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3(금)

전체기사보기

  • 중·러 합작, 쉬다바오 원전 첫 러시아 설비 통관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1월 3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화물선 ‘팔란도프스키호’가 지난 11월 29일, 중국 랴오닝의 후루다오항(辽宁葫芦岛港)에 입항했다. 뒤이어 선양세관(沈阳海关) 소속 후루다오 세관 직원 2명이 러시아로부터 수입된 원전 설비의 현장 감시를 완료하면서 중국과 러시아 원자력 합작사업인 쉬다바오 원전(徐大堡核电)의 첫 러시아 수입 설비가 통관돼 수십 킬로미터 떨어진 쉬다바오 원전 공사 현장으로 옮겨져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에 통관된 설비는 쉬다바오 원전 3호기 설비는 러시아 사마라주 세즐란시에 위치한 중공업 기계제조회사에서 제조한 것으로 지난 8월 말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항을 출발해 90일 동안 약 1만3000노트의 원양 수송을 거쳐 후루다오에 도착했다. 쉬다바오 원전은 중국 동북에서 두 번째로 되는 원전이자 지금까지 중국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원전으로 원전 내 3 - 4호기는 러시아 VVER-1200 기종을 채용하였으며 용량은 127만4000킬로와트이다.
    • 뉴스
    • 지구촌
    • 아시아
    2021-12-01
  • 中, 최장 길이 석탄층 가스 수송 배관 설치 완공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1월 30일, 중국 해양석유그룹 유한회사에 따르면 중국 최장 길이 석탄층 가스배관인 선무(神木)-안핑(安平) 석탄층 가스배관 프로젝트(이하 선안 배관)인 산시~허베이 구간(山西至河北段)의 가스배관이 29일 완공됐다. 선안 배관은 중국 석탄층가스(탄광가스) 개발 이용 ‘13.5’ 계획 중점건설 항목으로 중국 해양석유그룹 유한회사의 전 자회사 중롄 석탄층가스유한책임회사(中联煤层气有限责任公司가 건설을 도맡았다. 뤄융(罗勇) 중롄 석탄층가스유한책임회사 이사장은 “선안 가스 배관 라인은 산시~허베이 구간을 관통해 올겨울 화베이(华北) 지역에 약 2억 입방미터의 천연가스를 공급할 수 있으며 올겨울과 명년 봄 천연가스 공급을 효과적으로 보장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선안 배관 라인은 산시-허베이 구간 서쪽에서 출발하여 산시 뤼량시 캉닝진(山西吕梁市康宁镇)을 거쳐 동쪽으로 허베이성 헝수이시 안핑현(河北省衡水市安平县)에 이른다. 배관의 전체 길이는 548.95킬로미터이고 연간 가스 수송 설계 능력은 50억 입방미터에 달한다. 그리고 연도에 산시성 뤼량시, 신저우시(忻州市), 타이위안시(太原市), 양취안시(阳泉市)를 거치고 허베이성(河北省)에서는 스자좡시(石家庄市), 바오딩시(保定市)와 헝수이시(衡水市)를 거치며 연도에 모두 3개 역과 25개의 밸브룸을 설치하였다. 선안 가스 배관 라인의 전체 길이는 622.98킬로미터로 산시(陕西), 산시(山西)와 허베이(河北) 등 3개 성에 걸쳐 있으며 전 구간이 관통되면 톈진(天津)의 액화천연가스(LNG) 부두와 연결된다.
    • 뉴스
    • 지구촌
    • 아시아
    2021-12-01
  • 글로벌청소년센터, 중도입국·이주배경청소년 진로진학 설명회 개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사단법인 글로벌청소년센터(센터장 이진간)가 주최하고 영등포교육복지센터와 공동 주관하는 중도입국·이주배경청소년 진로진학 설명회가 오는 12월 18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온라인 ZOOM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재)행복나눔재단의 후원으로 준비된 이번 설명회는 고입을 앞둔 중도입국·이주배경청소년에게 진로진학 정보제공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일반고와 특성화고의 특성, 전공에 따른 진로 및 직업, 특례입학 제도 안내와 활용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학교 현장에서 중도입국·이주배경청소년을 직접 지도하고 있는 신송중학교 박향경 교사와 서울관광고등학교 정우영 교감이 주제별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고입을 앞둔 중도입국·이주배경청소년 가족들과 고입 입시상담을 위한 유관기관 및 학교 관계자들의 실질적인 욕구 해결을 위해 주제 발표와 더불어 질의응답을 통한 추가 정보 제공 및 소통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중도입국·이주배경청소년 및 가족의 경우, 고등학교 진학에 대한 정보 접근성이 낮아 입시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다. 일반고와 특성화고의 차이와 전기·후기고의 구분, 일반 전형과 특별전형의 차이 등 본인에게 유리한 전형과 학교를 찾는 것, 전형자료의 용어를 이해하는 것 등에 대해 일반적으로 어려움을 겪는다. 서울관광고등학교의 경우, 외국에서 9년 이상 학교를 마쳤는지 또는 중학교 재학 중 국내 학교로 편입되었는지에 따라 같은 특별전형 내에서도 정원 내·외로 구분된다. 특별전형 지원을 위해서는 자기소개서 및 학업계획서와 심층 면접에 대한 사전 준비도 필요하다. 이러한 입시설명회가 없을 경우, 중도입국·이주배경청소년의 장기적인 학업계획을 위해 개별 학교를 방문하여 정보를 취득하거나, 지역사회의 외국인 지원센터를 통해 도움을 요청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입시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신청은 글로벌청소년센터 홈페이지 www.gycenter.co.kr 또는 02-2201-2279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사단법인 글로벌청소년센터는 2021년 3월 개소 이후 이주배경청소년(9세∼24세)에게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을 위하여 ▲단계별 한국어 교육 ▲한국 학교 편·입학을 위한 서류 안내 ▲개별 상담을 통한 정착 지원과 개별 사례관리 ▲대입 지원 ▲예체능 교육 등을 통하여 한국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한 진로, 진학, 대입 등 상담이 필요할 경우 02-2201-7756으로 전화하면 상담 받을 수 있다.
