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
[내가 만난 사람들]시련은 결국 꽃이 되더라
- 뉴스홈
- 정치
- 10923
2013.09.08 17:07
-
“한 우물만 팠더니 샘물이 고이더라”
- 연예·방송
- 10932
2013.09.08 16:31
-
순진함, 그리고 랑만을 안고 뛰는 그 마력에 빠져…
- 뉴스홈
- 정치
- 10925
2013.09.04 11:09
-
중국무대에서 박수 받는 한류스타 채연
- 연예·방송
- 10933
2013.08.18 19:42
-
조선족의 민족적 정체성에 관하여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3.08.05 17:36
-
中 부부 일방 독신자녀면 둘째아이생육 가능할듯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3.08.02 19:55
-
글 쓰기에 집착하는 이유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3.07.15 21:20
-
中'8항규정' 출범 반년, 위법 관리 2천 명 처벌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3.06.14 19:25
-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시아의 평화를 꿈꾼다
- 뉴스홈
- 정치
2013.06.05 13:38
-
[연재] 님과 함께 했던 날들 ( 1 )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3.06.05 10:56
-
승리의 “천평” 연변팀에 기운다
- 스포츠
- 10939
2013.05.31 16:29
-
어버이날 부모님에게 드리는 편지
2013.05.09 07:06
-
잊을수 없는 추억 ㅡ북한산행
2013.04.25 21:41
-
중국동포들은 왜 회사에 입사하는 순간 퇴사할 생각 할까?
2013.04.12 18:23
-
아나운서의 꿈은 영글어간다
2013.04.09 21:53
-
[내가 만난 사람들]시련은 결국 꽃이 되더라
청춘은 아파야 하고 천 번은 흔들려줘야 어른이 된다는 세상이다. 그런 세상에서 우리는 ‘도전, 배짱, 끈기, 열정’ 같은 것들을 너무 쉽게 이야기 하고, 쉽게 기대하며, 쉽게 강요하고 있진 않을까? 발 디디고 있는 현실은 불안함에 요동치지만 도전을 강요 받는 20대와 정작 도전을 하고 싶어도 ...- 뉴스홈
- 정치
- 10923
2013.09.08 17:07
-
“한 우물만 팠더니 샘물이 고이더라”
1980년대초, 어느날부터인가 연변인민방송국 방송프로에서 “태양도”, “양산도”, “반달” 등 악곡을 전자풍금으로 연주한 생소한 전자음악이 청중들에게 소개되면서 연주자 허춘화의 이름이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전자음악을 처음 듣는 청중들은 머리를 갸우뚱거리기도 했다. 분명 허춘화 한명이 ...- 연예·방송
- 10932
2013.09.08 16:31
-
순진함, 그리고 랑만을 안고 뛰는 그 마력에 빠져…
얼마전에 있은 길림성 제6회 소수민족전통체육경기대회 널뛰기종목에 참가한 김철옥(52살)씨, 그녀의 상대선수는 열예닐곱살쯤 돼보이는 어린 고중생이다. 이들은 누가 더 높이 올라가나 경쟁을 하지 않는다. 서로 그저 높은 하늘을 만끽하게끔 도와주는 한팀이였다. “경쟁을 떠나서 정말로 널뛰기를 마음 그득...- 뉴스홈
- 정치
- 10925
2013.09.04 11:09
-
중국무대에서 박수 받는 한류스타 채연
CCTV 중국판 나가수 ‘멍샹싱타당(梦想星搭档)’에서 익숙한 그녀의 얼굴이 발라드 신곡 '니부짜이아이워'(你不再爱我)'로 중국 활동중인 한류가수 채연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는 가수 채연, 중국TV에서 그녀는 헬퍼를 허리에 차고 다이빙을 하고 있었다. 제법 모양을 갖춘 다...- 연예·방송
- 10933
2013.08.18 19:42
-
조선족의 민족적 정체성에 관하여
● 정신철 (중국사회과학원) 목 차 1. 민족정체성이란? 2. 국가정체성과 민족정체성 3. 조선족사회의 형성 4. 조선족의 민족정체성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3.08.05 17:36
-
中 부부 일방 독신자녀면 둘째아이생육 가능할듯
