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
김경도, "고향에서 경기 펼쳐 기쁘다"
- 스포츠
- 10938
2017.05.21 15:21
-
박태하 감독 "현재의 아픔이 좋은 거름이 될 것"
- 스포츠
- 10938
2017.05.21 00:14
-
[CSL] 연변부덕, 다잡았던 산둥 루넝과 1-1 아쉬운 무승부
- 스포츠
- 10938
2017.05.20 23:50
-
박태하 감독, "최선 다해 좋은 결과 얻도록 노력"
- 스포츠
- 10938
2017.05.19 23:43
-
박태하 감독과 제자들 암 투병 학생 위해 성금 전달
- 스포츠
- 10938
2017.05.16 11:33
-
물러설 수 없는 연변 FC, 포기할 수 없다
- 스포츠
- 10938
2017.05.15 16:33
-
[CSL] 연변부턱, 베이징 궈안에 1-2 패배
- 스포츠
- 10938
2017.05.14 15:17
-
자신감 얻은 연변 FC, "어떤 강팀도 이길 수 있다"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7.05.09 14:36
-
유능한 우리민족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7.05.06 20:51
-
최용수 감독, "1-1 무승부 매우 유감스럽다"
- 스포츠
- 10939
2017.05.06 00:30
-
연변부덕, 장수 쑤닝에 힘겨운 1-1 무승부
- 스포츠
- 10938
2017.05.06 00:12
-
연변부덕, 3부리그 쑤저우 동오에 3-4 패배
- 스포츠
- 10938
2017.05.03 00:30
-
'뿔난 박태하 감독' 심판 판정 항의하다 퇴장
- 스포츠
- 10938
2017.04.29 22:22
-
연변부덕 FC, 창춘 꺾고 7경기만에 감격 첫승
- 스포츠
- 10938
2017.04.29 19:01
-
"길림 더비”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
- 스포츠
- 10938
2017.04.28 18:29
-
김경도, "고향에서 경기 펼쳐 기쁘다"
▲ 슈퍼리그 산둥 루넝 김경도 선수.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20일, 산둥 루넝은 슈퍼리그 1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연변부덕과 1-1 무승부를 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김경도 선수는 고향에서 경기를 펼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도는 “3점을 목표로 하고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연변의 홈장은 민족적인...- 스포츠
- 10938
2017.05.21 15:21
-
박태하 감독 "현재의 아픔이 좋은 거름이 될 것"
▲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20일, 연길체육장에서 펼쳐진 슈퍼리그 10라운드의 경기에서 운이 따라주지 않았던 연변부덕은 최종 1-1 산둥 루넝과 아쉬운 무승부를 거두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산동로능팀이라는 강팀과의 경기에서 상대 ...- 스포츠
- 10938
2017.05.21 00:14
-
[CSL] 연변부덕, 다잡았던 산둥 루넝과 1-1 아쉬운 무승부
▲ 20일 오후 3시 30분 연길체육장에서 펼쳐진 산둥 루넝과의 슈퍼리그 10라운드 경기에서 양 팀은 전반전 각각 페널티킥 한골씩 성공시키며 결국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20일 오후 3시 30분 연길체육장에서 펼쳐진 산둥 루넝과의 슈퍼리그 10라운드 경기에서 양 팀은 전반전 각각 페널...- 스포츠
- 10938
2017.05.20 23:50
-
박태하 감독, "최선 다해 좋은 결과 얻도록 노력"
▲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5월 20일 오후 중국 슈퍼리그 10라운드 연변부덕 대 산둥루넝의 경기가 연길시체육장에서 펼쳐진다. 산둥루넝은 현재 5승 1무 2패로 5위를 달리고 있으며 연변부덕은 1승 3무 5패로 16위에 머물러 있다. 19일 오후 경기전 소식공개회에서 연변부덕 박태하 감...- 스포츠
- 10938
2017.05.19 23:43
-
박태하 감독과 제자들 암 투병 학생 위해 성금 전달
