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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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중국인데 분위기가 달랐다"…연길에서 시작된 연변 여행의 진짜 매력
- 글로벌라이프
- 역사·문화
2026.08.0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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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룽딩, 한국 국민대와 손잡았다…한·중 국제 축구인재 양성 본격화
- 글로벌라이프
- 스포츠
2026.08.0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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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가 만든 지역의 변화…연변슈퍼리그 인기 확산
- 글로벌라이프
- 역사·문화
2026.07.2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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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문화도시 연길, 전국 관광 영향력 TOP100 우뚝
- 글로벌라이프
- 역사·문화
2026.07.2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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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국가 관광전략 핵심도시 도약…'특색 관광지' 공식 선정
- 글로벌라이프
- 역사·문화
2026.07.2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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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여름 휴양·은퇴생활 최적지로 선정
- 글로벌라이프
- 역사·문화
2026.07.1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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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화'를 성장동력으로… 연변, 중국 농촌진흥 대표 사례로
- 글로벌라이프
- 역사·문화
2026.07.1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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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공룡왕국 4주년…공룡 테마파크 넘어 연변 관광 랜드마크로
- 글로벌라이프
- 역사·문화
2026.07.1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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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 질주' 연변룽딩, 이기형 감독 "역전은 팀의 힘"…승격 경쟁 본격 시동
- 글로벌라이프
- 스포츠
2026.07.1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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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기행 ⑥] 한눈에 3국을 품은 땅, 훈춘 방천… 국경 끝에서 만나는 동북아의 역사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7.1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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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칭다오 직통 시대…G1266이 넓힌 연변의 교통 반경
- 글로벌라이프
- 역사·문화
2026.07.05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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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룽딩, 딩난간롄 3-0 완파…2연승으로 승격 경쟁 본격 가세
- 글로벌라이프
- 스포츠
2026.07.04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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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기행 ⑤] 연길 시민들의 부엌, 서시장에서 만난 연변의 맛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7.0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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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기행 ④] 조선어 간판이 반기는 도시, 연길에서 만난 조선족 문화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6.2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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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기행 ③] 발해 왕실의 숨결이 남아 있는 정혜공주묘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6.2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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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중국인데 분위기가 달랐다"…연길에서 시작된 연변 여행의 진짜 매력
[인터내셔널포커스]산둥성에서 연변조선족자치주를 찾은 한 여행객은 연길역에 내리자마자 가장 먼저 이런 인상을 받았다고 했다. 화려한 관광지보다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중국어와 조선어가 나란히 적힌 간판이었다. 역 광장을 벗어나 시내로 들어서자 익숙한 중국 도시의 풍경 속...- 글로벌라이프
- 역사·문화
