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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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4명...본토 50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11월 7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11월 6일(0~24시)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장 생산건설병단은 74명의 신규 확진자를 신고했다. 이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24명(윈난 9명, 상하이 3명, 광둥 3명, 랴오닝 2명, 산시 2명, 베이징 1명, 푸젠 1명, 산둥 1명, 허난 1명, 광시 1명)이며 본토 확진자는 50명(허베이 21명, 다롄시 9명, 헤이룽장 6명, 쓰촨 4명, 허난 3명, 윈난 3명, 간쑤 2명, 장시 1명, 닝샤 1명)이다. 추가 사망자는 없으며 추가 의심자는 2명으로 모두 해외 입국자(상하이)다. 이날 퇴원환자는 46명이고 의학관찰에서 해제된 밀접접촉자는 1362명이다. 중증환자는 전날보다 1명 늘었다. 11월 6일 24시 기준 현존 확진자 1169명(중증 32명), 누적 퇴원환자 91929명, 누적 사망자 4636명, 누적 확진자 97734명이다. 의학 관찰 중인 밀접 접촉자는 48133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8882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홍콩특별행정구 확진자는12367명(퇴원 12036명, 사망 213명),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77명(퇴원 75명), 타이완 지역 확진자는 16438명(퇴원 13742명, 사망 84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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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7
  • 범아프리카 기후정의연합 “선진국은 약속을 지켜라”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 여러 번 와봤는데 선진국 지도자들은 말은 잘하고 행동은 적게 한다" 5일, 외신에 따르면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장 밖에서는 아프리카 출신 시위대가 분노를 감추지 않았다. 스코틀랜드의 칼바람에 범아프리카 기후정의연합(PACJA) 회원들은 피켓을 들고 회의장 밖에서 우리가 원하는 게 뭐냐.기후 정의! 언제?지금 이 순간!"이라고 외쳤다. 시위 참가자 중 한 명이며 이번 기후대회 관찰원인 찰스 얀브라는 “선진국은 기후 위기를 만든 주범이라며 산업화 과정에서 화석연료를 많이 태워 막대한 부를 축적하고 온실가스를 대량 방출한다고 주장했다.따라서 기후변화 해결에 있어 선진국은 더 많은 책임을 지고 개도국의 기후변화 도전을 도울 의무가 있다”고 지적했다. 선진국들은 2020년까지 매년 1000억 달러씩 개도국에 지원하겠다고 기후변화 공약을 내놓았지만 이마저도 지키지 않았다. 니얀브라와 동료들이 든 플래카드에는 "누가 1000억 달러를 삼켰느냐"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니얀브라는 “"선진국들이 우리에게 돈을 주는 게 아니라 갚아야 할 기후 채무다."우리가 같은 배 위에 있는 것과 같은 갑판 위에 있고, 어떤 사람은 선실 바닥에 있는 것과 같다. 이 배가 침몰하면 우리 모두는 결국 익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니얀브라의 분노는 이해하기 어렵지 않다.돈이 기후변화 해결의 관건이고, 선진국들이 자금 약속을 지키는 것은 개도국의 중요한 관심사다.그러나 국제 싱크탱크 보고서에 따르면 선진국이 매년 제공하는 기후자금은 총액이 기준 미달일 뿐 아니라 '물타기' '수(數) 맞추기' 등의 문제가 있어 실제 제공되는 유효자금은 공식 통보 수치보다 훨씬 적다. 이와 관련해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글래스고 기후변화총회에서 유엔기후변화총회가 전 세계가 일치단결하는 시간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선진국들이 개도국에 매년 1000억 달러의 기후변화 대응 자금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한 것은 신뢰를 회복하고 신뢰를 회복하는 열쇠이기 때문이다. 