▲ 박태하 연변 FC 감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연변부덕 박태하 감독과 선수들이 림파암 투병 중인 연변 1중 남용 학생을 위해 성금을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고 연변 현지 매체가 전했다. 연변 1중 재학생인 남용은 남다른 축구 열정으로 학교 축구팀과 함께 길림성 및 연변 주내에서 열리는...- 스포츠
- 10938
2017.05.16 11:33
-
물러설 수 없는 연변 FC, 포기할 수 없다
● 김창권 (연변대학 체육학원 교수) 연변부덕은 1대 2의 아쉬운 패배로 기대했던 홈장전 두번째 승리가 무산되었다. 승리에 대한 갈망으로 선수들은 쏟아지는 빗속에서 열심히 뛰었으나 실력차이는 물론 컨디션 난조로 홈장전 두번째 패배를 감수해야만 했다. 이번 홈장전 패배로 연변은 꼴찌로 추락하면서 슈퍼리그...- 스포츠
- 10938
2017.05.15 16:33
-
[CSL] 연변부턱, 베이징 궈안에 1-2 패배
▲ 연변부덕은 13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7 슈퍼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베이징 궈안에 1-2로 패배했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연변부덕은 13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7 슈퍼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베이징 궈안에 1-2로 패배했다. 경기 시작을 알리는 휘슬이 울리자 양 팀은...- 스포츠
- 10938
2017.05.14 15:17
-
자신감 얻은 연변 FC, "어떤 강팀도 이길 수 있다"
●김창권(연변대학 체육학원 교수) 최근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동병상련”의 두팀인 장수 쑤닝과 연변부덕은 살아남기 위한 “생존”싸움에서 1대 1 무승부를 냈다. 첫승이 절실했던 장수는 아연실색 했으나 연변은 대체적으로 반기는 모습이다. 연변은 적지에서 소...-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7.05.09 14:36
-
유능한 우리민족
● 철 민 일전 무심결에 중국축구 슈퍼리그 각 구단의 감독진 및 선수진 명단을 훑어 보다가 중국 슈퍼리그에 한국적 감독과 용병이 특히 많다는 것에 감탄하면서 무릎을 쳤다. 2017년 중국 슈퍼리그 16개 구단 중 한국감독 4명, 한국용병 10명이었다. 이 중 한국감독은 3명인 중국 본토감독보다 1명 더 많았...-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7.05.06 20:51
-
최용수 감독, "1-1 무승부 매우 유감스럽다"
▲ 최용수 장수 쑤닝 감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5일, 장수 쑤닝은 슈퍼리그 8라운드 홈경기에서 연변부덕과 1-1 무승부를 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최용수 장수 쑤닝 감독은 경기결과가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최용수 감독은 "오늘 우리는 홈장에서 승리를 바랐다. 그러나 경기결과는 매우 아쉽다. 선제...- 스포츠
- 10939
2017.05.06 00:30
-
연변부덕, 장수 쑤닝에 힘겨운 1-1 무승부
▲ 골을 넣고 축하하는 연변 FC 선수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과 최용수 감독이 사령탑을 잡은 장수 쑤닝은 5일 오후 7시 30분(현지시각) 난징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슈퍼리그 8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연변은 연승을 잇지 못했고 장수는 홈 첫 승에 실패했기에 양 팀 ...- 스포츠
- 10938
2017.05.06 00:12
-
연변부덕, 3부리그 쑤저우 동오에 3-4 패배
▲ 사진제공/시나스포츠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연변부덕은 5월 2일 저녁 축구협회컵 3라운드 을급팀(3부리그) 쑤저우 동오(苏州东吴)와의 원정경기에서 페널티킥 승자전까지 경기를 이끌어갔지만 아쉽게 3-4로 패배했다. 양 팀은 전반전에 모두 득점하지 못하였다. 후반 14분 쑤저우 동오는 역습기회를 이용하...- 스포츠
