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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램파드(34, 첼시)가 다시 한 번 중국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9일(베이징시각) 영국 일간지 '더 선'은 "상하이 선화와 베이징 궈안이 주급 25만 파운드라는 어마어마한 조건으로 램파드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램파드는 올 시즌을 끝으로 첼시와 계약이 만료돼 자유계약 선수로 불린다. 첼시에서만 11시즌을 뛴 그는 타 팀 이적보다 첼시에서의 은퇴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30세 이상 선수와 1년 단기 계약을 맺는 첼시의 새로운 정책에 불만을 보이고 있다.
만약 램파드가 중국행을 선택하면 슈퍼리그는 아시아에선 보기 드물게 프리미어리그에서 한 시대를 풍미한 특급 스타 3명을 영입하는 기록을 남기게 된다.
/CC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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