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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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선수의 롱런 비결은…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6.12.1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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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2017 시즌 코치진 명단 확정 발표
- 스포츠
- 10938
2016.12.10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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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스피드와 돌파능력 좋은 중앙공격수 영입해야
- 스포츠
- 10938
2016.12.0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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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하태균 떠나고 김신욱 오나?
- 스포츠
- 10938
2016.12.05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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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축구팬과 함께 즐거운 잔치 펼친다
- 스포츠
- 10938
2016.11.2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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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지문일, 글로브축구 中슈퍼리그 취우수선수에 도전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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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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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기자가 뽑은 올해 연변팀 최고의 명승부는?
- 스포츠
- 10938
2016.11.2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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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어떤 외국용병 영입해야 할가?
- 스포츠
- 10938
2016.11.2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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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2018년말까지 연변부덕 지휘봉 잡는다
- 스포츠
- 10938
2016.11.2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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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식 전 대전시티즌 감독, 연변부덕 수석코치로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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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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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내년엔 더 강한 팀 만들겠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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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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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연변축구 드라마” 명장면 베스트 10
- 스포츠
- 10938
2016.11.1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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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중앙방송]연변FC 박태하 감독 인터뷰
- 스포츠
- 10938
2016.11.0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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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을 도둑맞인 박태하 … “강등”의 아픔을 맛본 홍명보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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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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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하태균의 득점에 '관중들 눈물 글썽~'
- 스포츠
- 10938
2016.10.2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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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선수의 롱런 비결은…
■ 김창권 (연변대학 체육학원 박사) 일반적으로 축구 선수들은 30대 초반에 선수생활을 마무리짓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나이가 들면 축구선수에게 중요한 능력인 순발력이 떨어지고 힘을 내는데 쓰이는 근육량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0대 후반까지도 축구장을 누비는 선수들도 적지 않다.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6.12.1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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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2017 시즌 코치진 명단 확정 발표
▲ 12월 10일 연변구단은 2017년 시즌을 새롭게 이끌 코치진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동포투데이] 12월 10일 연변구단은 2017년 시즌을 새롭게 이끌 코치진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박태하 감독을 보좌하는 코치진에는 최문식(한국), 김성수(한국), 토마스코치(독일), 김청(연변), 문호일(연변), 안재섭(한국) 등이 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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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0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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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스피드와 돌파능력 좋은 중앙공격수 영입해야
[동포투데이] "바람이 없으면 파도가 일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이는 요즘 연변구단의 외국용병 영입과 이적에 안성맞춤한 말이다. 요즘 하태균의 려강비호 이적설과 김신욱의 영입설이 거의 같은 시간에 국내외 언론에서 돌기 시작했다.지난 3일, 운남 현지 언론 운남정보항(雲南信息港)은 려강비호구단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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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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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하태균 떠나고 김신욱 오나?
▲ 연변FC 하태균 [동포투데이] 최근들어 외국용병 조정에 대한 연변부덕 박태하 감독의 입장이 있은 후 팬들사이에는 올해 경기 부진을 겪은 하태균 선수가 연변을 떠나지 않을까하는 추측이 떠돌고 있다.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2부리그 려강비호구단이 하태균의 이적에 관한 담판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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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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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축구팬과 함께 즐거운 잔치 펼친다
▲ 연변FC, 축구팬과 함께 즐거운 잔치 펼친다 [동포투데이] 12월 28일 18시 30분, 연변 선수 일동과 축구팬들이 손에 손잡고 화끈한 송년행사를 펼칠 예정이라고 현지언론 연변일보가 전했다. 슈퍼리그 "새내기"인 연변은 올해 슈퍼리그에서 축구팬들에게 끝없는 감동을 선사했다. 대 북경국안전에서 홈장 첫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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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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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지문일, 글로브축구 中슈퍼리그 취우수선수에 도전
▲ 연변FC 키퍼 지문일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1월 4일부터 시작된 글로브축구(Globe Soccer) 중국슈퍼리그 최우수선수 투표활동에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FC 키퍼 지문일이 11명의 후보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글로브축구는 사상 처음으로 "중국슈퍼리그 취우수선수상"을 설치하고 시나체육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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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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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기자가 뽑은 올해 연변팀 최고의 명승부는?
[동포투데이] 길림신문은 지난주, 현지 조선족 언론사 스포츠기자들과 함께 슈퍼리그 올시즌 연변팀의 최고를 뽑아보았다. 이번 투표에 참가한 스포츠 기자들로는 중앙방송국 최상철기자, 중국국제방송국 강옥 기자, 연변일보 리병천 기자, 흑룡강신문 김광석 기자, 료녕신문 김탁 기자, 연변TV 방송국 박성운 기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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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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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어떤 외국용병 영입해야 할가?
