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순환단계 15경기 무패행진, 순위 선두 질주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무적함대' 박태하호 한류돌풍이 이어지고 있다.
6월 27일 연길에서 있은 중국축구 동성(東城) 갑급리그제 15 라운드 대 청도중능팀 전에서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이 90분간의 격전끝에 상대방과 0 : 0 무승부를 기록, 올시즌 들어 15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한 동시에 8승 7무로 갑급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3만여명의 관중이 빼곡히 둘러 앉은 가운데 진행된 경기에서 연변팀은 초반부터 상대방에 강한 공세를 들이대며 기선을 잡았다.
경기 10분 손군의 롱슈팅이 크로스바를 비켜나갔고 25분경 이훈이 코너킥을 이끌어냈으며 뒤이어 최전방에서 롱패스를 이어받았으나 웹사이드로 판정받으면서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하였다. 그 뒤 34분과 36분에 거처 6번 이훈이 연속 슈팅을 날렸으나 공이 골문안에 들어가 박히지 못하였다.
39분경, 연변팀의 이훈과 오영춘 선수가 멋진 배합으로 득점을 시도했으나 역시 골운이 따라주지 않았다.
후반들어 연변팀은 23반 배육문 대신 13번 김파를 교체멤버시키면서 공격력을 한층 강화하였다. 후반 11분 연변팀은 코너킥 기회를 가졌고 9번 스티브가 슈팅을 날렸으나 상대방 골키퍼의 선방에 맞았다.
후반 33분경, 절호의 득점기회가 생겼다. 13번 김파 선수가 변선돌파에 성공하면서 공을 센터링, 공이 스티브의 발에 거쳐 이훈한테로 갔으나 이훈의 슈팅이 강하지 못해 상대방 골키퍼가 쉽게 공을 잡았다.
후반 35분, 연변팀은 코너킥 기회에 스티브가 득점챤스를 잡았으나 출격해 나온 상대방 골키퍼한테 공을 몰수당하는 아쉬운 순간도 있었다.
한편 전후반에 거쳐 청도중능팀은 간헐적인 역습으로 연변팀에 몇차례의 위협을 주었으나 모두 진공이 연변팀 수비라인 부근에서 차단되지 않으면 슈팅한 공이 골키퍼 지문일의 가슴에 안겨지군 했다.
이번 제15라운드까지 연변팀은 8승 7무 31점으로 여전히 갑급1위를 지키고 있다.
오는 7월 4일, 연변팀은 역시 홈장에서 강서연성팀과 격돌, 연변팀은 연속 3경기가 홈장경기로 된다. 그 경기 상대팀들로는 강서연성외 7월 12일(저녁 7시) 제17라운드로 하북화하, 7월 18일(저녁 7시) 제18라운드로 귀주지성 등 팀들이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이란, 전례 없는 휴전 6대 조건 제시… “제재 해제·미군 철수·핵권리 인정”
[인터내셔널포커스] 이란이 미국·이스라엘과의 무력 충돌 중단을 위한 전례 없는 수준의 휴전 조건을 제시했다. 사실상 전쟁 당사국이 아닌 ‘승전국’에 가까운 요구라는 평가가 나오면서 외교적 타결 가능성은 더욱 불투명해지고 있다. 이란 외무차관 카짐 가리바바디는 10일 “휴전의 가장 기... -
“3차 세계대전 시작됐나”… 유럽·중동 동시 격랑
[인터내셔널포커스] 유럽의 재무장, 4년째 이어지는 우크라이나 전쟁, 그리고 미국·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행동 확전이 맞물리면서 국제사회에서 “세계가 이미 사실상의 전쟁 단계에 들어선 것 아니냐”는 경고가 커지고 있다. 최근 유럽 주요 정상들과 군 수뇌부는 더 이상 러시아와의 충돌 가능성을 가정 수준으로만... -
이란 지도부 공습 배경에 ‘치과의사 위장 침투’설 확산
[인터내셔널포커스]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습을 둘러싸고 이스라엘 정보기관의 ‘의료 위장 침투설’이 제기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가 공습으로 사망했다는 보도 이후, 사전에 치밀한 정보 침투가 있었을 것이라는 관측이 잇따르는 가운데 나온 이야기다. 다만 현재까지 공식 확인... -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 유가 급등·증시 하락 ‘도미노’
[인터내셔널포커스] 중동 정세가 격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했다. 현지시간 1일 브렌트유는 장중 한때 전날보다 약 13% 오르며 배럴당 82달러 선까지 치솟았다. 시장에서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험이 커지며 올해 들어 유가 상승률이 누적 기준 약 17%에 이른 것으로 보고 있다. 유가 급등 여파로 글로벌 금융시... -
이란 공습 앞두고 미 정보기관, 하메네이 동선 수개월 추적
[인터내셔널포커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최고지도부가 집결한 시점을 포착해 공습을 단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를 비롯한 다수의 핵심 인사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작전은 미·이스라엘 간 긴밀한 정보 공유와 수개월에 걸친 준비의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복수의 ... -
테헤란 도심 연쇄 폭발… 미군 전투기 추락 놓고 진실 공방
[인터내셔널포커스]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국방부 인근을 포함한 도심 곳곳에서 연쇄 폭발이 발생한 가운데, 미군 전투기 추락을 둘러싼 이란과 미국의 주장이 엇갈리며 중동 전면 확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키프로스의 영국 공군기지까지 공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지면서 충돌 양상은 중동을 넘어 지중해로 확산되는 모...
실시간뉴스
-
중국 U-23, 북한과 1-1 극적 무승부…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으로 승점 1 확보
-
"실력 대신 '판외공작' 택한 中 갑급리그… 1분 전 기습 신고 논란"
-
연변룽딩, 난징시티와 0-0 무승부…원정 2경기 연속 무패
-
한국 감독 계보가 만든 연변축구의 현재
-
연변룽딩, 시즌 첫판 3골 완승… 메이저우에 압도적 승리
-
하루 만에 입장 바꾼 이란… “2026 월드컵 참가, 안전 보장이 조건”
-
연변룽딩, 14일 메이저우 원정 개막전… 승격 향한 첫 시험대
-
연변룽딩, 2026시즌 출정식… “4강 안착 넘어 슈퍼리그 승격 도전”
-
밴쿠버 이후 16년… 중국, 밀라노서 해외 동계올림픽 신기록
-
실수 딛고 정상으로… 구아이링, 마지막 무대서 금메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