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3일, 중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6 : 5로 일본 여자 축구 대표팀을 꺾고 14년 만에 결승에 진출했다. 오는 6일 한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과 우승을 다투게 된다.
이번 준결승에서 중국 여자 축구팀은 경기 초반 일본의 맹공격에 선제골을 내주었으나 후반전이 시작되어 1분만에 우딩수(吴澄淑)가 동료의 패스를 이어받아 동점골을 터트렸다.
90분간의 경기에서 1 : 1 무승부를 기록한 양팀은 연장전에 들어갔고 일본은 103분 경 득점에 성공하며 한골 앞섰으나 경기 종료를 앞두고 중국선수 왕산산에 동점골을 내주며 경기는 승부차기에 들어갔다.
승부차기에서 중국 여자축구팀은 결국 6 : 5로 일본 여자축구팀을 꺽고 14년 만에 아시안컵 결승권에 진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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