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3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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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U-17 여자축구, 아시안컵 준결승 진출
    [동포투데이] 중국은 14일 일본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4-0으로 패했음에도 불구하고 2024 AFC U17 여자 아시안컵 4강에 진출했다. B조에서 호주, 태국에 2연승을 거두면서 중국은 이미 조 선두 일본과 함께 4강 진출을 확정지은 상태였다. 일본은 이날 중국을 상대로 4골을 퍼부으며 조 1위를 차지했다. 조별리그 다른 경기에서는 태국이 호주를 3-1로 이겼다. 중국은 16일 준결승에서 A조 1위인 북한과 맞붙고, 일본은 같은 날 한국과 맞붙는다. 5월 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총 8개 팀이 참가하며, 상위 3개 팀이 10월 16일부터 11월 3일까지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열리는 2024년 FIFA U17 여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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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5
  • 마라도나 ‘신의 손’ 골든볼 트로피 경매에 나온다
    [동포투데이] 수십 년 동안 사라졌던 마라도나가 1986년 월드컵에서 수상한 골든볼 트로피가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7일 BBC 보도에 따르면 이날 프랑스 아구테스 경매회사는 이 트로피가 6월 6일 파리에서 경매될 예정이며 입찰자는 15만유로를 지불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매회사에 따르면 이 트로피는 독특함 때문에 수백만 달러에 낙찰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트로피가 사라진 이유에 대해서는 그동안 여러 가지 설이 있었다. 어떤 사람들은 이 트로피가 와일드 포커 게임에서 사라졌다고 주장하고, 어떤 사람들은 마라도나가 빚을 갚기 위해 트로피를 팔았다고 주장했다. 마라도나가 나폴리의 한 은행 금고에 트로피를 보관했다가 1989년 현지 괴한들에게 강도를 당한 후 금덩어리로 녹아내렸다는 설도 있다. 아구테스 경매사는 "트로피가 금-구리 합금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 주장이 터무니 없다고 지적했다. 2016년 프랑스 경매에서 골든볼 트로피가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는 익명의 구매자가 구입했다. 구매자는 자신의 컬렉션에 많은 트로피를 보유하고 있었고, 온라인으로 검색한 결과 자신이 마라도나의 골든볼 트로피를 구입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1986년 멕시코 월드컵은 마라도나의 무대라고 할 수 있다. 주장으로서 '축구왕'은 아르헨티나 팀을 이끌고 결승전에서 독일을 3:2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개인 5골 5도움을 기록하며 이번 월드컵 최고의 선수가 됐다. 특히 마라도나는 잉글랜드와의 8강전에서 두 골을 기록했는데, 그 중 하나는 논란이 된 '신의 손'이었고, 다른 하나는 5연속 득점을 뛰어넘는 '세기의 골'이었다. 마라도나가 그날 입었던 유니폼과 경기 공은 이전에 수백만 달러의 가격에 경매에 부쳐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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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9
  • [월드컵 2차 예선]중국, 싱가포르에 4-1 대승
    [동포투데이] 이반코비치 감독이 이끈 중국은 26일 톈진 올림픽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4차전 싱가포르와 홈경기에서 우레이(21',85), 페르난둬(65'페널티), 웨이시하오(90')의 골에 힘입어 4-1로 대승을 거뒀다.(사진출처 : 차이나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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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7
  • 북한, 일본 2-1로 꺽고 U20 여자 아시안컵 우승