페데리카 비타 열대우림 국가 동맹 공동창업자는 "선진국이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은 진정한 협력관계 구축에 필요한 상호 신뢰를 훼손하는 것"이라며"개도국이 감축 약속과 조치를 내놨으니 선진국도 자금 지원만큼은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총회 중국기업관 개막행사에 참석한 앨 고어 전 부통령도 기후행동에서 산업화를 마친 국가들은 "더 많이 해야 할 의무가 있다"며 부유한 선진국들에 대해 저임금 국가에 대한 자금 지원 약속을 조속히 이행해 정치적 신뢰를 증진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행사장 안팎에서 터져 나오는 다양한 목소리는 선진국들의 역사적 책임과 약속의 조속한 이행으로 이어지길 기대했다. 현재 자금력과 대응력 부족 탓으로 저개발국들은 기후변화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다. 예하면 아프리카의 많은 지역은 폭우, 홍수와 가뭄 등을 겪고 있으며 일부 지역은 극단적 기후 사태의 여파로 식량흉작에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인도주의적 위기까지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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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6
  • 中 광시북부만항, 첫 30만 톤급 유류부두 시범운영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5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당일 아침 8시 58분 ‘뉴웰스/케이푸친저우’선이 해사국의 원격 감시와 3척의 해양순시선의 호송을 받으며 친저우(钦州) 30만 톤급 유류 부두에 천천히 진입한 뒤 예인선 6척과 계류원들의 협조와 지휘로 안전하게 정박하였다. 이번 ‘뉴웰스/케이프’선의 정박 성공은 광시북부만항의 첫 30만 톤급 유류부두가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북부만 국제관문항 취항 등급이 상향 조정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친저우 30만 톤급 유류부두는 북부만항의 정박 등급이 가장 높은 서부 육해 新 통로 중점 건설 프로젝트이다. 유류부두의 운영은 북부만항의 대규모 접합 능력을 대폭 향상시킬 것으로 광시 북부만 각 항구 가운데서 서남지역의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과 가장 가깝고 원유 인수 능력이 가장 뛰어난 석유 수송, 중계, 저장 기지로 되어 서남 지역의 완제품 유류 공급을 보장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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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6
  • 中 서남 야생생물종질자원은행 스켓치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중국 서남야생생물종질자원고는 윈난(雲南)쿤밍(昆明)의 북쪽 교외에 있다. 궁동, 히말라야 단팥삼나무, 미륵보릿이끼…수많은 희귀 멸종위기 식물을 포함한 만여 종의 야생식물 씨앗이 이 ‘노아방주’에서 함께 머문다. 5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이곳은 이미 식물 종자 1만0601종의 8만 5046분을 보존하고 있으며 중국 종자식물 전체의 36%를 차지한다. 또한 식물 이체 배양재료 2093종의 2만4100분, 동물 생식질 자원 2203종의 6만 262종에 달하여 중국의 고유종, 희귀 멸종 위기종 및 중요한 경제, 생태에 대한 과학적 연구 가치를 지닌 종류의 안전이 보장되고 있다. 중국 윈난 쿤밍의 종질자원고 냉방온도는 봄, 여름과 가을,겨울을 막론하고 영하 20도로 정해져 있어 이곳에서 식물 씨앗은 수십 년, 심지어 천 년까지 생존할 수 있을 것이며 이 씨앗들은 야생에서 멸종하더라도 자연으로 돌아가 ‘향불’을 이어갈 가능성이 있어 이렇게 ‘노아방주’에 잠들어 있던 이 식물 씨앗들은 어느 날 깨어나 다시 생명의 빛을 발하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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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6
  • ‘2021 차세대 해외 입양동포 모국방문’ 행사 개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세계 14개국 390여명의 입양동포와 입양동포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모국의 정을 나누고 네트워킹의 장이 될 ‘2021 차세대 해외 입양동포 모국방문 행사(2021 OKF Gathering for Overseas Korean Adoptees)’가 6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D-숲과 온라인(OKAG21.Korean.net)을 통해서 개최됐다. 