2026.08.0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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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룽딩, 한국 국민대와 손잡았다…한·중 국제 축구인재 양성 본격화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프로축구 2부리그(갑급리그) 소속 연변룽딩FC가 한국 국민대학교와 전략적 협력에 나서며 국제 축구인재 육성에 본격 착수했다. 선수 육성과 대학 교육, 프로 진출을 연계한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해 한·중 스포츠 교류 확대와 동북지역 축구 발전의 새로운 모델...- 글로벌라이프
- 스포츠
2026.08.0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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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가 만든 지역의 변화…연변슈퍼리그 인기 확산
[인터내셔널포커스] 축구가 도시를 축제로 바꿨다. 연변 전역이 연변슈퍼리그(중국명 '延超') 열기로 들끓으며 경기장은 단순한 승부의 공간을 넘어 문화와 관광, 지역경제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변했다. 7월 25일 열린 2026 연변슈퍼리그 3라운드는 8개 팀이 네 경기에서 치열한 승부...- 글로벌라이프
- 역사·문화
2026.07.2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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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문화도시 연길, 전국 관광 영향력 TOP100 우뚝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지린성 연길시가 전국 2,000여 개 현(县)급 도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관광 영향력 평가에서 종합 46위에 오르며 중국 동북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중국 관광·호텔산업 전문 연구기관인 마이뎬연구원(迈点研究院...- 글로벌라이프
- 역사·문화
2026.07.2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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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국가 관광전략 핵심도시 도약…'특색 관광지' 공식 선정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국무원 비준을 거쳐 문화여유부가 발표한 '관광강국 건설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에서 길림성 연길시가 국가 '특색 관광지(特色旅游地)'로 선정됐다. 이번 지정은 연길이 국가 관광 발전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공식 인정받았음을 의미하며, 동북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도시로 도...- 글로벌라이프
- 역사·문화
2026.07.2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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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여름 휴양·은퇴생활 최적지로 선정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지린성 연길시가 여름철 장기 체류형 은퇴생활에 적합한 도시로 선정되며 동북지역을 대표하는 실버관광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낮은 생활비와 쾌적한 기후, 우수한 생활환경이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관광도시를 넘어 장기 체류형 휴양도시로서의 경쟁력도 다...- 글로벌라이프
- 역사·문화
2026.07.1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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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화'를 성장동력으로… 연변, 중국 농촌진흥 대표 사례로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지린성 연변조선족자치주가 조선족 전통문화를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때 변방 농촌으로 인식됐던 마을들이 문화와 관광, 농업을 결합한 새로운 경제 모델을 구축하면서 중국 농촌진흥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라이프
- 역사·문화
2026.07.1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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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공룡왕국 4주년…공룡 테마파크 넘어 연변 관광 랜드마크로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지린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의 대표 복합문화관광시설인 연길 공룡왕국이 개장 4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념행사를 열며 여름 관광객 맞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공룡 테마와 첨단 놀이시설, 조선족 전통문화 체험, 야간 공연을 결합한 이 테마파크는 이제 단순한 놀이공원을 넘어 연길 관...- 글로벌라이프
- 역사·문화
2026.07.1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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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 질주' 연변룽딩, 이기형 감독 "역전은 팀의 힘"…승격 경쟁 본격 시동
[인터내셔널포커스] 연변룽딩이 시즌 첫 홈 2연승과 리그 3연승을 동시에 달성하며 승격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경기 초반 예상치 못한 실점에도 흔들리지 않고 3골을 몰아치며 역전승을 완성한 가운데, 이기형 감독은 "선수들이 끝까지 믿음을 잃지 않은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었다"고 강조했다. ...- 글로벌라이프
- 스포츠
2026.07.1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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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기행 ⑥] 한눈에 3국을 품은 땅, 훈춘 방천… 국경 끝에서 만나는 동북아의 역사