▲ 11월 22일 9시 30분, 연변부덕축구구락부 새시즌 소식공개회가 연변부덕축구구락부에서 있었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22일, 연변부덕의 새 시즌 소식공개회가 열리면서 박태하 감독의 재계약, 코칭스태프의 인원 그리고 본토선수영입 등 면에서 모두 결과를 보였다. 하지만 유일하게 결정되지 않은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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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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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2018년말까지 연변부덕 지휘봉 잡는다
▲ 22일, 연변부덕축구구락부2017시즌 소식공개회가 연변부덕축구구락부에서 있었다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22일, 연변부덕축구구락부2017시즌 소식공개회가 연변부덕축구구락부에서 있었다. 구단 관계자는 프로팀 건설과 청소년 축구발전을 위해 박태하 감독과의 계약을 2018년까지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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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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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식 전 대전시티즌 감독, 연변부덕 수석코치로
▲ 최문식 전 대전시티즌 감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한국 2부리그의 대전시티즌을 이끌던 최문식 감독이 이임생 코치 대신 연변부덕의 수석코치를 담당하여 박태하 감독을 보좌하게 되였다고 연변 현지 매체 YBTV가 전했다. 지난해 5월 대전 감독으로 취임한 최문식 감독은 2017 말까지 계약했다. 하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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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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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내년엔 더 강한 팀 만들겠다”
[동포투데이] “선수들을 잘 보강하고 팬들의 기대에 맞게 내년에는 슈퍼리그의 그 어떤 팀도 연변팀을 소홀히 여길 수 없는 강한 팀으로 만들겁니다. ”지난 10월 31일, 현지 언론과 만난자리에서 박태하 감독이 슬며시 내비친 2017 시즌 구상이다. 연변일보(이영수 기자)에 따르면 10월 31일, 연변일보사 등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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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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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연변축구 드라마” 명장면 베스트 10
[동포투데이] 올 시즌 시작이 어제 같은데 2016 슈퍼리그 30회 드라마는 이 가을의 끝자락에서 어느덧 막을 내렸다. 신만 알 수 있는 축구세계의 시나리오, 각본을 모르는 주인공들이지만 우리 선수들과 팬들은 각자 주어진 배역에 충실하며 올해 우리 민족에게 있어 최고의 드라마를 연출해냈다. 눈물과 웃음, 감동과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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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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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중앙방송]연변FC 박태하 감독 인터뷰
“15년의 기다림, 슈퍼리그 초행길” 연변부덕 박태하 감독 인터뷰 주최: 중앙인민방송국 민족방송센터 주관: 중국조선어방송넷(www.krcnr.cn)-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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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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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을 도둑맞인 박태하 … “강등”의 아픔을 맛본 홍명보
[동포투데이] 경기막판 심판의 페널티킥 편파판정 한방에 연변FC(이하 연변)는 다 잡은 승점 3점을 놓치는 울분을 삼켜야 했다. 박태하 감독은 올시즌 “8강”을 도둑맞혔고 홍명보감독은 2부리그(갑급리그) 강등의 아픔을 맛봤다. 현지 언론 연변일보에 따르면 30일 저녁 7시 35분, 연변은 항저우 황룽(黃龍) 스포...-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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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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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하태균의 득점에 '관중들 눈물 글썽~'
[동포투데이]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FC는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슈퍼리그 잔류를 확정지었다. 26일 저녁 7시 35분(현지시각) 연길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6 중국 슈퍼리그 제29라운드 스자좡 융창과의 경기에서 연변FC(이하 연변팀)는 전반 41분에 터진 김파의 선제골과 후반 70분에 터진 하태균의 추가골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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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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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선수의 롱런 비결은…
■ 김창권 (연변대학 체육학원 박사) 일반적으로 축구 선수들은 30대 초반에 선수생활을 마무리짓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나이가 들면 축구선수에게 중요한 능력인 순발력이 떨어지고 힘을 내는데 쓰이는 근육량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0대 후반까지도 축구장을 누비는 선수들도 적지 않다. 그들의 롱런 비결은 어디에 있을가? 아래에 필자의 개인적인 단상을 적어보았다. 프로축구 선수는 자...-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6.12.14 11:40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6.12.1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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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2017 시즌 코치진 명단 확정 발표
▲ 12월 10일 연변구단은 2017년 시즌을 새롭게 이끌 코치진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동포투데이] 12월 10일 연변구단은 2017년 시즌을 새롭게 이끌 코치진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박태하 감독을 보좌하는 코치진에는 최문식(한국), 김성수(한국), 토마스코치(독일), 김청(연변), 문호일(연변), 안재섭(한국) 등이 이름을 올렸다. 1971년생인 최문식 코치는 박태하 감독과 마찬가지로 모두 포항스틸리스 출신이다. 박태하 ...- 스포츠
- 10938
2016.12.10 21:23
- 스포츠
- 10938
2016.12.10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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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스피드와 돌파능력 좋은 중앙공격수 영입해야
[동포투데이] "바람이 없으면 파도가 일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이는 요즘 연변구단의 외국용병 영입과 이적에 안성맞춤한 말이다. 요즘 하태균의 려강비호 이적설과 김신욱의 영입설이 거의 같은 시간에 국내외 언론에서 돌기 시작했다.지난 3일, 운남 현지 언론 운남정보항(雲南信息港)은 려강비호구단에서 현재 하태균의 영입을 고려하지 않지만 구단의 선수영입을 고려하여 구체적인 정보는 누설하기 어렵다고...- 스포츠
- 10938
2016.12.06 23:34
- 스포츠
- 10938
2016.12.0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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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하태균 떠나고 김신욱 오나?