    [동포투데이] 16일 막을 내린 20세 이하 여자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북한 여자 축구 대표팀이 일본을 2-1로 꺾고 아시아 청소년 선수권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20세 이하 여자월드컵에서 일본, 북한과 같은 조에 편성된 중국은 조별리그에서 북한과 1-1로 비기고 일본에 0-2로 패해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한편 호주 여자축구는 3,4위 결승전에서 한국을 1-0으로 꺾었다. 두 팀은 일본, 북한 등 4개 팀과 함께 아시아를 대표해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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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7
  • 中, 귀화 선수 4명 대표팀 소집...축구팬 “늦었지만 다행”
    [동포투데이] 새로 부임한 이반코비치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대표팀의 최근 훈련 명단에 귀화 선수 4명을 포함시키기로 결정하면서 많은 중국 축구팬들의 관심과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페르난둬, 엘케손, 리커, 장광타이 등 4명의 귀화 선수가 포함된 이번 명단은 중국 축구 대표팀의 귀화 정책에 큰 변화를 가져온 결정이다. 중국의 한 축구 블로그는 귀화 선수를 한 명만 기용했던 이전 관행과 비교하면 이번 4명의 귀화 선수 소집은 대표팀 역사상 처음이며 새로운 시대에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귀화 전략이 다시 시작되었음을 분명히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평가했다. 오랫동안 중국 축구의 발전을 지켜본 팬들에게 이러한 변화는 의심할 여지없이 흥미진진한 일이다. 지난 4년 동안 귀화 선수들은 축구 대표팀에서 보수적으로 활용되어 왔으며, 일부 비평가들은 중국 축구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회를 놓친 것으로 간주했다. 특히 얀코비치 감독 시절에는 엘케손과 페르난둬 같은 수준급 귀화 선수들조차도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했고, 부패혐의로 구속된 전 중국 대표팀 감독 리톄와 전 중국축구협회 회장 천쉬위안 시절에는 귀화 선수의 활용이 더욱 제한적이었던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이번 대규모 귀화 선수 영입은 대표팀의 경쟁력 강화에 대한 중국축구협회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엘케손과 페르난둬의 복귀, 특히 페르난둬의 부활은 대표팀에 새로운 활력과 희망을 불어넣고 있다. 리커와 장광타이의 귀화도 대표팀의 기술적인 측면과 전술적 다양성을 더욱 심화시켰다. 이 같은 변화는 중국 축구가 지난 4년간의 보수적 전략에서 벗어나 귀화 선수들에 대한 적극적인 활용을 재개한 것으로 널리 읽힌다. 아울러 대표팀이 새로운 감독과 코칭 스태프의 지도 하에 돌파구를 찾고 개선을 모색하고 있다는 신호로도 받아들여지고 있다. 대표팀의 이번 소집명단 발표는 귀화 선수 전략의 중대한 조정일뿐만 아니라 중국 축구가 더 높은 수준의 경기 성과를 추구하는 중요한 출발점이기도 하다. 향후 대표팀의 경기가 전개됨에 따라 이들 귀화 선수들의 경기력과 그들이 팀의 전술 시스템에 어떻게 융합되는지가 모든 중국 축구 팬들의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또한 이러한 전략 변화는 중국 축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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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2

실시간 스포츠 기사

  • 연변축구와 우리의 문화생활
    언젠가 연변주내 모 예술단체에서 근무하는 한 친구가 “연변축구가 없어지면 좋겠다. 그러면 연변에서 예술분야에 대한 중시와 투자가 더 잘 이뤄질것이 아닌가”고 했다.이 말에 필자는 어이가 없어 그냥 그 친구를 바라만 봤다.그리고 최근들어 연변축구팀에 대해 이렇쿵저렇쿵 말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연변팀의 성적이 올라가지 못하니 그럴수도 있겠다고 리해는 되나 그렇다고 필자마저 그런 사람들과 곡조를 함께 할수는 없었다.특히 올들어 룡정해란강경기장에 가보면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과 조긍연감독을 욕해대는 관중들을 자주 볼수 있었다. 