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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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5일, 중국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코로나 19 때문에 한 시기 난리 통에 빠졌던 중국 베이징 신파디 농산품 도매시장(北京新发地农产品批发市场)이 영업을 재개했다.

 

영업 재개 후 신파디 농산품 도매시장 주 시장에서는 소매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취소, 더 이상 개인을 상대로 개방하지 않았으며 시장의 도매 시스템 속성을 전면 견지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에서 70%의 야채공급을 담당하고 있는 신파디 시장은 코로나 19의 집단확산으로 임시 휴업을 선포하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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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베이징 신파디(新发地)시장 영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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