펼쳐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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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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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지난해의 강등팀, 오늘의 선두주자로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이 드디어 중국축구 갑급리그의 선두주자로 등극했다. 제10라운드까지 선두주자로 자리를 틀고 앉아있던 대련아르빈팀을 끌어내리고 자신이 그 자리에 군림했다. 지난해 시즌의 강등팀이 현재의 갑급 선두주자! 기적이 아닐 수 없다. 이는 또한 올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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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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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지난해 시즌의 18점과 올시즌의 18점
■ 김철균 연변장백산축구팀(이하 연변팀)이 올시즌 들어 이번 제 10 라운드까지 무패행진을 거듭하면서 4승 6무로 18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시즌 전반 30라운드에 거쳐 18점(3승 9무 18패)을 기록한 승점과 맞먹는다. 현재 연변팀 성적을 두고 연변의 상하는 모두 절대적으로 긍정하고 있고 중국축구...-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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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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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박태하 감독, “선수들 투혼을 발휘해 잘 싸웠다”
박태하(연변장백산팀 감독): 원정경기는 항상 힘든 것이다. 변수가 생긴다는걸 항상 예상하고 있었다. 심판 판정도 경기 일부분이며 그 부분에 대해 이야기할거리가 못된다. 중요한 것은 선수 한명이 퇴장당하면서도 모두가 투혼을 발휘해 끝가지 싸워준 것이다. 돌아간 뒤 녹화를 통해 확인을 해 봐야겠지만...-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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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4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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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뛴' 연변장백산, 천진송강과 1 :1 무승부
-치렬한 경기: 옐로카드 4장, 레드카드 2장 -연변 본토선수의 첫 골 탄생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23일 천진에서 있은 전국축구 갑급리그 제10 라운드에서 연변장백산축구팀(이하 연변팀)이 천진송강팀과 1 : 1로 무승부, 환상적인 불패기록이 계속 이어지면서 연속 몇 라운드에 거쳐 연변팀은 갑급 4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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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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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팬들 하태균 장기유임 간절히 기대
이번 제17라운드 경기에서 한국적 스트라이커 하태균은 경기 25분, 51분과 후반 25분에 골을 터트리면서 해트트릭을 완성하였다. 이는 연변팀이 프로축구경기에 참전한 이래의 첫 외적용병이 완성한 해트트릭이다. 연변축구사상 해트트릭을 선보인 것은 두번이다. 첫번째는 2006년 홈구장에서 상해군영을 6 : 0으로 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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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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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팬들의 열렬한 응원이 승리의 원동력이 되었다"
[동포투데이]12일, 중국축구 갑급리그 17라운드 홈장에서 연변장백산축구팀이 “흑진주”스티브의 2골과 13번 김파의 추가골에 힘입어 뒤를 바싹 추격해 오던 강호 하북화하팀을 3 : 0으로 격파하며 두 팀사이의 점수 간격을 6점(하북 1경기 적게 치렀음)으로 벌려 놓았다. 경기후 언론 브리핑에서 안디치(하북화하팀)감독은 "연변팀 승리를 축하한다. 연변팀은 특히 후반전에 아주 잘 찼다. 우리의 상대 연변은 훌륭한 팀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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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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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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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2골!! 최강 라이벌 연변서 “침몰”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12일, 중국축구 갑급리그 17라운드 홈장에서 연변장백산축구팀이 “흑진주”스티브의 2골과 13번 김파의 쐐기골에 힘입어 뒤를 바싹 추격해 오던 강호 하북화하팀을 3 : 0으로 격파하며 두 팀사이의 점수 간격을 9점(하북 1경기 적게 치렀음)으로 벌려 놓았다. 경기 초반 하북화하팀은 얼마전 한국 전북현대로부터 거금을 들여 영입해 온 7번 에드 선수를 톱으로 연변팀을 강하게 몰아 붙였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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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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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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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연변FC 강호 하북화하에 3:0 승리