하지만 한편 그런 사람들도 욕을 하지만 축구경기를 관람은 계속 하고있다는것였다. 필경 그들도 축구는 좋아하고있었으며 연변팀을 좋아하고있는것만은 사실이였다.축구란 우리 생활권내 문화의 일종이다. 가령 연변에 프로축구팀이 없다면 그만큼 우리 생활권내의 어느 한구석이 허전해진다. 사람이란 없던것이 있다면 몰라도 있던것이 없어지면 더욱 그것을 그리워하기마련이다. 이는 지난 2000년말 원 오동팀이 절강으로 매각된 후의 시기를 지내본 축구팬들은 더욱 잘알것이다.그뒤 리호은감독이 이끄는 연변팀(후에는 고훈감독)이 을급권으로부터 다시 나타났을 때 연길경기장은 국내 대도시의 슈퍼리그경기장을 뺨칠 정도로 폭발적은 성황을 이루며 관중들이 모여들군 했다. 당시 이런 관중들한테는 연변축구팀이 을급권이건 갑급권이건간에 관계가 없었으며 그냥 연변축구가 좋았을따름이였다. 가령 당시 연길경기장의 평균 관중이 2만명이였다면 연변프로축구가 없던 시기 그 2만명 관중들의 문화생활은 어느 정도 황페화되다싶이 됐다는것은 불보듯 뻔한 사실이다. 그리고 경기장의 관중외 TV를 통해 연변축구와 접한 사람들까지 통합하면 그 수는 더욱 헤아릴수 없다.연길시민들의 문화생활공간인 연길공원은 순 정부에서 투자하여 여러가지 레저오락기구도 설치하고 여러 종의 동물도 사들여 시민들에게 문화생활구로 제공되고있으며 지금은 입장권도 받지 않고 무료로 제공되고있다. 연길공원뿐이 아니다. 연길시는 선후로 국제무역유한회사의 모아산민속촌, 진달래광장과 중국조선족민속원 등을 건설하여 시민들의 문화생활을 다양화에로 선도하고있다.그렇다면 연변에 프로축구팀이 하나가 있는것을 결코 못마땅해할 필요가 없다. 연변에 연변가무단, 연길시조선족예술단 등이 필요하듯이 또한 연길공원과 중국조선족민속원 등이 필요하듯이 연변축구도 반드시 필요한것이다. 그리고 북경에 슈퍼리그팀인 북경국안과 갑급리그팀인 북경리공과 북경팔희가 있듯이 연변에도 2개 이상의 프로팀이 있으면 더욱 좋을듯싶다./김철균조글로미디어 201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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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10
  • 수중속 격전… 불운의 패배
    1일, 연변팀은 “적지”인 호북성 황석시경기장에서 지난해 을급시즌 진급팀인 약체 호북화개르에 0대1로 불운의 석패를 당하면서 수모를 겪었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시작된 갑급시즌 제12륜 호북화개르팀과 연변팀간의 경기는 큰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치러졌다. 경기개시와 더불어 쌍방은 모두 공격축구로 맞섰으나 절호의 득점기회가 별로 없었다.전반전 29분때, 문전으로 흘러오던 공이 갑자기 고인 비물에 잠기면서 연변팀 키퍼 윤광의 출격 실수를 초래, 이 기회를 빌어 대방의 16번 선수 동지원이 아무런 저애도 없이 빈문에 공을 가볍게 차넣었다.뜻밖의 행운이 차례진 호북화개르팀은 사기가 크게 올라 련속 연변팀에 맹공격을 가했고 연변팀은 비속경기에 능숙치 않아 고전만 했다. 전반전 연변팀은 렬세에 처했는바 대방은 최저로 두번이나 절호의 득점기회를 놓치기도 했다. 후반전, 경기상태를 가다듬은 연변팀은 대방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면서 수차 호북화개르팀의 꼴문을 위협했다. 68분경, 한차례 반격기회에 연변팀 10번 지충국선수가 개인돌파로 대방 수비수들을 제치고 날린 강슛을 호북화개르팀의 키퍼가 아슬아슬하게 겨우 쳐내기도 했다. 경기결속을 앞두고 연변팀은 총공격을 펼쳤고 대방에서는 철통수비로 연변팀의 맹공을 실수없이 막아냈다. 경기추가시간에도 연변팀에서는 이악스러운 진공을 들이댔으나 꼴운이 따르지 않아 결국 0대1로 패하고말았다.경기결속후 호북화개르팀의 감독 리군은 구단이 경제난에 처한 상황에서 선수들은 단지 축구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똘똘 뭉쳐 싸운다고 기자에게 실토정했다. 역시 자금이 충족치 않은 연변팀으로서는 귀감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갑급리그 제12륜 경기후 연변팀은 20여일간의 휴전기를 맞게 된다. 12전 3승3무6패로 9점을 올리고 잠시 하위권에 머물고있는 연변팀은 휴전기간동안 상위권 진출을 위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 연변일보 김창혁 기자
    • 스포츠
    2013-06-03
  • 조선족선수 오래간만…박성 국가팀에 발탁
