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최용수 감독, "1-1 무승부 매우 유감스럽다"

  • 화영 기자
  • 입력 2017.05.06 00:3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458423a72f48d876b86297a5b8034fc.jpg▲ 최용수 장수 쑤닝 감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5일, 장수 쑤닝은 슈퍼리그 8라운드 홈경기에서 연변부덕과 1-1 무승부를 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최용수 장수 쑤닝 감독은 경기결과가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최용수 감독은 "오늘 우리는 홈장에서 승리를 바랐다. 그러나 경기결과는 매우 아쉽다. 선제골을 낸 연변은 밀집방어를 펼쳤다. 우리는 이런 상황에서 포기하지 않았다. 우리는 상대의 수비선에 압력을 가하면서 득점기회를 노렸으며 최종 테세이라의 슈팅으로 동점골을 냈다. 남은 시간에 역전기회가 있었지만 여러가지 원인으로 역전하지 못하였다. 확실히 유감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자회견에서 기자의 질문이 없었다. 8라운드가 결속된 후 장수 쑤닝은 4무 4패라는 초라한 성적을 기록하였다.
ⓒ 동포투데이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새로운 시작, 문화와 통합의 시대를 열며...
  • 유역비, 37세에도 ‘요정 미모’ 과시…“나이는 숫자일 뿐”
  • 이준석, 대선 토론서 ‘여성 신체’ 발언 파문…여성본부 “즉각 사퇴하라”
  • 中언론, 韩극우 향해 직격탄 “반중은 자충수”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김문수 결탁, 배신과 야합의 역사로 남을 것” 맹비난
  • “전북 시민·예술인 12만 여 명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 “시민사회와 더불어 진짜 대한민국 만들겠다”
  • 김문수 후보 민주화운동 보상금 10억 원 거부, 허위사실공표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 민주당, 김문수 후보 내란 선동 의혹 제기…“5·18 기념식 불참·극우 연대 비판”
  • 더불어민주당, 5·18 45주년 맞아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최용수 감독, "1-1 무승부 매우 유감스럽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