개회식은 김성곤 이사장의 환영사 및 특별 메시지를 시작으로 외교부 최종문 제2차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축하영상, 한국 시민의 환영 메시지 영상과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김성곤 이사장은 “입양동포 여러분들이 성장하기까지 잘 키워준 양부모는 생명의 은인이며, 생명 자체를 부여해 준 한국의 생부모도 감사하며 마음으로 포용해야 할 분들이다”라고 하며, “자라면서 이중 정체성으로 고통 받기도 했지만, 이것이 여러분들의 인생을 더욱 의미 있게 할 수 있으며, 생부모와 양부모의 나라 사이에서 가교와 민간사절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더불어, 참가자들을 잘 키워준 양부모와 국가에 대한 감사의 의미, 그리고 제대로 키우지 못해 상처를 준 생부모와 모국을 대신한 사과의 의미로 두 번의 큰 절을 했다. 금번 행사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온·오프라인(오프라인 : 48명, 온라인 340여명)으로 ▲토크 콘서트, ▲지역별, 단체별 네트워킹 세션, ▲인포 세션, ▲입양 및 재외동포사회 현안 토론 등이 진행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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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6
  • 中 윈난, 야생 아기 판다 인공사육 성공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최근 중국 윈난의 타이양허 국립산림공원(云南太阳河国家森林公园)에서는 몸집이 그닥 크지 않은 아기 판다 한 마리가 특히 눈길을 끌었다. 통통하고 앳된 얼굴, 한쌍의 눈망울, 호기심 가득하고 귓바퀴 주변에 있는 더부룩한 흰 털이 제격이다. 마치 예쁜 리본을 단 듯 털이 숭숭한 큰 꼬리가 보기만 해도 좋은 모양새다. 아직 수유기인 이 아기 판다는 어미인 ‘퇀퇀(团团)’을 따라다니며 숲에서 나무를 타면서 햇볕을 쬐고 하지만 아빠인 ‘완즈(丸子)’는 그 접근이 아주 뜸했다. 이는 타이양허 국가삼림공원 일꾼들이 야생에서 자연적으로 태어난 첫 번째 판다를 사육에 성공해 가명 ‘하나’로 붙였다가 관광객들에게 이름을 공모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13일 이른 아침, 타이양허 국가삼림공원 동물관찰원 장펑즈(张凤芝)가 예정대로 숲을 돌아보다가 갑자기 땅바닥에서 하얀 것이 꿈틀거리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다가가 보니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눈을 뜨지 못한 아기 판다였다. 8년 동안 판다 관찰사로 일했던 장펑즈는 일단 숨 죽이고 조심했다. 사람이 개입할 수 있는 습성이 몸에 배지 않으면 판다 어미가 과격한 행동으로 새끼를 삼키거나 유기하는 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다행히 아기 판다는 숲 속 깊은 곳에서 태어나 외부로부터의 간섭이 적었고 장펑즈는 이 사실을 동물관리부 사장 먀오즈셴(缪志选)에게만 몰래 알렸다. 그리고 어미 판다가 새끼를 데리고 나올 때까지 두 사람은 이를 공개하지 않기로 약속했다. 그것이 아기 판다의 성장에 안전한 성장 환경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드디어 인공 사육 성공 판다는 교배, 출산, 사육 등 각종 환경에 대한 요구가 매우 높고 천성적으로 겁이 많아 많은 방해를 받으면 사육에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 일일이 어떻게 건강하게 자랄까? 다행히도 장펑즈는 평소 아기 판다와 비교적 친할 수가 있었다. 매일 어미 판다와의 접촉을 시도하면서 하루 세끼는 즐겨 먹는 대나무 잎, 사과 등을 먹이는 훈련을 시키면서 일주일 후 어미 판다는 경각심을 떨어뜨렸고 임시 지은 ‘육아방’으로 아기 판다를 옮겼다. 하지만 그 때까지만도 아기 판다가 사람을 무서워했기에 당분간 아기 판다의 성별을 알 수 없었다. 아기 판다 타이양허 공원 ‘보배둥이’로 원래 타이양허 공원에는 오직 암컷 아기 판다는 ‘다다’ 한 마리만 있을 뿐이다. 몇 년 전 낳은 아기 판다가 요절한 것은 모성애 때문인지 아기 판다 ‘하나(가명)’ 태어나면서부터 ‘다다’는 시기의 눈빛을 보였고 하루 종일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나무위에 엎드려 기회를 기다리다가 일단 어미 판다가 자리를 떠나면 곧 바로 달려가 ‘하나’의 먹이를 빼앗군했다. 그리하여 두 마리의 아기 판다는 몇 차례 싸움박질을 벌였고 그때마다 장펑즈가 나서서 아기 판다 ‘하나’을 구조했다고 한다. 먀오즈셴은 암컷의 치열한 싸움으로 약한 판다가 다치고 물릴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아기 판다 ’하나’도 생후 두 달 만에 ‘다다’한테 목을 물린 적이 있었다. 이젠 ‘하나’는 몸집도 커져 혼자서 밖에 나가 놀게 되었지만 ‘다다’는 여전히 ‘하나’를 쫓아다니며 털을 물어뜯고 물어놓기도 한다고 한다. 타이양허 공원, 여러 종류 동물 사육에 성공 윈난 타이양허 국립산림공원에는 올해 성공적으로 아기 판다를 키우는 것 외에도 이미 한 살이 다 된 쌍둥이 반달가슴곰, 아기 고라니, 아기 사슴과 키위 등이 등장해 관광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공원의 동물감시원은 전문적이고 풍부하며 예민한 사육 능력이 있지만 아기 동물들을 돌보다 보면 어미 동물한테서 공격을 당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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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6