    연변출신의 박성선수가 카마초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조선족선수가 오래간만에 국가축구대표팀에 입선된것. 5월 22일 중국축구협회가 공포한 새 국가팀 명단에 중국올림픽축구팀 주장이던 연변출신의 박성선수(북경국안팀)가 이름에 올랐다. 카마초감독이 이끄는 이번 중국국가대표팀은 6월 2일부터 16일까지 북경에서 집중훈련하며 6월 11일 세계 강호 화란국가대표팀과 북경에서 평가전을 치르게 된다.얼마전 아세아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한국 서울FC팀과의 경기에서 박성은 북경국안팀 중앙미드필더로 뛰면서 공수의 축으로 65분간 맹활약, 관람석에서 선수를 체크하던 카마초감독의 눈에 들었다. 1989년 8월 21일 출생인 박성선수는 2008년 7월 20세 이하(U-20) 중국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었다. 2009년 8월에 국가올림픽대표팀에 발탁되며 중국 축구를 이끌 차세대 미드필더에 이름을 올렸다.다년간 연변팀에서 활약했던 박성은 중국 슈퍼리그팀 북경국안팀으로 《둥지》를 옮긴뒤 아시아챔피언스리그 등 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줬었다. 조선족으로는 김광주, 고종훈, 리홍군 선수 등이 1990년대 중국 국가대표팀에서 뛴 이후 최근에는 대표팀에 조선족선수가 이름을 올린적이 없어 중국 조선족들은 박성의 활약에 기대를 모으고있다.아시아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한국 서울FC와의 경기에서 돌파하고 있는 박성선수.김룡기자 길림신문 2013-05-23
    • 스포츠
    2013-05-31
  • 승리의 “천평” 연변팀에 기운다
    누가 제일 먼저 말했는지는 몰라도 “축구공은 둥굴다”라는 말이 참말로 명언인듯싶다.얼마전에 있은 갑급리그 제11라운드 심수홍찬팀이라는 강팀과의 홈장 불꽃접전에서 연변팀은 5대4라는 대역전 드라마를 연출해 “축구공은 둥글다”라는 명언을 다시 한번 립증했다.이럴듯 변수가 높은 연변팀의 컨디션은 타팀으로서는 풀수 없는 수수께끼나 다름없다.돌아오는 6월 1일 오후 4시,연변팀은 “적지”인 호북 황석시경기장에서 올 갑급리그 “부반장” 호북화개르팀과 원정경기를 치르게 된다. 갓 홈장에서 강팀을 물리친 연변팀은 상승세를 안고있으나 변수가 적지 않다.연변팀의 재래적인 습관가운데 하나가 바로“강팀과는 약하지 않고 약팀과는 강하지 않다”는것이다.연변팀의 이러한 재래적습관은 경기에서 많은 변수를 초래하기도 했다.하기에 올해 약팀으로 저락된 호북화개르팀과의 원정경기에서 “지병”이 도지지 않도록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한다.연변팀은 비록 상대팀보다 순위상 앞섰다고는 하나 총체적실력면에서 우세라고는 말할수 없다.하지만 현재 4무7패로 승전 한번 없이 귀주지성팀과 더불어 꼴찌에 머물고있는 호북화개르팀의 저락된 사기를 리용한다면 얼마든지 우세한 경기를 펼칠수 있다.진공형패스로 구사하는 공격형축구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싸우는 정신력으로 하나와 같이 똘똘 뭉친다면 능히 승전고를 울릴수 있다.“배수일전”을 시도하는 호북화개르팀이지만 당장 “젖”이 떨어질 위기에 닥쳐 컨디션이 별로 심통치 않다.연변팀의 원정승이 예상된다.김창혁 기자연변일보 2013-05-31
    • 스포츠
    2013-05-31
  • 강팀보다 강했다!…5-4 대역전 드라마
    이보다 더 즐거울수가! 한마디로 연변축구팬들에게 있어서 명절이나 다름없었다. 그런 화끈한 경기를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이 연출하며 장관의 대역전을 팬들에게 선물했다. 5월 26일 오후 3시, 룡정해란강경기장에서 펼쳐진 2013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1라운드 심수홍찬팀과의 경기에서 연변팀은 0대1, 0대2, 1대2, 2대3으로 끌리워가다가 3대3 동점을 만들며 대반전을 예고, 최종 5대4로 대미를 장식하며 오랜간만에 털보웃음을 터뜨렸다. 6껨 련속 무승으로 하위권에 추락해 승리에 목마른 연변팀은 이날 기억속에 스러져가던 강팀에 강한 이왕의 킬러면모를 오랜만에 드러내며 팬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다.경기시작 개시부터 강하게 나온쪽은 오히려 원정에 나선 심수홍찬팀이였다. 명장 트루시에감독의 지휘아래 바바카와 라꾸야마 타카시를 앞세운 심수팀은 련속 코너킥을 얻으며 연변팀의 문전을 위협했다. 10라운드까지 7승1무2패로 순위 3위를 기록하며 올시즌 가장 강력한 슈퍼리그 진출후보군에 올라있는 심수팀은 전반 15분경과 25분경에 바바카와 임붕이 련속꼴을 터뜨리며 2대0으로 달아났다. 일찌감치 승리에 못을 박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바로 그 뒤에 연변팀의 대역전이 웅크리고 있었다.퇴로가 막힌 연변팀은 아예 배수진을 치며 불꽃 튀는 《공방쇼》를 펼치기 시작했다. 전반 40분경 주장 백승호가 상대방 외곽지역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절묘한 킥으로 만회꼴로 뽑으며 사기 진작에 앞장섰다.전반전 6분여의 결속시간에 연변팀은 밀물공세를 들이댔으나 전과를 더 확대하지 못하고 1대2로 마무리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주도권은 역시 심수홍찬팀이 잡았고 선제꼴도 심수홍찬팀의 몫이였다.