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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1주년, 남북 친선축구경기 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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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6.1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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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남북 친선축구대회 조직위원회가 16일 평양에서 결성됐다고 러시아 통신 스푸투니크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행사에는 북한노동연맹 및 노동조합 담당자들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통신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 남북 친선축구대회는 광복 71주년이 되는 8월 15일에 서울에서 열릴 것이라고 발표됐다.

관계자들은 "남북한 관계 개선 및 민족화합통일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고 언급하면서 "어떤 어려움이나 비극도 이 스포츠 대회 진행을 방해할 수 없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올해 5월 북한 노동연맹은 한국측의 '8월 15일 친선축구대회 서울 개최' 제안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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