금년 말 혹은 명년 년초에 부부중 일방이 독신자녀일 경우 둘째아이생육 정책을 시점할 가능성이 있으며 2015년후 둘째아이생육정책 전면실시에 관해 정부측의 토론이 있다고 8월 2일 신화사는 제로석간 보도를 인용했다. 신화사에 따르면 이에 관련해 중국인민대학사회인구학원 원장인 적진무교수는 구체적인 최종...-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3.08.02 19:55
-
글 쓰기에 집착하는 이유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사람은 오늘도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그 중에서 경험을 쌓고 그 과정을 총결하고 보귀한 재산을 글로써 전함으로써 살기 편하고 과학이 발전하고 문명한 사회를 건설하고 있다. 아름다운 글은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지식을 전수하여 정신세계를 촉진하게 하고 예리한 필치로...-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3.07.15 21:20
-
中'8항규정' 출범 반년, 위법 관리 2천 명 처벌
[CCTV.com ]지난해 12월 4일 중앙 정치국 회의에서 업무 기풍을 개선하고 군중과 밀접히 할데 대한 '8항 규정'을 심의 통과한 후 중국 전역에 새로운 기풍이 일기 시작했다. 새 규정이 나온지 반 년이 지난 현재 각 지방의 새 규정 이행 상황은 어떠할까? 회의 연회 눈에 띄게 줄어 "회의를 열면 순전...-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3.06.14 19:25
-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시아의 평화를 꿈꾼다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시아의 평화를 꿈꾼다 월간 '종교와 평화' 기고글한국오픈스페이스연구소 홍정우 2월 말 러시아 연해주 우수리스크. 어린이에서부터 초로의 아주머니들까지 한데 어울려 풍류를 즐긴다. 핏줄이 어디 가나. 북치고 춤추는 몸짓이 우리네 모습 그대로였다. 청년들은 휘...- 뉴스홈
- 정치
2013.06.05 13:38
-
[연재] 님과 함께 했던 날들 ( 1 )
그는 불륜의 상대이지만 함께 있으면 있을수록 점점 삶의 의욕이 생긴다. 이유는 나에게 있어서 단 한 명의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내 님과 함께 했던 날들 ( 1 ) 언제부터 쓰려고 했던 아니, 써보고 싶었던 나의 한국생활이였다. 몇번이나 망설이다가 인제서야 결정을 하게 된것은 다름 아닌 내가 쓰고저...-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3.06.05 10:56
-
승리의 “천평” 연변팀에 기운다
누가 제일 먼저 말했는지는 몰라도 “축구공은 둥굴다”라는 말이 참말로 명언인듯싶다.얼마전에 있은 갑급리그 제11라운드 심수홍찬팀이라는 강팀과의 홈장 불꽃접전에서 연변팀은 5대4라는 대역전 드라마를 연출해 “축구공은 둥글다”라는 명언을 다시 한번 립증했다.이럴듯 변수가 높은 연변팀의 컨디션은 타팀으...- 스포츠
- 10939
2013.05.31 16:29
-
어버이날 부모님에게 드리는 편지
박현옥 오늘은 어버이 날입니다. 우선 진정 이 딸이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감사의 말씀을 아버지 어머님께 드리고 싶습니다. 아버지 어머님의 크나큰 은혜에 감사드림니다! 낳아주셔서 감사하고 이쁘게 잘 키워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인간답게 살라고 가르쳐 주셔서 늘 감사하고, 어진 성정으로 ...2013.05.09 07:06
-
잊을수 없는 추억 ㅡ북한산행
지난 4월21일에 있었던 나의 북한산행, 실로 잊을래야 잊을수 없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것은 물론,몇일이 지난 오늘까지도 그날의 즐거웠던 감회를 떠올릴때마다 설레이곤 한다, 공직원으로 있던 젊은 시절에 워낙 등산에 애착을 가진 나로서는 공휴일휴식날이면 자전거로 1시간정도거리인 시내외곽의 산등성을 ...2013.04.25 21:41
-
중국동포들은 왜 회사에 입사하는 순간 퇴사할 생각 할까?