- 10938
2017.05.03 00:30
-
'뿔난 박태하 감독' 심판 판정 항의하다 퇴장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 슈퍼리그 7라운드 연변부덕-창춘 야타이 경기가 4월 29일 오후 연길시체육장에서 열렸다. 이날 박태하 감독은 후반 7분 스티브가 상대 선수의 거친 반칙에 의해 쓰러지자 “왜 경고를 주지 않느냐”며 강하게 항의하다 퇴장을 당했다. 연변은 경기 64분 박스 앞에서 윤빛가람이 올...- 스포츠
- 10938
2017.04.29 22:22
-
연변부덕 FC, 창춘 꺾고 7경기만에 감격 첫승
▲ 연변부덕 FC는 29일 오후 연길체육장에서 열린 슈퍼리그 7라운드창춘 야타이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부진을 거듭하던 연변부덕 FC가 첫승을 신고했다. 연변부덕 FC는 29일 오후 연길체육장에서 열린 슈퍼리그 7라운드 창춘 야타이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경기 64분...- 스포츠
- 10938
2017.04.29 19:01
-
"길림 더비”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최근 극심한 부진을 겪고있는 연변부덕이 “형제 팀인 ” 창춘 야타이를 만난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둘 중 하나는 천길나락에 추락할 정도로 “동병상련”인 두 팀은 서로를 위로할 여력이 없다. 현지 매체인 연변일보에 따르면 오는 29일(토요일) 오후 3시 30분, 연변은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스포츠
- 10938
2017.04.28 18:29
-
김경도, "고향에서 경기 펼쳐 기쁘다"
▲ 슈퍼리그 산둥 루넝 김경도 선수.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20일, 산둥 루넝은 슈퍼리그 1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연변부덕과 1-1 무승부를 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김경도 선수는 고향에서 경기를 펼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도는 “3점을 목표로 하고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연변의 홈장은 민족적인 특점을 가지고 있기에 ‘마귀홈장’으로 볼 수 있다. 연변은 홈에서 매경기 골을 넣고 있다”고 말했다. 연...- 스포츠
- 10938
2017.05.21 15:21
- 스포츠
- 10938
2017.05.21 15:21
-
박태하 감독 "현재의 아픔이 좋은 거름이 될 것"
▲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20일, 연길체육장에서 펼쳐진 슈퍼리그 10라운드의 경기에서 운이 따라주지 않았던 연변부덕은 최종 1-1 산둥 루넝과 아쉬운 무승부를 거두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산동로능팀이라는 강팀과의 경기에서 상대 보다 더욱 나은 경기를 펼친데 대해 고무적이라고 생각한다. 단 한번의 작은 실수 때문에 3점을 벌수있는 기...- 스포츠
- 10938
2017.05.21 00:14
- 스포츠
- 10938
2017.05.21 00:14
-
[CSL] 연변부덕, 다잡았던 산둥 루넝과 1-1 아쉬운 무승부
▲ 20일 오후 3시 30분 연길체육장에서 펼쳐진 산둥 루넝과의 슈퍼리그 10라운드 경기에서 양 팀은 전반전 각각 페널티킥 한골씩 성공시키며 결국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20일 오후 3시 30분 연길체육장에서 펼쳐진 산둥 루넝과의 슈퍼리그 10라운드 경기에서 양 팀은 전반전 각각 페널티킥 한골씩 성공시키며 결국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현지 매체인 연변일보에 따르면 오랫만에 4-2-3...- 스포츠
- 10938
2017.05.20 23:50
- 스포츠
- 10938
2017.05.20 23:50
-
박태하 감독, "최선 다해 좋은 결과 얻도록 노력"
