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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 2027년 아시안컵 개최

  • 허훈 기자
  • 입력 2023.02.0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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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월 1일, 바레인에서 열린 제33차 AFC 총회에서 2027년 아시안컵 축구 경기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릴 것이라고 공식 확정했다.


다른 나라들이 유치를 철회하면서 사우디는 결국 2027년 아시안컵 유일한 유치국이 됐다.


압둘아지즈 빈 투르키 알-파이잘 사우디 스포츠장관은 "2027년 AFC 아시안컵 개최국으로 선정된 것은 사우디아라비아 축구에 역사적이고 감격스러운 순간"이라고 말했다.


사우디에서 아시안컵이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사우디 대표팀은 1984년, 1988년, 1996년 세 차례 아시안컵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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