일반적으로 중국동포들의 관리에 문제가 있는 한국기업들을 보면 다음과 같은 원인이 있다고 본다. 1. 중국동포들은 쉽게 구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중국 동포들은 쉽게 구할수 있고, 또 구인광고를 내거나 교포전문 소개소를 찾아 구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한다.중국동포들을 구인하여 일을 시켜보고 쓸만하면 남기고 ...2013.04.12 18:23
-
아나운서의 꿈은 영글어간다
아나운서의 꿈은 영글어간다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2학년3반 최현예 지금 생각해봐도 행복했던 꿈으로 하여 오늘도 아나운서의 꿈을 맘속에서 키워가는 나다.. 유치원 시절부터 나는 ㄱ ㄴㄷㄹ ㅏㅑㅓㅕ 자음과 모음 재미나는 우리글에 누구보다 애착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글 우리말을 잘 배워 어엿한 우...2013.04.09 21:53
-
[내가 만난 사람들]시련은 결국 꽃이 되더라
청춘은 아파야 하고 천 번은 흔들려줘야 어른이 된다는 세상이다. 그런 세상에서 우리는 ‘도전, 배짱, 끈기, 열정’ 같은 것들을 너무 쉽게 이야기 하고, 쉽게 기대하며, 쉽게 강요하고 있진 않을까? 발 디디고 있는 현실은 불안함에 요동치지만 도전을 강요 받는 20대와 정작 도전을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30대. 불안을 지나 세상 속에서 뜨거운 볕을 맨몸으로 견디며 흔들리고 있는 청춘들에게 ...- 뉴스홈
- 정치
- 10923
2013.09.08 17:07
- 뉴스홈
- 정치
- 10923
2013.09.08 17:07
-
“한 우물만 팠더니 샘물이 고이더라”
1980년대초, 어느날부터인가 연변인민방송국 방송프로에서 “태양도”, “양산도”, “반달” 등 악곡을 전자풍금으로 연주한 생소한 전자음악이 청중들에게 소개되면서 연주자 허춘화의 이름이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전자음악을 처음 듣는 청중들은 머리를 갸우뚱거리기도 했다. 분명 허춘화 한명이 연주한다는데 트럼페트, 바이올린, 클라리네트 등 다양한 악기소리가 한꺼번에 조화롭게 쏟아져나와 교향악...- 연예·방송
- 10932
2013.09.08 16:31
- 연예·방송
- 10932
2013.09.08 16:31
-
순진함, 그리고 랑만을 안고 뛰는 그 마력에 빠져…
얼마전에 있은 길림성 제6회 소수민족전통체육경기대회 널뛰기종목에 참가한 김철옥(52살)씨, 그녀의 상대선수는 열예닐곱살쯤 돼보이는 어린 고중생이다. 이들은 누가 더 높이 올라가나 경쟁을 하지 않는다. 서로 그저 높은 하늘을 만끽하게끔 도와주는 한팀이였다. “경쟁을 떠나서 정말로 널뛰기를 마음 그득 즐기느라 경기결과는 부끄럽기만 합니다”라는 그녀의 말처럼 하늘로 날아오르는 그의 얼굴은 참으로 행복...- 뉴스홈
- 정치
- 10925
2013.09.04 11:09
- 뉴스홈
- 정치
- 10925
2013.09.04 11:09
-
중국무대에서 박수 받는 한류스타 채연
CCTV 중국판 나가수 ‘멍샹싱타당(梦想星搭档)’에서 익숙한 그녀의 얼굴이 발라드 신곡 '니부짜이아이워'(你不再爱我)'로 중국 활동중인 한류가수 채연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는 가수 채연, 중국TV에서 그녀는 헬퍼를 허리에 차고 다이빙을 하고 있었다. 제법 모양을 갖춘 다이빙 솜씨 뒤에 물속에서 다른 이의 도움을 받아 나오는 그녀의 모습은 신선하고 새로웠다. 중국TV 다이빙 ...- 연예·방송
- 10933
2013.08.18 19:42
- 연예·방송
- 10933
2013.08.18 19:42
-
조선족의 민족적 정체성에 관하여
