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4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당일 밤, 중국 지린성 퉁화시(吉林省通化市)에서는 주민들의 자가 격리 기간의 생필품 수요를 보장하기 위하여 매 주민 호에 5일분의 생필품을 반값에 배송하기로 했다고 통보하였다.
통보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주민들이 수요하는 생필품(식량, 기름, 야채, 육류와 우유 등)의 비축량이 충족하며 지금으로부터 주민 자가 격리 봉쇄가 해제될 때까지 매 주민호에 5일분의 생필품을 배송한다.
기초생활 수급자, 무의탁 노인 등 취약계층에는 무료로 배송하고 약품, 유아용품과 기타 특수 생활용품은 온라인을 통해 자체로 구매 혹은 사회구역에 연락하여 의탁구매를 할 수 있다.
한편 퉁화시 해당 부문에 따르면 현재 퉁화시에는 주민들이 수요하는 생필품 비축이 충족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진은 지난 24일 자원봉사자가 퉁화시 둥창구의 한 슈퍼에서 주민들이 신청한 주문서에 따라 상품을 고르고 있는 장면이다.(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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