심수홍찬팀은 제47분경 바바카가 멀티꼴을 뽑으며 3대1로 승리에 더 다가가는듯 했다. 하지만 심수홍찬팀의 리드는 거기에서 끝났다.경기 58분경 전방에서 공차단에 성공한 리재민이 잽싼 드리블로 금지구역에 뛰여들었고 바빠맞아 뛰쳐나온 심수홍찬팀의 꼴키퍼 장신위가 몸을 날려 리재민을 반칙했다. 주심이 장신위한테 옐로카드를 꺼내듬과 동시에 페널티킥을 선언했다.키커로 나선 리재민이 꼴을 성공시키며 2대3으로 점수차이를 좁혔다. 이어 제71분경 연변팀은 상대방 금지구역 외곽지대에서 프리킥을 얻었다. 키커로 나선 리현준이 행운의 동점꼴을 낚아 3대3으로 균형을 맞추며 역전승을 정조준했다.경기 제78분경 연변팀은 한차례 공격에서 손군선수가 페널티킥을 수확했고 한국용병 김기수가 역전꼴을 터뜨렸다.하지만 4분이 채 안돼 연변팀의 역전승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연변팀이 자기마당 금지구역에서 핸들링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선언받은것이다. 10라운드까지 꼴 8개를 사냥하며 공격수 제1순위를 기록하고 있는 바바카가 영광의 해트트릭을 기록하려고 키커로 나섰으나 연변팀의 간판 수문장 윤광의 선방에 막히며 체면을 구겨야만 했다.사기가 오른 연변팀은 바로 대반격에 나섰고 85분경 리재민이 단독돌파에 성공하며 꼴키퍼의 키를 넘기는 로빙슈팅으로 멀티꼴을 기록했다. 5대3! 화끈한 대역전에 확실한 발판을 마련하는 순간이였다.이후 언저리타임에 심수홍찬팀은 재차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4대5로 연변팀을 추격했으나 최종 보물처럼 터지는 연변팀의 행운을 막는데는 역부족이였고 그만큼 남은 시간도 짧았다.연변팀은 6월 1일 오후 4시 원정에서 호북팀과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2라운드경기를 치르게 된다.연변장백호랑이팀출전선수명단:1- 윤광, 2-백승호(56분 21-김현), 3-리현준, 5-고기구, 9-리재민, 10-지충국, 11-김기수, 16-오영춘, 20-한남용(90분 18-박만철), 27-김파(20분 19-박도우), 33-손군후보: 7-최인, 8-리호, 18-박만철, 19-박도우, 21-김현, 22-지문일, 32-박건화제11라운드 다른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북경리공 2-0 성도셀틱귀주지성 1-4 할빈의등심양심북 1-1 호북호남상도 0-0 광동일지천중경력범 0-1 북경팔희천진송강 0-0 석가장준호길림신문 2013-05-26
    • 스포츠
    2013-05-31
  • 연변팀 계속해 무승부
    오늘 오후 룡정해란강경기장에서 펼친 전국축구갑급련맹전 제10륜경기에서 연변팀은 성도셀릭팀과 무승부를 기록하며 6껨경기 련속 승리를 맛보지 못했다. 경기시작부터 연변팀은 홈장우세를 발휘하여 대거 공격에 나섰다. 전반전 5분경, 연변팀은 코너킥 기회를 리용해 수비수인 고기구가 강력한 헤딩슛을 날렸지만 공은 아쉽게 꼴문에 맞아 나갔다. 전반전 28분경, 연변팀은 한차례 공격에서 9번 리재민선수가 꼴을 터뜨렸지만 아쉽게 옵사이드로 판정됐다. 전반전 연변팀은 앞도적인 우세를 차지했지만 선제꼴을 터뜨리지 못했다. 후반전 연변팀은 손군, 김훈 등 젊은 선수를 출전시키며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후반전 시작 5분경, 5번 고기구선수는 또 한번 프리킥 기회를 리용해 위험있는 헤딩슛을 날렸지만 득점으로 련결되지 못했다. 후반전 15분경, 수비에만 치중하던 성도팀도 한차례 프리킥 기회를 리용해 헤딩슛으로 연변팀 꼴문을 갈랐지만 역시 옵사이드로 판정됐다. 경기결속 10분앞두고 승리에 목마른 연변팀은 더욱 거센 공격을 펼쳤지만 대방 수비벽을 뚫지 못하고 또 한번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오는 26일, 연변팀은 홈장에서 심수팀과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감독초대석: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이 올시즌 홈장 세번째 무승부를 거두었다. 연변팀과 성도셀틱팀은 18일 오후 3시, 룡정해란강경기장에서 열린 2013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0라운드를 0대 0으로 마쳤다. 연변팀은 련속 6껨 경기에서 이기지 못하는 부진을 보였다. 패드릭(성도셀틱팀감독): 《두 원정경기에서 4점을 따내 만족한다. 우리팀 두명의 공격수가 오늘 출전하지 못했다. 젊은선수들로 이루어진 진영이지만 점차 좋와지고 있다. 홈장에 돌아가면 더 좋와질것이다. 오늘 경기 대비해 코너킥과 프리킥면에 중점을 두었다. 오늘 프리킥기회에서 꼴을 넣었는데 무효로 판정됐다. 이 면에서 의심된다. 돌아간후 록화장면을 다시 보겠다. 축구는 이렇다.》고 했다. 