[인터내셔널포커스] 연길의 조선족 문화와 서시장의 활기까지 둘러본 연변 기행은 이제 동북아의 가장 동쪽 끝을 향한다. 훈춘시 방천(防川)에 들어서면 두만강이 유유히 흐르고, 강 건너 북한 마을과 맞은편 러시아 숲이 한눈에 들어온다. 전망대에 오르면 맑은 날에는 멀리 일본해의...-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7.1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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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칭다오 직통 시대…G1266이 넓힌 연변의 교통 반경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지린성 연길과 산둥성 칭다오를 하루 만에 연결하는 G1266 고속철도가 연변 관광과 동북지역 교통의 새로운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총연장 1,995㎞에 달하는 이 노선은 현재 연길서역에서 출발하는 최장거리 직통 고속철로, 국경도시 연변과 중국 동부 경제권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 글로벌라이프
- 역사·문화
2026.07.05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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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룽딩, 딩난간롄 3-0 완파…2연승으로 승격 경쟁 본격 가세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시즌 중국 갑급리그(中甲)에서 연변룽딩이 완벽한 공수 밸런스를 앞세워 딩난간롄을 3-0으로 완파하며 승격 경쟁에 다시 불을 지폈다. 홈에서 값진 승리를 거둔 연변룽딩은 리그 4위로 올라서며 3위 난퉁즈윈과의 승점 차를 1점으로 좁혔다. 연변룽딩은 4일 연길에서 열린 리그 13라운드...- 글로벌라이프
- 스포츠
2026.07.04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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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기행 ⑤] 연길 시민들의 부엌, 서시장에서 만난 연변의 맛
[인터내셔널포커스] 연길의 하루는 서시장에서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른 아침 시장 문이 열리면 주민들은 장바구니를 들고 하나둘 골목으로 들어선다. 관광객들에게는 여행 코스이지만, 연길 사람들에게 서시장은 오늘 저녁 식탁을 준비하는 생활의 공간이다.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7.0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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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기행 ④] 조선어 간판이 반기는 도시, 연길에서 만난 조선족 문화
[인터내셔널포커스] 육정산에서 발해의 역사를 돌아본 뒤 차를 타고 한 시간 남짓 달리자 연변의 중심 도시 연길이 모습을 드러냈다. 도심으로 들어서자 교차로마다 조선어와 중국어가 함께 적힌 간판이 이어졌고, 버스 정류장에서는 조선어와 중국어 안내방송이 번갈아 흘러나왔다. 중국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6.2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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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기행 ③] 발해 왕실의 숨결이 남아 있는 정혜공주묘
[인터내셔널포커스] 육정산 발해고분군을 둘러보다 보면 많은 방문객들이 한곳에서 발걸음을 멈춘다. 발해 제3대 왕 문왕(대흠무)의 둘째 딸 정혜공주의 무덤이다. 규모만 놓고 보면 화려한 왕릉과는 거리가 있지만, 발해사를 연구하는 학자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유적 가운데 하나로 꼽힌...-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6.2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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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중국인데 분위기가 달랐다"…연길에서 시작된 연변 여행의 진짜 매력
[인터내셔널포커스]산둥성에서 연변조선족자치주를 찾은 한 여행객은 연길역에 내리자마자 가장 먼저 이런 인상을 받았다고 했다. 화려한 관광지보다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중국어와 조선어가 나란히 적힌 간판이었다. 역 광장을 벗어나 시내로 들어서자 익숙한 중국 도시의 풍경 속에서도 조선족 문화가 자연스럽게 녹아든 모습이 이어졌다. 연길은 연변 여행의 출발점이다. 대형...- 글로벌라이프
- 역사·문화
2026.08.02 10:10
- 글로벌라이프
- 역사·문화
2026.08.0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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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룽딩, 한국 국민대와 손잡았다…한·중 국제 축구인재 양성 본격화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프로축구 2부리그(갑급리그) 소속 연변룽딩FC가 한국 국민대학교와 전략적 협력에 나서며 국제 축구인재 육성에 본격 착수했다. 선수 육성과 대학 교육, 프로 진출을 연계한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해 한·중 스포츠 교류 확대와 동북지역 축구 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연변룽딩FC는 지난 7월 30일 중국 길림성 용정시 해란강 축구문화산업단지에서 ...- 글로벌라이프
- 스포츠
2026.08.02 09:21
- 글로벌라이프
- 스포츠
2026.08.0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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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가 만든 지역의 변화…연변슈퍼리그 인기 확산
[인터내셔널포커스] 축구가 도시를 축제로 바꿨다. 연변 전역이 연변슈퍼리그(중국명 '延超') 열기로 들끓으며 경기장은 단순한 승부의 공간을 넘어 문화와 관광, 지역경제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변했다. 7월 25일 열린 2026 연변슈퍼리그 3라운드는 8개 팀이 네 경기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치는 동시에 지역의 민속문화와 특산물, 공연예술을 한데 묶어 '스포츠+문화+관광' 융합 모델의 가능성...- 글로벌라이프