    • 뉴스
    • 고국소식
    • 사회
    2021-12-01
  • 며칠 전 사임했던 안데르손, 스웨덴 총리로 재선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마그달레나 안데르손 스웨덴 총리가 사임한지 며칠 만에 29일 있은 선거에서 재선됐다고 스톡홀름에서 외신들이 보도했다. 당일, 스웨덴 의회는 새 총리 후보 안데르손에 대한 투표를 실시한 결과 안데르손은 지지 101표, 반대 173표, 기권 75표를 얻었다. 의회는 반대표가 과반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에 안데르손이 새 총리로 집정하는 것을 비준하였으며 안데르손은 30일(현지 시간)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안데르손은 브리핑을 갖고 “새 정부는 복지, 기후변화와 사회통합 등 3대 의제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년부터 스웨덴 재무장관을 지낸 안데르손은 이달 초 스웨덴 사회민주당 신당 당수가 됐으며 지난 24일 스웨덴 총리에 선출돼 스웨덴 사상 첫 여성 총리가 됐지만 불과 몇 시간 만에 사임했다. 당시 안데르손이 사임한 이유는 “‘합법성이 의심되는 정부’를 이끌지 않겠다”는 것이었다. 이어 스웨덴 의회는 24일 오후 2022년 재정 예산안을 표결로 통과시켰으나 환경당이 반대하자 소수파 연립정부 탈퇴를 선언했고 여당이 연립정부를 떠나면 의회는 새로 지명될 총리 후보자에 대한 투표를 하는 것이 스웨덴의 관례이다. 2018년 스웨덴 총선에서 사회민주당, 환경당, 좌익으로 구성된 중 좌파 진영이 승리했다. 그리고 사회민주당과 환경당은 소수파 연립정부로 이어졌으며 올 11월 르빈 스웨덴 총리가 사회민주당 당수와 총리직에서 사퇴하고 안데르손이 사회민주당 새 당수가 되어 새 총리 후보로 지명됐었다.
    • 뉴스
    • 지구촌
    • 유럽
    2021-11-30
  • 아시아․유럽 정상회의, 다자주의 재차 확인 강조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6일, 캄보디아 주최로 막을 내린 제13회 아시아·유럽 정상회의는 아시아·유럽 동반자 관계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면서 국제 및 지역적 도전, 특히는 코로나19 대응 등을 두고 대화와 행동 지향의 합작 강화를 강조했다. 분석가들에 따르면 올해는 아시아·유럽 정상회가 설립된 지 25주년이 되는 해로 지난 25년 간 아시아·유럽 회의 참가자들의 정치적 신뢰는 끊임없이 높아졌고 교류와 합작은 지속적으로 증진되었다.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고 세계 경제가 굴곡적으로 회복되는 가운데 이번 회의가 “다자주의를 강화하고 동반성장을 촉진한다”는 메시지를 전 세계에 던진 것은 현실적 의미가 있다. 다자주의를 지지 아시아·유럽 정상회의는 아시아와 유럽 두 대륙 간의 대화와 협력의 주요 플랫폼으로 53개 회원국 인구가 세계 인구의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경제 총량은 세계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무역 총량은 전 세계 70%에 육박하고 회원국 간 다자간 합작을 강화하는 것은 세계 발전에 큰 의의를 가진다.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또 각 회원국들로부터 다자주의에 대한 지지가 쏟아졌다. 회의를 주재한 캄보디아 훈센 총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세계에서 다자주의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아시아·유럽 동반자 관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지속과 공유가 가능한 글로벌 성장을 촉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폰델레인 EU 집행위원장도 “다자주의 강화가 필요하다”며 “더 지속가능하고 공정한 세상을 함께 재건하자”고 제안했다. 그리고 회의에서 발표된 의장성명에서 참가국 지도자들은 “국제와 지역의 도전에 대처하면서 각 국은 유엔을 중심으로 한 국제체제, 국제 법에 기초하여 국제질서를 수호하는 것이 절실하며 평화와 안전, 포용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인권보호를 추진하는 것으로 지속가능한 개발목표 달성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킴핀 캄보디아 왕립과학원 국제관계연구소장은 발언에서 “이번 회의가 다자주의에 활력을 불어넣고 세계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이며 끈질긴 코로나19 후기 시대의 경제회복을 촉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유럽과학예술아카데미 아심 쿠리악 교수는 “세계적 도전에 혼자 대응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에 아시아·유럽 간 협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고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의 레미 에레라 연구원도 “유라시아 간에 광범위한 합작관계를 구축하는 것은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동시에 세계 평화와 발전에 필수불가결한 조건”이라고 지적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제 소생 공동히 촉구 2020년 열릴 예정이던 제13회 아시아·유럽 정상회의는 코로나19 여파로 올해로 연기됐다. 이는 코로나19 사태 중에 개최되는 중요한 국제 회의로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제 회복이 중요한 의제로 떠올랐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사회경제 회복 프놈펜 선언’도 채택됐다. 