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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의 1의 희망과 100%의 노력
■ 김철균 “100분의 1의 희망만 있어도 100%의 노력을 다한다.” 이는 구급실로 들어가는 의사들이 흔히 하는 말이다. 환자의 목숨이 아무리 마지막 사경에서 헤맨다 하더라도, 시간을 쟁취하고 수혈하고 또한 인공호흡을 하는 것 등으로 그 환자를 살려내기 위한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한다는 것, 이는 또한 요즘의 말로는 최선을 다 한다는 것으로도 통한다. 최근들어 연변축구가 점점 최악의 상황으로 깊숙히...-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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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5 12:37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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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5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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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군 선수 "중국 국가축구대표팀 입선되는 것 나의 꿈"
[동포투데이/길림신문 스포츠기자 김룡] 지난 2012년 갑급시즌 연변팀에서 신진으로 반짝 활약상을 보였다가 꽤나 오래동안 연변팀 선수진영에서 볼 수 없었던 손군 선수ㅡ 연변도 아닌 충칭(重庆)에서 만난 건 9월 3일이었다. 올해 21살인 얼굴에는 아직도 애된 소년티를 벗지 못한 것 같은 손군 선수였다. 어찌 보면 수집음을 보이는 손군 선수였건만 그라운드에서는 펄펄 날았다. “찰거마리”처럼 상대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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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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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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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참가 관련 북측 회신문 접수
[동포투데이] 북한은 9월 2일 오전 판문점을 통해 북한 올림픽위원회 손광호 부위원장 명의의 서한을 권경상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 사무총장 앞으로 보내왔다.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북한은 서한에서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할 북한측 인원의 이동경로 항공기 운항계획, 등록절차, 취재활동 및 기타 편의제공 등 남측에서의 체류와 활동에 관련된 북한측 입장을 제시하였다. 서한에 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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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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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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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연변천양천 원정서 신강천산에 1 : 3 패전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올시즌 들어 연변장백산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의 “재수”에 “옴”이 붙었는가? 연변팀의 승전이 좀처럼 찾아오지 않는다. 30일 저녁 7시, 신강 우룸치시 체육운동센터에서 있은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1라운드에서 연변팀은 을급진급팀인 신강천산한테까지 1 : 3으로 패하면서 갑급잔류목표가 사실상 “물 건너간 것”으로 되고있다. 경기초반 연변팀은 너무나도 쉽게 상대방에 선제골을 허락...-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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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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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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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장동건·김수현·씨스타…최고 한류스타 총출동
최고의 한류스타들이 인천아시안게임 개폐회식 무대에 대거 출연, 45억 아시아인의 축제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27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개폐회식 연출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권경상 조직위 사무총장을 비롯해 중앙 및 지역 언론 기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인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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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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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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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슈퍼축구팬의 수기(3)
연변세기팀의 이미지는 무엇인가? 왜 연변축구는 계속 생존해야 하고 그 독특한 자아매력을 갖고 있어야 하는가? 한시기 중국축구무대에서 휘황한 기록을 남겼던 연변축구, 주로 연변의 조선족건아들로 무어진 길림성팀의 이름으로 1965년 전국갑급연맹경기의 우승을 따냈는가 하면 거의 해마다 국가급 축구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리군 하던 연변의 청소년축구였다. 인구가 13억, 지구촌 인구의 5분의 1을 차지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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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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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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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중국 축구 2014 갑급 리그 - 제19 라운드 승점 순위
불운의 연변장백산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이 재차 통한의 페널티킥 실축으로 땅을 쳐야 했다. 23일 오후 3시,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0라운드 홈구장경기에서 연변팀은 북상해온 심수홍찬팀과 90분간의 사활을 걸었으나 시종 득점과는 “한보” 내지 “반보”씩 모자란 감을 주면서 결국 0 : 0으로 상대방과 손잡았다. 2014 중국 갑급리그 - 승점순위 순위 팀 경...-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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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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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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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축구선수 관중석에서 던진 돌에 맞아 사망
[동포투데이] 알제리 클럽 "카빌리아"의 공격수 알버트 에비세가 관중석에서 던진 돌에 머리를 맞아 사망했다. 24일, 러시아소리방송의 보도에 의하면 비극은 <티지 우주> 경기장에서 열린 "USM 알제"팀과의 경기에서 발생했다. 홈 경기에서 "카빌리아"가 원정팀에 지고있자 팬들을 분노시켰다. 자신의 분노를 표현하기 위해 팬들은 축구장에 돌을 던지기 시작했다. 돌 하나가 에비세의 머리에 명중했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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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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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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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으로 얼룩진 홈구장 연전 6경기
■ 김철균 반전의 기대로 잔뜩 부풀어올랐던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의 홈구장 연전 6경기가 상상조차 할 수 없을만큼의 실망만 잔뜩 남긴채 끝났다. 말 그대로 갈수록 가시밭 길이었고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매 게임마다 실망의 연속이었다. 실제로 올시즌들어 연변팀이 부진의 수렁에서 탈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는 이번에 있었던 홈구장 6경기었다. 필자는 연변팀이 이번 홈장 6경기에서 적어도 10점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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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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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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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라운드 불패의 기록”? 북경팔희구단 얼굴 붉히라!