- 역사·문화
2026.07.27 21:03
- 글로벌라이프
- 역사·문화
2026.07.2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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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문화도시 연길, 전국 관광 영향력 TOP100 우뚝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지린성 연길시가 전국 2,000여 개 현(县)급 도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관광 영향력 평가에서 종합 46위에 오르며 중국 동북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중국 관광·호텔산업 전문 연구기관인 마이뎬연구원(迈点研究院)은 지난 16일 '2026년 6월 현역(县域) 관광 전파력 종합실력 TOP100'을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000...- 글로벌라이프
- 역사·문화
2026.07.24 13:41
- 글로벌라이프
- 역사·문화
2026.07.2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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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국가 관광전략 핵심도시 도약…'특색 관광지' 공식 선정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국무원 비준을 거쳐 문화여유부가 발표한 '관광강국 건설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에서 길림성 연길시가 국가 '특색 관광지(特色旅游地)'로 선정됐다. 이번 지정은 연길이 국가 관광 발전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공식 인정받았음을 의미하며, 동북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계획은 지역별 특성을 살린 관광산업을 육성하고 국가...- 글로벌라이프
- 역사·문화
2026.07.21 07:44
- 글로벌라이프
- 역사·문화
2026.07.2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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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여름 휴양·은퇴생활 최적지로 선정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지린성 연길시가 여름철 장기 체류형 은퇴생활에 적합한 도시로 선정되며 동북지역을 대표하는 실버관광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낮은 생활비와 쾌적한 기후, 우수한 생활환경이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관광도시를 넘어 장기 체류형 휴양도시로서의 경쟁력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상하이교통대학교는 최근 '2026 중국 후냐오식(候鸟式) 양로(계절에 따라 기후가 좋은...- 글로벌라이프
- 역사·문화
2026.07.16 13:06
- 글로벌라이프
- 역사·문화
2026.07.1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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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화'를 성장동력으로… 연변, 중국 농촌진흥 대표 사례로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지린성 연변조선족자치주가 조선족 전통문화를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때 변방 농촌으로 인식됐던 마을들이 문화와 관광, 농업을 결합한 새로운 경제 모델을 구축하면서 중국 농촌진흥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체험형 관광과 지역 브랜드 전략을 앞세워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동시에 농가 소득까지 높이는 '문화...- 글로벌라이프
- 역사·문화
2026.07.1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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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문화
2026.07.1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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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공룡왕국 4주년…공룡 테마파크 넘어 연변 관광 랜드마크로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지린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의 대표 복합문화관광시설인 연길 공룡왕국이 개장 4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념행사를 열며 여름 관광객 맞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공룡 테마와 첨단 놀이시설, 조선족 전통문화 체험, 야간 공연을 결합한 이 테마파크는 이제 단순한 놀이공원을 넘어 연길 관광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지역 관광산업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12일 열린 ...- 글로벌라이프
- 역사·문화
2026.07.1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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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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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 질주' 연변룽딩, 이기형 감독 "역전은 팀의 힘"…승격 경쟁 본격 시동
[인터내셔널포커스] 연변룽딩이 시즌 첫 홈 2연승과 리그 3연승을 동시에 달성하며 승격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경기 초반 예상치 못한 실점에도 흔들리지 않고 3골을 몰아치며 역전승을 완성한 가운데, 이기형 감독은 "선수들이 끝까지 믿음을 잃지 않은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었다"고 강조했다. 연변룽딩은 11일 연길시 전민건신센터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중국 갑급리그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쑤저우 ...- 글로벌라이프