캄보디아 훈센 총리는 “아시아 ․ 유럽 국가들이 다자간주의 체제로 여러 방면의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경제적 상호 소통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단결을 강화해야하며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발전 의정을 추진하여 아시아·유럽 국가들이 다자간 무역체제 지지를 더욱 중시하하는 것으로 두 대륙의 무역합작을 더욱 촉진할 것”을 촉구했다. 그리고 조셉 매튜스 캄보디아 벨타이 국제대학 교수는 “코로나19의 영향이 인류 사회 곳곳에 미치고 있다”고 언급한 후 “회복 과정은 길고 험난할 것이며 이번 정상회의는 집단행동을 부각시켜 다자주의를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확고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엔 제네바 사무소 와로바야 사무총장은 “유행병 같은 경우 단일 작전보다는 다자적 반응과 글로벌 방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분석가들에 따르면 최근 몇 년 간 보호주의와 일방주의가 대두된 배경에서 이번 회의는 아시아·유럽 국가들이 다자주의를 고수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공동대응 의지는 세계 경제 회복과 지속가능한 포용발전을 촉진함에 있어서 큰 의미가 있었다. 중국의 역할 기대 이번 회의에서 중국대표 진핑(金平)은 “다자주의를 견지해야 한다”면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우선시하고 녹색 발전을 견지하며 상호 이익과 상생 그리고 상호 교류 견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중국 측은 또 아시아 ․ 유럽 국가들이 계속 상호 존중, 평등 대우, 협력과 상생의 정신을 유지하고 함께 성장하고 번영할 수 있는 강력한 동력을 만들어 아시아·유럽 합작의 새 국면을 창조하면서 아시아·유럽 각국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영위하자고 창의했다. 이어서 캄보디아 왕립과학원 국제관계연구소의 진핑 소장은 “중국이 다자주의와 협력의 상생과 지속가능한 성장 포용 촉진 그리고 코로나19 극복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벨타이 국제대학 매튜스 교수는 “이번 회의에서 중국은 아시아·유럽 두 대륙의 사업과 의정에 대한 확고한 지지를 표명했으며 다자주의, 포용적 발전, 디지털 커넥티드(互联互通) 및 아시아·유럽 인프라 구축에 대한 중국의 약속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한편 커넥티드 역시 이번 회의에서의 중요한 의제로 성과 문서인 ‘아시아·유럽 정상회의 커넥티드가 나아갈 길’을 채택했으며 ‘일대일로(一带一路)’의 공동 건설을 통해 아시아·유럽 국가들은 중국의 큰 역할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매튜스 교수 또한 “중국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들어 계속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중국은 두 대륙의 경제 회복과 인프라 건설 및 포용적 발전과 상호작용에 있어서 중요한 추진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확신했다.
    • 뉴스
    • 지구촌
    • 아시아
    2021-11-30
  • 中 칭하이, ‘녹색 전력’ 탄소 감축 계획 실천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8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 27일, 중국 칭하이(青海) 시닝(西宁)에서 개최된 2021 ‘일대일로(一带一路)’ 청정에너지발전포럼에서 전문가들은 청정에너지 산업 발전의 탄소 저감 효과를 긍정하면서 “중국은 에너지 절약 우선 전략을 시종일관 견지하면서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여 풍력, 태양광 등으로 재생에너지 발전에 박차를 가해 점차 화석 에너지를 대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칭하이 10만 평방킬로미터 이상인 사막화 토지는 태양광 발전과 풍력발전소 건설에 사용될 수 있으며 태양광 자원의 이론개발 가능량은 35억 킬로와트이며 풍력기술 개발 가능량은 7555만 킬로와트에 달한다… 이렇듯 독특한 자원 덕에 칭하이 전력망은 이미 전국에서 청정에너지, 신재생에너지 설비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이 되었으며 칭하이가 에너지원으로 변신해 ‘쌍 탄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밑거름으로 되었다. 또한 태양광, 풍력발전과 광열발전을 갖춘 복합단지로 신에너지 설비 규모는 이미 1000만킬로와트를 돌파했다. 현재 신에너지 설비 용량으로 계산하면 이는 매년 표준 석탄 736.96만 톤을 절약할 수 있었고 배출 먼지 941.46톤을 감소할 수 있으며 이산화탄소는 2237.2만 톤을 줄일 수 있다. 황허(黄河), 창장(长江)과 란창장(澜沧江) 발원지인 칭하이는 태양광과 풍력 자원 천혜의 지역으로 태양광 발전용량은 전국의 11%를 차지하며 칭하이 현지 시장에서는 완전히 ‘소화’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칭하이(靑海)성 하이둥(海東)공단 핑베이(平北)경제구역에는 100% 그린 전력(绿电)이 공급되는 ‘탄소 제로(零碳)’ 산업단지가 건설될 예정이다. 