조긍연(연변장백호랑이팀 감독): 《한껨 이기기 힘들다. 선수들 열심히 했는데 지금 꼴결정력 해주는 선수가 없어서 지금 득점 못하고 비기고 지고있다. 지금 선수들 계속 만들고 가고 있는중이다. 2팀선수들도 만들고 가고있는 중이다. 경기에는 색갈이 있는데 아쉽지만 앞으로 좋와질것이라 믿고있다.》 연변팀 큰 문제점이 무엇인가는 물음에 조감독은《선수층이 안좋다. 한자리에 두명의 실력이 비슷한 선수가 있어야 하는데 한명씩밖에 없다. 우리팀은 이기는것도 중요한데 내가 올해 계약 끝나고 간다음 이 팀이 래년하고 후년엔 굉장히 위험하다. 올해도 계약 끝나면 한두명선수가 나갈거고 선수가 없기 때문에2팀 선수들을 양성하고 만들어가고 있다. 후반단계에는 나아질것이다.》 련속 3껨의 홈경기에서 꼴을 넣지 못했다 그면에서 조감독은《지금 꼴결정력면에 훈련 계속 하고있다. 공격면에서 특별한 선수가 없어서 슈팅면에서 훈련을 많이하고 있다. 조금씩 나아질것이다.》 공격수 리재민선수에 대해 조감독은《리재민선수 5꼴을 넣었지만 아직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후반계에는 좋와질것이라 믿고있다. 오늘 경기 상대팀 선수들 키큰선수가 있어서 굉장히 힘들었다. 오늘 후반경기에 고기구선수를 공격에 가담시키려고 했지만 상대선수들 신장이 좋와서 올려보내지 못했다. 만족하지는 못하지만 선수들한테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오늘 출전명단에 오르지 못한 리훈선수에 대해 그는《지금 몸상태 훈련 태도 등 여러가지로 흥분한 상태였고 정신적으로 조금 문제가 있어서 한껨 휴식하게 했다. 큰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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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20
  • 축구 명감독 리호은과 그의 근황
    4월 28일 심양철서체육장. 중국슈퍼리그 제7라운드 료녕굉원팀 대 청도중능팀 경기가 료녕굉원팀이 1대0으로 앞선 상황에서 종료휘슬을 5분 남겨두고 청도팀의 용병 부루노가 프리킥기회를 리용해 극적인 동점꼴을 뽑아내 무승부를 이끌어 청도팀은 련속 7게임 무패행진을 이어가면서 3위권을 지켜냈다.항상 약팀으로 간주되던 청도팀이 올시즌 들어 맹활약을 펼치면서 매스컴과 축구팬들의 찬양을 받는 한국감독 장외룡감독이 이끄는 청도팀코치진, 장외룡감독의 옆에는 든든한 조수가 있으니 바로 조선족 리호은씨이다. 현재 청도팀 코치 겸 장외룡감독의 통역을 맡고있는 리호은씨는 그 능력을 인정받아 구단과 청도팬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 연변팀을 갑A리그로 입성시킨 장본인, 프로화이후 연변팀의 첫 감독으로 명실상부한 조선족 명감독 리호은씨, 모처럼 심양에 찾아온 그를 만나 축구에 관해 이야기를 들어볼수 있었다.1992년, “무명지졸”이나 다름없던 리호은과 그가 감독을 맡은 길림2팀은 중국축구 갑B리그에 나서 중국 축구계를 뒤흔들었다. 리호은이 선보인 유럽 최신축구개념인 토탈사커(全攻全守足球), 빠른 공수전환 축구를 구사한 길림2팀은 갑B리그를 휩쓸었고 1년뒤 제7회전국체전에서는 5위를 달성해 전국에 위상을 떨쳤다. 새로운 축구리념으로 당시 락후한 중국축구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온 리호은은 일약 명감독으로 부상, 전국 축구계의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그의 축구행보는 결코 순탄치만은 않았다. 1994년 중국축구가 프로화길을 걷게 되면서 리호은은 길림성과 연변주의 첫 프로팀인 길림삼성팀을 맡고 첫 프로리그에 출전했다. 하지만 치렬한 경쟁의 프로축구에 적응하지 못했던것일가, 리호은은 12개 팀중 10등의 성적으로 아슬아슬 강등을 면한채 첫 리그를 마무리한다. 다행인것은 성적은 부진했지만 리호은의 재능은 중국축구협회의 인정을 받았다. 중국축구협회는 리호은의 재능을 충분히 감안하여 경비를 지원해 리호은을 독일에서 있은 국제축구감독학습반에 참가시켰다. 놀라운것은 중국축구협회에서 지방팀 감독에게 출국학습경비를 대준것은 여직껏 리호은 한 사람뿐이란다. 1995년, 독일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리호은은 팀을 이끌고 제6륜까지 1위를 지키며 갑A무대에서 펄펄 날았다. 이후 조선용병의 중도퇴출과 심판의 편파판정 등 여러가지 문제들을 겪으면서도 7위를 달성했고 리호은은 또 한번 중국축구협회의 후원을 받아 브라질로 연수를 가게 되였다.1996년, 경비연체로 용병영입에 실패하면서 의욕을 상실한 리호은은 팀을 이끌고 근근히 버티다 리그도중 감독자리를 내놓았는데 그로부터 서서히 사람들 시선에서 멀어져갔다.축구를 목숨처럼 여긴 리호은이 완전히 축구를 떠날수는 없는 법. 1999년, 리호은은 신진양성에 절박한 연변주체육국의 요청으로 다시 한번 연변2팀을 맡아 모든 열정을 팀건설에 쏟아부었다. 