● 정신철 (중국사회과학원) 목 차 1. 민족정체성이란? 2. 국가정체성과 민족정체성 3. 조선족사회의 형성 4. 조선족의 민족정체성 5. 조선족의 미래전망 요약문: 개혁개방이후 중국...-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3.08.05 17:36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3.08.05 17:36
-
中 부부 일방 독신자녀면 둘째아이생육 가능할듯
금년 말 혹은 명년 년초에 부부중 일방이 독신자녀일 경우 둘째아이생육 정책을 시점할 가능성이 있으며 2015년후 둘째아이생육정책 전면실시에 관해 정부측의 토론이 있다고 8월 2일 신화사는 제로석간 보도를 인용했다. 신화사에 따르면 이에 관련해 중국인민대학사회인구학원 원장인 적진무교수는 구체적인 최종 실시방안을 확정하지 않았다. 그때가서 각 성의 상황에 따라 조를 나누어 점차 실시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3.08.02 19:55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3.08.02 19:55
-
글 쓰기에 집착하는 이유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사람은 오늘도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그 중에서 경험을 쌓고 그 과정을 총결하고 보귀한 재산을 글로써 전함으로써 살기 편하고 과학이 발전하고 문명한 사회를 건설하고 있다. 아름다운 글은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지식을 전수하여 정신세계를 촉진하게 하고 예리한 필치로 사회의 현상을 비판하고 잘못을 지적하는 글은 어지러운 기풍을 바로잡고 새길로 들어서게 한다. 필자...-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3.07.15 21:20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3.07.15 21:20
-
中'8항규정' 출범 반년, 위법 관리 2천 명 처벌
[CCTV.com ]지난해 12월 4일 중앙 정치국 회의에서 업무 기풍을 개선하고 군중과 밀접히 할데 대한 '8항 규정'을 심의 통과한 후 중국 전역에 새로운 기풍이 일기 시작했다. 새 규정이 나온지 반 년이 지난 현재 각 지방의 새 규정 이행 상황은 어떠할까? 회의 연회 눈에 띄게 줄어 "회의를 열면 순전한 회의만 할 뿐 연회를 배치하지 않고 술자리를 만들지 않았다"고 장쑤성 롄윈강시의 한 정부관원이 밝혔다...-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3.06.14 19:25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3.06.14 19:25
-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시아의 평화를 꿈꾼다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시아의 평화를 꿈꾼다 월간 '종교와 평화' 기고글한국오픈스페이스연구소 홍정우 2월 말 러시아 연해주 우수리스크. 어린이에서부터 초로의 아주머니들까지 한데 어울려 풍류를 즐긴다. 핏줄이 어디 가나. 북치고 춤추는 몸짓이 우리네 모습 그대로였다. 청년들은 휘몰이 장단에 맞추어 북을 두드린다. 모란봉가무단원들은 한국의 천안에서 온 최명옥선생의 지도로 흥부와 ...- 뉴스홈
- 정치
2013.06.05 13:38
- 뉴스홈
- 정치
2013.06.05 13:38
-
[연재] 님과 함께 했던 날들 ( 1 )
그는 불륜의 상대이지만 함께 있으면 있을수록 점점 삶의 의욕이 생긴다. 이유는 나에게 있어서 단 한 명의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내 님과 함께 했던 날들 ( 1 ) 언제부터 쓰려고 했던 아니, 써보고 싶었던 나의 한국생활이였다. 몇번이나 망설이다가 인제서야 결정을 하게 된것은 다름 아닌 내가 쓰고저 했던 것들이 돈을 많이 벌어서 성공한 성공사가 아니라 뭇사람들의 손가락질과 비난을 받을수 있는 불륜사...-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3.06.05 10:56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3.06.05 10:56