▲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5월 20일 오후 중국 슈퍼리그 10라운드 연변부덕 대 산둥루넝의 경기가 연길시체육장에서 펼쳐진다. 산둥루넝은 현재 5승 1무 2패로 5위를 달리고 있으며 연변부덕은 1승 3무 5패로 16위에 머물러 있다. 19일 오후 경기전 소식공개회에서 연변부덕 박태하 감독은 “산둥루넝의 현재 순위와 경기력은 지난시즌과 비교도 안될만큼 발전한 팀이다. 급작스레 더워진 날씨...- 스포츠
- 10938
2017.05.19 23:43
- 스포츠
- 10938
2017.05.19 23:43
-
박태하 감독과 제자들 암 투병 학생 위해 성금 전달
▲ 박태하 연변 FC 감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연변부덕 박태하 감독과 선수들이 림파암 투병 중인 연변 1중 남용 학생을 위해 성금을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고 연변 현지 매체가 전했다. 연변 1중 재학생인 남용은 남다른 축구 열정으로 학교 축구팀과 함께 길림성 및 연변 주내에서 열리는 경기에 참석해 여러 차례 금메달을 타왔고 학습성적 또한 우수한 학생이었다. 그러던 지난 5월, 연변...- 스포츠
- 10938
2017.05.16 11:33
- 스포츠
- 10938
2017.05.16 11:33
-
물러설 수 없는 연변 FC, 포기할 수 없다
● 김창권 (연변대학 체육학원 교수) 연변부덕은 1대 2의 아쉬운 패배로 기대했던 홈장전 두번째 승리가 무산되었다. 승리에 대한 갈망으로 선수들은 쏟아지는 빗속에서 열심히 뛰었으나 실력차이는 물론 컨디션 난조로 홈장전 두번째 패배를 감수해야만 했다. 이번 홈장전 패배로 연변은 꼴찌로 추락하면서 슈퍼리그 잔류에 적신호가 켜진 셈이다. 1승이 절실한 연변으로서는 연이은 산둥 루넝과의 홈경기에서 더욱 큰 부담...- 스포츠
- 10938
2017.05.15 16:33
- 스포츠
- 10938
2017.05.15 16:33
-
[CSL] 연변부턱, 베이징 궈안에 1-2 패배
▲ 연변부덕은 13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7 슈퍼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베이징 궈안에 1-2로 패배했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연변부덕은 13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7 슈퍼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베이징 궈안에 1-2로 패배했다. 경기 시작을 알리는 휘슬이 울리자 양 팀은 공방전을 펼쳤고 28분 베이징 궈안의 외국용병 일마즈가 선제골을 낚았다. 한 골 뒤진 연변은 인츰 총공격...- 스포츠
- 10938
2017.05.14 15:17
- 스포츠
- 10938
2017.05.14 15:17
-
자신감 얻은 연변 FC, "어떤 강팀도 이길 수 있다"
●김창권(연변대학 체육학원 교수) 최근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동병상련”의 두팀인 장수 쑤닝과 연변부덕은 살아남기 위한 “생존”싸움에서 1대 1 무승부를 냈다. 첫승이 절실했던 장수는 아연실색 했으나 연변은 대체적으로 반기는 모습이다. 연변은 적지에서 소중한 승점 1점을 따냈다. 아쉬운 무승부였지만 후회없이 잘 싸운 경기였다고 본다. 원정에서 장수를 상대로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7.05.09 14:36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7.05.09 14:36
-
유능한 우리민족
● 철 민 일전 무심결에 중국축구 슈퍼리그 각 구단의 감독진 및 선수진 명단을 훑어 보다가 중국 슈퍼리그에 한국적 감독과 용병이 특히 많다는 것에 감탄하면서 무릎을 쳤다. 2017년 중국 슈퍼리그 16개 구단 중 한국감독 4명, 한국용병 10명이었다. 이 중 한국감독은 3명인 중국 본토감독보다 1명 더 많았다. 우리 한민족이 축구에 유능하다는 생각이다. 중국 축구계에 많은 한국인 감독과 선수가 포진해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7.05.06 20:51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7.05.06 20:51
-
최용수 감독, "1-1 무승부 매우 유감스럽다"
