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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군용 찦차계열의 “4대 금강”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9.04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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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 재개발에 인생을 건 녀인
- 사람들
2014.09.0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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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한국 불법기록, 주홍글씨 되나?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8.2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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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견문 시리즈 젊은 마도로스의 수기(17)사 향 심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8.1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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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조선족 역사 렌즈에 담은 산 견증자
- 사람들
2014.08.1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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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천재”, “인재”, “자재”의 3대 요소
- 스포츠
- 10938
2014.08.1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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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연변 포기하지 말라, 희망은 아직도 있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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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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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견문 시리즈 젊은 마도로스의 수기(16) 한국인의 삶의 자세와 중국의 조선족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8.0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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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진해보는 올 시즌 연변축구팀의 이모저모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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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7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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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건국초기 모택동보다 봉급이 많았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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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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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10)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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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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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와 조선민족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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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기고
2014.08.0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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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견문 시리즈 젊은 마도로스의 수기(15) 한국인의 삶의 자세와 중국의 조선족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2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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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黑哨'의 란무, 연변팀 “동네북” 되는가?!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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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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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견문시리즈 젊은 마도로스의 수기(14)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20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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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군용 찦차계열의 “4대 금강”
중국의 군용찦차는 주로 4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다. 그 4가지 종류로는 각각 “둥펑테쟈(东风铁甲)”, “선베이레이잉(沈飞猎鹰)”, “베이치융스(北汽勇士)”, “레이포베이텅(猎豹...-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9.04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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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 재개발에 인생을 건 녀인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불과 30여년 전까지만도 우리는 기업을 하는 사람은 잘 먹고 잘 입으며 돈을 종이장처럼 뿌리고 다니는가 하면 아무런 근심걱정이 없이 여유작작한 인생을 보낼 것이라고 인정해왔다. 정말로 그럴까?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흐르면서 우리는 점차 ...- 사람들
2014.09.0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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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한국 불법기록, 주홍글씨 되나?
■ 이성기 1992년 중.한 양국수교 이후 수많은 조선족 1세대들이 한국을 방문하였고, 상대적으로 높은 소득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선 “불법체류”를 하는 행동이 한때 불가피한 이유가 되었던 시절이 있었다. 이들을 한국출국 조선족 1세대라 지칭하여 본다. 이 1세대들은 자녀들의 교육과 고향귀국 후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8.2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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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견문 시리즈 젊은 마도로스의 수기(17)사 향 심
■ 김철균 여기는 대서양바다의 명주로 불리우는 스페인땅 ㅡ 카나리아군도의 라스팔마스, 지금 이 시각, 밤하늘에 휘여청 걸려있는 저 달은 젖빛안개속에 잠겨있는 이 항구도시를 밝게 비워주고 있다. 이 시각 저 밝은 달은 머나먼 내 고향의 산천도 비춰주고 있겠지? 아니 아닐거야 지금쯤 고향은 한창 바야흐로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8.1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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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조선족 역사 렌즈에 담은 산 견증자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역사는 사람이 기록하고 세상에 남기기 마련이다. 태항산 조선의용군 항일투쟁사가 고 김학철 선생에 의해 한국사회에 널리 알려졌다면 아직도 숨어있는 중국 조선족역사는 살아있는 우리가 가일층 발굴하여 밝혀내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이에 대한 더욱 큰 사명감을 갖게 된다....- 사람들