포럼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탄소배출 수준이 산업의 국제경쟁력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칭하이가 탄소배출 제로 특색 산업망을 통해 경제발전의 코너를 만드는 ‘열쇠’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음, 칭하이에서 가장 큰 전력 기업인 황허 상류 수력발전 개발 유한책임회사는 1970년대부터 황허 상류에 룽양샤(龙羊峡), 라시와(拉西瓦) 등 10개의 계단식 수력발전소를 건설해 서북 전력망의 안전과 전력 공급을 보장해 칭하이 청정에너지 발전의 기반을 닦았다. 중국 전체에서 화력발전이 주도를 이루는 가운데 세계의 지붕인 칭하이성은 청정에너지 산업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이는 에너지 저탄소 전환과 ‘탄소 중화, 탄소 달봉(碳中和、碳达峰)’ 달성을 위해 칭하이의 ‘탄소 감축 실천’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 뉴스
    • 지구촌
    • 아시아
    2021-11-30
  • 문교협, 서울시 민간축제 2021 서울 뮤직 앤 댄스 페스티벌(Seoul Music & Dance Festival)
    • 뉴스
    • 고국소식
    • 문화
    2021-11-30
  • 문교협, 2021 서울뮤직앤댄스페스티벌 서울시 민간축제 성료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가 주최한 2021 서울 뮤직 앤 댄스 페스티벌 서울환타지 다시피는 꿈,뮤즈서울 뮤즈소울(Muse Seoul,muse Soul)이 11월 27일~28일까지 카시아TV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생중계되며 성황리에 종료했다 100인의 아티스트가 출연한 서울특별시 후원의 민간축제는 임지원 아나운서 진행으로 문예총예술단, 아름드리무용단, 국악앙상블초아, 독특크루, 9Art Project(나인아트프로젝트),툇마루무용단, 제스티사인, 조성란무용단, 마리솔플라멩코, 신호범밴드&가수 송우주까지 각 분야별 최정상 10개 예술단의 참여로 공연예술융합작품들과 CT(문화기술)의 다양성을 갖춘 콘텐츠가 선보였다. 또한 예술가 멘토인 소리꾼 김리한, 독특크루리더 김재욱, 안무가 김하얀새, MGH평생교육원장 이소윤 박사, 스페이스 디렉터 권진주의 문화예술 소통 강연까지 코로나 펜데믹으로로 지쳐있는 많은 시민들에게 위로와 힐링을 선물하며 갈무리 되었다. 총연출을 지휘한 장유리 교수는 “1500석의 계당홀 대극장에서 관객 대신 랜선으로 진행할 수 밖에 없는 현재 코로나 상황의 안타까움과 박진감 넘치는 현장의 생동감, 입체감을 오롯이 전달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다”면서 “하지만 유튜브 방송 송출은 많은 대중이 자유롭고 편리하게 관람 할 수 있는 장점도 있고 또한 편리한 시간에 시청도 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 교수는 “이번 축제에 함께해 주신 랜선 관객과 카시아 TV 시청자님께도 감사하다”면서 “모든 분들께 청량제 같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장 교수는 “2022년에는 더욱 새로운 콘텐츠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물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오프닝 타악 퍼포먼스의 서울의 태동 ,우리소리와 연주 시나위 앙상블의 꿈꾸는 문화다방, LED Light Show 미디어아트 퍼포먼스의 기지개를 Key go, 컨템포러리재즈댄스 첼로 피아노 연주 뮤지컬넘버 콜라보의 같이 가치 go~ 동행 ! 당신도 할 수 있어, K-댄스 힙합 스트릿코레오의 문화 링커 서울 문화로 잇다, 플라멩코 힐링서울의 Latin Seoul Latin Soul, 현대무용의 북적 Show 문화Bus 서울 Train, B-boying의 서울 어서 hope Show, 소고춤, 창작무용 K-트롯의 다시 일어나라 서울 얼쑤! 한국창작무용의 서울환타지 다시피는 꿈으로 피날레를 장식하며 스토리텔링이 있는 옴니버스 콘텐츠로서 카시아TV를 통해 재 시청이 가능하다.
    • 뉴스
    • 고국소식
    • 문화
    2021-11-30
  • 마카오 경찰,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 등 11명 검거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9일, 중국 공영 CCTV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마카오 특별행정부 사법경찰국은 특별 브리핑을 마련하여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및 불법자금세탁 등 사건에 연루된 저우(周-47세) 모를 포함해 11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모두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과 불법자금세탁은 인정하면서도 다른 수사에는 협조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브리핑 현장에는 경찰이 압수한 컴퓨터와 서버, 외장하드 등이 전시됐으며 압류된 현금도 300만 마카오달러가 넘었다. 마카오 경찰 당국은 이들에게 불법 도박 운영 및 불법자금세탁죄를 적용할 것이라면서 도주한 다른 용의자도 쫓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2019년 8월 마카오 경찰은 정보 수집을 통해 저우(周)씨를 두목으로 하는 범죄 집단은 마카오에서 오락장 귀빈실 운영을 빌미로 불법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운영하였으며 불법 취득한 재산을 불법사금융 등 불법 경로를 통해 빼돌리거나 은폐시켰다. 한편 마카오 경찰은 2020년 4월 이 사건을 특별 수사로 전환하고 끈질긴 수사 끝에 2021년 11월 27일 새벽, 황조 상업 빌딩과 한 아파트에서 11명의 용의자를 검거했다.