인원과 경비 모두가 턱없이 부족한 그 당시 리호은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길을 모색했다. 그는 1년간 조선전지훈련으로 새로운 팀을 만들것을 결심, 그의 노력으로 조선측으로부터 합숙훈련을 비롯한 모든것을 제공받으며 조선에서 전지훈련을 할수 있게 됐다.2000년, 연변팀의 강등과 절강록성으로의 매각으로 연변축구에 혹독한 엄한이 찾아왔을 무렵 리호은과 그의 연변2팀이 돌아왔다. 을급리그에 참가하면서 처음부터 시작한 이들은 연변축구에 새로운 불씨를 살랐다. 2001년부터 2007년까지 프로리그 진출이란 꿈을 안고 리호은은 팀을 이끌고 련속 두번 을급리그 결승에 진출하며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줌과 동시에 현재 연변팀이 갑급리그에서 전전할수 있는 기초를 튼실히 닦아놓았다. 지금은 연변축구에 몸담고있지는 않지만 연변축구에 대한 관심만은 여전한 리호은씨, 얼마전 승부조작에 련루돼 연변팀이 리그감점 등 두번째 진통을 겪고있는데 대해 심심한 걱정을 내비치면서 현재 구단을 맡고있는 정부에서 전문인재로 구단을 관리할것과 신진양성시스템 구축 그리고 중소학교 축구장건설을 연변축구가 앞으로 곤난을 헤쳐나갈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김탁기자료녕신문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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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16
  • 조긍연감독《갈수록 좋와지고 있다》
    연변팀과 중경FC팀은 11일 오후 3시, 룡정해란강경기장에서 열린 2013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9라운드를 0대 0으로 마쳤다. 연변팀은 련속 5껨 경기에서 이기지 못하는 부진을 보였고 반면 중경FC팀은 올시즌 아직 첫승을 거두지 못하고 있었다. 위신(중경FC팀감독): 《오늘 우리팀으로선 아주 간고한 90분경기였다. 1점을 따낸 선수들한테 만족한다. 외적용병들 상해 실력면에서 영향을 받았지만 1점을 따내 비교적 만족한다.》 원 연변팀 한호선수에 대해 위감독은《한호선수는 아주 특색있는 선수이다. 내 보건대 경기경험이 부족하다. 이후 시간이 흐름에 따라 패스 등 면에서 좋은 표현이 있으리라 믿는다.》고 했다. 조긍연(연변장백호랑이팀 감독): 《우리 선수들이 9껨 치른동안 성적은 좋지 않다. 하지만 선수들 훈련도 열심히 해주고 있다. 우리팀 볼때 현재 선수들 부족하기 때문에 게임을 하면서 만들어가고 있다. 갈수록 좋와질거라고 믿고 있고 오늘 선수들 잘해줘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 오늘 경기 70분좌우 중앙수비수 고기구선수를 공격에 가담시켰는데 사전에 배치했는가 아니면 림시 배치했냐의 물음에 조감독은《고기구선수가 최근에 헤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 리공팀과의 경기에서도 공격에 가담시켰다. 이면에서 현재 훈련도 시키고 있다. 10분에서 20분좌우 공격에 가담시키고 있다.》, 팀이 현재 5껨을 이기지 못한 상황에서 갑급리그 보존에 어떤 신심이 있는가의 물음에 조감독은《현재 상황으로 볼때 갑급리그 잔류는 문제 없을것 같다. 선수들 갈수록 좋와지고 있고 2팀 선수들이 5월말 경기 끝나고 오면 큰 문제 없을것으로 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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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12
  • 연변팀 홈장경기 또 무승부
    오늘 오후, 룡정시 해란강경기장에서 펼쳐진 2013년 전국축구갑급련맹전 제9륜 경기에서 연변장백호랑이팀은 중경FC팀과 득점없이 빅고 1점벌이에 그쳤습니다. 연변장백호랑이팀은 이미 련속 다섯륜 경기에서 이기지 못한 부진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기에서 올시즌 이래 3무 5패 성적을 기록한 중경팀을 상대로 연변팀의 개인기나 집중력, 절주통제수준에서 우세라고는 전혀 없었습니다. 오히려 맞공격을 펼친 중경팀에서 적지 않은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전반전 경기 23분만에 연변팀은 프리킥을 리용해 한꼴 넣었지만 고기구선수가 옵사이드로 판정됐습니다. 전반전 종료를 앞두고 퍼부은 연변팀의 막강공세에 한때 중경팀의 수비벽이 흔들리긴 했으나 기회는 득점으로 련결되지 못했습니다. 후반전에 들어 중경팀은 수비에 치중했습니다. 철통같은 상대팀 수비진을 뚫기 힘들었던 연변팀은 고기구선수를 공격진에 배치해 고공공세를 조직했습니다. 그러나 별 효과는 보지 못하고 0대0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오는 18일, 연변팀은 홈장에서 사천성도팀과 제10륜 경기를 치릅니다. 사진/글: 연변인터넷방송 박영걸 윤승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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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12