- 스포츠
2026.07.12 12:04
- 글로벌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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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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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기행 ⑥] 한눈에 3국을 품은 땅, 훈춘 방천… 국경 끝에서 만나는 동북아의 역사
[인터내셔널포커스] 연길의 조선족 문화와 서시장의 활기까지 둘러본 연변 기행은 이제 동북아의 가장 동쪽 끝을 향한다. 훈춘시 방천(防川)에 들어서면 두만강이 유유히 흐르고, 강 건너 북한 마을과 맞은편 러시아 숲이 한눈에 들어온다. 전망대에 오르면 맑은 날에는 멀리 일본해의 푸른 수평선까지 시야가 이어진다. 한 장소에서 세 나라를 동시에 바라볼 수 있는 풍경은 흔치 않다. 방천...-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7.10 21:45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7.1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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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칭다오 직통 시대…G1266이 넓힌 연변의 교통 반경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지린성 연길과 산둥성 칭다오를 하루 만에 연결하는 G1266 고속철도가 연변 관광과 동북지역 교통의 새로운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총연장 1,995㎞에 달하는 이 노선은 현재 연길서역에서 출발하는 최장거리 직통 고속철로, 국경도시 연변과 중국 동부 경제권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상징적인 노선으로 평가받는다. G1266은 매일 오전 7시 34분 연길서역을 출발해 오후 7시 27분 칭다오...- 글로벌라이프
- 역사·문화
2026.07.05 07:51
- 글로벌라이프
- 역사·문화
2026.07.05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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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룽딩, 딩난간롄 3-0 완파…2연승으로 승격 경쟁 본격 가세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시즌 중국 갑급리그(中甲)에서 연변룽딩이 완벽한 공수 밸런스를 앞세워 딩난간롄을 3-0으로 완파하며 승격 경쟁에 다시 불을 지폈다. 홈에서 값진 승리를 거둔 연변룽딩은 리그 4위로 올라서며 3위 난퉁즈윈과의 승점 차를 1점으로 좁혔다. 연변룽딩은 4일 연길에서 열린 리그 13라운드 홈경기에서 경기 시작부터 주도권을 장악했다. 선제골은 전반 5분 터졌다. 조반니가 수비 뒷공간을 파고드...- 글로벌라이프
- 스포츠
2026.07.04 23:17
- 글로벌라이프
- 스포츠
2026.07.04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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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기행 ⑤] 연길 시민들의 부엌, 서시장에서 만난 연변의 맛
[인터내셔널포커스] 연길의 하루는 서시장에서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른 아침 시장 문이 열리면 주민들은 장바구니를 들고 하나둘 골목으로 들어선다. 관광객들에게는 여행 코스이지만, 연길 사람들에게 서시장은 오늘 저녁 식탁을 준비하는 생활의 공간이다. 시장 입구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김치 익는 냄새가 코끝을 스쳤다. 막 버무린 배추김치와 갓 담근 깍두기...-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7.0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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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연재
2026.07.0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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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기행 ④] 조선어 간판이 반기는 도시, 연길에서 만난 조선족 문화
[인터내셔널포커스] 육정산에서 발해의 역사를 돌아본 뒤 차를 타고 한 시간 남짓 달리자 연변의 중심 도시 연길이 모습을 드러냈다. 도심으로 들어서자 교차로마다 조선어와 중국어가 함께 적힌 간판이 이어졌고, 버스 정류장에서는 조선어와 중국어 안내방송이 번갈아 흘러나왔다. 중국 동북지역의 도시를 걷고 있었지만, 거리에서 들려오는 조선어와 익숙한 간판 풍경은 마치 또 다른 문화권에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6.2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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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연재
2026.06.2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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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기행 ③] 발해 왕실의 숨결이 남아 있는 정혜공주묘
[인터내셔널포커스] 육정산 발해고분군을 둘러보다 보면 많은 방문객들이 한곳에서 발걸음을 멈춘다. 발해 제3대 왕 문왕(대흠무)의 둘째 딸 정혜공주의 무덤이다. 규모만 놓고 보면 화려한 왕릉과는 거리가 있지만, 발해사를 연구하는 학자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유적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고분군 숲길은 조용했다. 금정대불과 사찰 구역에 비해 찾는 사람이 많지 않았지만, 오히려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6.25 21:51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6.25 2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