  • 中 ‘대만 분리주의자’ 블랙리스트 작성... 법적처벌 경고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주펑롄 중국 국무원 대만판공실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중국 본토가 법에 따라 '대만 독립'을 추구하는 완고한 분리주의자들을 블랙리스트에 올려 징벌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에 따르면 서청창 대만 행정원장, 유시쿤 대만 입법원장, 우조셉 우 대만 대외담당 등이 이 명단에 포함됐다. 주 대변인은 "한동안 소수의 완고한 '대만 독립' 분리주의자들이 악의적으로 본토를 공격하고 비방하며 외국 세력과 결탁하여 나라를 분열시키고 있다"고 질책했다. 그는 "그들은 양국 관계, 대만 해협에서의 평화와 안정, 그리고 해협 양쪽에 있는 동포들의 공통 이익과 중국 국가의 근본적인 이익을 심각하게 훼손시켰다"고 비난했다. 주 대변인에 따르면 징벌 조치에는 대만 분리주의자들과 그 가족의 본토와 홍콩, 마카오 특별행정구역 진입을 금지하며 또한 그들과 관련된 조직이 본토의 조직 및 개인과 협력하는 것을 제한하고 그들과 관련된 기업 및 재정 후원자가 본토에서 수익을 낼 수 없게 된다. 주 대변인은 "조상을 잊거나 조국을 배신하거나 나라를 분열시키는 자들은 결코 좋은 결말을 맺지 못할 것이며 분명 국민들에 의해 전복되고 역사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며 분리주의자들에게 경고했다. 이어 "본토는 법에 따라 분리주의자들에 대한 형사적 책임을 추궁할 것이며 그들은 평생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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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5
  • 美 정치학자 “미중관계 ‘냉전’으로 몰아가지 말아야”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현지 시간으로 3일, 외신에 따르면 최근 미국의 저명한 정치학자 조지프 나이는 ‘뉴욕타임스’에 기고한 글에서 “미중 관계를 ‘냉전’으로 단순화해서는 안 된다”며 “미중 양국은 경제적 측면과 사회 구조적으로 상호의존 관계가 매우 깊기 때문에 ‘디커플링’이 불가능하다”고 언급했다. 조이프 나이는 글에서 “워싱턴의 일부 정치인과 정책 결정자들 사이에서 갈수록 새로운 ‘아이디어’가 성행하고 있는 즉 미국은 중국과 ‘냉전’을 벌이고 있다”면서 “이는 역사에도 좋지 않고 정치에도 좋지 않으며 우리의 미래에도 좋지 않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이프 나이는 경제적 측면에서 미중은 상호의존 관계가 깊어 2020년 교역액은 5000억 달러를 넘어섰다면서 현재 워싱턴 일각에서 미중 ‘디커플링’ 운운하는 것은 미련하며 우리도 다른 나라에 기대서는 안 되는 바 현재 많은 나라들의 최대 교역 상대국은 미국이 아니라 중국이기 때문이라고 못 박았다. 그는 또 미국과 중국은 유학과 관광 등으로 사회구조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가 하면 코로나19 사태와 기후변화 문제 등에서도 ‘디커플링’은 불가능하다면서 그 어떤 나라도 코로나19 사태와 기후변화 같은 글로벌 이슈에는 단독으로 효과 있게 대처할 수 없다고 피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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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5