▲ 연변FC 하태균 [동포투데이] 최근들어 외국용병 조정에 대한 연변부덕 박태하 감독의 입장이 있은 후 팬들사이에는 올해 경기 부진을 겪은 하태균 선수가 연변을 떠나지 않을까하는 추측이 떠돌고 있다.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2부리그 려강비호구단이 하태균의 이적에 관한 담판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15시즌, 하태균은 모든 경기에 출전하였고 26득점이라는 기록을 세우면서 득점왕으로 등극하였다. ...- 스포츠
- 10938
2016.12.05 12:55
- 스포츠
- 10938
2016.12.05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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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축구팬과 함께 즐거운 잔치 펼친다
▲ 연변FC, 축구팬과 함께 즐거운 잔치 펼친다 [동포투데이] 12월 28일 18시 30분, 연변 선수 일동과 축구팬들이 손에 손잡고 화끈한 송년행사를 펼칠 예정이라고 현지언론 연변일보가 전했다. 슈퍼리그 "새내기"인 연변은 올해 슈퍼리그에서 축구팬들에게 끝없는 감동을 선사했다. 대 북경국안전에서 홈장 첫 승을 거둔데 이어 대 산동로능, 상해신화, 강소소녕, 광주부력과의 접전에서 파죽의 연승을 거두면서 수많...- 스포츠
- 10938
2016.11.29 21:05
- 스포츠
- 10938
2016.11.2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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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지문일, 글로브축구 中슈퍼리그 취우수선수에 도전
▲ 연변FC 키퍼 지문일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1월 4일부터 시작된 글로브축구(Globe Soccer) 중국슈퍼리그 최우수선수 투표활동에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FC 키퍼 지문일이 11명의 후보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글로브축구는 사상 처음으로 "중국슈퍼리그 취우수선수상"을 설치하고 시나체육 플랫폼을 통해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투표는 2016년 12월 1일 24시에 마감하게 되는데 팬들은 사이트...- 스포츠
- 10938
2016.11.2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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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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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기자가 뽑은 올해 연변팀 최고의 명승부는?
[동포투데이] 길림신문은 지난주, 현지 조선족 언론사 스포츠기자들과 함께 슈퍼리그 올시즌 연변팀의 최고를 뽑아보았다. 이번 투표에 참가한 스포츠 기자들로는 중앙방송국 최상철기자, 중국국제방송국 강옥 기자, 연변일보 리병천 기자, 흑룡강신문 김광석 기자, 료녕신문 김탁 기자, 연변TV 방송국 박성운 기자, 연변라지오방송국 강준학 기자, 지부생활 잡지사 김철 기자, 해란강닷컴 박홍화 기자, 길림신문 김룡 기...- 스포츠
- 10938
2016.11.2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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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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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어떤 외국용병 영입해야 할가?
