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에서 로봇 승무원이 열차 서비스에 처음 투입됐다.
인민일보는 6일, 항저우 여객운송구가 운영하는 G41호 ‘시즈(Xizi)’ 열차에 휴머노이드 로봇 승무원이 공식 데뷔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로봇은 기존 승무원들과 함께 객차 출입구에서 승객을 맞이하고, 객실을 순찰하며 안내와 보조 업무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열차 서비스의 스마트화·효율화·다양화가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당국은 이번 시범 운행을 통해 로봇 기술을 철도 서비스 전반에 접목하는 가능성을 검증하고, 향후 승객 편의와 운영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방향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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