  • ‘큐리오시티’ 화성서 생명체 구성 성분 유기분자 발견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나사의 큐리오시티 화성탐사로버는 화성에서 유기분자 암모니아와 벤조산을 발견했다. 전문가들은 이들 분자가 생물학적 특성, 즉 과거나 현재 생명체가 존재했다는 증거는 아니지만 생물학적 특성의 존재를 보여주는 좋은 지표라고 입을 모았다. 4일 미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큐리오시티의 이번 발견은 NASA가 2017년 채택한 신기술에서 비롯됐다.당시 화성차가 토양 시료를 채취하는 드릴은 작동을 멈췄고 연구팀은 예전처럼 빈 용기에 시료를 넣지 않고 화학혼합물이 가득 담긴 컵에 그대로 넣었다. 그 결과 토양 샘플에서는 지구상의 동식물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두 가지 물질인 암모니아와 벤조산의 징후가 나타났다. 논문 저자인 마에바 밀란 NASA 고다드우주센터 박사는 이들 분자가 생물특성, 즉 과거 또는 현재 생명이 존재한다는 증거는 아니지만 생물특성이 존재한다는 좋은 지표라고 밝혔다. 큐리오시티는 2012년 8월 6일 화성에 착륙해 화성의 기후와 지질을 조사하는 한편 게일 크레이터 에 생명체가 있었는지를 확인하려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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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5
  • WHO 유럽 사무소 “유럽 다시 코로나19 진원지로”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한스 클루주 WHO 유럽 사무소 소장은 4일 코펜하겐에서 "역내 53개국의 코로나19 확산이 우려스럽다"면서 이 지역이 다시 한번 코로나19의 진원지가 됐다고 말했다. 클루주는 이날 온라인 브리핑에서 "지난주 유럽지역에서는 180만 명에 가까운 추가 확진자와 2만4000명의 사망자가 보고됐다"고 밝혔다. 전 세계 신규 확진자의 59%, 사망자의 48%를 차지하는 등 6%, 12% 각각 상승했다. 지난 4주 동안 유럽 지역에서 보고된 신규 확진자는 55% 이상 늘었다. 클루주는 "일부 국가의 부적절한 예방 접종 범위와 사회 보건 통제 조치의 완화가 현재 유럽 지역의 전염병 상황의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유럽 지역이 다시 한번 코로나19의 진원지가 됐으며 전염병 반등의 중대한 순간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기관은 백신 보급 가속화에 만전을 기하고, 바이러스가 확산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예방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WHO 유럽 사무소에 따르면 유럽 지역에서 완전 예방접종을 받는 인구는 47%에 불과하며, 두 나라의 예방접종률은 10% 미만이다. 지난 2주간 유럽지역 7개국이 통제조치를 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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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5
  • 베이징 오탑사 600년 은행나무, 최고 절정!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3일, 중국 베이징 오탑사(北京五塔寺)에 있는 600년 되는 두 그루의 은행나무가 황금빛으로 가득 차 있으면서 우뚝 솟은 고탑과 잘 어우러져 관광객들의 사진촬영을 유도하고 있다. 자료에 따르면 오탑사의 원래 이름은 ‘진각사(真觉寺)’로 베이징시 하이뎬구(海淀區) 시즈먼(西直门)밖 바이스차오(白石橋) 동쪽 창허(長河) 북쪽 기슭에 있다. 오탑사는 명나라 영락년(1403~1424)에 건립되었으며 고석대에는 5개의 소형 석탑이 있다. 그중 금강좌탑은 명나라 건축과 석조예술의 대표작이자 중외문화 결합의 모범사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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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5
  • '2021 차세대 해외 입양동포 모국방문' 모국과의 유대감 강화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외교부가 후원하고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는 <2021 차세대 해외 입양동포 모국방문 행사(2021 OKF Gathering for Overseas Korean Adoptees)>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D-숲과 온라인(OKAG21.Korean.net)에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총 14개국 온·오프라인 통합 390여명 규모로 진행된다. 750만 재외동포와 5,200만 대한민국 국민의 가교 역할을 하는 재외동포재단은 해외 입양동포와 자녀들을 적극 포용하면서 상생 발전을 위한 정책을 펴오고 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행사를 시행하지 못했으나, 올해는 많은 해외 입양동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면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하여 참가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재외동포재단의 