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내셔널포커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백악관으로 복귀한 뒤 이번 방중 성과에 대해 “거대한 성공”이었다고 평가했다.
홍콩 봉황망에 따르면, 미국 현지시간 15일 백악관에 돌아온 트럼프 대통령은 취재진과 만나 “이번 방문은 엄청난 성공이었다. 정말 훌륭했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일이 있었다. 앞으로 더 많은 소식을 듣게 될 것”이라며 “이번 방문은 역사적인 순간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을 떠나기 전 전용기 ‘에어포스원’ 기내에서도 동행 기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내놨다. 그는 “중국에서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아름다운 방문이었다”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중국을 국빈 방문했다. 미국 대통령의 방중은 약 9년 만으로, 방중 기간 동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무역·기술·대만 문제 및 중동 정세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홍콩 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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