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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클럽월드컵 우승…광주항대는 4위에 머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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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12.2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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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2013 국제축구련맹(FIFA) 클럽월드컵 우승과 함께 시즌 5관왕을 차지했다.
 
뮌헨은 22일 모로꼬의 마라케시에서 열린 2013 FIFA 클럽월드컵 라하 카사블랑카(모로꼬)와의 결승전에서 2대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우승컵을 들어올린 뮌헨은 독일 분데스리가(1부리그), UEFA(유럽축구련맹) 챔피언스리그, 독일 포칼컵(优胜杯), 유럽 슈퍼컵 우승에 이어 다섯번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이날 우승으로 펩 과르디올라감독은 바르셀로나(스페인)를 이끌던 2009년과 2011년에 이어 세번째 클럽월드컵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맛봤다. 프랭크 리베리는 골든뽈을 수상하고 뮌헨은 페어플레이상까지 차지했다.
 
앞서 22일 새벽 모로꼬 미라케시에서 열린 클럽월드컵 3, 4위전에서 아틀레치쿠 미네이루(브라질, 남미 우승팀)는 후반 결속 추가시간에 터진 극적인 결승꼴로 광주항대(아시아 우승팀)를 3대2로 꺾었다.
 
한편, 이번 2013 FIFA 클럽월드컵 상금은 우승 500만딸라, 준우승 400만딸라, 3위 250만딸라, 4위가 200만딸라이다. 광주항대팀을 이끌고있는 리피감독은 현재 세계적으로 과르디올라감독(바이에른 뮌헨), 무리뉴감독(첼시)에 이어 세번째로 높은 년봉을 받고있다. 그의 년봉은 834만유로(인민페로 약 8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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