2014.08.1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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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천재”, “인재”, “자재”의 3대 요소
올들어 운이 나빠도 너무 운이 나쁜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이다. 만약 “하느님”이 있다면 그 “하느님”한테 삿대질하며 저주하고 싶다. 지난 16일 저녁 7시, 연변팀은 갑급 제19라운드로 청도해우팀을 안방에 불러들여 일전을 치렀다. 이날 상대 청도해우팀은 신강적 선수인 17번 야리쿤이 경...-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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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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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연변 포기하지 말라, 희망은 아직도 있다!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중경역범과 석가장영창이 38점, 무한줘르와 북경팔희가 각각 35점과 34점, 호남상도와 청도중능이 각각 31점과 30점, 그리고 청도해우 29점ㅡ 다음 심수홍찬과 천진송강이 각각 24점과 23점, 신강천산과 심양중택이 각각 19점과 18점, 북경이공과 하북중기가 각각 17점과 1...-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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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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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견문 시리즈 젊은 마도로스의 수기(16) 한국인의 삶의 자세와 중국의 조선족
■ 김철균 당신이 일단 한국사람을 상대하다 보면 무릇 그가 기업인이든 학자든 또한 회사 말단직원이든 막론하고 그들이 한결같이 한국자랑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입은 옷 뭔지 알아? 한국산이야.” “이게 다 뭐예요? 우리 한국사람은 절대 안 이래요.” 또한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8.0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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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진해보는 올 시즌 연변축구팀의 이모저모
■ 박만복 최근 몇년째 연변축구는 어렵고 힘든 단계에 처해있다. 한동안 괜찮게 나가던 연변축구가 아마도 2011년초, 구단의 박성, 김경도, 한청송 등 쟁쟁한 주전들이 북경국안, 중경역범 등 기타 구단으로 이적해가며 3선의 관건 위치마다 공백이 생기면서 구단실력에 “위험신호”가 오기 시작한 ...- 스포츠
- 10938
2014.08.07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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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건국초기 모택동보다 봉급이 많았던 사람들
중화인민공화국이 창립되던 당시 모택동(毛澤東)은 중공중앙 주석 겸 국가주석을 모두 맡게 되어 말 그대로 중국의 제1임자였다. 또한 나라 창립 말고 기타 모든 방면의 공로같은 것을 보아도 모택동이 중국에서 봉급이 가장 높아야 함이 마땅했다. 하지만 새 중국의 창립초기와 지난 세기 50년대 중반까지 중국...- 뉴스홈
2014.08.0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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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10)
■ 김철균 1 인생의 가치관에 들어서는 사람마다 그것을 가늠하는 표준이 다르기 마련이다. 어떤 이들은 높은 관직에 오르면 가치관을 실현했다고 인정하고 어떤 사람은 한평생 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부(富)를 축적하면 가치관을 실현했다고 자호감을 느끼며 또 어떤 이들은 자기보다도 남을 위하...-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8.0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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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와 조선민족 남자
최근 언론에는 <위안부>소리가 여느 때보다 많이 오르고 있다. 진짜 <위안부>를 관심하는 것인지?! [정치인들의 눈 가림인지•••] < 위안부>는 세계 백여 개 나라, 몇 백 개 민족 속에 조선(한국)과 조선민족에게만 속하는 특유의 <전 용어>이다. < 위안부>는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8.0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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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견문 시리즈 젊은 마도로스의 수기(15) 한국인의 삶의 자세와 중국의 조선족
■ 김철균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세히 관찰해보면 중국인들이 “망썬머?(忙什么?)”하는 말을 잘 하는 반면 한국인들은 어디서나 “빨리 빨리”라는 말을 밥먹듯 한다는 것을 어렵잖게 보아낼 수 있다. “빨리 일어나라”, “빨리 세수하고 밥먹어”, “빨리 끝내고 한시간쯤 푹 쉬자”, 여기서 푹 쉰다는 것도 한...-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2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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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黑哨'의 란무, 연변팀 “동네북” 되는가?!
26일, 이른바 국제급 심판이란 마녕(马宁)이 연길에서 진행된 갑급리그 제16라운에서 자신의 “검은 속내”를 아주 적라라하게 드러냈고 연변팬들의 참을 “인(忍)”은 한계에 다달았다. 지난 19일 갑급리그 연변팀 대 호남상도전에서는 심판원 형기(邢琦)가 편파의혹이 짙은 판정을 했는가 하면 23일 ...- 스포츠
- 10938
2014.07.2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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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견문시리즈 젊은 마도로스의 수기(14)
■ 김철균 (첫 부분) 요즘 들어 보도매체와 여성단체 및 전반 중국의 동포사회가 조선족인구의 마이너스장성을 두고 깊은 우려를 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 우려의 내용들을 종합해보면 “농촌에서는 어린이들의 생일떡을 먹어보기가 힘들다”, “학생수의 감소로 조선족학교가 문을 닫고 있다”, “이제 수십년만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20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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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군용 찦차계열의 “4대 금강”
중국의 군용찦차는 주로 4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다. 그 4가지 종류로는 각각 “둥펑테쟈(东风铁甲)”, “선베이레이잉(沈飞猎鹰)”, “베이치융스(北汽勇士)”, “레이포베이텅(猎豹飞腾)” 등으로 일명 군용찦차의 “4대 금강”으로 불린다.&nb...- 뉴스홈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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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22:57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9.04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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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 재개발에 인생을 건 녀인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불과 30여년 전까지만도 우리는 기업을 하는 사람은 잘 먹고 잘 입으며 돈을 종이장처럼 뿌리고 다니는가 하면 아무런 근심걱정이 없이 여유작작한 인생을 보낼 것이라고 인정해왔다. 정말로 그럴까?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흐르면서 우리는 점차 그런 시각을 버리지 않으면 안되었다. 우연한 기회에 “벼락부자”로 된 사람이라면 돈을 마구 뿌리며 다닐지...- 사람들
2014.09.01 10:33
- 사람들
2014.09.0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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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한국 불법기록, 주홍글씨 되나?