■ 김철균 일전 북경팔희팀의 감독 토미치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북경팔희팀이 19경기 무패기록을 수립한것은 대단한 것이다. 이는 광주헝다로 말하면 아주 정상적인것이겠으나 팔희팀으로 말하면 아주 특별한 것이다”라고 횡설수설했다. 참, 어처구니가 없다는 생각이다. 북경팔희구단이 어떤 구단인가 하는 것은 웬간한 관중들은 알고도 나머지가 있을 것이다. 특히 지난 제 16 라운드 연변경기구에서 경기를 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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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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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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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통한의 페널티킥 실축, 연변... 심수홍찬과 0 : 0 무승부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불운의 연변장백산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이 재차 통한의 페널티킥 실축으로 땅을 쳐야 했다. 23일 오후 3시,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0라운드 홈구장경기에서 연변팀은 북상해온 심수홍찬팀과 90분간의 사활을 걸었으나 시종 득점과는 “한보” 내지 “반보”씩 모자란 감을 주면서 결국 0 : 0으로 상대방과 손잡았다. 이날 연변팀은 골키퍼에 윤광, 수비에 최민, 장효, 강홍권, 오영...-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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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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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안게임 선수단 규모 중국·한국·일본 순
[동포투데이]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참가국 명단 엔트리 접수를 마감한 결과 북한을 비롯해 45개 OCA회원국 총 9757명의 선수가 참가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명단엔트리는 OCA헌장 제54조 규정에 따라 종목엔트리와 인원엔트리 단계를 거쳐 선수단의 규모를 확정짓는 마무리 단계로 각 회원국(NOC)로부터 대회 30일 전까지 제출받게 규정돼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는 당초 예상보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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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2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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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선수 150명 등 선수단 273명 파견 통보
[동포투데이] 북한이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선수 150명을 포함해서 273명의 선수단을 파견할 것이라는 방침을 우리측에 알려왔다. 김의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북측은 조추첨 및 국제 학술회의에 참석한 대표단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북한 올림픽위원회 손광호 부위원장 명의의 서한을 우리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북한측은 그 동안 추후 문서 교한방식을 통해 실무적 문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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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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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안게임 종목별 조추첨 행사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는 21일 인천시 중구 하버파크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축구, 농구, 배구, 핸드볼, 럭비, 세팍타크로, 수구, 카바디 등 8개 단체·구기 종목과 배드민턴, 체조 등 10개 종목의 조추첨 행사를 실시했다. 조 추첨식에는 최순호(축구) 박찬숙(농구) 장윤창(배구) 임오경(핸드볼) 여홍철(체조) 라경민(배드민턴) 등 해당 종목을 대표했던 왕년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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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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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슈퍼축구팬의 수기(2)
■ 허헌 열광축구팬으로서의 나는 늘 우리 연변에 없어서는 안될 축구팀, 성공한 축구팀을 그려보며 통쾌한 웃음을 지을 수 있는 그 날을 바라고 또 바라보고 있다. 200만 연변인민들이 한결같이 기대하고 있는 연변축구의 새로운 한 해는 어떤 모습일까? 연변축구의 흥망을 지배할 주인공은 누구일까? 물론 우리 연변의 모든 축구팬들이 바로 그 주인공이라 생각한다. 물 떠나 고기 살 수 없듯이 팬 없는 축구팀은 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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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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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의 1의 희망과 100%의 노력
■ 김철균 “100분의 1의 희망만 있어도 100%의 노력을 다한다.” 이는 구급실로 들어가는 의사들이 흔히 하는 말이다. 환자의 목숨이 아무리 마지막 사경에서 헤맨다 하더라도, 시간을 쟁취하고 수혈하고 또한 인공호흡을 하는 것 등으로 그 환자를 살려내기 위한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한다는 것, 이는 또한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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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연변천양천 원정서 신강천산에 1 : 3 패전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올시즌 들어 연변장백산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의 “재수”에 “옴”이 붙었는가? 연변팀의 승전이 좀처럼 찾아오지 않는다. 30일 저녁 7시, 신강 우룸치시 체육운동센터에서 있은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1라운드에서 연변팀은 을급진급팀인 신강천산한테까지 1 : 3으로 패하면서 갑급잔류목...-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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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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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한류스타들이 인천아시안게임 개폐회식 무대에 대거 출연, 45억 아시아인의 축제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27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개폐회식 연출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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