    • 뉴스
    • 지구촌
    • 아시아
    2021-11-30
  • 2021 중국·장러 카누 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중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2021 중국·장러 카누 마라톤 공개경기가 푸젠(福建)성 싼밍(三明)시 장러(将乐)현에서 개막, 푸른 하늘 아래 푸른 산과 푸른 물 사이로 전국 27개 성, 직할시와 자치구에서 온 300명에 가까운 카누 선수들이 이 경기에 출전했다. 이번 경기에는 16km 코스, 영광의 도전, 단체 계주 등 3개 종목이 설치됐다. 그중 긴 코스 경기에는 남자 단식 카약 공개 조, 남자 단식 카약 마스터 1조, 남자 단식 카약 마스터 2조, 남자 단식 카약 마스터 3조로 나뉘었고 여자 긴 코스 경기에는 여자 단식 카약 공개 조와 여자 단식 카약 마스터 조로 구성되었다. 그리고 혼합 2인 경기에는 남자 SUP 공개 조와 남자 SUP 마스터 1조, 남자 SUP 마스터 2조. 여자 SUP 마스터 조로 구성되었고 여자 SUP 마스터 경기에는 여자 SUP 공개 조, 여자 SUP 마스터조로 구성되었으며 4인용 용판조, 2인용 카누조, 청소년 남자 카약조와 청소년 여자 카약조 등 16개 세부 종목으로 구성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몇 년 동안 장러현에서는 양호한 생태 자원을 이용하여 ‘수미경제(水美经济)’를 대대적으로 발전시켜 국제 카누 마라톤 대회, 전국 핀수영 선수권 대회, 국제 크로스컨트리 챌린지 경기(越野挑战赛) 등 굵직한 대회를 연이어 개최하였다. 그리고 국가 여자 수구 훈련소, 수상 스포츠 기지, 푸젠성 보트 스포츠 기지가 이곳에 조성됐으며 여자 수영 국가대표팀, 핀수영 국가대표팀 그리고 산둥 웨이팡 카누팀(山东潍坊皮划艇队), 베이화대학 보트팀(北华大学船艇队) 등 팀들도 경상적으로 장러에서 훈련과 경기를 진행하여 스포츠 및 경제 발전을 위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2021 중국·장러 카누 마라톤대회는 푸젠성 보트스포츠협회, 싼밍시 체육국, 장러현 인민정부가 주최하고 장러현 문화체육·관광국, 푸젠성 녹주수상스포츠클럽이 주관했다.
    • 스포츠
    2021-11-30
  • 러시아 외교관·가족 등 50여 명 , 내년 미국서 철수키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현지 시간으로 28일, 외신에 따르면 안토노프 주미 러시아 대사는 지난 27일 “미국으로부터 ‘퇴거’ 명령을 받았기에 2022년 1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외교관·가족 등 50여 명이 미국을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안토노프는 러시아 제1TV에 출연해 러시아 외교관 27명이 2022년 1월 30일 미국에서 철수할 것이고 6월 30일에도 비슷한 인원이 철수할 예정이어서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안토노프 대사는 “미국은 가족전통을 존중한다고 선언했지만 러시아 외교인원의 배우자는 위임(수임) 자격을 박탈당했고 그들의 아이들도 비자를 받을 수 없었다”다고 밝혔다 그는 또 “미국의 이런 행태는 일종 가족 분리의 정책이며 미국의 대러시아 제재 정책에는 변함이 없다”고 못 박았다. 지난 10월 말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미국이 55명의 러시아 외교 관계자들에게 수개월 내에 미국을 떠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결정이 본질적으로 ‘추방’을 의미한다면서“미국 측이 의도적으로 잘못된 정보를 유출해 러시아에 주재하는 미국 외교관의 4배가 넘는 주미 외교관들을 본국에서 추방하기 위해 유엔 주재 러시아 대표단까지 포함시켰다”고 지적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월, 미국 정부는 러시아의 사이버 공격, 미국 선거 개입 등 활동을 이유로 대 러시아 제재 및 러시아 외교관 추방조치를 발표했다. 이에 러시아 정부는 반 제재 조치의 하나로 미국을 대 러시아 비우호국 명단에 포함시키겠다고 발표했다. 지난 7월 30일, 미국 국무부는 또 러시아 주재 미국 외교기관이 현지 고용원 182명과 하청업체 고용원 수십 명을 해고했다.