■ 이성기 1992년 중.한 양국수교 이후 수많은 조선족 1세대들이 한국을 방문하였고, 상대적으로 높은 소득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선 “불법체류”를 하는 행동이 한때 불가피한 이유가 되었던 시절이 있었다. 이들을 한국출국 조선족 1세대라 지칭하여 본다. 이 1세대들은 자녀들의 교육과 고향귀국 후 안정적인 삶을 위한 목표가 있었기에 근로현장을 중심으로 묵묵히 일을하여 가정을 일으켜 세웠다고 생각된...-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8.22 21:19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8.2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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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견문 시리즈 젊은 마도로스의 수기(17)사 향 심
■ 김철균 여기는 대서양바다의 명주로 불리우는 스페인땅 ㅡ 카나리아군도의 라스팔마스, 지금 이 시각, 밤하늘에 휘여청 걸려있는 저 달은 젖빛안개속에 잠겨있는 이 항구도시를 밝게 비워주고 있다. 이 시각 저 밝은 달은 머나먼 내 고향의 산천도 비춰주고 있겠지? 아니 아닐거야 지금쯤 고향은 한창 바야흐로 솟아오르는 아침해를 맞고 있을거야. 세계의 동방, 제일 먼저 아침해를 맞는다는 내 고향, 오, 고향이 그립...-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8.18 15:29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8.1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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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조선족 역사 렌즈에 담은 산 견증자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역사는 사람이 기록하고 세상에 남기기 마련이다. 태항산 조선의용군 항일투쟁사가 고 김학철 선생에 의해 한국사회에 널리 알려졌다면 아직도 숨어있는 중국 조선족역사는 살아있는 우리가 가일층 발굴하여 밝혀내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이에 대한 더욱 큰 사명감을 갖게 된다. 나와 동령의 세대마저 사라지면 중국 조선족의 부분적 역사는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영영 자취를 감추게 ...- 사람들
2014.08.18 15:11
- 사람들
2014.08.1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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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천재”, “인재”, “자재”의 3대 요소
올들어 운이 나빠도 너무 운이 나쁜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이다. 만약 “하느님”이 있다면 그 “하느님”한테 삿대질하며 저주하고 싶다. 지난 16일 저녁 7시, 연변팀은 갑급 제19라운드로 청도해우팀을 안방에 불러들여 일전을 치렀다. 이날 상대 청도해우팀은 신강적 선수인 17번 야리쿤이 경기중지징계로 결장외 옐로카드 누적으로 1번 우자천, 5번 강문준, 10번 류청 등이 결장, 도합 4명 주전들이 ...- 스포츠
- 10938
2014.08.17 19:43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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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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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연변 포기하지 말라, 희망은 아직도 있다!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중경역범과 석가장영창이 38점, 무한줘르와 북경팔희가 각각 35점과 34점, 호남상도와 청도중능이 각각 31점과 30점, 그리고 청도해우 29점ㅡ 다음 심수홍찬과 천진송강이 각각 24점과 23점, 신강천산과 심양중택이 각각 19점과 18점, 북경이공과 하북중기가 각각 17점과 16점, 광동일지천은 14점 그리고 성도천성과 연변천양천이 각각 12점과 11점ㅡ 일전 갑급리그 ...- 스포츠
- 10938
2014.08.11 12:07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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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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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견문 시리즈 젊은 마도로스의 수기(16) 한국인의 삶의 자세와 중국의 조선족
■ 김철균 당신이 일단 한국사람을 상대하다 보면 무릇 그가 기업인이든 학자든 또한 회사 말단직원이든 막론하고 그들이 한결같이 한국자랑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입은 옷 뭔지 알아? 한국산이야.” “이게 다 뭐예요? 우리 한국사람은 절대 안 이래요.” 또한 얼마전 한국TV “그대 그리고 나”에서 봤는데 시장에서 야채를 파는 여인이 고객를 붙잡고 하는 말이 “아줌마...-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8.08 11:13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8.0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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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진해보는 올 시즌 연변축구팀의 이모저모
■ 박만복 최근 몇년째 연변축구는 어렵고 힘든 단계에 처해있다. 한동안 괜찮게 나가던 연변축구가 아마도 2011년초, 구단의 박성, 김경도, 한청송 등 쟁쟁한 주전들이 북경국안, 중경역범 등 기타 구단으로 이적해가며 3선의 관건 위치마다 공백이 생기면서 구단실력에 “위험신호”가 오기 시작한 것 같다. 당시 이 공백을 메꿀려면 수준급의 외적용병, 적어도 국내 1류급의 수비수 1명과 공방조...- 스포츠
- 10938
2014.08.07 23:40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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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7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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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건국초기 모택동보다 봉급이 많았던 사람들