▲ 11월 22일 9시 30분, 연변부덕축구구락부 새시즌 소식공개회가 연변부덕축구구락부에서 있었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22일, 연변부덕의 새 시즌 소식공개회가 열리면서 박태하 감독의 재계약, 코칭스태프의 인원 그리고 본토선수영입 등 면에서 모두 결과를 보였다. 하지만 유일하게 결정되지 않은 것은 외적용병영입이다. 박태하 감독은 1명 내지 2명의 외적용병은 교체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였다. 연변...- 스포츠
- 10938
2016.11.2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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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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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2018년말까지 연변부덕 지휘봉 잡는다
▲ 22일, 연변부덕축구구락부2017시즌 소식공개회가 연변부덕축구구락부에서 있었다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22일, 연변부덕축구구락부2017시즌 소식공개회가 연변부덕축구구락부에서 있었다. 구단 관계자는 프로팀 건설과 청소년 축구발전을 위해 박태하 감독과의 계약을 2018년까지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박태하 감독은 2017시즌 연변부덕에 있을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박태하 감독은 "한국 2부리그 대전시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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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2 17:01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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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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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식 전 대전시티즌 감독, 연변부덕 수석코치로
▲ 최문식 전 대전시티즌 감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한국 2부리그의 대전시티즌을 이끌던 최문식 감독이 이임생 코치 대신 연변부덕의 수석코치를 담당하여 박태하 감독을 보좌하게 되였다고 연변 현지 매체 YBTV가 전했다. 지난해 5월 대전 감독으로 취임한 최문식 감독은 2017 말까지 계약했다. 하지만 지난해 챌린지 강등에 이어 올 시즌 챌린지 7위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표를 받게 되자 부진한 성...- 스포츠
- 10938
2016.11.2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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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6.11.2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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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내년엔 더 강한 팀 만들겠다”
[동포투데이] “선수들을 잘 보강하고 팬들의 기대에 맞게 내년에는 슈퍼리그의 그 어떤 팀도 연변팀을 소홀히 여길 수 없는 강한 팀으로 만들겁니다. ”지난 10월 31일, 현지 언론과 만난자리에서 박태하 감독이 슬며시 내비친 2017 시즌 구상이다. 연변일보(이영수 기자)에 따르면 10월 31일, 연변일보사 등이 항주에서 마련한 “연변축구 슈퍼리그 진출 1돐 기념행사”에 참가한 뒤 연길로 돌아와 연변 현지 매체들과 ...- 스포츠
- 10938
2016.11.1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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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6.11.1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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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연변축구 드라마” 명장면 베스트 10
[동포투데이] 올 시즌 시작이 어제 같은데 2016 슈퍼리그 30회 드라마는 이 가을의 끝자락에서 어느덧 막을 내렸다. 신만 알 수 있는 축구세계의 시나리오, 각본을 모르는 주인공들이지만 우리 선수들과 팬들은 각자 주어진 배역에 충실하며 올해 우리 민족에게 있어 최고의 드라마를 연출해냈다. 눈물과 웃음, 감동과 울림이 없이는 절대 볼 수가 없는 “불후의 명작”이었다. 그 드라마 속에는 시간이란 지우개로는 쉽게 지울...- 스포츠
- 10938
2016.11.1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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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6.11.1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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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중앙방송]연변FC 박태하 감독 인터뷰
“15년의 기다림, 슈퍼리그 초행길” 연변부덕 박태하 감독 인터뷰 주최: 중앙인민방송국 민족방송센터 주관: 중국조선어방송넷(www.krcnr.cn)- 스포츠
- 10938
2016.11.0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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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6.11.0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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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을 도둑맞인 박태하 … “강등”의 아픔을 맛본 홍명보
[동포투데이] 경기막판 심판의 페널티킥 편파판정 한방에 연변FC(이하 연변)는 다 잡은 승점 3점을 놓치는 울분을 삼켜야 했다. 박태하 감독은 올시즌 “8강”을 도둑맞혔고 홍명보감독은 2부리그(갑급리그) 강등의 아픔을 맛봤다. 현지 언론 연변일보에 따르면 30일 저녁 7시 35분, 연변은 항저우 황룽(黃龍)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항저우 뤼청(이하 항저우)과의 2016 중국 슈퍼리그 30라운드 경기에서 2대2 무승부를 거...- 스포츠
- 10938
2016.10.3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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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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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하태균의 득점에 '관중들 눈물 글썽~'
[동포투데이]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FC는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슈퍼리그 잔류를 확정지었다. 26일 저녁 7시 35분(현지시각) 연길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6 중국 슈퍼리그 제29라운드 스자좡 융창과의 경기에서 연변FC(이하 연변팀)는 전반 41분에 터진 김파의 선제골과 후반 70분에 터진 하태균의 추가골에 힘입어 상대를 2-0으로 제압했다. 이날 오랜만에 득점한 하태균에 일부 관중들은 눈물을 글썽이기도 ...- 스포츠
- 10938
2016.10.2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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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6.10.27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