    • 뉴스
    • 지구촌
    • 기타
    2021-11-30
  • 지구촌 초비상, ‘오미크론’ 확산에 여행 제한 실시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세계보건기구(WHO)는 26일 회의를 열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발견된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 B.1.1.529를 논의했다.who는 이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를 그리스 알파벳 15자로 '오미크론(omicron)'으로 명명하고 '주목할 만한 것'으로 분류했다. 오미크론 유입과 확산에 대비해 많은 나라들이 아프리카 남부 지역의 항공편과 여행객에 대한 입국제한과 통제강화 조치를 취하고 있다. 26일, 캐나다 정부는 지난 14일간 아프리카 남부 7개국을 다녀온 외국인의 캐나다 입국을 금지하고 이들 7개국의 항공편의 입국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이 7개국으로는 남아공, 모잠비크, 나미비아, 짐바브웨, 보츠와나, 레소토와 스와질란드 등이다. 다음 지난 26일, 유럽연합(EU)은 이들 아프리카 남부 7개국을 오가는 항공편을 중단하는 ‘긴급제동’ 체제를 가동했다. EU의 폰델레인 집행위원장은 이날 성명을 발표하여 “변이 바이러스가 수개월 내에 전 세계에 퍼질 수 있다”면서 “유럽 위원회가 EU의 각 회원국에 유럽연합(EU)과 아프리카 남부 7개국 및 감염 사례가 있는 다른 국가들과의 여행을 잠정 중단하자”고 제의했다. 그리고 당일 밤, EU 의장국인 슬로베니아는 소셜미디어에 EU 국가 대표들이 이날 오후 긴급회의를 소집하여 ‘급제동 체제’ 가동에 동의한 것을 확인했다. 26일, 벨기에의 프랑크 판덴브룩 보건장관은 자국에서 신종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국외 여행 경력이 있었고 11일 벨기에에 도착했으며 22일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 비록 이 확진자가 아프리카 남부 지역에 간적은 없지만 이날 드크로 벨기에 총리는 전국협상위원회 회의 후 “벨기에는 곧 EU 위원회의 건의에 따라 아프리카 남부 지역을 오가는 모든 항공편의 운항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벨기에 전국협상위원회가 발표한 새 조치로는 나이트클럽과 무도장 폐쇄를 포함하여 음식점, 술집, 카페의 영업정지 시간을 23시로 앞당기고 집 밖에서의 사적인 모임은 금지하며 주 4일 재택근무 등이다. 이밖에 방역조치 실시 마감 날짜는 12월 12일에서 19일로 연장하고 스포츠 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하는 등 내용을 담고 있다. 이스라엘 보건부도 지난 26일 이 나라에서 첫 신종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와 의심 감염자 2명이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 정부는 이날 긴급회의를 소집해서는 아프리카 중부와 남부 지역의 모든 국가를 ‘레드 지역’으로 선포하고 이들 국가 출신자의 입국을 금지하는 결정을 즉각 발효시켰다. 그리고 이스라엘 정부는 지난주 이미 이들 나라에서 귀국한 이스라엘인들을 당장 14일간 호텔에서 격리하도록 했다. 이스라엘 베넷 총리는 이 변이 바이러스가 “매우 우려스럽다”며 “이스라엘은 비상사태의 변두리에 있기에 모두 경계상태를 유지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이스라엘은 유일한 국제공항인 벤구리온 공항을 폐쇄하고 외국인 입국을 금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26일 ‘예루살렘포스트’가 보도했다. 26일, 유럽 질병통제센터는 기존 유전자 데이터에 근거한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위험이 ‘높음’이란 평가 보고서를 발표했다. EU 질병통제센터 안드레아 아몬 센터장은 “사람들은 이 변이 바이러스의 전파성, 백신의 보호력, 중복 감염 위험 등에 대해 여전히 알지 못한다”면서 “현 단계에 있어서는 시간을 벌기 위한 예방조치를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해야 하며 우선 면역력 격차를 줄이고 모든 성년 층을 위해 강화된 지침을 제공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비약물 개입 조치 즉 마스크 착용, 원격 근무, 대중교통 이용 축소, 실내 환기 및 위생 조치 등을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27일, 그레그 헌트 호주 보건장관은 아프리카 9개국의 항공기 운항을 중단하는 등 호주 정부가 추가적인 국경 안전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하면서 ‘잠정 명령’은 14일간 계속될 예정으로 호주 시민이나 영주권자가 아닐 경우 지난 14일 동안 이들 국가를 방문한 사람은 당분간 입국할 수 없다고 밝혔다.
    • 뉴스
    • 지구촌
    • 기타
    2021-11-29
  • ‘쇼윈도: 여왕의 집’ 이성재가 돌아온다!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이성재가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11월 29일 첫 방송 되는 채널A 새 월화드라마 ‘쇼윈도: 여왕의 집(극본 한보경, 박혜영/ 연출 강솔, 박대희 / 제작 ㈜코탑미디어 / 기획 채널A)은은 남편의 여자인 줄 모르고 불륜을 응원한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미스터리 치정 멜로 드라마다. 배우 이성재는 안정적인 가정과 자극적인 사랑, 모두를 갖고 싶어 하는 인물 ‘신명섭’ 역으로 선주(송윤아 분)와 미라(전소민 분) 사이에서 사랑과 권력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욕망에 가득 찬 남자로 다채로운 감정의 변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성재는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 “주유소 습격사건”으로 스크린을 장악하는가 하면, 드라마 “아내의 자격” “검사내전” 등 멜로와 코믹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연기력을 입증 받았다. “검사내전”에서는 부장검사 ‘조민호’로 변신. 