김성곤 이사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입양동포 여러분들이 모국을 잘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세계 곳곳에 있는 입양동포 여러분들이 네트워킹을 활성화하여 거주국과 대한민국이 상생발전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금번 행사는 ‘나에게 있어서 한국, 모국방문의 의미’, ‘나와 나의 뿌리’ 등 참가자들의 사연을 함께 나누는 토크콘서트를 시작으로 ▲전통놀이, 한국 알아가기 퀴즈 및 입양동포단체 소개 등을 통한 지역간, 단체간 네트워킹 세션 ▲‘정부 및 유관기관의 가족 찾기 사업 소개’, ‘F-4 비자 소개 및 취득절차 안내’, ‘국적법 및 국적회복 관련 안내’ 등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인포세션 ▲한국의 전통 공예, K-POP, K-SPORTS 등을 경험할 수 있는 한국문화체험 ▲입양동포 권익 신장하기(친족 찾기 중심으로), 입양동포 교류 역량 강화하기, 입양인시민권 법안 채택 지원하기 등 입양동포사회 현안 중심의 심도 깊은 토론이 이루어지는 단체장포럼(비공개 세션)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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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5
  • 中 우후, 전국 최초 자율주행 모노레일 개통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3일 11시, 중국 우후(芜湖)서 전국 최초로 자율주행 모노레일인 우후 궤도교통 1호선 전 구간 개통됐다. 우후시는 2016년 국무원 비준을 얻어 전국 40번째로 궤도 철도 건설 허가를 받은 도시로 되었다. 우후시 궤도교통 1호선은 시속 80km의 속도를 낼 수 있다. 이 프로젝트는 투자량이 적고 안전성이 높으며 적용성이 뛰어나며 코너링 반경이 작고 차지하는 대지면적이 적다는 특징이 있었다. 보도에 따르면 우후궤도교통 1호선, 2호선 1단계 사업은 중국 재정부 제3차 정부 및 사회 자본의 협력으로 된 시범사업이며 안후이성(安徽省)에서 지금까지 단일 종목으로는 가장 큰 PPP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이번에 개통된 1호선은 약 30km 길이로 도시를 따라 남북으로 부설되었고 고가역 25개가 설치되었으며 전 구간 개통 후 도시 경제발전과 도시 종합 경쟁력 향상에 중요한 버팀목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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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4
  • 델타 변이 잠복기 길어졌다? 가정 전파 예방 가능할까?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지난 3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얼마 전 중국 베이징시 창핑구(北京市昌平区)에서 일가족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번 확진 사례의 1은 밀접접촉자 격리에서 해제되었다가 발병한 것으로 해당 정보를 정리해보니 일가족 5명 중 1명은 확진 판정을 받기 이틀 전 아내가 제3차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밝혀졌다. 격리 5일 만에 발병, 델타 변이 잠복기 길었나? 3일, 베이징시 위생 및 건강 위원회 공식 위챗은 일가족 5명의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통보했다. 환자 1은 지난 10월 22일 2차 밀접접촉자로 판정받아 집중 격리시설로 이송돼 5일간 격리된 뒤 집으로 돌아온 후 발병했다. 격리 기간 그는 여러 차례 핵산 검사를 받았으며 모두 음성으로 나타나 격리에서 해제되었으나 11월 1일 가족과 지낸 지 닷새 만에 아내, 어머니, 딸과 아들이 모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앞서 베이징 질병통제센터는 브리핑에서 이번에 베이징에서 발생한 바이러스는 모두 델타 변종이고 최근 중국의 네이멍구(内蒙古), 간쑤(甘肃) 등 지구에서 보고된 사례와 같은 유형의 바이러스라고 밝혔다. 1월 22일 1차 밀접, 즉 밀접 접촉자들은 모두 규정에 의해 5일째 집중 격리시설에 격리됐다. 또 격리 기간 동안 여러 차례 핵산 검사를 거쳤지만 모두 음성이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알려진 델타 변이의 전파 법칙에 따르면 바이러스의 평균 잠복기는 4.4일로 대부분 7일을 넘지 않았다. 