  • 연변축구구락부 공개편지:추측보도 하지말라
    5월 6일 《축구》보는 연변장백호랑이축구팀에서 축구선수와 감독의 활동을 금지하고있다는 내용의 론평원의 글을 발표했다. 이는 사회적으로 깊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와 관련해 연변축구구락부에서는 모든 축구팬과 보도매체에 공개편지를 발표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올시즌 초기에 연변축구구락부의 실제상황에 근거해 한국적 조긍연을 감독으로 초빙하고 중국축구 갑급리그전을 대비해 젊은 축구선수들을 양성훈련하여 갑급팀을 보전하는 과업을 완성하기 위한 방안을 제정하였다. 올시즌 갑급리그 8껨의 경기성적을 보면 2껨의 홈장경기에서 1승1평하고 6껨의 원정경기에서 1승5패하였다. 이는 지난 몇년 중국축구 갑급리그전 경기성적에 비해 별로 떨어지지 않고 기본상 비슷하다. 이같은 성적은 선수들 대부분이 90년대 출생(키퍼와 외적선수 제외)으로 무어진 정황에서 거두었는바 연변축구구락부는 한국적감독의 지도에 아주 만족하고있다. 1.리민휘선수에 대하여. 조긍연감독은 그가 갑급리그전 두번째경기에서 제대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고 인정하고 2팀과 함께 훈련하면서 반성하도록 처벌했다. 이같은 처벌조치에 리민휘선수가 정서파동이 있는것은 아주 정상적이다. 연변구단에서도 그를 설득하였지만 리민휘는 2팀에서 훈련하는것을 한사코 거절하면서 이적시켜줄것을 요구했다. 이를 두고 활동금지라 할수 없다. 우리도 리민휘가 우리팀의 나젊은 선수들을 많이 이끌어주어 연변축구구락부의 갑급팀보존을 위해 기여할수 있기를 바란다. 이에 대해 우리는 유감을 표할수밖에 없다. 2. 선수 박도우에 대하여. 갑급리그 제5라운드 경기때 조감독은 박도우선수가 후보석상에서 경기에는 전혀 관심없이 이어폰을 걸고있는것을 발견하고 계획대로 후반전경기시초에 출전시키지 않고 경기가 거의 끝날 때에야 출전시켰다. 경기후 박도우선수는 감독에게 왜 늦게 출전시켰는가고 질문하면서 맞섰다. 이에 조감독은 그를 2팀에서 훈련하면서 반성하도록 처벌하였다. 지금 박도우선수는 2팀과 함께 훈련하고있는데 태도도 아주 좋다. 아무때건 1팀에 복귀해 경기훈련에 참가할 가능성이 있다. 3.갑급리그 제5라운드 경기후 백승호, 김홍우가 훈련에서 부상을 입었다. 마침 전국운동경기대회에 참가했던 2팀 선수들이 모두 귀향하게 되여 일부 선수들이 자기 위치를 잃게 되였는데 이는 아주 정상적인 일이다. 조감독도 자기의 생각이 따로 있는것이다. 올해 임무는 갑급팀 보전이고 중점은 젊은 선수들을 양성하는것이다. 4껨 경기에서 련속 실패했지만 우리는 젊은 선수들의 발전모습을 보았고 하남건업팀과의 전반전 경기에서 그들의 표현이 아주 돌출했다. 4.감독의 활동을 금지한데 대하여. 감독진은 각자 역할이 다르다. 갑급리그전 첫 3껨 경기까지 구락부는 동기훈련을 마치고 돌아온후 전체가 함께 이동하면서 연길로 돌아오지 않았다. 제5라운드 경기때부터 일부 후보선수들은 원정경기에 가지 않았고 김광주감독이 그들의 훈련을 책임지고 지도하였다. 조감독이 그한테 사정했다든가 그의 활동을 금지했다는 등 설법은 전적으로 무책임하고 무단적인 의심이다. 첫 8껨 경기에서 성적이 2승 1평인데 많은 젊은 선수들이 중임을 감당하고있다. 지충국, 리훈, 리호선수가 점점 성숙되고있는가 하면 한남용, 오영춘, 김홍우, 김현선수도 뚜렷한 진보를 가져왔으며 특히는 김파, 리호걸, 손군, 리현준, 박도우 등 젊은 선수들이 두각을 내밀고있다. 갑급팀자리를 굳히고 단련시키는것은 우리팀 감독의 능력을 평가하는 유일한 기준이다. 구락부가 기존의 감독진을 신임하지 못할 리유는 없다. 앞으로도 계속하여 현임 감독진에 대한 관리와 팀의 훈련 및 경기에 대해 확실하게 지지해줄것이다. 여러분들은 연변축구의 빛나는 97시즌경기를 기억하고있겠지만 당시 최은택감독이 얼마나 많은 선수들을 2팀에 보냈는지는 잘 모르고있을것이다. 이 자리를 빌어 축구팬들이 연변축구구락부를 지지해주고 너그럽게 리해해줄것을 기대함과 동시에 언론매체 벗들이 구락부나 축구팀에 대하여 궁금한 것이 있으면 많이 소통하기 바란다. 그렇지 않고 마음대로 추측하면 되려 축구팀 내부 분위기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 여러분들이 한사람같이 뭉쳐나서길 바란다. 축구팬들의 지지와 리해, 보도매체 벗들의 관심이 따른다면 지난 연변축구의 빛나는 성과가 돌아 올것이라 믿는다. 연변장백호랑이축구구락부 2013년 5월 8일
    • 스포츠
    201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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