중화인민공화국이 창립되던 당시 모택동(毛澤東)은 중공중앙 주석 겸 국가주석을 모두 맡게 되어 말 그대로 중국의 제1임자였다. 또한 나라 창립 말고 기타 모든 방면의 공로같은 것을 보아도 모택동이 중국에서 봉급이 가장 높아야 함이 마땅했다. 하지만 새 중국의 창립초기와 지난 세기 50년대 중반까지 중국에서 모택동보다 봉급이 더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1~2명이 아니고 여러명이 되었다고 한다. 그제날 우...- 뉴스홈
2014.08.0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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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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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10)
■ 김철균 1 인생의 가치관에 들어서는 사람마다 그것을 가늠하는 표준이 다르기 마련이다. 어떤 이들은 높은 관직에 오르면 가치관을 실현했다고 인정하고 어떤 사람은 한평생 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부(富)를 축적하면 가치관을 실현했다고 자호감을 느끼며 또 어떤 이들은 자기보다도 남을 위하고 사회와 나라에 기여하는 것을 삶의 목표로 정한다. 즉 그것으로 인생의 가치관을 가늠한다. 그렇다면 순...-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8.0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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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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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와 조선민족 남자
최근 언론에는 <위안부>소리가 여느 때보다 많이 오르고 있다. 진짜 <위안부>를 관심하는 것인지?! [정치인들의 눈 가림인지•••] < 위안부>는 세계 백여 개 나라, 몇 백 개 민족 속에 조선(한국)과 조선민족에게만 속하는 특유의 <전 용어>이다. < 위안부>는 한 세 기전 일본이 조선을 멸하고 조선과조선민족사내들에게 들씌운 치욕의 오강이다.. 나는 일본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8.0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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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기고
2014.08.0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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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견문 시리즈 젊은 마도로스의 수기(15) 한국인의 삶의 자세와 중국의 조선족
■ 김철균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세히 관찰해보면 중국인들이 “망썬머?(忙什么?)”하는 말을 잘 하는 반면 한국인들은 어디서나 “빨리 빨리”라는 말을 밥먹듯 한다는 것을 어렵잖게 보아낼 수 있다. “빨리 일어나라”, “빨리 세수하고 밥먹어”, “빨리 끝내고 한시간쯤 푹 쉬자”, 여기서 푹 쉰다는 것도 한시간 정도니 역시 쉬는 것도 빨리 쉬라는 뜻인데 여하튼 한국인들의 생활은 빨리를 떠날 수 없다. 또한 한국...-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2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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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연재
2014.07.2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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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黑哨'의 란무, 연변팀 “동네북” 되는가?!
26일, 이른바 국제급 심판이란 마녕(马宁)이 연길에서 진행된 갑급리그 제16라운에서 자신의 “검은 속내”를 아주 적라라하게 드러냈고 연변팬들의 참을 “인(忍)”은 한계에 다달았다. 지난 19일 갑급리그 연변팀 대 호남상도전에서는 심판원 형기(邢琦)가 편파의혹이 짙은 판정을 했는가 하면 23일 중국축구협회컵 16강전에서는 심판원 범기(范崎)가 상해신화팀을 싸고도는 의혹 짙은 판정으로 하여 팬들의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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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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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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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견문시리즈 젊은 마도로스의 수기(14)
■ 김철균 (첫 부분) 요즘 들어 보도매체와 여성단체 및 전반 중국의 동포사회가 조선족인구의 마이너스장성을 두고 깊은 우려를 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 우려의 내용들을 종합해보면 “농촌에서는 어린이들의 생일떡을 먹어보기가 힘들다”, “학생수의 감소로 조선족학교가 문을 닫고 있다”, “이제 수십년만 지나면 연변조선족자치주란 이름도 명색일뿐일 것이다”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조선족인구보존을 위한 해결...-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20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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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0 2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