츤데레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으며, '어비스'를 통해서는 극과 극을 오가는 사이코패스 열연을 선보이며 원숙한 연기 내공과 노련함이 넘쳐 이성재 만의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 캐릭터를 탄생시키는 등 배우 이성재로서의 진가를 발휘하였다. 이번 ‘쇼윈도:여왕의 집” 에서는 두 여자 사이에서 불륜과 가정을 다 지키려는 욕망에 쌓여있는 남자이지만, 사실 더 큰 야망에 쌓여있는 이중적인 두 얼굴의 사나이로 변신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성재가 출연하는 채널A 새 드라마 ‘쇼윈도: 여왕의 집’ (극본 한보경, 박혜영/ 연출 강솔, 박대희 / 제작 ㈜코탑미디어 / 기획 채널A)은 매주 월,화 밤 10시 30분에 방영된다
    • 연예·방송
    2021-11-28
  • 中, 아프리카 지원 프로젝트 ‘만촌통’ 우간다서 준공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현지 시간으로 26일, 중국이 아프리카를 지원하는 프로젝트인 ‘만촌통(万村通)’이 우간다의 한 농촌에서 준공식을 가졌다고 당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준공식에는장리중(张利忠) 주 우간다 중국대사, 장지칭(蒋季青) 주 우간다 중국 경제 참사, 우간다 정보통신기술부 관원 및 마을 대표 등이 참석했다. ‘만촌통’ 프로젝트는 2015년 중국·아프리카협력포럼 요하네스버그 정상회의에서 제안된 중국․아프리카 인문분야 협력 조치 중의 하나이며 그 취지는 아프리카 1만개 마을에 위성 디지털TV 신호 맞추기 시설을 장착하는 것이다. 이날 준공식에서 장 대사는 “‘만촌통’ 프로젝트는 우간다 농촌주민들을 위해 외부로부터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창구를 열어줬다”면서 “위성 TV를 통해 농촌주민들도 농업, 과학기술, 위생 등 분야의 지식과 기능을 배우고 익힐 수 있게 됐고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학생들은 계속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서 장 대사는 “‘만촌통’ 프로젝트의 완공은 중국과 우간다 우호협력의 또 다른 증거”라고 언급하고 나서 “중국과 우간다는 민생개선 협력을 더욱 강화해 양국과 양국 국민에게 혜택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우간다 와키소구 은쿤발 벤더게르 촌의 촌장 새뮤얼 음판가는 중국 정부와 프로젝트를 맡은 쓰다시대 그룹(四达时代集团)에 감사를 표한 뒤 촌 주민들에게 디지털 위성 서비스를 더 잘 접수할 수 있도록 관련 장비를 잘 보관해 달라고 호소했다. 중국의 아프리카 지원 ‘만촌통’ 프로젝트 관계자 쑹워이(宋威)에 따르면 우간다의 ‘만촌통’ 프로젝트는 1차와 2차로 나뉘어 각각 2018년 7월과 2021년 8월 시작되었으며 총 900개 마을의 100만 명을 커버하였다. 사업시행 과정에서 쓰다그룹은 2000명에 가까운 우간다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위성 디지털TV 시청을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했다.
    • 뉴스
    • 지구촌
    • 기타
    2021-11-28
  • 中, 유엔 평화수호 행동의 관건역량으로①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중국은 30년 넘게 유엔 평화유지 활동에 참여하면서 유엔 평화 유지부대의 핵심 역량으로 됐으며 말리, 콩고 등 임무 수행 지역에서도 그랬고 갑작스런 코로나19 사태 시에도 중국의 평화유지군은 ‘대국의 담당역할과 세계 평화 수호’란 초심과 사명감을 안고 실제 행동으로 전란 충돌 지역의 인민들에게 평화와 희망을 가져다주었다. 본 ‘동포투데이’는 오늘부터 세 번에 나누어 중국 UN 평화유지군의 사적을 시리즈로 싣는다. 중국의 첫 아브예이 평화유지 헬기 분대 ● 주즈친(褚志勤) ‘평화 수리개’의 재 출정 2019년 8월 20일의 아침, 궂은비가 내리는 날씨도 출정 열기를 식히지 못했다. “푸른 헬멧 수리개, 사명 수행, 나는 나의 사명을 저버리지 않고 조국을 배반하지 않겠다”는 쟁쟁한 다짐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우리는 일-76 항공수송기에 탑승한 뒤 배웅 나온 수장과 동료들에게 손을 흔들며 작별 인사를 했으며 모두들 오랫동안 마음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중국인민해방군 제82집단군 모 육군항공여단으로 구성된 중국의 제3진 다르푸르와 행 헬기 분대의 140명 장병들은 평화를 위하여 만리 원정에 올랐다. 우리는 2년여 동안 다르푸르와 압예이에서 평화유지 임무를 수행하면서 수단 정부의 교체와 코로나19의 확산 등을 겪었으며 새로운 지구에 대한 개척 임무의 시련과 도전으로 2회 연속 전체 장병이 유엔으로부터 평화영예훈장을 수상했다. 평화유지란 곧 전쟁터이며 비행기에 올라 이륙하면 곧 전쟁터에 투신하는 것이다. 평화유지부대의 임무지역 수송은 국내 여느 공군 비행훈련과는 달랐다. 기상, 고도와 환경 등을 고려하는 것 외 무장력 회피, 극한 날씨 대비 및 돌발 상황 대처 등 문제도 안고 있다. 2019년 10월 17일, 자링가이에서 중상을 입은 이집트 평화유지 경찰을 데리러 가던 중 우리 비행조는 산악지대의 날이 점점 어두워지고 큰 비바람이 불어올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비구름이 형성되기 전에 회항할 수 있도록 임무진행을 앞당겨 실행하기로 합의했다. 그 후 우리가 중상자를 인계받아 수속을 마치고 하늘로 올라가자 아니나 다를까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검은 구름이 몰려오면서 항로 앞쪽과 옆쪽의 멀지 않은 곳에서 소낙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회항인가? 