-
승리의 “천평” 연변팀에 기운다
누가 제일 먼저 말했는지는 몰라도 “축구공은 둥굴다”라는 말이 참말로 명언인듯싶다.얼마전에 있은 갑급리그 제11라운드 심수홍찬팀이라는 강팀과의 홈장 불꽃접전에서 연변팀은 5대4라는 대역전 드라마를 연출해 “축구공은 둥글다”라는 명언을 다시 한번 립증했다.이럴듯 변수가 높은 연변팀의 컨디션은 타팀으로서는 풀수 없는 수수께끼나 다름없다.돌아오는 6월 1일 오후 4시,연변팀은 “적지”인 호북 황석시경기장에...- 스포츠
- 10939
2013.05.31 16:29
- 스포츠
- 10939
2013.05.31 16:29
-
어버이날 부모님에게 드리는 편지
박현옥 오늘은 어버이 날입니다. 우선 진정 이 딸이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감사의 말씀을 아버지 어머님께 드리고 싶습니다. 아버지 어머님의 크나큰 은혜에 감사드림니다! 낳아주셔서 감사하고 이쁘게 잘 키워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인간답게 살라고 가르쳐 주셔서 늘 감사하고, 어진 성정으로 살아가라고 가르쳐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다시금 부모님들이 저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마음...2013.05.09 07:06
2013.05.09 07:06
-
잊을수 없는 추억 ㅡ북한산행
지난 4월21일에 있었던 나의 북한산행, 실로 잊을래야 잊을수 없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것은 물론,몇일이 지난 오늘까지도 그날의 즐거웠던 감회를 떠올릴때마다 설레이곤 한다, 공직원으로 있던 젊은 시절에 워낙 등산에 애착을 가진 나로서는 공휴일휴식날이면 자전거로 1시간정도거리인 시내외곽의 산등성을 찾아서 등산운동을 즐기곤 하였다, 봄과 여름 가을이면 산나물도 뜯어오고 눈덮인 겨울철이면 시골에 계시...2013.04.25 21:41
2013.04.25 21:41
-
중국동포들은 왜 회사에 입사하는 순간 퇴사할 생각 할까?
일반적으로 중국동포들의 관리에 문제가 있는 한국기업들을 보면 다음과 같은 원인이 있다고 본다. 1. 중국동포들은 쉽게 구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중국 동포들은 쉽게 구할수 있고, 또 구인광고를 내거나 교포전문 소개소를 찾아 구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한다.중국동포들을 구인하여 일을 시켜보고 쓸만하면 남기고 필요 없으면 내보내면 되지 하는 생각, 또는 동포들의 압장에서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생각하여...2013.04.12 18:23
2013.04.12 18:23
-
아나운서의 꿈은 영글어간다
아나운서의 꿈은 영글어간다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2학년3반 최현예 지금 생각해봐도 행복했던 꿈으로 하여 오늘도 아나운서의 꿈을 맘속에서 키워가는 나다.. 유치원 시절부터 나는 ㄱ ㄴㄷㄹ ㅏㅑㅓㅕ 자음과 모음 재미나는 우리글에 누구보다 애착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글 우리말을 잘 배워 어엿한 우리말 아나운서가 되는것이 나의 소박한 꿈이였다. 의젓한 자세로 손에 마이크를 잡고 품위있게 나만의 개성...2013.04.09 21:53
2013.04.09 2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