지난 2일, 한 유행병 학자에 따르면 3~4일은 델타 변이의 일반적인 잠복기로 상당수의 감염자가 5일 이내에 발병하거나 양성으로 나타난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5일 후에 발병하거나 양성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그렇다면 이번 발병을 볼 때 사례 1은 5일 이후에 발병하거나 양성으로 나타난 일부에 해당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밀접 접촉자의 격리 기간을 연장할 필요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지만 유행병 학자들은 격리 기간을 함부로 연장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는 통제와 격리된 사람의 신변 보호와 관련되기 때문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해도 가족 전파의 예방 어려워 공식 발표된 이동조사 정보에 따르면 이번 일가족 5명의 코로나19 확진자 중 1명의 아내는 이틀 전에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마쳤다. 가정 전파에서 코로나19 델타 변이 감염을 예방할 수 있을까? 가족 구성원들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으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델타 변이는 가정 전파의 예방에 어려움이 많다. 유행병 학자들은 델타 변이 잠복기의 장단(長短)및 감염 투여량 즉 바이러스를 흡입하는 양과 관련이 있으며 감염량이 클수록 잠복기가 짧다고 했다. 국제 의학 저널 학술지 ‘랜싯(lancet)’ 최근호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가정 전파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가 감염 예방에 미치는 효과 차이는 뚜렷하지 않았다. 지난달 10월 29일 ‘랜싯’은 코로나19 백신이 델타 변이에 미치는 전파와 바이러스 부하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기사를 발표했다. 델타 변이에 대한 백신의 영향과 바이러스 동태를 비교적 완벽한 실험 데이터로 평가한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글은 영국 코로나19 감염자 621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백신 2차를 접종한 사람이 백신을 접종했거나 접종하지 않은 가족에게 바이러스를 옮길 수도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한편 델타 변이에 감염된 가정에서 완전 접종한 사람의 감염률은 25%(95% CI:[18%-33%])이었고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의 감염률은 38%(95% CI: [24%- 53%])였다. 최대 바이러스 부하는 백신 접종 상태나 돌연변이 유형에 따라 달라지지 않으나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최대 바이러스 부하는 약간 증가한다. 이는 완전백신을 접종한 돌발성 감염자는 미접종 사례와 비슷한 수준의 바이러스 부하를 갖고 있고, 완전접종에 감염될 수 있는 접촉자를 포함해 가정환경에서 감염을 전파할 수 있다는 의미다. 다만 이번 연구에서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델타 변이에 감염된 사람들과 비교하여 델타 변이에 감염된 사람들의 바이러스 부하가 백신 접종 후 더 빠르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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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4
  • 푸틴, 러시아군 드론 2000대 이상 보유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일 러시아군이 2000여 대의 무인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러시아가 무인기를 효과적으로 격퇴할 수 있는 방법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2일 러시아 위성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 남부 해안도시 소치에서 열린 제2차 국방부와 방산업체 회의에 참석해 “2000대가 넘는 드론이 러시아에서 운용되고 있다”고 공개했다. 이날 푸틴은 "러시아는 무인기를 효과적으로 격퇴할 수 있는 방법을 이미 파악하고 있다"며 "드론은 최근 몇 년간의 충돌에서 유효하고 위험한 무기임이 입증됐다"고 말했다. 푸틴은 또 인공지능(AI) 등 선진기술 적용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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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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