아니면 계속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가? 자링가이로 돌아오면 응급처치가 지연되고 비행을 계속하면 또 어느 정도의 위험이 있었다. 하지만 시간은 생명이고 임무는 명령이었다. 나는 신속하게 조수석에앉은 사병한테 기상 레이더를 켜고 항로 전방의 구름 양상을 알아내라고 명령했다. 그 뒤 우리는 좁은 구름 사이로 통과할 수 있는 틈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부랴부랴 항선 바꾸기 계산에 들어갔다. 당시 남쪽으로는 비행금지구역이 있었고 북쪽으로는 미라산이 있었다. 나는 조수석 사병의 도움을 받으며 조심스럽게 항선을 수정하는 한편 구름 사이로 상황을 살피면서 무전기로 항선 바꾸는 정보를 주고받았다. 미구하여 헬리콥터가 하늘의 구름 사이로 더듬거리며 비행하던 중 갑자기 구름이 모였다 사라졌다 하면서 순식간에 강한 소낙비를 내리 쏟았으며 바람에 빗방울이 헬리콥터 창문을 때리면서 앞을 거의 분간할 수 없었다. 나는 즉시 조수더러 기계룸에 들어가 계기마다를 관찰하게 하였으며 그와 함께 헬기 상태를 협동으로 통제했다. 15분 뒤 마침내 헬기가 구름을 뚫고 나가자 파시르 공항이 내려다보였다. 이어서 우리는 안전하게 착륙할 수 있었고 이어서 중상자를 무사히 우리를 기다리는 의료진에 인계했다. 그 후 무사히 구급차에 실려 가는 중상자를 보며 구급요원이 우리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드는 순간 우리 또한 비가 멎고 하늘이 개인 뒤의 따뜻함을 느꼈다. 다르푸르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기간 동안 우리 헬기 분대는 잇달아 비행을 재개하여 임무 지점을 개척하였으며 그 항로는 총 3598km에 달한다. 그리고 전용기를 이용한 요원 수송, 긴급의료 후송, 낯선 지역에 대한 답사, 여객화물의 배달 등 임무를 90여 회 수행했고 요원 1195명과 화물 40여 톤에 달해 유엔 ․ 아프리카연합으로부터 각종 평화유지 활동을 수행한 ‘벤치마킹 팀(标杆团队)’으로 평가받았으며 전체 장병은 2020년 10월 ‘유엔 평화영예훈장’을 수여받았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제2559호 결의에 따라 유엔·아프리카연합은 2020년 12월 31일 당지에서의 임무수행을 종료했으며 이로써 UAE는 수단 다르푸르 지역에서 13년간 지속된 평화유지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바로 이때 우리는 또 새로운 명령을 받았다. 제자리에서 중국의 첫 번째 아브예이 평화유지 헬기 분대를 뽑아 즉각 새로운 임무구역을 개척하라는 것이다. 유엔은 현지에서 군사력 대국끼리 사이가 벌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평화유지군을 설립했다. 소식을 들은 후 우리 모두가 잇달아 신청서를 제출하였다. 자원하여 새로운 임무지구로 가서 평화유지 임무를 계속 수행하겠다는 것이었다. 붉은 손도장을 찍은 작전 청원장이 손에 건네졌을 때 나는 그날을 영원히 잊을 수 없었으며 눈시울이 붉어졌다. 당시 나의 눈앞에는 전화기가 있었고 뒤에서는 조국이 밀어주고 있었다. 새로 구성된 임무분대 86명 장병들이 조국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결의에 우리는 서로서로가 감동했다. 행장을 정비한 우리는 다시 출정하여 새로운 지역으로 떠났다. 이적기간은 폭염우기여서 우리 모두는 함께 건량을 먹으면서 파시르에서의 철거를 완료했다. 그 뒤 100일간 우리는 천리를 넘나들고 지혜를 모아 난관을 돌파하면서 공중회전, 공중수송과 육지운송의 세 가지 방식을 사용, 마침내 86명의 인원, 헬기 2대, 장비 40대, 컨테이너 86개가 아비에이에 도착했다. 이어 우리는 그 어떤 조정도 할 겨를이 없이 바로 새로운 임무구역 건설에 투입되었다. 75명의 당원들은 적극적으로 임무를 받아서는 집을 짓고 길을 닦았으며 다시 파이프라인(管架线)을 매설하고 캠프를 치면서 준비근무를 하였다. 즉 맑은 날의 땀과 비 오는 날의 진흙탕으로 우리는 악전고투를 했던 것이다. 결국 도착 직후에 있은 장비 검증에서 높은 표준으로 1차적으로 통과되었다. 2021년 8월, 분대 장병들이 출정한지 꼭 2주년이 되는 해에 우리 분대 전체 장병들은 재차 유엔 평화영예훈장을 받게 되었다. 중국군이 31년간 유엔 평화유지 활동에 참가하면서 이처럼 순환, 철거와 전속의 재배치를 어느 한 평화유지 부대 항공 분대에 동시에 맡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으며 86명 장병들이 2개 임무수행 구역을 돌면서 ‘평화영예훈장’을 연속 2번이나 받았다. 총적으로 우리는 2년간 3차에 달하는 최장 기간의 해외 평화유지 임무를 수행하는 기록을 세우면서 아브예이 지역의 첫 중국 평화유지 세력으로 되었다. 그리고 새로운 임무 구역이 성공적으로 개척되어 중국이 유엔 평화유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지역 범위를 넓혔으며 해외의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능력을 효과적으로 검증하였다. 나는 이러한 큰 행동에 직접 참여하게 된 것을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평화유지의 담당은 평화의 유전자에서 비롯된다. 왜냐하면 중국의 이름으로 세계 평화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국가의 영예를 걸고 감히 총과 탄우를 뚫고 나갈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바로 중국 공산당의 100년 행정에서 세세대대로 전해 내려온 분투정신이 우리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었고 아프리카에서의 고난과 기쁨, 피와 땀과 수확으로 되어 우리 평생의 재부와 추억으로 될 것이었으며 가슴에 달린 당 휘장과 빛나는 ‘평화 영예의 훈장’으로 되었던 것이다. (작자는 중국의 첫 번째 아브예이 평화유지 헬기 분대장이었음)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1-11-2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