[동포투데이]12일 오후 4시(현지시각)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갑급리그 17라운드 경기에서 연변팀은 후반 48분,79분 스티브의 두골과 경기 종료 직전 김파의 추가골로 강호 하북화하에 3:0 승리를 거두면서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연변팀은 현재 10승 7무 승점 37점으로 리그 1위를 굳건이 지키면서 슈퍼리그를 향해 달리고 있다. 北京时间7月12日16:00分,中甲联赛第17...-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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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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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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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 2골 연변 홈장서 2 : 1 강서연성 격파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7월 4일 오후 3시, 연길인민경기장에서 있는 중국축구 98 “동성” 갑급축구 제16라운드 대 강서연성전에서 연변장백산팀(연변팀)이 2 : 1로 상대방을 꺾으면서 여전히 제1순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연변팀의 이번 홈장은 연속 있은 4개의 홈장 중 두번째의 경기로 된다. 이 날 연변팀은 하태균, 찰튼, 스티브 이 3명의 외적용병을 전부 출장시키면서 제2순환 단계의 첫승을 노렸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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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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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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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박태하 감독의 인격적 매력과 전략체계
■ 김 민 올들어 연변프로축구의 분위기가 새롭게 연변인민들속에서 감돌고 있다. 6월 27일,대 청도중능전 때 연길시인민경기장에는 거의 빈자리가 없이 관중들로 빼곡했다. 연변축구구락부 관변측의 불완전한 통계에 의하더라도 이날의 관중은 3만여명(70세 이상 노인은 무료입장이기에 정확한 통계는 불가능)이며 이는 16년 이래 최고봉이라 한다. 특히 요즘 연변은 축구로 인한 축제의 분위기이며 이 분위기는 결코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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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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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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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쟁탈전, 연변FC 강호 청도중능에 0 :0 무승부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무적함대' 박태하호 한류돌풍이 이어지고 있다. 6월 27일 연길에서 있은 중국축구 동성(東城) 갑급리그제 15 라운드 대 청도중능팀 전에서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이 90분간의 격전끝에 상대방과 0 : 0 무승부를 기록, 올시즌 들어 15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한 동시에 8승 7무로 갑급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3만여명의 관중이 빼곡히 둘러 앉은 가운데 진행된 경기에서 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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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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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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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한국 용병 하태균 경기 MVP로 선정
▧ 하태균 경기 MVP로 선정돼 경기가 끝난 뒤 연변팀의 한국용병 하태균선수가 이날 경기 MVP(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이날 하태균선수는 뛰여난 꼴감각과 페널티킥 주도능력으로 2꼴을 성공시켰고 현재 갑급리그 13라운드까지 11꼴로 신강팀의 다나라흐(10꼴)를 넘어 갑급리그의 최고 득점수로 등극했다. ▧ 경기 입장 관중수 2만 7218명 통계에 따르면 이날 입장 관중수는 2만 7218명으로 집계됐다. 올...-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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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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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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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승전의 가장큰 요소는 3만 관중의 응원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6월 13일은 연변축구팬들한테 있어서 가장 즐거운 날이었다. 명절축제를 즐기는 분위기었다. 축구팬들이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축구팀- 연변장백산 FC님이 홈장에서 무한줘르팀을 2 : 0으로 압승하면서 무한질주로 갑급순위 1위에 굳건히 틀고 앉아있을 뿐만 아니라 계속 무패행진과 더불어 3연승을 기록하고 있으니 명절축제가 따로 없었다. 이 날 한 축구팬은 흥분되어 “오늘 3만명이 넘는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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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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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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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의 기적, 결코 우연한 것 아니다