▲ 최용수 장수 쑤닝 감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5일, 장수 쑤닝은 슈퍼리그 8라운드 홈경기에서 연변부덕과 1-1 무승부를 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최용수 장수 쑤닝 감독은 경기결과가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최용수 감독은 "오늘 우리는 홈장에서 승리를 바랐다. 그러나 경기결과는 매우 아쉽다. 선제골을 낸 연변은 밀집방어를 펼쳤다. 우리는 이런 상황에서 포기하지 않았다. 우리는 상대의 수비선에 압력...- 스포츠
- 10939
2017.05.06 00:30
- 스포츠
- 10939
2017.05.06 00:30
-
연변부덕, 장수 쑤닝에 힘겨운 1-1 무승부
▲ 골을 넣고 축하하는 연변 FC 선수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과 최용수 감독이 사령탑을 잡은 장수 쑤닝은 5일 오후 7시 30분(현지시각) 난징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슈퍼리그 8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연변은 연승을 잇지 못했고 장수는 홈 첫 승에 실패했기에 양 팀 모두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연변은 5-3-2 전술로 스티브, 이용(U23), 윤빛가람, 지충국, 배육문, 박세...- 스포츠
- 10938
2017.05.06 00:12
- 스포츠
- 10938
2017.05.06 00:12
-
연변부덕, 3부리그 쑤저우 동오에 3-4 패배
▲ 사진제공/시나스포츠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연변부덕은 5월 2일 저녁 축구협회컵 3라운드 을급팀(3부리그) 쑤저우 동오(苏州东吴)와의 원정경기에서 페널티킥 승자전까지 경기를 이끌어갔지만 아쉽게 3-4로 패배했다. 양 팀은 전반전에 모두 득점하지 못하였다. 후반 14분 쑤저우 동오는 역습기회를 이용하여 선제 골을 냈다. 일부 주전과 외국용병을 뺀 연변부덕은 그야말로 잇발 빠진 호랑이와 같았다. ...- 스포츠
- 10938
2017.05.03 00:30
- 스포츠
- 10938
2017.05.03 00:30
-
'뿔난 박태하 감독' 심판 판정 항의하다 퇴장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 슈퍼리그 7라운드 연변부덕-창춘 야타이 경기가 4월 29일 오후 연길시체육장에서 열렸다. 이날 박태하 감독은 후반 7분 스티브가 상대 선수의 거친 반칙에 의해 쓰러지자 “왜 경고를 주지 않느냐”며 강하게 항의하다 퇴장을 당했다. 연변은 경기 64분 박스 앞에서 윤빛가람이 올린 크로스를 김파가 침착하게 오른발로 날린 슈팅이 그물에 걸리면서 귀중한 첫 승을 신고했다. 경기 후...- 스포츠
- 10938
2017.04.29 22:22
- 스포츠
- 10938
2017.04.29 22:22
-
연변부덕 FC, 창춘 꺾고 7경기만에 감격 첫승
▲ 연변부덕 FC는 29일 오후 연길체육장에서 열린 슈퍼리그 7라운드창춘 야타이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부진을 거듭하던 연변부덕 FC가 첫승을 신고했다. 연변부덕 FC는 29일 오후 연길체육장에서 열린 슈퍼리그 7라운드 창춘 야타이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경기 64분 박스 오른쪽에서 윤빛가람이 올린 크로스를 김파가 침착하게 오른발로 날린 슈팅이 그물에 걸리면서 귀중...- 스포츠
- 10938
2017.04.29 19:01
- 스포츠
- 10938
2017.04.29 19:01
-
"길림 더비”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최근 극심한 부진을 겪고있는 연변부덕이 “형제 팀인 ” 창춘 야타이를 만난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둘 중 하나는 천길나락에 추락할 정도로 “동병상련”인 두 팀은 서로를 위로할 여력이 없다. 현지 매체인 연변일보에 따르면 오는 29일(토요일) 오후 3시 30분, 연변은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창춘과 자존심 대결을 떠나 살아남기 위한 “생존 싸움”을 펼치게 된다. ▲ 포스터는 넘어진 연변부...- 스포츠
- 10938
2017.04.28 18:29
- 스포츠
- 10938
2017.04.28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