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시진핑 “노인은 우리의 자산, 아동은 우리의 미래”

  • 허훈 기자
  • 입력 2026.02.11 10:4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000036465.jpg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0일 베이징시 서성구(西城区)의 ‘은령(银龄) 노인아파트’를 방문해 입주 노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신화사

 

[인터내셔널포커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노인은 우리의 자산이며, 아동은 우리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10일 오전 베이징시 서성구(西城区)를 시찰하고, ‘은령(银龄) 노인아파트’를 방문해 입주 노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현장에서는 노인들이 시 주석을 둘러싸고 환담을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시 주석은 이 자리에서 “당 중앙은 ‘노인과 아동’ 문제를 특히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노인은 우리의 소중한 자산으로, 평균 기대수명이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은 중국 사회주의 제도의 우월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노인을 공경하고 돕는 일은 전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아동은 우리의 미래”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덕·지·체·미·노(德智體美勞)를 고루 갖춘 전인적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시찰은 고령화와 저출산 문제가 동시에 심화되는 가운데, 노인 복지와 아동·청소년 육성을 국가 핵심 과제로 재확인한 행보로 해석된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英 FT “중국 ‘천재 계획’, AI 패권의 숨은 엔진”… 인재 양산 체계 주목
  • ‘세계 최강’ 미군, 전자전에서 중국에 완패
  • 중국을 말하기 전에,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 중국 방문 중 이재명, ‘벽란도 정신’ 강조…“한중 협력의 항로 다시 잇자”
  • 미국 영주권자 주의보… 서류·체류·시험 기준 모두 바뀐다
  • 서울 3년 살며 깨달은 한국의 민낯
  • 시진핑 “조국 통일은 막을 수 없는 시대의 흐름”…2026년 신년사 발표
  • [단독 인터뷰] 호사카 유지 “다카이치 내각의 대만·독도 발언, 외교 아닌 국내 정치용 전략”
  • 미국, 베네수엘라 군사 압박 강화… 의회·여론 반대 속 긴장 고조
  • 다카이치 또 독도 망언… 송영길 “극우의 계산된 도발, 맞불 전략으로 일본에 경고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시진핑 “노인은 우리의 자산, 아동은 우리의 미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