■ 김철균 연변장백산팀의 드라마와도 같은 기적이 연속 출연, 이번에는 갑급 1위에 있던 강호 대련아르빈을 2 : 0으로 완승하면서 선두주자로 되는 대기적을 일궈내면서 중국축구계로 하여금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5월 30일 중국의 시나넷은 “강등팀으로부터 갑급의 선두주자! 연변팀 무엇에 의거해 기적을 출연하는가?(从降级队到中甲老大!延边靠什么上演奇迹)”란 글을 발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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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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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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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순위표
[동포투데이]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이 홈장에서 최강자 대련아르빈팀을 2대0으로 완승하고 리그의 선두에 자리잡았다. 연변팀은 30일 오후 3시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1라운드 대련아르빈팀과의 대결에서 완전히 흐름을 장악하고 상대팀을 악착같이 밀어부치며 경기를 펼쳐 결국 후반전 한국용병 하태균과 토종선수 김파의 꼴로 홈장 2대0 승리를 장식하며 거침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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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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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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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지난해의 강등팀, 오늘의 선두주자로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이 드디어 중국축구 갑급리그의 선두주자로 등극했다. 제10라운드까지 선두주자로 자리를 틀고 앉아있던 대련아르빈팀을 끌어내리고 자신이 그 자리에 군림했다. 지난해 시즌의 강등팀이 현재의 갑급 선두주자! 기적이 아닐 수 없다. 이는 또한 올 시즌 초기 거의 모든 축구팬들이 상상도 하지 못했던 기적이다. 기실 이번 제11 라운드에서 연변팀 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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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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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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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지난해 시즌의 18점과 올시즌의 18점
■ 김철균 연변장백산축구팀(이하 연변팀)이 올시즌 들어 이번 제 10 라운드까지 무패행진을 거듭하면서 4승 6무로 18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시즌 전반 30라운드에 거쳐 18점(3승 9무 18패)을 기록한 승점과 맞먹는다. 현재 연변팀 성적을 두고 연변의 상하는 모두 절대적으로 긍정하고 있고 중국축구계 역시 “탄복”해마지 않고 있다. 올시즌 들어 지금까지의 4승 6무 승점 18점의 기록, 이는 2005년 연...- 스포츠
- 10938
2015.05.2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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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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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박태하 감독, “선수들 투혼을 발휘해 잘 싸웠다”
박태하(연변장백산팀 감독): 원정경기는 항상 힘든 것이다. 변수가 생긴다는걸 항상 예상하고 있었다. 심판 판정도 경기 일부분이며 그 부분에 대해 이야기할거리가 못된다. 중요한 것은 선수 한명이 퇴장당하면서도 모두가 투혼을 발휘해 끝가지 싸워준 것이다. 돌아간 뒤 녹화를 통해 확인을 해 봐야겠지만 스티브 선수가 어떻게 행동했는지는 벤치에 앉아있는 사람은 보기 힘들다. 그런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스포츠
- 10938
2015.05.24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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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4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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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뛴' 연변장백산, 천진송강과 1 :1 무승부
-치렬한 경기: 옐로카드 4장, 레드카드 2장 -연변 본토선수의 첫 골 탄생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23일 천진에서 있은 전국축구 갑급리그 제10 라운드에서 연변장백산축구팀(이하 연변팀)이 천진송강팀과 1 : 1로 무승부, 환상적인 불패기록이 계속 이어지면서 연속 몇 라운드에 거쳐 연변팀은 갑급 4위를 고수하고 있다. 이 날의 경기에서 연변팀은 원정을 홈으로 간주, 경기초반부터 맞공격을 들이대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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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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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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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팬들 하태균 장기유임 간절히 기대
이번 제17라운드 경기에서 한국적 스트라이커 하태균은 경기 25분, 51분과 후반 25분에 골을 터트리면서 해트트릭을 완성하였다. 이는 연변팀이 프로축구경기에 참전한 이래의 첫 외적용병이 완성한 해트트릭이다. 연변축구사상 해트트릭을 선보인 것은 두번이다. 첫번째는 2006년 홈구장에서 상해군영을 6 : 0으로 이길 때 문호일이 10분내에 남긴 것이고 이번이 두번째이다.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5월 17일, 연변장...-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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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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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8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